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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 휘문 직장(이순영 목자) 목장보고서 2020.10.18

183-3 휘문 직장(이순영 목자) 목장보고서

등록자 : 윤성희(ysh6***) 0 47

윤성희(ysh6***)

20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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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일시 : 2020.10.11(온라인 예배)
- 장소 : 목장 카톡방
- 참석 : 이순영, 한명순, 임경자, 이은아, 정승환, 윤성희
- 성경본문 : 에스겔 19장 1-14절
- 설교제목 : 애가를 지어 부르라
- 설교 : 정정환 목사님

♠️사도신경으로 목장 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 시작 기도 : 윤성희 부목자
- 말씀 요약 및 목장 인도 : 이순영 목자님
이스라엘이 망할 수밖에 없는 운명 앞에서 그들 앞에서 눈물로 애가를 지어 부르라는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있다. 애가를 부르기 위해서는,
1. 애굽 땅에 끌려가는 아픔을 겪게 된다.
2. 바벨론의 옥에서 우는 소리를 그쳐야 한다. 
 3. 권세 잡은 자의 규를 붙들어야 한다.

- 적용 질문
적용1
나는 지금 누구를 물어뜯고 삽키고 있습니까?
나의 완악함으로 끌려간 애굽은 어디입니까?

적용2
내가 강포함으로 갇히게 된 바벨론옥은 어디입니까?
그옥에서 말씀이 들려 내 죄가 보입니까?
이제 멈춰야 할 우는 소리는 무엇입니까?

적용 3
공동체안에서 나를 위해 불러주시는 애가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까?
내가 지어 부를 애가는 무엇입니까?
나는 누구를 위해 그 애가를 부르시겠습니까?

- 나눔
A집사님
적용 1. 나의 완악함으로 끌려간 애굽은 어디입니까?

딸이 자랄때 공부 열심히 해서 자기 일을 능력있게 하는 커리어 우먼이 되어 당당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딸은 3년간 직장을 다니다가 결혼하고 그만두었습니다. 7년만에 우연히 건축직 일을 계약직으로 1년간 하게되어 자존감도 높아지고 돈을 벌게 되니 다시 능력있는 삶을 살게 하고픈 욕심으로 옛 꿈을 꾸며 자격증 공부하도록 부추키고 있는데 계속 떨어지니 힘들어 하는 딸을 보며 욕심으로 다시 애굽의 종이 되어가는구나 하고 있다. 
그러니 공부하고 있는 딸을 뒷바라지 하느라 두손자 돌보며 자기열심을 내며 힘들어하고 있다.
내 욕심으로 사위도, 딸도, 두손자들도 힘들게 하는건 아닌지 내 죄를 깨닫고 욕심을 내려놓고 딸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B집사님
* 나는 지금 누구를 물어뜯고 삼키고 있습니까?
남편과 딸인거 같습니다. 딸과 둘이서 조용조용하게 살아오다가 저녁만 되면 술상을 펴고 술을 마시고, 늦은 밤에도 잠이 안온다며 집안 곳곳을 수리하며 다니는 남편에게 벌써부터 지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지난주에는 긴 명절도 끝나고 다음날 출근해야하는 압박감에 잠도 오지 않는데 계속 밖에서 떨그럭거리고 돌아다니는 남편의 소리에 잠이 오질 않아 밖에 나가 그만하라며 짜증을 내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전 단 하루만 이렇게 잠을 못자도 예민에 극치를 달해 온 집안 식구들을 살얼음판에 살듯 조심시키고 눈치보게 하면서 수년간 불면증으로 고통받는 남편의 맘은 헤아리지 못합니다.  
그리고 어려서 부터 예민하고 자기 중심적인 엄마를 보고 자란 딸은 어느덧 저의 예민함을 닮아 잠못자는 밤이면 조용히 하라고 소리를 지르며 히스테리를 부립니다. 그런 딸을 보며 내삶의 결론이구나 생각하다가도 참기 힘들땐 속으로 미친년이라고 욕을 합니다...
아이같이 자기 중심적이고 미성숙한 모습으로 가족을 물어뜯고 삼키는 엄마, 아내가 아닌 함께 살아가는 불편함을 감수하며 아픈 가족의 마음을 편안히 감싸주는 엄마이자 아내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C집사님
(적용1)
- 나는 지금 누구를 물어뜯고 삼키고 있습니까?
아직도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고 정죄하는 이웃들 입니다.
나도 세상에 있을때 세상의 권세 잡은 자의 규를 붙들며 살았음에도 값없는 은혜로 살고 있는 지금 그들을 비판하고 정죄하는 내 모습이 한없이 부끄럽고 회개가 되었습니다.

