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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직장목장      

145-1 휘문 박영희A목자 목장보고서 2019.02.11

145-1 휘문 박영희A목자 목장보고서

등록자 : 이은옥(eole***) 4 131

이은옥(eole***)

2019.02.11

4

131


 

145-1 박영희A 목자 목장 보고서

 

* 일시: 210일 휘문1부 예배후

* 장소: 대한민국

* 인도; 박영희A 목자.

* 기도: 이은옥.

* 모인이: 박영희A. 소옥자. 엄경숙. 최삼순. 이은옥A

 

 

 

<<목장스케치>>

설날로 인하여 한 주 쉬고

목장모임에 오니 오랜만에 본 듯

반갑고 할 말도 많은

시간이었습니다.

 

목자님은 구정선물로

쌍화차를 주시더니 맛난 재래김을

또 나눠주시네요.

우리 식구들을 무척 챙기고 싶은 마음이

오롯이 전해집니다.

우리 모두 주는 인생이 되길 소원합니다.

 

밀린 나눔을 하다보니

시간이 금방 갑니다.

고난의 사건이지만

목장에서 나누다 보니

몰랐던 정보와 내 모습을

새롭게 알게 되니

내 마음대로가 될 수가

없겠지요.

이렇게 엮어주신 하나님의 뜻에

감사할 뿐입니다.

 

각자 짧은 기도, 목자님의 중보기도와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치었습니다.

 

 

 

~~~~~~~~~~~~~~~~~~~~~~~

 

 

 

주일 말씀

 

열왕기상 12:25~33 “자기 마음대로

1)스스로의 생각에 빠져있다

2)악한 종교를 만들고 행하였다

 

(1)금송아지를 숭배함

(2)자기마음대로 성소를 정함

(3)보통 백성으로 제사장을 삼았다

(4)절기를 비슷하게 바꾸었다

 

~~~~~~~~~~~~~~~~~~~~~~~~~~~~~~~~~~~~~

 

나눔제목

 

1)나는 왜 불안한가?

2)노예 근성은 몇점인것 같나?

3)하나님보다 더 좋은 금송아지 만들어놓고

섬기는 것은?

4)힘든 자녀 배우자가 하나님이 택하신

성전임이 인정되나?

 

 

~~~~~~~~~~~~~~~~~~~~~~~~~~

 

*박영희A:

구정에 큰아들부부의 사건으로

마음이 힘들다.

거짓화평으로 지내온 것에 실체가 드러났다.

 

전남편에게 큰아들부부에 대해서 문자를 보냈는데

여지껏 들어보지 못한 답장을 받았다.

아버지로서 잘못 살아온 것을 인정하는 것인데

처음 있는 일이었다. 신기한 일이다.

 

이 사건을 통해서 큰아들 먼저

교회에 나오는 게 순서인데

어떻게 나오게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내 죄를 못 보니 자식을 통해서 보게 하신다.

일단은 내 아들이 제일 잘못한 것이 맞지만

콩가루집안이라고 노상 떠들었던 큰며느리에게도

문제가 있었다.

 

오늘 나눔을 해보니

집안의 가장인 큰아들이 먼저 문제인 것을

알게 되었다.

사돈을 만날까도 했지만 전남편 문자대로

만나지 말아야겠다.

내 뜻대로 하고 싶은 마음이 점점 없어진다.

 

 

 

 

*소옥자:

나한테만 돈을 안주는 남편은

아들 며느리등 다른 식구들에게는

아낌없이 돈을 쓰고 주기도 한다.

남한테는 호인중의 호인이다.

그럴 때 마다 화가 치밀고 거친 말이 나온다.

자식의 앞날에도 결코 좋지 못한

일임을 알기에 더 화가 난다.

 

우교에서 말씀을 듣다보니

남편이 이해가 된다. 불쌍한 사람이다.

 

내 주장이 강하고 직선적인이지만

마음이 여린 나는

남이 어려운 사정을 지나치지 못한다.

우교에 안다녔으면 자살 했을 것이다.

지금은 내 입을 다물게 된다.

 

며느리를 잘 감싸주는 아들부부를

이해하게 되며 둘이 잘 사는 자식이

이쁘다.


고생스런 삶이었지만

그 아들이 그동안의 고생을 보상해준다.

     

 

 

*엄경숙:

구정연휴를 평강하게 지냈다.

전을 부쳐서 혼자 사는 노인에게

갖다 드리고 구정날은 떡국도

대접했다.

이제는 여유가 생기고

돌아가신 친정엄마 생각을 하니

이웃노인에게 잘해드리고 싶다.

 

내가 돈이 있다고 생각하는

자식들은 명절에 용돈을 안준다.

이해도 하지만 조금은 섭섭하다.

내년부터는 가르칠려고한다.

 

 

 

 

*최삼순:

아들하고 한시간 반을 문자로 싸웠다.

32살의 아들은 나에 대한 분노가 있다.

아들의 목장에서 있었던 자그마한 사건으로

비롯된 일이었다.

30분을 쉬지 않고 문자를 보내는

아들을 보며 얘가 왜 이러지를 생각해보니

옛날에 전남편에게 곤조 부린 게 생각이 났다.

싸울 때 마다 남편이 싫어하는 빨강 옷을 입었다.

결국 내 모습이고 보여준 것이 없기에

할 말이 없다.

 

하지만 이번에 회사 끝나고 청년수련회에

다녀온 것을 알게 되니 기쁘기도 했다.

그리고 목장식구들과 잘 소통하고

재미나게 지내는 것이 나보다 나은 것 같다.

목자님)아들은 위로가 필요하다.

부드럽게 대해 주어야한다. 말씀 속에서

이해심을 가지도록 해야 한다.

아들을 이길려고 설득 하지 말라.

아들은 상처가 있기에 엄마의

사랑이 필요하다.

 

 

*이은옥A:

그동안 자기 마음대로 산 삶이

바로 나임을 절실히 깨닫는다.

아무도 옆에 없었기에 습관이 되어

몸에 배어버린 내 맘대로의 인생이었다.

지금도 혼자 생각에 빠져 내 맘대로

결정하는 것이 많음을 인정하게 된다.

그동안에 공동체에 별로 묻자와 한 것이 없다.

처방과 적용을 내 맘대로 한 것이다.

지금 내 삶의 결론이다.

 

연휴동안 종살이를 한다고 했지만

기쁘지가 않고 억지로 했기에

몸이 아프고 맘도 편치 못했다.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환경이

너무 싫지만 이 광야를 지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숨겨진 사랑을 깨닫기도 한다.

고쳐지지 않는 자기마음대로의 삶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인도해가시니

감사밖에 없다.

시부모가 하나님이 택하신 성전임을

인정하니 항상 잊지 않아야겠다.

 

