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털 연관채널 */
  • home
  • 공동체와 양육
  • 목장나눔
  • 여자직장목장

여자직장목장      

207-5 강식탁(강진아목자) 목장 보고서 2019.05.16

207-5 강식탁(강진아목자) 목장 보고서

등록자 : 김희정(ribg***) 0 79

김희정(ribg***)

2019.05.16

0

79

♤ 일자 : 2019년 5월 12일
♤ 장소 : 3층식당
♤ 참석 : 강진아, 문성숙, 김희정, 김민정, 고보영, 배은경, 유승민(7명)
♤ 말씀 : 진실한 동역자(열왕기상 18:1-15)
♤ 인도 : 강진아목자님


< 나눔 주제 >
- 사명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한 웃시아왕이 죽는 사건은?


< 나눔 >

A집사님
엄마가 고마운 존재이지만 나에게 어쩌면 이렇게 대할 수 있었을까 싶은 것이 많이 생각나 일대일양육 숙제를 하면서 엄마에 대한 원망과 자기연민에 더 쌓이게 되는 것 같다.
하지만 결론은 내 죄를 보는 것으로 가야하니 문맥이 안 맞는다.
-> 목자님 : 그 원망을 다 토해내고 나면 사랑이 나온다. 솔직하게 써라.
나도 엄마의 암사건에도 첫째동생이 연락하지 않는 것에 대해 서운했지만 오늘 말씀에서 전두엽을 다쳐 목사님 아버님이 그랬던 것처럼 내 동생에게도 나름 사연이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부모님에게 상처를 많이 받아 마음을 닫고 사는 게 아닌가 싶다. 난 무서운 아빠를 피했지만 첫째동생은 아빠에게 늘 혼났다. 내가 재빈이를 혼내키는 게 기대되고 욕심나는 아이니까 그러는거니 아빠도 첫째동생에게 그런 기대감으로 혼냈을 것이 이제 이해되는데 동생은 힘들었을 것이다.
오늘 설교를 들으며 부모님보다 동생이 더 생각났다.


웃시야가 죽는 사건으로 나에겐 남편이 죽는 사건이외에도 자녀들의 고난이 있었다. 여전히 환경이 바뀌지 않았지만 그 사건을 통해서 더 많은 사람을 공감하고 체휼할 수 있게 된 것이 감사하다. 지금은 화 안내는 것만이라도 적용하려고 한다.

 


B집사님
사건이 지나도 또다른 사건이 또 오고 계속 온다. 해석이 안되니 그러는 것 같다.
나에겐 웃시아왕이 죽는 사건은 남편과 불신결혼한 것과 우빈이의 병치레이다. 한달동안 아파서 유치원을 못 간 적도 있다.

내가 고집이 세고 남편에게 순종 못한다는 걸 인정하다가도 생색이 나기도 한다.


그전에는 "왜 나에요?" 하고 하나님에 대한 원망이 있었다. 이젠 그런 원망은 들지 않지만 남편을 목장으로 인도하라고 하는데 사랑하는 마음이 없어서인지 잘 내키지 않는다. 나도 잘못이 있지만 남편잘못이 솔직히 더 크게 보인다. 

결혼하고 나서 보니 시어머니가 남편이 불입하고 있는 보험에서 대출받아서 쓰고 있는게 드러났는데 대출을 다 껴안아도 우리가 갖고 오는걸로 정리하자고 남편에게 말을 해도 어머니에게 말을 못 꺼내는 게 답답하다.


