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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 휘문직장 목장 (홍인숙목자) 보고서 2019.02.11

153-1 휘문직장 목장 (홍인숙목자) 보고서

등록자 : 김경신(kks1***) 3 157

김경신(kks1***)

2019.02.11

3

157


일시:2019.2.10(1부 예배후)

장소:남해안

참석:홍인숙.안영미.김경신.한순자.김은희

기도:김은희 집사.

인도:홍인숙 목자.


*********

구정 연휴기간 각자의 방법대로 잘 보내시고.

딸들의 이사로 분주하게 보내신 집사님.

아들며느리 손주들과 함께 보내신 목자님.부목자님

맏며느리로서 40여년째 20여명의 손님을 치르며

남편 구원사명 감당하신 집사님.

가족4명이 여행다녀온 저까지  전원 참석하였습니다.


가정의 독립군 투사같은 아들의 아파트당첨 기념으로 

아구찜을 쏘신 한순자 집사님!

감사드려요. 아주 아주 잘 먹었습니다.




** 목자님의 말씀 요약 **

열왕기상12장25~33절

제목: 자기 마음대로 

1. 스스로의 생각에 빠져 있습니다.(25~26절)

2. 악한 종교 정책을 펼칩니다.(28~32절)

1) 금송아지를 숭배합니다.(28절)

2) 자기 마음대로 성소를 정합니다.(29절)

3) 보통 백성들을 제사장으로 삼습니다.(31절)

4) 절기를 비슷하게 바꿨습니다.(32절)



나눔 적용:

 

1)뭘 하지 않으면 불안한가?

2)나의 노예 근성은 몇점인 것 같나?

3)내가 섬기고 있는 금송아지는 뭔가?

4)힘든 자녀 배우자가 하나님이  택하신 성전임이 인정되나?

 


목자님:얼마전까지도 옷에 관심이 많아 매주마다 바꿔입으려고 

           신경쓰며 살았다.팔자주름에 목주름이 생기기 시작하니

           어떤 것으로 분장을 하고 비싼  옷을 걸쳐도  어울리지

           않는 것을 깨닫고 최근엔 한가지 옷을 교복처럼

           입고 다녔는데  전혀 불편하지않았고 

           오히려 시간도 절약되어 좋았다.

           저혈압 덕분인지  수입이 없어서인지...

           현재 제일 행복한 시간을 살고 있다.


           남편이 자고있는 딸 방문을 열었다가 짜증내는 딸에게

           나가살라는 고함소리에 심쿵했다.

           남편은 평생 현장생활로 자기 마음대로가 익숙해져 있으니

           퇴직후엔 집에서 딸 방문을 자꾸 열고  말시키니

           좋을리가 없는데 .그나마 큐티를 해온 덕분에

           가족앞에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고 기도로 마무리하는

           급반전의 은혜를 주셨다. 공동체를 떠난 딸보다

           더 제  멋대로 사는 내 모습에 가슴이 먹먹했고

           눈물 이후의 삶이 어떻게 변했나를 생각하며

           성전지어가고 있다.

 


 

김은희: 무슨일이든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불안하다.

            항상 뭔가를 해야하는 노예근성이 있다. 

            하다못해 화장실.싱크대라도 치워야 직성이 풀린다.

            멍때리는 게 싫어서 최소한 밑반찬이라도 만든다.

            T V도 단막극은 보는데 드라마는 안본다. 빠질까봐.ㅋㅋ

         

목자님: 한번씩 다 뒤집어 청소하는 우리딸과 같은 과네요.

            그렇지만. 살림 잘하고.교회안나오는 사람보다는

            다 못하더라도.

            교회공예배 잘 나오는 사람이 낫다고  했습니다....

 (딸이 공동체에 들어올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한순자: 예전에는 모든 걸 다 해놓고 나가야 편했는데.지금은

            그런 강박에서 좀 자유해졌다.그래도 나의 노예근성은

            70점정도?인것 같다.이번 구정도 주일부터 쉬는 바람에

            아무데도 못가고 20여명 되는 시댁 식구들을 치렀다.

            주일에 남편만 집에있고. 아들내외.손자랑 교회왔는데.

            (손주가 할아버지 교회 가자고 안하셨나봐요.ㅋ)

            나이들면서는 이런 집안 대소사가 힘에 부친다.

            제사지내는 의식에서 예배드리는 구도로 가기를

            희망하며.시누이한테. 어머니 살아계실때까지만 하고,

            돌아가시면 안하겠다고 선포했더니. 약간의 수긍을

            하는 듯했다.

            원래 친정이 믿는 집안이었기에. 내가 불신결혼을 한거다.