~~~~~~~~~~~~~~~~~~~~~~~~~~~~~~

 

기도제목

 

*박영희A:

1.큰아들 가정이 우리들교회에 나오길

2.내 마음대로가 아닌 하나님 말씀대로..

3.목장식구들 잘 섬기길..

 

*엄경숙:

1.하나님 말씀에 거룩을 지키며 가는 인생되길..

2.자식들이 믿음의 계보를 이어가기를...

3.소스식품 허가 받기를 원합니다.

 

*최삼순:

1.하나님 성전이 아닌 우상을 섬기다가 세월을

낭비하고 내맘대로 살아온 죄인입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주시고 이혼의 후유증으로

아파하는 훈이 준이를 만져주옵소서.

 

*소옥자:

1.믿음의 경주 잘 할 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주소서.

2.정인남 영혼구원 바랍니다.

3.정길재(아들)이규옥(며느리)정지후(손자)정시아(손녀)

믿음으로 잘 성장하기를 원합니다.

4.송갑순(노모) 치매 더 심해지지않고 천국가시도록...

 

 

*이은옥A:

1.스스로의 생각에 빠지지않기 위해

말씀속에서 하나님 뜻대로 살게 하소서.

2.식구들에게 섬김을 당연히 알며

기쁨으로 종살이 잘하게 하소서.

 

프로필이미지 소옥자 19.02.11 22:02

목자님! 왠일이야요? 지금 꿈나라 계실 시간 아닌감유?

프로필이미지 소옥자 19.02.11 22:02

우리 목장 죽이 이렇게 잘 맞아도 되는거야요?ㅋ
너무 재미있지 말입니다
100% 출석율에 진솔한 나눔에 하나라도 챙겨주고싶어하는 마음도 예쁘공~
우리 부목자님의 보고서는 항상 엄지척입니다
우리 목자님은 지금쯤 꿈나라에서 보고서 읽을지도 몰라요 ㅋ

프로필이미지 박영희A 19.02.11 22:02

부목자님! 깔끔 요약 목보 감사하고 수고 하셨어요 모두가 내개 모범생이야 하고 살아온 우리 목장식구들! 지난 주에 모두가 내맘대로 내 멋대로 살아오심을
하난같이 고백했습니다 우리가 회개를 못하니 회개할 제목을 열심히 내어주시는 우리의 제사징인 목사님 과제를 우린 열심히 나누다보면 회개의 시간들이
자영히 이어져감을 봅니다 섬김을 받아야 할 나이에 치매모친 섬기느라 뱀샘 못주무셨음에도 택시타고 사명으로 예배에 오신 소집사님께 하나님께서 감당할
체력을 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모두가 내틀에서 벗어나길 싫어하는 자칭 범생의 우리 목장식구들 너무 감사 하고 사랑 합니다

프로필이미지 이은옥 19.02.11 22:02

오손도손 우리 목장 식구들 너무 좋습니다. 은빛이 아닌 금빛으로 가는 것 같아요.
목자님, 항상 주시기만하고....잘 먹겠습니다.
소옥자집사님..잠도 못주무셨는데도 택시타고 오시는 열정에 감탄합니다.
본받고 배워야할 앞선 증인들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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