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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 판교직장 (조현숙B 목자님) 목장 보고서 2019.08.14

223-1 판교직장 (조현숙B 목자님) 목장 보고서

등록자 : 김미화(mihwaki***) 2 112

김미화(mihwaki***)

2019.08.14

2

112

예배일시: 2019.08.10 (토요일)

예배장소: 2층 유아교육실

참석인원: 조현숙B, 오복순, 송혜진, 이선화, 윤정숙, 김미숙, 신경희, 김미화F

 

<말씀>

전쟁없이 삼 년을 지냈더라“ (열왕기상 22:1-12, 김양재 목사님)

우리가 대부분 원하던 것이 이루어지면, 겸비함은 사라지고 주님도 멀리하고 교만해집니다. 또 다른 과시를 위해 일을 꾸미게 됩니다. 아합처럼 전쟁이 삼 년 없는 사람들의 특징은

첫째, 또 다른 세상 전쟁을 꾸밉니다.

아합에게 삼 년이라는 시간이 편안하게 주어지니 예전으로 돌아갔습니다. 이 시간은 아합에게 자신의 악한 만행에서 돌이키고, 자녀대로 유보된 심판에서 겸비함에 맞는 회개하는 태도로 돌이킬 분명한 기회였습니다. 아람은 여호와가 두려운데, 아합은 자기가 잘 나서 이겼다고 생각합니다. 여호와를 버리면 지는 싸움인 것을 다 아는데 아합만 모릅니다. 벤하닷과 아합이 삼 년 동안 회개하지 않으니 둘이 교만하기가 똑 같습니다. 이스라엘로서는 종교, 군사, 상업적 이유에서 길르앗 성읍을 아람으로부터 탈환하려고 내 형제여 하며 내 것도 당신 것이라고 외쳤던 아람을 상대로 벤하닷과 합심하여 전쟁을 꾸밉니다.

둘째, 물을 만한 선지자 미가야를 미워합니다.

아합은 하나님께 묻는 것을 모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늘 들어야 하는데 우리가 혼자 듣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물어보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안 물어 보면 자기 생각대로 하기 때문입니다. 아합은 여호사밧의 하나님께 물어보라는 처방을 듣지 않고 자기가 임명한 선지자 사백 명에게 묻습니다. 아합은 자기에게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을 용서하지 못합니다. 그런데도 미가야 선지자를 불러 오라고 합니다. 이것이야 말로 아합으로 하여금 죽음의 길로부터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또 주신 것입니다.

셋째, 길한 말만 듣기를 원합니다.

사백명의 선지자들로부터 예언을 듣는 이 자리에 미가야를 불렀습니다. 아합은 거짓 선지자 사백명을 대표한 시드기야가 자기를 위하여 만든 철 뿔로 아합이 아람을 죽일 것이라는 거짓 예언을 듣습니다.

 

<나눔질문>

1. 현재 치르고 있는 전쟁은 무엇입니까?

2. 내 죄를 내게 묻는 것이 좋습니까? 자녀에게 묻는 게 좋습니까?

3. 어떤 사람하고 가깝게 지내는가? 물을만한 선지자가 있나?

 

<나눔>

A집사님

저의 전쟁은 딸과의 전쟁입니다. 딸이 가족상담을 신청했다. 처음에는 자존심이 상해서 가고 싶지 않았다. 전쟁이 없으면 아합의 모습을 닮아 전쟁을 꾸밉니다. 자녀우상으로 무엇이든 다 해주려고 했던 나의 죄가 아이들에게 대물림된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다. 아들은 회사에 대한 주인의식이 없고 말을 하지 않는 딸은 마음이 아픈 아이였다. 엄마인 내가 문제다. 딸을 엄마인 나 없이 살 수 없는 사람으로 만들었다는 것에서 가해자였음을 알고 있다. 내 모습을 다 드러내는 내 죄를 보는 적용으로 상담에 가기로 마음 먹었다. 내 죄는 내게 물어야 하는데 아이들에게 묻게 된 것 같다.

