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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5 강식탁(강진아목자) 목장 보고서 2019.07.12

207-5 강식탁(강진아목자) 목장 보고서

등록자 : 김희정(ribg***) 0 94

김희정(ribg***)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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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 : 2019년 7월 7일
♤ 장소 : 3층 테라스
♤ 참석 : 강진아, 고보영, 김은정, 문성숙, 김희정, 배은경(6명)
♤ 말씀 : 무조건 사로잡으라(열왕기상 20:1-21)
♤ 기도 : 문성숙집사님
♤ 인도 : 강진아목자님


1. 요즘 우리가정을 예속시키려는 사탄의 세력은 무엇인가?
2. 이쯤이야~하는 것이 유혹이라는 것을 인정하는가?
3. 듣지도 허락하지도 말아야할 일은 무엇인가?
4. 내 옆에 악인의 형통이 내 죄때문인 것을 인정하는가?
5. 무조건 사로잡아야 할 내 안의 악은 무엇인가?


목자님
굴속에만 있는 엘리야같았는데 오늘 말씀을 들으며 내가 아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쟁에 맞닥뜨린 아합이 무엇을 주어도 좋으니 전쟁만 피하자는 회피가 내 모습임이 인정이 되었다.


배달어플에서 치킨 프랜차이즈에게 할인쿠폰을 엄청 뿌리면서 상대적으로 우리 가게에는 치킨 주문이 끊겨 결국 미리 주문해놓은 닭 50마리를 버리게 되었다.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라고 했는데 음식물쓰레기로 버리는 일도 또하나의 일이 되고, 나의 무능함을 드러내는 것 같아 가게앞에 내놓는 것도 힘들었다.


더 잘 되어야 하는데 하면서 마음이 요동치는게 아합왕처럼 내가 지금 망하면 안된다. 하며 더 대출을 받을까 하는 것이 모든 것을 내놓을려는 것이 아니었는지 회개가 되었다.

선지자 같은 목사님을 통해 악인의 형통은 내 죄를 보기 위함이라 하셨는데 나의 불안증을 보게 하셨다.


아들이 남자아이라 무뚝뚝하지만 내가 혼내도 늘 그 시간에 가게로 자리를 지키러 오는 것이 나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어 같이 치킨을 치웠다. 여전히 변하지 않는 나를 드러내려고 한다.


A집사님
이사준비하느라 지난주 수요예배는 이쯤이야~ 하며 빠졌다.  이번에 이사하면서 쇼파 바꾸고 75인치 티비 사고 삼성 무풍 갤러리 에어컨 사고 이것저것 새로 사면서 누리고 싶은 정욕에서 그만 헤어나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멈추지 못했다. 무조건 사로잡아야 할 악인 것 같다.


B집사님
이번주는 신랑이 안 오고 대신 생활비를 보내준다고 하니 그래 이쯤이야 하고 알았다고 했는데 15만원도 보내지 않았다.
오늘 온다고 다시 연락왔는데 이젠 토요일에 오라고 이쁜 말투로 잘 권하도록 해야겠다.


C집사님
내 옆에 악인이 형통한 것은내 죄때문이라는 것까지는 모르지만 내가 일하는 미술학원의 경쟁업체가 주위에 두세개가 있는데 잘되고 있다.

원장님은 내가 좀더 홍보를 위해 연합회에서 얻은 성과나 팜플렛을 돌리고 학원생이 그린 그림들을 학교앞에 전시하는 일을 하자고 했지만 더이상 원장이 추진을 안하고 나도 구지 더 신경안쓰고 있다.


돈이 들어가는 홍보물을 줄이고 돈이 안 들어가는 마케팅으로 친구 데려오면 10만원 주기 이런 식으로 하지만 잘 되지 않고 있다.

작품을 그려 액자로 만들어서 학원앞에 전시하고, 시간이 지나면 또 새로운 작품으로 계속 바꿔줘야 하니 스스로 압박감이 있다. 그리고 아이들이 작품을 두고 어디가 잘한다 이런 말들을 하니, 경쟁업체간 샘들사이에 경쟁이 붙기도 한다.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스타로 작품을 올리는데 내가 6월에 그린 작품이 맘에 안 들어 못 올리고 있다.

원장은 나에게 마케팅도 하라고 하지만, 이미 낮엔 그림 그리고 저녁엔 학생들 가르치느라 시간이 없다.  그럼 근무시간외 시간을 더 일해야 하는 것인데 나도 그럴 의욕이 없다.

