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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3 휘문직장목장 다솔 (강덕순목자) 보고서 2019.10.09

168-3 휘문직장목장 다솔 (강덕순목자) 보고서

등록자 : 이혜리(yoga***) 1 74

이혜리(yoga***)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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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168-3 다솔 (강덕순) 목장 보고서

 

1. 예배 일시: 2019106일 주일 1부 예배 후 1030분부터~

2. 모인 장소: 봉남이네

3. 말씀 : 사도행전 3:11~26 <성령의 권능>

4. 모임 인도 : 유문숙 부 목자님

5. 모인 사람 : 유문숙, 이혜리, 박명숙, 강은미, 오가현 총 5

7. 목장스케치: 목자님의 큰 딸 찬희의 경기대 실기시험으로 오늘은 목장예배는 유문숙 부 목자님께서 인도해주셨습니다. 박순선, 임현수 집사님은 불가피한 사정으로 2부 예배 참석으로 목장에 못 오셨고 기다렸던 오가현 집사님은 그동안 궁금했던 남편 직장문제를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8. 말씀요약 :

 

9. 나눔 :

구원의 일로 세월을 아끼고 살고 있습니까?

**: 노력중입니다.

**: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 노력중입니다.

**: 아끼며 살고 있지 못합니다. 시간만 나면 부어라 마셔라 쉬자 합니다.

**: 뭘 위해 살고 있는지 정신없이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예수님을 주목합니까? 기적을 주목합니까?

**: 과거 저는 교회를 다닌다고 했지만 선데이 크리스챤이었습니다. 여동생의 전도로 우리들 교회에 온 후 차츰차츰 예수님께 주목하려 합니다. 남편건강, 내 건강 특히 자녀 고난으로 힘들지만 우리들 교회에 와서 수지맞은 인생을 살고 있고 낮아지는 적용도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서먹했던 며느리와의 관계가 조금씩 회복되고 있는 것 같아 좋습니다.

=>고난은 반드시 끝이 있으니 하나님께서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 우리들 교회 오면서 부부목장의 한결같은 저에게의 처방이 가정의 머리인 남편과

시아버지에게 순종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4년간 저의 중보기도제목의 1번이 남편을

가정의 제사장으로 섬길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작년 직장목장에서 이제 1번 기도는 내려놓고 가정, 직장, 목장에서 듣는 마음을

달라는 기도를 하라는 목자님의 처방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듣기를 2년째 하다 보니 정작

말을 해야 할 때도 제대로 못하는 내 모습에 이상하다 왜 이러지 이러다 바보 되는 거

아냐라는 생각이 들 만큼 말을 잘 못 하고 있는 저를 봅니다.

 

과거 부부목장에서 막내였을 때 권찰님들의 처방과 날카로운 지적들을 보며 권찰이 되면 다

저렇게 할 수 있는 거구나 싶었는데 권찰 2년차인 저는 부부목장에서 남편 욕하는 거

외에는 목원 식구들에게 좋은 권면이나 처방도 두려워 못하겠고 별 말을 안 합니다.

이것도 기적이 아닌 구원을 바라보는 내 모습의 변화인건가 싶기도 하며 아리까리합니다.

=>잘난 집사님이 똑 부러지게 말하기 까지 하면 목장 집사님들은 아마 상처를 받을

것 같습니다.

 

***: 어제 토요일은 아들 군대 면회를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수요일 남편에게

뜬금없이 전화가 왔습니다. 술 마시고 집에 들어가는데 네 생각이 나서 전화했다하는데

솔직한 저의 마음은 짜증이 났습니다. 감기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남편이 요즘

어떠냐는 질문에 좀처럼 힘들다고 얘기 않는 제가 힘들다 했더니 너도 힘들 수 있구나

라는 말을 하며 감기 걸렸을 땐 소주 마시면 돼하며 예전에 같이 살 때 했던 말을

똑같이 하는 남편을 보니 그 사이 우리 사이에 아무런 일이 없었다는 듯 말합니다. 그런

남편에게 저는 교회 나가서 회개하라고 하고 전화 끊고 나서 후회가 막급했습니다.

그 말이 아니라 같이 살 때 내가 당신을 많이 힘들게 했던 거 같다라는 말을 했어야

했는데 말이죠

=> 지금이라도 남편에게 그런 마음을 카톡이나 메일로 보내시길 바랍니다.

 

제대를 내년 5월 앞둔 아들은 제대하고 아빠가 있는 군산에 내려가서 하고 싶은

만화작업을 하겠다 합니다. 지 말로는 친구들이 있는 여기에 있으면 노느라 제대로 못 할

것 같기 때문이랍니다. 그런데 제 생각으로는 엄마는 학원 일을 같이 하는 이모가 옆에

있지만 아빠는 옆에 아무도 없으니 자기가 내려가려 하는 게 아닐까 해서 저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한편 아들을 맞을 남편은 준비도, 생각도 안 하고 있을게 뻔하기에 불안합니다.