내가 너무 아파서 옆방에 누워있어도 게임하느라 눈깜짝 안해서 다른 집사님이 타미플루약을 건네주고 간 적도 있다. 그 남편은 자기 엄마한테도 무관심해서 시댁 1층에 불이 났었는데 전화한통 안해서 시어머니가 내가 자식을 잘못 키웠다고 하실 정도이다.
-> 목자님 : 내 남편과 비슷한 부분이 많다. 나도 아플때 남편이 케어해주지 않았다. 그런데 남자가 그렇다. 재빈이도 그런걸 보고 이제 좀 이해한다.
남편이 살아있을 때 내가 우울증이였던 걸을 죽고 나서 알았다. 병원에 가서 상담받을 때 재빈이가 책에 몰두한다고 자랑하듯이 말했는데 의사가 그건 책에 집중하지 않으면 마음이 불안해지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듯이 집사님 남편도 게임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아픈 상태인 것이다.
-> 남편이 아들을 혼내다가 끝까지 말을 안 들으니 아들 머리를 장농에 박아버리기까지 했다. 남편이 혼낼 때는 옆에서 방해하지 말라고 하셔서 참고 있었는데 그때는 신고하겠다고 남편에게 막 뭐라고 했다.
-> C집사님 : 그렇게 된 계기가 있나?
-> 결혼할 때 남편친구 둘도 비슷한 시기에 결혼했는데 그들은 지방에 사니 집가격이 싸서 집도 장만하고 차도 바꾸는 걸 보고는 부러워하면서 남편이 자긴 외벌이라 평생 차도 못 바꾸겠다고 불평했었다.
-> C집사님 : 남자들이 회피하는 게 여자보다 훨씬 크다. 아내가 말하는 건 남편은 안 듣는다. 그래서 목장에 데려와서 공동체에 있게 해야한다.
-> 목자님 : 남편도 그렇지만 집사님도 집과 밖에서 보여주는 모습이 다를 것이다. 여기서는 이렇게 잘 웃는데 집에서는 그렇지 않을 것 같다. 둘다 속고 속은 것이다.
-> 맞다. 직장에서는 네~ 하고 상냥하게 대답하고 순종하고 웃지만 집에서는 신경질 낸다.
엄마 생계도 내가 책임져야하니 부담이 된다. 엄마가 사는 아파트 전세 대출 연장을 처리하려고 하는데 팀장님이 가족이냐고 물어서 자존심이 상해 눈물이 났다.
엄마는 혼자 사시는데도 43평에서 사시다가 38평으로 전세를 줄였는데 죽겠다고 하셨다. 지금 상황으로는 더 줄여야되는데 또 죽어버린다고 하시니 걱정이다.
-> A집사님 : 나도 엄마가 돌아가셨을 때 아빠를 내가 돌봐야한다는 생각해서 결혼하면 옆에 살아야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건 아니다. 분리하셔야 한다.
-> 알긴 아는데 그런다고 그냥 놔둘 수 없으니 이러지도 저리지도 못하고 화가 난다.
-> 목자님 : 지난번 오신 집사님도 병원장 와이프로 살았지만 남편이 돌아가시니 그동안 들어온 목사님 말씀이 있어서 바로 66평에서 25평으로 이사했다.
-> 그렇게 말함 내가 죽는게 너희를 도와주는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 A집사님 : 죽는게 우릴 도와주는게 아니라 집을 줄이는 게 도와주는 것이라고 말해보자
-> 목자님 : 아니라는 걸 집사님도 알고 있으니 대출을 더이상 받지 말고 어머니한테 지혜롭게 말해보도록 하자.


< 기도제목 >

문성숙집사님

- 남편과의 관계에서 그루터기가 남아있길


배은경집사님

- 가족(+수민)의 구원

- 이혼한 제자부부(명인, 빛나)의 구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김민정집사님

- 직장 잘 구할 수 있길

- 양육숙제 밀리지 않고 잘 따라가서 마치길

- 남친 교회 잘 붙어가고, 가족들과의 관계가 나아질 수 있길


고보영부목자님

- 시아버지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손과 발이 가는 적용할 수 있도록

- 땅문제 선한 방법으로 해결되길

- 후사 주시길 소망합니다

- 가족들, 저희 부부 영육간의 건강 지켜주시길


김희정

- 교통사고 대인도 합의 잘 되도록

- 배은경집사님 다음주에는 2시 목장예배에 참석 처음부터 하도록

- 말을 함부로 한다고 판단하지 않고 차장님을 상사로 잘 섬기어 그루터기에 순종의 싹을 트일 수 있도록


유승민집사님

- 남편 미워하지 않도록

- 우빈이 응가 잘 할 수 있도록


강진아목자님

- 15일(수) 친정엄마 항암여부 결과 나오는데 좋은 결과가 나오길

- 가게일때문에 체력이 망가지지 않길


비밀번호 입력

닫기
글 등록시 입력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