B집사님

아이들이 어렸을 때 잘못을 야단치면서 느낀 것이 그들의 모습이 나의 어렸을 때의 모습 그대로여서 놀랐던 일이 있다. 내가 전혀 변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들킬까봐 빨리 마무리하고 말았다. 병주고 약주는 나의 모습이 대물림된 것 같다. 얼마 전에 친정식구들과 놀러갔는데 어렸을 적 모습이 그대로 나왔다. 오빠를 놀려먹고 나이드신 아빠 뒤에 숨었다. 내가 일을 빨리 잘 하는 편인데 남들이 도움을 주었기 때문에 그렇게 잘 해냈던 것 같다. 유리한 조건에서 늘 도움을 받은 현실을 알게 되었다. 도와주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면서 일을 더 이상 하기 싫다. 전쟁은 길들여지지 않는 나와 하고 있는 전쟁이다. 오빠들이 나를 미워했던 이유를 알게 되었다.

C집사님

정리를 잘 하지 못하는 전쟁을 하고 있다. 필요없는 물건을 정리하는 것 뿐만 아니라 생각도 잘 정리가 되지 않는다. 저희 엄마가 제게 모두 다 해 주셨었다. 남편이 잘 해주고 있어 저는 나쁜 엄마가 된다. 농사지어 모든 재료를 저장음식으로 만드는 남편이 직접이 장아찌를 만든다 먹을 재료를 많이 가져오면 그것을 해내는 게 힘들다. 아이들을 교회에 데려와서 말씀으로 양육되길 바란다.

목자님: 열심히 잘 하는 사람이 잘못하는 것이다. 피제트부인이다. 자녀에 대한 사랑은 절제해야 한다. 와서 회개하고 가면 된다. 자녀까지 대물림되는 것이 무서운 것이다. 큐티하면서 내게 주어진 은사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한 언어 쓰는 것이 중요하다. 전쟁을 하면서 사랑인지 희생인지 물으면서 가야한다. 고분고분하면 함부로 대하는 경우가 있다.


D집사님

제 죄는 제게 묻는 게 좋다. 3년 동안 전쟁없이 지내고 있다. 남편과 아이들과의 큰 전쟁이 없다. 남편이 아이들 학원에 라이드를 해준다. 남편이 어제 모든 것을 편하게 해주는 것이 나약하게 키우는 게 아닌지 모르겠다고 물었다. 교통이 불편해서 고등학생인 아이들의 시간을 줄여주기 위해 부탁을 한 것이었다. 남편을 학원에 보내지 않았으면 하지만 나는 보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고, 아이들도 학원에 다니길 원하고 아빠의 도움에 감사하고 있다. 큰 아이와 관계가 좋지 않던 남편이 요즘 차안에서 대화를 하면서 좋아졌다. 아이들 의견을 존중하고 목장에 묻고 가려고 한다.

E집사님

내 죄는 내게 묻는 게 좋다. 남편과의 전쟁이 잦다. 가게를 다시 해야 한다. 놀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다. 사업자대출을 받은 것을 상환해야 하다. 남편이 부부목장에 나가고 있지만 아직 오픈을 잘 하지 못한다. 직장생활을 하지 못한다고 남편은 다시 가게를 하려고 몇 군데 알아보고 있다.

목자님: 듣기 싫은 소리를 듣기 싫어하는 아합과 같은 남편이다. 말씀 듣고 예배가 회복되면 좋을 듯하다. 자기고집이 있는 남편분이 목장에 나간 지 얼마 안되셨으니 서두르지 말고 기다리셔야 한다. 자녀들이 부모들이 보여주는 대로 배운다. 지나치지 말아야 한다.

