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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페ON #2] “형통의 개념이 완전히 바뀌어야 합니다” 2020.11.17

[큐페ON #2] “형통의 개념이 완전히 바뀌어야 합니다”

등록자 : 정주원(wassabi***) 0 250

정주원(wassabi***)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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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의 겨울이 성큼 다가오고, 2021년의 봄에 조금 더 가까워진 11월 중순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계절의 장면이 참 많이 달라졌습니다. 연기된 수능을 앞둔 2002년생은 ‘비운의 청춘’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저무는 12월의 ‘메리 크리스마스’, 동 트는 1월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가 새삼 어색해집니다. 여러분, 전대미문의 팬데믹 환난으로 관계, 직로, 가정, 환경이 메말랐나요? 큐페ON 이튿날, 형통케 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나눴습니다.


“하나님, 복 있는 삶, 팔복이 있는 삶을 선택하길 원합니다. 내가 살아나고 가정이 살아나며, 교회가 살아나서 나라가 살아나도록 은혜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살아나라, ON가정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에 사는 듯한 연예인 목자들의 솔직담백한 이야기


이수영 “다른 사람 문제가 아니고 나의 구원에 대한 확신이라면, 하나님의 시간인 것을 믿는 거예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오래 살아야 하고, 망하지 않아야 한다는 게 세상적인 거더라고요. 고난이 축복인 사건으로 하나님이 불러주셨어요.”


박현정 “인간은 100% 죄인이고, 연약하고, 악하고 음란한 죄인이라는 것을 들어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성경에 나오는 죄인의 모습이 딱 저의 모습인 거예요. 전에는 나는 옳고, 상대가 나쁘다고 했어요. 저 사람 때문에 내 인생이 잘못됐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고 알려주시더라고요.”


김송 “휘문 채플에 갔어요. 그때 마태복음 설교하셨어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건 의인 때문이 아니라 죄인을 회개시키러 오셨다고 하셨어요. 단 한 명도 저에게 죄인이라고 하는 사람이 없었는데 ‘내가 죄인이었어!’ 하며 우는 데 속이 시원했어요. 인간 최고의 감정은 회개라는 말씀을 경험하게 되었어요. 더는 천사 프레임에 갇혀 살지 않고 뻥 뚫림을 느꼈죠.”



김양재 목사가 ‘비운의 청춘’에게 고함

한 아이의 대학 입시 면접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중학생 아이가 특목고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요, 이런 문제가 나왔습니다.


“불경기에 기부금이 증가하고 있다. 진정한 나눔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평소 우리들교회에 목장에 출석하고 큐티를 하던 이 아이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물질적 도움은 물론 중요합니다. 그러나 어려운 환경에 처한 사람과 어울리며 진심으로 교제하며 그 사람의 약점을 나의 약점으로 공감하는 것, 이러한 것이 진정한 나눔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대답을 들은 면접관이 실제로 진정한 나눔을 실천한 경험이 있냐고 물었다고 합니다. 아이는 매주 고등부 목장에서 다양한 친구들과 어울려 말씀으로 교제한다고 답했습니다. 또,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 “가지치지 않은 나무는 죽은 나무와 같다. 내가 버려야 할 죽은 가지는 무엇인가?”


김양재 목사는 웃으며 “이게 꼭 큐티잖아요?”라고 말합니다. 아이는 그 날 아침 아비멜렉의 마른 가지를 두고 묵상한 큐티 내용을 나눴다고 합니다. “제가 가지 쳐야 할 가지는 ‘거만함’입니다. 학교에서 공부로 인정받아서 거만해지기 쉬운 환경입니다. 최근 방과후 야구부가 생겨 가입했는데 처음 하다 보니 사소한 실책마다 쓴 소리를 들었습니다. 듣기는 싫었지만 내가 못 한다는 걸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거만함을 가지치고 있습니다.”


아이는 면접에서 붙었습니다.

메마른 환경에 있는 ‘비운의 청춘’에게 김양재 목사가 고합니다.


“말씀에 항상 젖어 있어야 해요.”

시편 1편 1절에서 3절 말씀을 나눴습니다. 김양재 목사는 이렇게 말합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는 철을 따라 열매를 맺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때에 맞는 순종을 해야 열매 맺을 수 있습니다. 영적 진실성의 결과는 인내입니다.” 시냇가에 심긴 나무가 묵상의 샘에 젖어 있을 수 있도록 날마다 묵상과 기도를 부어야 합니다. 이른 비, 늦은 비, 뙤약볕, 홍수, 가뭄을 지나야 하니 당장은 열매 맺지 않는 것 같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때에 맞는 순종하는 비결을 이렇게 소개합니다.

“오늘을 하나님 자체가 상급이 되어 살아야 합니다. 이 땅에서 학교 잘 가고, 돈 잘 벌어서 하나님을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모든 때에 순종하는 것, 영적 진실성의 결론은 인내입니다.”


온라인 각 처소와 오프라인 예배당에 모인 수천 명의 사람들이 자신이 맺고자 하는 열매를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구원, 결혼, 진로, 입시, 건강, 물질, 가정. 모두 각자의 계절에 순종함으로 열매 맺기를 다 함께 소망했습니다.


어제고 오늘이고 내일이고, 목적은 영혼 구원

김양재 목사는 형통의 개념이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복이 있는 사람은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는 자라는 시편의 말씀처럼 지금 어떤 때에 있든지 주야로 큐티하며 말씀을 묵상해야 합니다. 김양재 목사는 오늘도 눈물을 훔치며 “구원받지 못한 심령에 대한 애통함이 있기 때문에 눈물을 흘리는 거예요. 근원적인 구원이 되어야 해요. 병 낫기만을 위해 기도하면 제가 이렇게 평생 눈물을 흘리겠어요?”라고 말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때에 머물고 계신가요?

항상 줄기차게 흐르는 시냇물이 생명의 근원이 되고 있나요?




오늘 말씀사경회 ‘시편’에서 언급한 책 ‘면접’ 개정판은 11월 25일(수) 발간됩니다.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18일, 내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살아나라, ON성도’, ‘살아나라, ON교회’ 토크쇼를 진행합니다.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는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라 거룩임을 선포하는 ‘에스겔’ 말씀사경회를 진행합니다. 저물어가는 가을, 말씀과 함께 형통케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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