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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직장목장 199-4(강명숙B 목자님) 목장 보고서 2020.01.15

휘문직장목장 199-4(강명숙B 목자님) 목장 보고서

등록자 : 최정이(cht***) 4 130

최정이(cht***)

2020.01.15

4

130

199-1 강명숙B 목자님 목장 보고서

 

 

날짜: 2020.1.9

장소: 들깨이야기

모인 사람: 김수경초원지기님, 강명숙 목자님, 유혜경, 윤혜정, 김희연, 최정이 (영적후사 서연 수현 하린)

인도: 김수경초원지기님

 

말씀: 사도행전 6:8~7:2 성령의 얼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한 증인의 얼굴입니다.

거짓 증인을 지혜와 성령으로 물리치는 얼굴입니다.

하나님이 증인 되어주시는 얼굴, 즉 천사의 얼굴 같습니다.

 

목장풍경:

이선영 목자님이 갑작스럽게 뇌출혈로 입원하셔서 예목훈련을 받으신 강명숙 부목자님께서 목자님으로 임명되셨습니다. 이선영 목자님의 빠른 쾌유를 기도합니다. 첫 날 우왕좌왕하는 우리 목원들을 위해서 김수경초원지기님께서 먼 길을 오셔서 인도해 주셨습니다.

 

 

<나눔>

 

강명숙B 목자님:

올해 환갑이고 우리들교회는 2013 추석날 아침에 왔다. 세상적으로 아쉬울 것 없이 살아서 50살까지 돈 훈련을 받을 일이 없었다. 십일조 하면서 모태신앙으로 잘되고 세상에 베풀면서 살면 되는 줄 알았던 기복의 여인이었다. 어느날 남편 회사가 부도가 났는데 남편은 그 동안 내가 직장생활을 했으니 나에게 비자금이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나는 남편이 생활비를 안주니 빚이 있다고 한 것이다. 남편은 얼마는 갚아주겠는데 네가 돈 씀씀이가 커서 빚이 있는 것이니 알아서 갚으라고 했다. 집 팔고 공부하던 애들도 들어오고 그 때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되었다. 남편은 그 때 이혼하자고 했는데 이혼서류는 안해오더라. 알고 보니 딸이 남편에게 편지를 보내서 이혼생각은 접엇던 것이다. 식당에서 일도 하고 하나님 대신 물질을 좋아했구나 회개가 되었다. 남편은 그 때 이후로 교회를 접고 딸은 우리들교회로 왔다. 그러면서 빚도 갚고, 딸이 우리들교회에서 신결혼하면서 사돈이 남편에게 부부목장에 오라고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안 오는 강적이다. 남편을 섬기려고 주일목장에서 저녁목장으로 오게 되었고 가장 큰 기도제목이다.

 

유혜경A 집사님:

2008년도에 우리들교회 와서 청년부 목자까지 했다. 모태신앙으로 종교생활하다가 교회를 떠났었다. 친구가 우리들교회로 전도해서 청년부 나눔을 듣고 기가 막히기도 했고 그 당시 고난이 뭐니?하는 물음에 없다고 대답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없는게 아니라 직면하기 싫고 무관심했던 것 같다. 양육받으며 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되었고 수련회 때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다. 내가 일을 하지 않으면 가정이 돌아가지 않고 가정일 또한 내가 나서서 추진해야 되서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은 많이 내려놓았다.

 

윤혜정F 집사님:

유교적 가문에서 종교없이 성장했는데 마음에는 교회에 가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대학교 때 친구와 ccc로 영접했고 교회에 나가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결혼 전까지는 문제없는 사람이었는데 결혼을 해 보니 남편이 허언증 환자였다. 남편이 시어머니 영향을 받고 시어머니로 인해 온 집안이 초토화 된 상황이었다. 남편이 일저질러서 부도나고, 남편은 지금까지 돈이나 생활비를 준 적이 없다. 남편 때문에 힘들어 심리상담을 공부하다보니 남편의 증상이 아주 똑같았다. 이혼하던지 병원에 가던지 남편에게 선택하라고 말했는데 병원에 가는 것을 선택 해서 갔더니 과대망상, 의처증, 인격장애 판정을 받더라. 지금도 소송이 많이 걸려있고 3~4년마다 일 저지르고 빚은 계속 갚아야 하고 피해를 끼쳐서 법적으로도 책임져야 할 게 많다. 우리들교회 나가겠다 하니 남편은 펄펄 뛰다 18년도 6월에 가는 것을 허락해주어서 왔다. 남편이 잘 모르는 분야의 책을 써서 문제가 될 거 같으니 지금은 부부목장도 나가고 있다. 지금은 편의점을 하는데 수익구조가 약하고 편의점 명의는 나로 되어 있어서 관리를 하는 것이 피곤하도 복잡한 상황이다. 심리상담 공부를 하며 나의 원가정이 건강해서 견뎌냈지, 신앙만으로는 못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김희연A 집사님:

엄마랑 새 아버지의 불화로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고 나는 괜찮은데 두 분이 불화하시니까 우리들 교회에 오면 해결될 것 같았다. 그러나 그래도 화해가 안되고, 폭력을 쓰며 무서운 일들이 일어나서 엄마를 살리겠다고 이혼소송을 하고 엄마를 모셔왔다. 그런데 그러고나니 교회를 못오겠더라. 그래도 목장에는 나가면서 다행이 좋은 목자님을 만났다. 지금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엄마는 치매가 있으시다. 남편과 같이 모시고 있었는데 남편도 엄마도 중간에 있는 나에게 쏟아내서 엄마와 분리하였고 감사하게도 요즘에는 데이케어 센터에 다니게 되셔서 거기서 인정받으시니 잘 다니신다.

 

 

<기도제목>

 

강명숙B: 윤정식 남편 영혼구원 위해서. 진심으로 섬기도록. 윤재은 딸 임신초기 지켜주시길! 성령의 증인으로 잘 살기를!

 

유혜경A: 하린이가 잘 먹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남편이 이직 준비하고 있는데 집과 가까운 곳으로 합당한 곳으로 인도되도록. 전세대출 잘 갚을 수 있도록.

 

윤혜정F: 일대일양육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돋록. 남편과 동역하는데 은혜주시길(사업.신앙)

 

김희연A: 주재훈 남편 영혼구원 위해 내가 깨어 있도록. 주수현 아들 믿음으로 키우길.

 

최정이: 영적, 가정, 일적으로 사명 잘 감당하도록. 서연이를 이해하는 엄마가 되도록.

프로필이미지 최현수 20.01.16 14:01

강명숙 목자님 때에 맞는 부르심 축하드려요 하나님의 절묘한 타이밍에 감사드리며 성령의 능력을 받게 되시길 함께 기도할게요 남편묵상에서 잘 떠나오시길 기도합니다^^

프로필이미지 김희연 20.01.16 09:01

부목자님~ 핵심이 오롯히 담긴 꼼꼼한 목장보고서로 섬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장에서 만나게 된 모든 분들과 함께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 한해되길 기도합니다.

프로필이미지 최정이 20.01.15 20:01

목장번호 수정했습니다 ㅠㅠ부족한 부목자라 보고서가 늦었어요.

프로필이미지 강명숙B 20.01.15 00:01

최부목자님~~
너무나도 꼼꼼한 목장보고서 감사드립니다

멀리서 참석해주신 김수경초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예비하심으로 만나게 된 울목장식구들
올 한해 성령의 얼굴로 증인된 삶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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