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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1 주일판교직장 손미숙 목자 목장 보고서 2019.05.15

217-1 주일판교직장 손미숙 목자 목장 보고서

등록자 : 이민영(min***) 1 73

이민영(min***)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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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7-1 주일 판교직장 손미숙 목자 목장 보고서


일시 : 5월 12일 주일 2부 예배 후

참석 : 손미숙, 이민영, 최효선, 황혜미, 김혜련/5명

장소 : 2층 유아부실

인도 : 손미숙 목자

기도 : 이민영 부목자


말씀 : <그루터기는 남아있는 것 같이> 이사야 6:1~13. 김성우 목사님


나눔 : 나의 웃시야 왕이 죽었습니까?  무엇을 바라보고 있습니까?

         기가 막힌 사건 앞에서 누구를 바라봅니까? 문지방을 넘어 예배의 자리로 나옵니까?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는 말씀이 들립니까?


     

손미숙 목자님


나의 웃시야 왕이 죽는 사건은 태양이의 사건이었다. 공부도 잘 하고 예배 잘 드리던, 애지중지 기르던 딸이 집을 나가 연락두절이 되지 그제서야 남편이 보이기 시작했다. 울들 교회에 나오기 전에 동네 교회에 다녔지만 남편에게 좋을 것 같아서 딸이 다니던 울들 교회로 나왔고, 내 죄가 보이며 회개하며 다니다보니 어느날 남편이 스스로 교회에 가겠다고 따라나왔다.

최근 태양이가 남자친구를 인사시켜 줬다. 태양이랑 닮았다. 나는 먼저 교회에 나오고 양육부터 받으라고 하자 태양이는 그런 소리 좀 그만하라고 한다. 하지만 나는 이 말밖에 하고 싶은 말이 없다. 하나님과 공동체 앞에 나오는 것이 가장 바라는 일이다.


이민영 부목자


나의 웃시야 왕이 죽는 사건은 남편의 애정이 떠난 사건이었다. 그대신 하나님 안에서 만난 영적 가족 공동체가 생겼다. 오늘 아침 우리 아파트 주차장에 있던 커다란 느티나무가 주차에 방해된다고 베어져 그루터기만 남은 것을 보았었다. 그루터기는 아스팔트 가운데에 덩그라니 남았는데 겉나무는 베어냈지만 그루터기와 뿌리는 땅 속 깊숙이 박혀서 속까지는 베어내지 못한 모습을 보았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들으며 지금은 남편이 전에 예수를 믿었던 흔적이 모조리 사라진 것처럼 보이지만 믿음의 그루터기로 반드시 남아있음이 믿어졌다. 또한 거룩한 씨 예수께서 계시니 반드시 다시 새싹을 돋게 하신다는 확신을 주셔서 감격스럽고 감사했다. 이제는 남편이 반응과 상관없이 보인다. 남편의 구원을 위한 간절한 기도가 나온다. 요즘 정신과 약이 나에게 잘 맞아 생활하기가 수월해서인지 큐티도, 집안일도 열심히 하고 틈틈히 걷기운동도 한다. 육의 치료가 영적 생활에도 영향을 주는 것 같아 감사하다.


최효선 집사님


오늘 예배에 조카를 데리고 함께 예배를 드리고 남편이 호,신이와 함께 조카를 데리고 남편 학교에 가서 놀기로 했는데, 아들이 컨디션이 안 좋아서 집으로 가겠다고 하자 남편이 예정된 계획을 다 취소하고 조카를 데려다주고 집에 가겠다고 했다. 순간 아들을 설득하지 못하고, 모처럼 조카와 한 약속도 취소하겠다는 남편에게 화가 난다. 남편의 입장보다 동생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것 같다. 내심 남편 덕분에 동생에게 휴식을 주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엄마가 반대하는 결혼을 한 만큼 엄마에게도 좀 잘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고, 엄마의 섭섭함도 위로해드리고 싶은데 남편과 영 맞지 않는 부분들이 있다. 이럴 때 잘 분별해야 하고, 남편이 우선순위라는 걸 알지만 친정에 익숙한 내 생활과 장녀라는 입장이 참 힘들다.


황혜미 집사님


어릴 때부터 별 고난이 없이 신앙생활을 해왔다. 그래서 나 자신이 웃시야 왕이었던 것 같다. 전에 한 1년 동안 영국과 미국, 아프리카에 자원 봉사를 하면서 지낼 기회가 있었는데 거기서 믿음 좋은 한 오빠가 한국에서 공수해 온 큐티책을 늘 내 것까지 챙겨 주었었다.  난 특별히 고마워 하지도 않고 그냥 받아 보았었다. 그 오빠가 어느 날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홀연히 우리 곁을 떠났다. 사고로 바다에 떨어져 파도에 떠내려 간 것. 다른 형제자매들부터 살리고 자기는 떠내려갔다. 바로 전날까지 나랑 이메일을 했었는데… 하나님이 그 오빠를 사랑하셔서 단명의 축복을 주셨다고 들었지만 나에게는 충격이었고, 그 오빠를 외모로 보면서 속으로 홀대한 내 마음이 괴로워서 한동안 힘들었고 그때 주님을 비로소 바라보게 된 것 같다.


김혜련 집사님


어버이날이라고 솔빈이가 힘든 데도 선물과 돈을 주었다. 나는 그 아이가 얼마나 힘들게 살고 있는 지를 알기 때문에 미안해서 그 돈을 받을 수가 없다. 솔빈이가 하나님을 만나야 하는데 주일 예배를 드리러 나오지 못하고 있다. 학교와 모델일, 알바까지 하면서 독립해서 억척같이 사는데 주일 하루는 쉬어주어야 한다는 말을 한다. 솔빈이가 예배를 최우선을 생각하면서 신결혼하는 게 내 소망이다. 남편과 정신과 상담을 함께 갔었는데 남편의 입장과 내 입장이 너무 많이 차이가 난다. 부부목장에서는 남편 위주로 이야기를 하니까 전부 남편이 하는 말만 믿고 있는 분위기이다.



< 기도제목 >


손미숙

태양이의 예배 회복과 아이들의 신결혼을 위하여


이민영

남편에게 입을 떼어 구원의 초청을 할 수 있기를

남편(강문수) 곤고하게 하시어 주 앞에 나오게 하소서.

아이들 주님과 인격적으로 교제하며 신교제, 신결혼으로 인도하소서.

매일 큐티로 깊은 묵상하며 적용하게 도와주소서.


김혜련

솔빈이가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고 주일예배와 청년부 목장에 참석하도록

남편(두세진) 정신강간 상담 잘 받아 부부 사이에 치유와 회복을 주시기를

제 창업 진행여부에 구체적으로 인도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황혜미

인간적인 관점이 아닌 구원의 관점으로 분별하며 직장 생활하기를

도련님 공동체에 속하고 말씀이 들리기를

지인(문신애)에게 연락하고, 공동체로 인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최효선

나의 경계, 우선순위를 잘 보고 지켜가도록

호, 신이 유치원 잘 다니고 마음에 평안함이 있기를

남편의 공부와 하는 일에 치유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박소영

남편 일대일 양육 잘 마칠 수 있기를

물질 고난 잘 겪고 기도로 구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프로필이미지 손미숙 19.05.15 23:05

보고서 빠르게 올려주셧네요. 바쁘고 힘든 삶 가운데 중요한일의 우선순위를 알고 가시니 참 감사합니다.소망이 없는것 같아보이는 환경과 내 옆에 식구들에게 남겨두신 그루터기를 보고 인내하며 그날까지 잘 견디는 목장식구들 되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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