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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 휘문직장(김정미B목자님)목장보고서 2019.02.11

[180-2] 휘문직장(김정미B목자님)목장보고서

등록자 : 정경희(ppy***) 2 147

정경희(ppy***)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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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180-2] 휘문직장(김정미B목자님)목장보고서

    

♠ 일시 : 2019년 2월 10일 2부예배후

♠ 장소 : 교회 인근식당

♠ 모인사람 : 김정미, 정선이, 이영미, 고인숙, 정경희

♠ 시작기도 : 정선이

♠ 예배인도 및 마침기도 : 김정미 & 정경희

 

※ 목장풍경!

 

인근식당에 모여 점심 식사를 하며 나눔을 시작함.

박한나 집사님은 입원중이셔서 오늘 참석 못하시고,

목자님과 부목자님은 부부목장 목자 수련회로 3시까지 참석하시고 가심.

 

 

Ⅰ. 주일예배(열왕기상 12:25-33) ‘자기 마음대로‘를 나누며-여로보암이 행한 일에 대해 말씀하심

① 자기 마음대로 스스로의 생각에 빠져있음

② 자기 마음대로 악한 종교 정책을 시행함

⑴ 금송아지를 숭배

⑵ 자기 마음대로 성소를 만듬

⑶ 보통 백성으로 제사장을 삼음

⑷ 절기를 비슷하게 바꿈

 

1. 무엇을 하지 않아서 불안한가/ 내가 할수 없는 것이 있다는 걸 인정하는가/ 나의 노예 근성은 몇% 인가/

2. 스스로의 생각에 빠져서 착각하고 망상에 빠져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것은?

3. 하나님 보다 더 좋은 금송아지를 만들어 놓고 섬기는 것은? 학벌, 미모, 여행 등등 어느 것인지...

 

 

-김정미 목자님

얼마전 남편과 다퉜다. 분리수거를 해야 하는데 깜박해서 남편에게 부탁하니 싫어하는 표정을 보였다. 버리고 오니 남편이 갑자기 버럭 화를 내며 미리 얘기를 안했다는 것이다. 남편은 다 씻고 잠옷으로 갈아 입은 후여서 싫기도 하겠다 싶어 내가 버리고 온건데 갑자기 화를 내니 당황스러웠다. 기분이 좋지 않아 다음날 아침도 챙겨주지 않았다. 질서에 순종하여야 하는데 자꾸 인격에 순종하려는 마음이 든다. 남편을 지혜로움으로 잘 분별하여 섬겨야 하는데 내 실수다. 나는 여행을 무척 좋아한다. 그래서 여행도 많이 다녔다. 학벌에 대한 우상도 있어 자녀에게 많이 채근했었다. 안목의 정욕도 있어 나를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며 시간을 허비하며 살았다. 말씀 위주의 삶이 아니었다. 과거 미모우상도 있었고, 지금은 건강우상도 있다. 내안에 금송아지가 아직도 있다는걸 보고 간다.

 

-정선이 부목자님

남편에 대한 못미더움이 있다. 3,4월호 QTin을 사서 남편이 국수를 먹겠다고 식당으로 가길래 무의식적으로 “또! 책 잊어버리지 말고 잘 챙겨요” 라는 말을 했다. 그말을 들은 남편은 ‘또’ 라는 말을 왜 붙이냐며 기분 나빠했다. 남편에 대한 못미더움이 밑바탕에 있어 나도 모르게 나온 말인 것 같다. 남편이 개인 사업을 하는데 요즘 경기가 좋지 않다 보니 수입이 신통치 않다. 생활하려니 걱정도 되고, 내가 알바를 해야 하나 해서 알아보니 이젠 나이가 있어 구할수 있는 일이 한정적이었다. 경제적으로 수입이 신통치 않아서 남편을 무시하나? 라는 생각을 했다. 나도 일을 구해서 걱정이 줄어들면 좋겠다.