- 나의 완악함으로 끌려간 애굽은 어디입니까?
권위적이고 알콜중독이며 술만 드시면 폭력을 행하는 친정 아버지를 정죄하고 비난하며 벗어나기 위해 선택했던 시집은 더 더 말이 안통하는 그야말로 타임머신을 타고 60년대로 온 듯한 곳이었습니다.
뛰쳐 나오려 했던 순간 아이가 생겨 포기했고 그로부터 13년간 남편과 사별할때까지 아픔을 주었던 애굽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면 관계질서와 순종을 배우게 하시고 겸손한 환경으로 낮아지게 하시면서 비천한 환경에서 주님을 찾게하신 하나님의 사랑임이었음이 깨닳아집니다.

(적용2)
- 내가 강포함으로 갇히게 된 바벨론옥은 어디입니까?
- 그옥에서 말씀이 들려 내 죄가 보입니까?
- 이제 멈춰야 할 우는 소리는 무엇입니까?

13년 갇혔던 시댁의 옥에서 벗어났지만 시댁,친정 탓을하며 분노와 연민과 근심의 옥에 갇혀 우는 소리를 하다가 우리들 교회에 와서 말씀이 들리고 내 죄를 보게되는 기적을 경험하였습니다.
그러나 영육이 회복되고 아이들이 크고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과 환경이 없어지니 교만과 비판의 우는 소리를 내는 죄인입니다.
이혼 후 혼자 살며 세상을 기웃거리는 이웃의 친구와 동생을 보며 나는 저 정도로 음란하진 않았다고 무시하며 판단하는 내 모습이 가증스럽게 느껴지며 회개가 됩니다.

(적용 3)
- 공동체안에서 나를 위해 불러주시는 애가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
  니까?
- 내가 지어 부를 애가는 무엇입니까?
- 나는 누구를 위해 그 애가를 부르시겠습니까?

코로나로 목장과 공동체 모임을 가까이 하지 못하게되자 관계에 대해 의지하고 집착하는 성향이 있는 저는 연약한 믿음이지만 세상 사람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겠다며 이웃과 사업장에서 만난 사람들과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믿는자의 온유와 사랑을 전한다는 이유로 이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지내던 중 지난 5월 경 어느날 출장을 이유로 토요일날 지방에 갔는데 놀다가 늦어지자 이들의 말을 거절하지 못하고 주일날 온적이 있는데 그곳에서 혼자 온라인 예배를 드린긴 했지만 목장에는 얘기하지 못한적이 있습니다.

공동체 안에서 나를 위해 불러주는 애가에 귀기울이는것 보다 세상 친구들과 봄바람 쐬고 나를 칭송하는 소리에 맘을 빼앗겨 그들과 휩쓸려 다녔던 지금 결국 그들에게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믿지 않는자들과 멍에를 같이 메지 말고 진정 권세 잡은 자의 규를 붙들고 가길 소망합니다.
남유다의 패망을 아시기에 애가를 지어 부르라고 하신것이 하나님의 사랑임을 알고 제게 주신 모든 아픔과 옥에 갇힌 사건들로 공동체와 이웃에게 애가를 지어 부르는 인생을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며 기쁨의 찬가로 응답해 주실것을 믿습니다.



D집사님
1. 나의 완악함으로 끌려간 애굽은 어디입니까?

30대 초반 집이 망하는 사건으로 좁은 곳으로 이사를 가니 새집만이 우상이되어 주신 은혜보다 항상 더더 를 바라며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해서 얻게 된 지금의 집이 하나님의 은혜인줄 알았으나 얼마지나 3명의 공유자들에 둘러싸여 옴짝달싹 할 수 없는 애굽으로 끌려온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최근 2주전 공유자중 한분이 본인이 매입할 의사를 알려오며 다른 두분과도 이야기중 입니다. 
연초에도 이야기가 나왔다가 불발되어 낙심하였는데 연단의 시간을 통해 주권자이신 하나님의 뜻대로 ... 라는 마음이 들어 염려를 내려놓게 됩니다.