처음 1년은 입사하고난 후 원장님에게 여러번 아이디어를 제공했지만 반영된 것도 없고, 책임질 가정이 없는 싱글이라 그런지 물질에 대한 욕심도 없기에 열의가 없다.


학생수가 없어서 수입이 없으니 내년엔 다른 직장을 알아봐야 할 것같은데 큰 학원에 지분을 주는 곳으로 생각해보고 있다.


D집사님
동생이 아이 유치원선생님이랑 갈등이 있어 결국 그 선생님이 6월말 그만 두기로 했지만 남은 기간이 있고 어차피 그만 둘꺼라 생각해서 그런지 아이한테 함부로 막 대하여 힘들었다.

동생은 아이들이 6살 3살이고, 나는 4살 2살 아이들로 우리집에 와서 일주일 있으면서 정신적으로는 힐링 되었지만 육체적으로는 너무 힘들었다.


토요일에 남편이 한국에 있을 때는 연대 캠퍼스 가서 공차고 왔는데 아이들이 넓은 잔디에서 뛰어노는 것도 좋지만 나도 기분이 너무 좋았다. 여동생 아이들도 난 못해 하다가 이번에 같이 있으면서 성취하는 기쁨도 느끼게 되어 감사했다.


약을 좀더 증량을 하고 싶은데 의사가 좀 일하지 않고 쉬라고 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그날의 할일을 체크하는데 쉬는 시간이 5분도 없었다.

평원님의 지난번 나눔을 들으면서 한번 계획을 안 세워봤는데 오히려 세웠을 때보다 훨씬 일이 수월해짐을 느꼈다.


자존감이 회복되고 있지만 좀더 빨리 회복하고 싶은 마음에 약을 더 받았지만 성인이 먹는 양에는 못 미친다.

이것도 빨리 성취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는 것이 인정된다.

-> 목자님 : 처리능력이 느린 것도 잘 인정하고 가는 게 어떨까?

-> 맞다. 나한테 없는 한가지때문에 얽매이지 말고 내게 주어진 것에 감사하자라고 생각을 바꾸고 있다.

엄마가 불평을 동생에게 토로하고 있는데 동생이 육아로 힘든 상태에서 엄마의 이야기를 듣는게 너무 힘들어 감당하기 어려운 상태이다. 정말 정신이 건강한 동생마저 지치는 상태라 그만 들어주라고 말하지만 그럼 누가 들어주냐고 하는데 마음이 아프다. 동생들은 유연하다.

-> 목자님 : 힘든 부모로부터 동생들을 막아주고 혼자 감당하니 동생들이 건강하게 자랐다.

집사님은 지금 너무 잘해서 해줄 말이 없다. 나는 이 때에 그러지 못했기에 이렇게 힘든 육아시간에도 목장을 사모하고 잘 오기에 감사하다.

-> 작년 힘든 때에 목자님이 힘이 되어주어 정말 감사하다.


E집사님
우울과 애정결핍으로 청년기에 방황했었다. 부모에 대한 반감이 선생님에 대한 반감으로 이어져서 순종하지는 못했다.

배가 아파 병원에 갔었는데 다행히 괜찮다고 했다. 아이가 태어나도 지금 사는 곳에서 살 생각이다. 우리 형편에 여기가 딱 적당한 것같다. 태아가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도하고 있다.


< 기도제목 >

강진아목자님

- 일터에서 경제상황때문에 불안해하지 않고 하나님이 여호와인 것을 드러내는 믿음이 있길


고보영부목자님

- 태아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세요. 건강히 자랄 수 있도록

- 시아버지 구원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 땅문제 해결되고 돈 돌려받을 수 있길

- 가족들, 남펀 영육간의 건강 지켜주시길


문성숙집사님

- 작은 유혹에 사로잡히지 않는한 주 보낼 수 있길

- 잘 분별하여 남편 섬기며 교회로 인도할 수 있길


배은경집사님

- 나의 무능력함을 주님앞에 자랑하게 해주세요

- 직장(구직)의 준비과정에서 함께 해주세요

- 둘째언니 건강과 회복이 되길, 주님앞에서 회개하도록

- 수민, 성훈 입시준비 가운데 주님을 만나고 공부함에 최선을 다하도록 기도해주세요


김은정집사님

- 남편 일할 때 필요한 지혜와 힘 주시길

- 아내의 자리, 엄마의 자리에서 역할 잘 감당하도록


김희정

- 계속 쇼핑하고 싶은 마음을 사로잡아 저축을 시작하도록

- 눈이 계속 아픈데 치료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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