 

 

-이영미 집사님

오늘도 아들이 교회에 와서 예배드리고 함께 국수를 먹고 왔다. 25년전 아들과 헤어지면서 친정아버지가 자녀들 앞으로 주택청약을 붓고 계셨다 라는걸 모르고 있다가 아버지 돌아가시고 엄마가 말씀해 주셔서 알게 되었다. 2년전 아들과 만나면서 부모의 마음을 보여주고 싶어서 25년된 주택청약통장을 아들에게 주었다. 얼마전 친구의 얘기를 듣고 불안감이 생겨 아들에게 통장을 보여 달라하니 차일피일 미루는 것이었다. 알고 보니 남편이 해약을 해서 찾아서 사용하였고 아들도 알고 있으면서도 아빠를 두둔하느라 감추어 말했다는 걸 알게 되었다. 큰돈은 아니지만 오랫동안 예금한 것이라 나중에 집사는데 매우 유용 했을건데 아들은 내마음도, 통장의 중요성도 모르는 것 같아 마음이 안좋았다. 31살인 아들은 아직도 모르는게 많은 것 같다. 함께 산것도 아니여서 이래라 저래라 할수도 없는데 어디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이다.

 

 

-고인숙 집사님

명절에 아들이 남편에게 전화를 했는데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당뇨가 생겼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병이 낫다고 하면 걱정을 해야 하는데 속으로 너무 잘됐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악한 마음을 아들에겐 드러내진 않았지만 속으로는 저주를 하는 나를 보았다. 10년전 저혈당으로 쓰러진 나를 병원 응급실에 혼자 두고 여자를 만나러 가는 남편이 지금도 용서가 안된다. 나의 악함을 드러내지는 않지만 속으로 정죄하는 나를 본다.

 

 

-정경희 부목자님

쉼이 없은 삶이 노예의 삶이고 쉼이 생기면 노예의 삶에서 풀려나는 것이라 했다. 나는 늘 불안해서 뭔가 미리 걱정하고 걱정거리가 생기면 어떤 식으로든 결론을 지어야 하기에 조급해 한다. 요번 집을 계약을 하면서도 목장에 충분히 물어 보고 정할걸... 천천히 계약해도 되는데... 라는 생각을 했었다. 계약을 끝내니 아파트 리모델링이 문제다. 올수리를 하려니 내 분수와 경계를 지키지 않는 것 같아 고민이 된다. 나중에 후회한다는 여러 지인의 말도 들으니 해야 할 것 같기도 해서 목장에 묻고 가고 싶었다. 아직 시간이 많이 있으니 방학중에 결정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묻고 기도하며 천천히 정해야겠다.

 

※ 기도제목

 

♣ 김정미

- 내 힘으로 할 수 없다는 것을 늘 기억하게 하소서

- 진한, 현준, 며느리 성희가 하나님을 신뢰하며 가게 하소서

 

♣ 고인숙

- 친정 동생들 전도 할수 있도록

- 김지훈(아들)이 청년부 잘 정착하도록

 

♣ 이영미

- 내가 만든 하나님을 만들지 말고 내 마음속에 주님을 바라볼수 있기를

- 내 생각들을 버리고 내안에서 일하시는 주님을 바라 볼수 있도록

- 아들이 우리들 교회에 정착할수 있도록/ 또한 말씀이 들리는 구원의 역사가 될수 있기를

 

♣ 정선이

- 자기 마음대로 살지 않도록 하나님에 합한 삶이 되게 하소서

- 남편 사명 잘 감당하고 묻자와 가로되 인생되게 하소서

- 태희. 수빈 예배 회복되게 하소서

- 시댁. 친정식구들 구원하소서

 

♣ 정경희

- 예배와 큐티가 우선순위가 되도록

- 아파트 리모델링 경계를 지키게 하옵시고, 합당한 업체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프로필이미지 정선이 19.02.12 12:02

부목자님 목장보고서로 섬겨주셔서 감사해요~
담주 목장이 기다려지네요~♡

프로필이미지 김정미B 19.02.11 23:02

부부목장 수런회 관게로 나눔을 다 못들어 궁금했는데 이렇게 수고해주신 목장보고서를 통해 상황들을 알게 되네요~~^^ 박한나집사님~ 고생하시네요! 건강이 속히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모두의 기도제목으로 함께합니다~♡ 부목자님~보고서 쓰시느라 애쓰셨어요! 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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