집 문제로 인해 경제적인 손실이 크고 남들과 비교하면 격차나는 현실에 때때로 낙심이 되지만 이 일로 예배를 회복하고 하나님의 섭리를 배워갔기에 은혜로 주어진 환경이 맞는 것 같아요.




E집사님
누구를 물어 뜯고 삼키는가

남편입니다

남편의 도시락! !
여름에는 냉커피, 미숫가루 과일, 간식, 반찬, 밥, 물김치~~등등
찬바람 분다고 꿀차와 국이나 찌개로 바뀐 메뉴
이렇게 이틀에 한번씩 챙겨 보내도 투정이 있다고
시댁식구한테~~ 그래도 돈버니까라는 말 나한테 하지말라며 남편 흉을 보며 이십년만에 직장 생활하면서 날 편하게는 안해준다며 쓴 말로 기를 눌러버립니다

원추절제술로 관계를하면 안되지만 더 심하게 거부하며 옆에 있어주지도 않습니다

전 남편 과거의 행적들을 들추며 무시함으로 괴롭힙니다

기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애굽과 바벨론 포로의 때를 살아내게 하심을
내 스스로 뛰어나게 보이는 가지하나에 열매로 만들지 않게 자랑삼지 않고 모든게 무너져 손쓸 수 없이 직장생활을 얌전히 하고 있는 남편을 더 이상 상처주지 않도록 말씀 안에서 섬김으로 자녀들에게 본이되는 적용을 이루워가게 도와주옵소서



F집사님
1. 나는 지금 누구를 물어뜯고 삼키고 있읍니까?

저는 남편을 물어뜯고 삼키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믿음도 없다고 있다고 판단하기는 그렇지만 코로나로 인하여 예배도 소홀해지고 목장도 소홀히 넘기는 남편이 미워서 어느때는 밥 먹는것까지도 미워하는 마음이 들지만 한편으로 나 역시도 나를 위해 애가를 불러줄 사람이 있을까를 생각하며 목장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저를 위해 우리가정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 기도제목
이은아F
집 매매에 대해서 공유자들과 순적히 합의점을 찾을수 있도록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정승환B
1. 친정부모님 구원을 위한 기도와 적용을할 수 있도록

2. 회복의 뿌리를 약속하심을 믿고 돌이키는 삶을 살아내도록



임경자B
1. 코로나가 하루속히 물러가기를

2. 남편의 믿음이 다시 회복되도록

3. 딸 결혼이 순적히 이루어 지도록



강성희B
1. 전세집을 내놓았는데 집이 잘 나가서 이사하는데 문제 없도록

2. 집에대한 우상을 내려놓고 더 중요한것이 무엇인지 분별할수 있도록 해주시고 말씀과 기도에 집중할수 있도록

3. 시부모님 우리들교회 예배 함께드리고 말씀이 들리실수 있도록
시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과 사랑의 마음이 있을수 있도록

4. 시부모님 LH주택 잘 당첨되고, 하준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고 믿음의 유산 잘 전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한명순B
1. 딸과 사위와 두 손자가 건강하도록

2. 두 손자를 할머니의 사랑으로 잘 품어주고 큐티 함께 하도록

3. 딸이 다음주 토요일(17일)에 있는 시험을 잘 준비하도록



이순영B
1. 답변서를 도와 주는 장순애 집사님에게 매일 말씀이 임하여 이 위기의 시간을 잘 견디고 가실 수 있게 하시고, 이혼을 막아 주시길

2. 남편과 딸이 교회와 목장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환경 열어 주시길

3. 낙태법과 차별 금지법이 통과 되지 않도록 우리나라를 지켜 주시길



윤성희B
1. 공동체의 눈물의 애가로 여기까지 온 은혜를 기억하며 이제는 가족과 이웃과 공동체를 위해 애가를 지어 부를 수 있도록

2. 관형이와 민형이 주님께 온전히 맡기며 믿음의 유산 물려줄 수 있도록 

3. 차별금지법과 낙태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주기도문으로 목장예배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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