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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1 조용희B 목자 목장 보고서 2019.06.13

165-1 조용희B 목자 목장 보고서

등록자 : 김미란c(lon***) 1 118

김미란c(lon***)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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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165-1 조용희B 목자 목장 보고서

 

일시:  2019. 6. 9. 주일 1부 예배 후

장소인근카페

참석:  김미란C, 서윤숙, 이옥선B, 이진선A, 조용희B

말씀열왕기상19:1-8, 어루만지시는 주님

기도서윤숙 집사님

인도조용희B 목자님

 

 

Telling마음열기

 

목자님과 목장식구들이 준비해주신 시원한 수박과 쑥인절미, 두툼하고 든든한 김밥들, 당도짱 바나나, 건강한 싱그러움 방울토마토, 직접 키운 미나리로 새벽부터 구워 오신 미나리전, 삶은 유정란, 오미자차...... 그 준비의 손길들이 참 아름답고 감사합니다. 잘 먹었습니다.

 

김현정R집사님은 스케줄로 3부예배를 드리셨고, 임병월집사님은 봄이라 분주하셔서 얼굴을 못 뵈었는데, 곧 만나요~

 

 

Holifying거룩한 말씀

왕상19:1-8, 어루만지시는 주님

 

Interpreting해석하기

1. 믿음으로 행한 일에 결과가 참담할 때도 주님은 어루만져 주십니다.

2. 이 세상 형편이 하나님보다 더 커 보일 때도 주님은 어루만져 주십니다.

3. 홀로서기가 아니라 혼자라고 생각할 때도 주님은 어루만져 주십니다.

4. 일어나서 먹고 마시라고 합니다.

 

 

 

   

Nursing양육과 적용

 

믿음의 참담한 결과를 경험하셨습니까?

 

A집사님: , 최근에는 지난주에 말씀드린 그 사건인 것 같다. 그 이후로 조용하기는 한데, 이 어머니가 아침저녁으로 계속 문자를 보낸다. 그 아이가 약을 먹기 시작하면서 말이 늘었고 의사소통이 안 되던 아이였는데, 말을 하게 되니까 집에 가서 사실과 다른 얘기를 하는 거다. 급식시간에 밥을 먹고 나가서 노니까, 잘 노니?하고 물으니 혼자 논다고 답했다고 한다. 사실 혼자 노는 것이 아니라, 약의 부작용인지 모르나 손톱을 물어뜯고 코후비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아이들이 같이 놀자고 하면 어울려 놀 줄을 모르거든요. 이 아이가 아이들이 안 놀아주고 혼자 논다고 해서 엄마는 뒤집어지고, 나에게 문자를 잔뜩 보낸 것이다. 학교에서 아이와 생활하는 게 아니니, 아이가 한 말만 믿잖아요? 그렇게 오해하고 있는 것들이 계속 누적되고 있는 것이다. 또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다. 아이와 같이 하시라고 새싹큐티인을 보내드렸지만 안 하는 것 같다. 어머니는 교회를 다니고 있다고 하지만, 교회를 안 나가는 것 같고. 그래서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인데, 이분으로 인해서 참담한 결과지만, 하나님께서 어떻게 다스려가실지 기대하는 것도 있고 힘든 것도 있다.

 

B집사님: 믿음의 참담한 결과가 생각이 잘 안 난다.

나는 이기심과 욕심이 많아서 믿음으로 행하기보다는 욕심 때문에 그 일을 많이 못했었나 싶다는 자책감이 좀 든다.

 

C집사님: 결혼이 믿음의 결심인 줄 알았는데, 불신결혼은 내가 하나님을 잘못 이해 한 데서 시작된 나의 착각이었다.

 

D집사님: 새벽예배에 가서 배우자를 위한 기도를 하고 배우자를 만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아버지와의 불화로 결혼을 선택했다.

 

E집사님: 작년 학폭위 건을 매뉴얼대로 했으면 괜찮았을 텐데, 교감의 말에 저 학부모와는 얘기하지 말고 이전 자료가 있다고도 알리지 말고 없다고 해라고 해서 굉장히 곤경에 빠지고 몸무게가 2kg이나 빠질 정도로 힘듦을 겪었다. 그때가 고난주간이었는데, 주님과 똑같이 십자가에 매달려서 살았었다. 휘장이 찢어지던 마지막 날, 자치위원회가 열렸다. 말씀이 아니면 살아낼 수 없었던 시절이었다. 내가 의도했던 것과 전혀 다르게 학교에서 사건을 은폐시키려는 것도 아니면서도 당시 미묘한 감정들이 대치가 됐었다. 그때 QT말씀과 공동체의 기도로 버틸 수 있었다. 날마다 그날그날 하나님이 어루만져주시는 말씀들이 있었다.

 

 

도망간 브엘세바 구석(탱이)은 어디입니까?

 

A집사님: 어머니가 편찮으시기 시작하실 무렵부터 교회에 대해 실망하고 떠났다. 2주간 중환자실에 계실 때; 의사는 어머니가 깨어나시면, 반신불수가 될 것이라고 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반신불수가 아닌 상태로 깨어나시게 되었다. 하지만, 수술후유증으로 선망이 있었다. 당시 다니던 교회에 어머니 뇌를 수술하기 전 교회심방을 여쭤봤더니 일이 많아서 못 오시게 된다는 대답을 들었다. 목사님 휴가기간이란다. 당시 통화가 연결된 차에 평소에 신앙에 대한 궁금증들을 질문했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그동안 십일조가 없었네요.’했다. 당시 나는 이 목사님이 월급쟁이구나! 생각하고 분노했으나, 요즘은 기도해줘야 하는 대상이구나! 생각하며 조금씩 내려놓게 되었다.