 

            "하나님께서 친정쪽의 믿음을 보시고. 아들이 울교회에서

            신결혼하고.집사님이 우리교회로 인도되셔서

            아들내외랑 같이 예배를 드리시니

            복받은 인생을 살고 계십니다.

            아직 믿음이 없다고 하시지만

            실제로는 믿음의 뿌리가 있으신 집사님이십니다."  

 목자님: 이번 부활절엔 남편 전진선님을

            교회로 꼭 인도하세요.하나님이 일하십니다


  또,감사한건 아들이 이번 구정때 시누이에게 목사님 저서와

  큐티인을 전했답니다. 짝짝짝!!!

 


* 부목자님은 섬기고 있는 금송아지가 뭐인가요?


안영미: 특별히 좋은 것도 싫은 것도 없다. 어려서부터 풍족하지

            않았기 때문에 쉽게 포기하는 것이 익숙했던 것 같다.

            굳이 뽑으라면. 책욕심이 좀 있었다. 대학 못간것에 대한

            열등감을 책 사는 것으로 보상받으려했다.

            대부분 읽었지만. 그중에는 읽지못하고 사놓기만 한것도

            있었다. 물론 선별해서 읽었지만.예수 믿은 후에는

            오히려 시간이 없어서 읽지못했던 것 같다.

            이사때마다  갖고 다니던 책을

            암 수술이후 정리하게 되었다.

            책을 정리한 후로는 TV 드라마에 빠졌었는데.

            요즘엔 아예 코드를 빼놓고 의도적으로 티비에

            시선을 안보낸다. 대신 목사님 책을 읽기로 했는데.

            얼마후 졸립다는 거.ㅋㅋ

            특별히. 재미라는 게 없고. 딱히 여행가는 것도

            안좋아하고.~~ 귀찮다고 할까?

            그러나 안해도 되는 건 단호하게 안할 수도 있다.


           이구동성으로. 상담받으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안그래도 아들에게 "엄마 상담받아야는거 아니냐"니까.

           엄마가 왜 상담받느냐고. ㅋㅋ 그렇지만.

           확실하게 염세적.우울기질을 즐기는 거 같긴하다.


김경신: 나는 내 소견에 옳다는 게 강한 사람이어서.교회에서

            결혼했음에도.하나님이 짝지어준것을 나누지말라는 

            말씀은 하나도 기억 안나고.

            오로지. 내 마음에 이혼을 하기로 결정했기때문에

            돈을 다 주고라도  이혼을 감행해야한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그 결과로 딸은 아파서 약을 끊지못하고.

            아들은 교회를 떠났다.

  

           오늘 27광야를 지나면서도 그 남편을 포용한

           신임목자님의 간증예화를 들으며 너무 눈물이 났다.

           27광야도 견디었는데. 나는 금송아지인 내 약사 면허증을

           무기로 남편을 버린댓가로 아들,딸이 아픈 게

           내 삶의 결론이다.

           지금은 재결합해서 남편구원까지 가고 있는 과정이지만

           더 나아가서 아들의 구원과. 신결혼 할 수 있기를.

           딸은 우울증약을 끊고 신결혼할 수 있기만을 기도한다.

         

         

          *기도제목*


   안영미:  세상 좋은 것에 마음두지 않고 분별 잘 할 수 있기를.

                아들 부부. 손자. 하나님께만 묻고 가는 삶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한순자:  주님!영훈(아들) 집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정적인 부분도 잘 해결 될 수 있기를 원합니다.


    김경신:  내 소견에 옳은대로 내 마음대로 이혼한 댓가로

                 아들.딸이 아픈것에 대해 회개합니다.

                 걸어다니는 말씀의 도피성 되게 하소서.


     김은희: 주영.현주.선주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주영.청년부에서 잘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홍인숙: 내 주제 알고 환경에 순종하길

                 지선이.어머니. 은이.준이 지켜주시길.


    





프로필이미지 김경신 19.02.12 11:02

신임이라 목장보고서도 왕초보여서 기도제목도 빠뜨리고. 글의 순서도 바뀌고.
줄 배치도 엉망이고해서 . 수정하려고했는데ㅋㅋ그것마저 안되고.삭제도 안되서.
다시 했습니다. 그럼에도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로필이미지 안영미 19.02.12 10:02

김경신부목자님~
부지런하심에 놀랐습니다
거의 목보를 쓰다 보니 내 나눔을 객관적으로 볼 기회가 없었는데 새로운 은혜가 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프로필이미지 홍인숙 19.02.11 23:02

광야학교에서 맡겨진 역할에 기쁨으로 순종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우리의 쌓인 눈물이 무지개로 빛나는 그 날이 올 때 까지 주님의 마음을 알아 행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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