F집사님

내 죄를 제게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 원함과 달리 흘러가는 경우가 있다. 일평생 전쟁이 끊이지 않았고 한 번도 전쟁이 끊어진 적이 없다. 나를 사랑하고 자고한 나의 자기애 때문이다. 재판을 하는 6개월 동안 내 죄 때문에 많이 아팠다. 남은자가 되게 하시려고 내가 어떤 자이기에 이렇게 전쟁 중에 두시는가? 나와의 전쟁인데 하나님 앞에서 죄를 쏙쏙 뽑아서 책망하고 알려주는 것이 아프다. 아합이 나와 같다는 생각을 했다. 모양이 다르지만 듣기 싫은 소리가 듣기 싫어서 목자님의 찌르는 소리도 듣기 싫어한다. 이제는 그 소리에 아멘하고 받기로 결단합니다.

G집사님

내 죄를 제게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편과의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에 하이패스로 나가는 길을 급하게 알려주었다. 남편은 열등감이 높고 자존감이 낮아 내가 화를 냈다며 혈기를 냈다. 친정식구들과의 전쟁도 다른 모습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다. 어머니를 모시는 둘째올케가 힘들다며 실버타운으로 모시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내가 제안을 하기는 했지만 어머니와 동생은 진심으로는 싫어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친정 일에 될 수 있으면 관여하지 않는 적용을 하려고 한다.

H집사님

남편이 예전보다 바뀌었다. 남편이 운전해주어서 친정어머니를 잘 뵙고 왔다. 외적으로는 크게 전쟁이 없다. 남편우상이 있었다. 남편 사랑을 받고 싶었다. 예전에는 갈등이 있어도 표현을 잘 하지 못했다. 이혼에 대한 생각도 없었다. 지금은 담대해져서 내 마음속에 결혼 생활이 더 나빠질 것도 없다고 생각하고 강력하게 의견을 피력한다. 또 다른 전쟁을 꾸미고 있다. 노후준비 설계에 강박이 생겼다. 남편과 아이들이 책임져주지 않을 것 같아 두려움으로 주식공부를 하고 있다.

 

<기도제목>

조현숙B 목자님

듣기 싫은 소리에도 아멘으로 반응하길

길르앗 라못을 내려놓길

오복순

전쟁이 있을 때 없을 때도 항상 말씀에 매여살길

양수, 양재의 믿음 생활을 인도해주시길

이선화

주님의 때를 지키는 자가 되게 하소서

3 딸 건강 잘 지키고 순종하며 마무리 잘 하게 도와주세요

목장 사랑으로 잘 섬기길

윤정숙

다시 시작할 사업체를 허락해주세요

예배가 최우선 순위가 되는 장소로 허락해주세요

무슨 일을 하던지 하나님 말씀대로 묻고가는 자가 되게 하소서

송혜진

큰 아들 준형이의 진로를 인도해주세요

작은 아들 준성이의 예배회복을 위해 하나님 만나주세요

신경희

명진이 정우가 학생의 때를 잘 보낼 수 있길

직장 상사의 항암치료 가운데 성령의 은혜가 있기를

김미숙

하나님 교만한 내 죄와 나의 주제를 잘 알고 회개하기를

제가 먼저 예배와 말씀 잘 듣고 지켜나가길 기도합니다.

남편과 자녀들과 집에서도 함께 소통하기를

김미화F

교만한 내 죄를 보고 남편과의 전쟁에서 가정의 질서에 순종할 수 있길

사랑과 애통함으로 가족관계 회복과 구원을 위해 성령님이 도와주시길

 

 

프로필이미지 김미숙 19.08.23 00:08

부목자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정리된 목보를 보니 다시한번 기도할수 있어 감사 합니다.

프로필이미지 오복순 19.08.14 16:08

김미화 부목자님! 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ㆍ 부목자자님의 섬김을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길 간구할 뿐입니다ㆍ 울 목장 식구들 모두의 기도제목으로 기도합니다ㆍ 더운 날들 영육을 잘 돌보시다가 또 만나뵐께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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