그래도 아들이 저랑 같이 살면 기다리는 아들이 있기에 학원 후 막 바로 집에 퇴근하고

밥도 하며 음식을 만들어 먹을 텐데 아들이 없으면 방탕해 질 것 같은 저 때문에 한편으로

아들이 제 옆에 있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오직 아들의 구원에 초점을 맞춰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제대 후 아들이 교회 다니지

않는 아빠 옆에 있는 것 보다 신앙의 뿌리가 내릴 때까지 교회 다니는 엄마 옆에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계속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또 믿음 없는 남편에게 죽어지는 적용을 하시기 바랍니다.

 

**: 남편이 직장에 현장에 나갈 수 없다는 의사표현을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이제

현장 근무를 하게 됩니다. 이제 현장 근무를 하면 출근도 더 빨라지고 주중 공휴일도

없고 주일에도 출근해야 할 때도 생긴다 합니다. 부부목장에서 남편은 현재 자기가 너무

우울하고 불안하다 털어놓으며 그래도 이런 상황에서 같이 불안해하지 않고 쿨 하게

넘겨주는 아내가 든든하고 믿음직스럽다 합니다.

그런데 저는 남편에게 점점 의지가 안 되니 아이에게 집중하는 과거 친정엄마의 모습을

저에게서 봅니다.

지난 주말에도 남편 기분을 풀어보고자 떠난 여행에서 내내 치열하게 싸웠지만

결국 잘 해보자는 얘기로 돌아왔습니다.

=> 화가 날 땐 참는 것 보다 현명하게 싸우는 방법도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청년부 시절 목자였던 남편인데...정신적으로 힘들 때 교회양육과정을 받으시면

어떨까 부부목장 목자님과 상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 과거 저는 남편이 사업을 시작했을 때 사업이 너무 잘 돼서 가정 경제가 점점

좋아지니 교만해졌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그렇게 잘 됐으니 남편이 바람이 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너무 부하지도 가난하지도 않게 그냥 적당히 사업이 되었다면 훨씬 좋았을

거라는 생각을 지금은 합니다.

또 부잣집 막내딸로 사랑만 받고 컸던 제가 빈한한 집안에 시집가 시부모님, 시동생을

거두며 고생할 때 남편은 늘 제 편이 되어 주며 미안해했습니다. 그랬는데 그 시댁

식구들이 모두 떠나니 남편이 바람이 난 것 같습니다.

현재의 고난은 축복이라는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어제는 주변 상가를 돌아보러 다녔습니다. 왜냐면 팔공 티 카페대리점을 내서 제 노후를

준비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돌아오는 주는 딸아이 현진이의 생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생일상을 차려주고 싶지

않은 것이 솔직한 제 마음입니다. 아직도 지난 번 오산 팔공 티 사업 때 긴박하게 필요해서

돈을 빌려 달라 부탁했는데 거절한 딸이 여전히 괘씸해서 용서가 되지 않습니다.

=> 생활이 예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0. 중보기도

**: 가정, 직장, 목장에서 듣는 마음을 주옵소서

아들 재호가 예배와 목장을 중수하고 신 결혼하기를

딸 지원이 편입한 학교에 잘 적응하고 신 결혼하기를

남편 엄진욱과 아들 재호의 진로를 인도하여 주옵소서

-**: 하나님의 성전으로서 제 영과 육을 회복하여 주시길

시작한 운동을 마지막까지 잘 할 수 있기를

우울증과 불면증 치려하여 주시고 성령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

-**: 아들 정현이 군 생활 잘 하고 믿음의 길로 갈 수 있도록

학원아이들을 사명으로 지도할 수 있기를 (6학년 노유래)

양육 잘 받을 수 있도록

-**: 회사업무 인도해주시고 중국어 공부에 지혜주시길

남편 현장 근무하는데 우울해 하지 않고 예배 회복되기를

딸 이수아 유아부 등반하는데 잘 적응하도록

-**: 남편 최성원 세례 받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딸 근영이 우리들 교회에 나올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 모든 일이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길

아들 이호형, 진로(의대 편입 합격)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 정해주신 기도시간에 주님 앞에 있게 하시고 하나님을 찬송하는 성령의 기적의 삶이 되게 하소서

-**: 성령의 권능으로 주님만 주목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딸 현진이를 용서하는 마음 갖게 도와 주시옵소서

프로필이미지 하금단 19.10.16 07:10

목장과 목보로 섬겨주신 부목자님과 목장 식구들 나눔을 보며 무엇이 이뤄지는 기적보다 말씀 있는 공동체가 사람과 가정을 살려감을 읽었습니다. 이 속에서 늘 기도로 중보하니는 강목자님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현재의 고난이 잠깐이기에 말씀으로 삶이 해석되는 아름다운 목장되세요.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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