 

B집사님: 나의 브엘세바는 명퇴다. 남편이 명퇴를 강조하니 나도 좀 육신이 편해지고 싶어서 명퇴를 하고 싶어 하는 것 같다.

 

C집사님: 사명의 자리에 붙어 있어야하는데, 체력학부모들의 민원, 가르치는 능력 때문이 아니라, 교권의 추락으로 아이들을 내 소신껏 가르칠 수 없다는 것으로 떠나고 싶다.

 

D집사님: 이미 도망 나왔다. 말로는 어떻게 하겠다고 하지만, 아직 (가족재결합의) 마음이 이랬다저랬다 한다.

 

 

혼자입니까, 홀로서기입니까?

 

A집사님:

작년에는 몸의 상태가 안 좋고, 회사에서 힘들고 그래서 혼자라고 생각을 했다. 하나님이 내게 이런 상황을 주신 이유가 뭘까?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등의 생각을 했다.

유일한 혈육인 엄마가 돌아가시면서 혼자라는 느낌이 들었다. 내 몸이 아파지기 시작하면서 영도 무너지게 되고 육도 무너지게 되는 악순환이 계속 되었다. 아직도 혼자라고 느끼지만, 아직은 홀로서기는 못했고 그 과정에 있다.

 

B집사님: 혼자일 때가 없었다. 심지어 퇴근 후, 집에 가는 때조차도 혼자가 아니었다. 많은 사람들 속에 있었지만 요즘 가까이 지내던 언니가 가지치기가 되었는데, 말씀을 들으면서 홀로서기를 준비 중이다.

 

C집사님:

아들이 '엄마는 친구도 없냐?'고 그런 얘기를 자주한다.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있었지만 오히려 같이 있으면서도 그때도 더 외로웠고, 차라리 혼자인 게 좋겠다고도 생각했었다. 우울증도 오기도 했고, 내 안에 우울기가 있는 것 같다. 신혼 5년차에 우울증이 온 것 같았을 때, 정신과를 간 적이 없었기 때문에 우울기가 있는 것 같고, 우울기가 있기 때문에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나 남편으로 인해 더 혼자 있고 싶은 생각이 강하게 들고, 남편이 저렇게 술로 도피하는 게 내겐 정말 힘든 일이다.

그렇지만 말씀 때문에 홀로서기를 하려고 하는데, 그 상황이 자꾸 안 맞게 되었다. 하나님은 여기서 과연 (내가) 얼만큼 훈련의 때를 더 보내야 홀로서기가 가능해질까? 그게 궁금하기도 하고, 내 옆에 가지들을 다 쳐야지만 그것이 가능할 것 같다.

 

D집사님: 혼자라고 생각하면 무섭고 두려워할까봐, 만나왔던 목장들을 통해 혼자가 아니라 홀로서기중이라고 알려주셨다. 그래서 따로 또 같이, 같이 또 따로 홀로서기 중이다.

 

E집사님: (나는) 우울기가 있다. 지체들이 없었다면 널브러져 있었을 것인데, 지체들이 있었기에 내가 널브러져만 있을 수 없었다. 혼자 있는 것 같았는데, 지체들이 있어서 홀로서기를 해주신다.

 

 

Keeping말씀으로 살아내기

 

김미란C

내 소명의 자리에서 도망가지 않기를, 절대신앙을 주시기를

직장의 문을 열어주세요.

남동생 가족(남동생, 올케, 청연, 선율) 구원을 기도합니다.

 

김현정R

친정어머니의 믿음을 지켜주시고 친정아버지가 술 드시지 않게 기도합니다.

바쁜 일 가운데 건강을 지켜주시고 남편과 자녀를 믿음으로 섬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서윤숙

직장 안에서 주님의 사명을 깨닫게 해 주세요.

임플란트 잘 굳어져서 튼튼하게 해 주세요.

일하는 곳이 선교지가 되게 해 주시고, 매일 말씀이 들리고 회개하며 갈 수 있기를

 

이옥선B

남편이 양육과 목장, 예배 정착 / 목자가 되어 사명자가 되기를, 술 끊게 되기를

서원, 혜원, 교회 나오고 직장인도, 신결혼하기를

 

이진선A

말씀이 들리지 않습니다. 날마다 큐티를 통해 말씀 듣고 적용할 수 있는 삶 주시고

그 적용을 재원이와 재원이 아빠에게 하여 그들의 상처가 치유될 수 있게 기도드립니다.

 

임병월

말씀이 들려 내 죄를 볼 수 있기를

 

조용희B

목원들의 아픔을 어루만져 주시길

옆 반 동료(담임 교체 사건) **자매님 위로하여 주시고 구원으로 인도하여 주시길

청소년 큐페 교사 섬길 수 있는 영육간 강건함 주시길

가족(큰언니, 작은언니, 동생, 오빠) 구원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프로필이미지 이옥선B 19.06.13 08:06

오늘도 일어나 먹고 마시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우리의 양식은 오직 말씀뿐이기에 목보로 섬겨주시는 부목자님의 순종에 하나님의 어루만져주시는 은혜로 하루를 살아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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