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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부개/삼산 (최희진 목자) 목장보고서 2019.07.12

29-3 부개/삼산 (최희진 목자) 목장보고서

등록자 : 최경심(sim1***) 2 127

최경심(sim1***)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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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부개/삼산 (최희진 목자) 목장보고서

 

일시 : 201975일 금요일 11

장소 : 노성혜 집사님 댁

모인이 : 최희진,노성혜,사연주,이경옥,최경심

찬양 :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아 하나님의 은혜로

기도 : 이경옥 부목자님

말씀 : 열왕기상19:9-21

인도 : 최희진 목자님

 

 

 

목장풍경

연일 계속되는 찜통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예배의 자리에 모인 목장식구들~!! 더운 날씨에 옥수수와 감자를 삶아 오신 이경옥 부목자님, 김치와 여름 과일를 푸짐하게 챙겨 오신 목자님 이렇게 손이 가는 수고로 섬겨주신 목자님과 부목자님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임신 중이라 몸이 많이 힘들 텐데도 기쁜 마음으로 목장예배를 섬겨주신 노성혜 집사님 감사하고 그리고 애쓰셨습니다. 오랜만에 참석하신 사연주 집사님 함께해서 좋았지만 아쉽게도 함께하지 못한 김영안 집사님 다음 주에 꼭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에게 바람과 지진과 불같은 고난 가운데 있을지라도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고, 일상의 삶을 잘 살아가는 게 7000배의 응답받는다고 비결이라고 합니다. 각자 소명의 자리에서 자기 자리를 잘 지키며 7000의 응답받는 목장공동체가 되길 소망합니다.

                                                         

 

 


적용질문

1.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고 물으시는 남의 자리는 어디입니까? 나의 자기자리는 죄인을 자처하는 십자가의 자리입니까? 의인을 자처하는 십자가에서 내려온 자리입니까?

2. 이혼과 자살을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까?

3. 로뎀나무 아래에 있습니까, 호렙의 굴에 쳐 박혀 있습니까? 날마다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잘 듣고 큐티의 결론은 영혼구원이라는 것에 동의하십니까?

4. 소명의 자리는 구체적으로 어디입니까? 차별금지법의 반대의 자리는 어떨까요?

5. 내게 맡겨준 사명을 따르지 못하고 자꾸 돌아보는 습관이나 관계는 무엇입니까?

아내, 남편, 직장상사, 어머니 때문에 수요예배, 목장예배 못 간다고 하십니까? 일상의 삶을 잘 살고 있습니까?

 

 

 

최희진

목사님께서 여전한 삶이 비법한 삶이라고 했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고등부를 섬기고 있다. 처음에 애들과 서먹한 관계를 물질로 타협하기도 하면서 섬기는데 물질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 했다. 섬기는데 물질이 필요하지만 하나님이 주신 건강과 은혜로 없으면 없는 대로 나에게 주신 은혜대로 기적이 아닌 은혜와 말씀으로 섬기지 못하고 물질로 섬기려고 했던 것을 회개하며 자기자리를 잘 지켜야겠다.

 

 

 

이경옥

지난주 말씀을 들으면서 깨달은 게 있다. 이번에 무릎과 눈이 아픈 사건을 통해 내 자신을 직면하게 되었다. 나이가 먹어서 몸이 아플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지만 이 사건을 왔을까?를 묵상 해보았다. 어떤 사건이 왔을 때 고난이 고통으로 생각하면 내 죄가 안보이고 회개가 안 되는 데 이 사건을 고난으로 보며 내 죄가 보인다. 무릎이 작년부터 아팠는데 고통으로 생각해 내버려 두었다. 이 사건을 하나님이 주시는 사건으로 보고 회개해야 해결이 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다. 시누이에 대한 시기,질투가 있는데도 문제를 외면하고 직면하기 싫은 게 있다. 내안에 시누이와의 관계가 해결되지 않다보니 시누이 얘기만 나오면 욱하고 올라오는 게 있다. 시누이에 대한 미워하는 마음이 스트레스가 되어 눈으로 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시누이와의 갈등이 신혼 초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진 것 같다. 시누이가 키가 크고 외모가 럭셔리한데다 모든 것을 갖춘 시누이와 비교가 됐다. 모든 것을 갖춘 시누이는 내가 시아버지와 시어머니랑 다정해 보이는 게 질투가 났다고 했을 정도로 시누이와의 라이벌 관계였다. 신혼 초에 남편이 술을 먹고 회사를 안 나갈 때가 많았고 직장을 자주 옮기다보니 생활이 어려웠다. 남편의 적은 월급으로 살기가 어려워 애들과 살기 위해 안 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열심히 살았다. 그때 너무 몸을 혹사시키면 일을 했던 결과 무릎이 아프게 된 것 같다. 지금 내게 온 질병의 사건이 구원의 사건으로 보고 회개해야 하는데, 회개하지 않는 나에게 이번 주 수요말씀이 찔림으로 다가왔다.

 

목자님: 말씀으로 깨어서 혈과 육의 전쟁이 아니기에 어떤 상황에 요동하지 마시고 말씀 위에서 썩을 것에 대해 집짓기 하지마시고 안타까워 하세요

여전히 내가 내려놓지 못하고 해석이 안 되어져서 내려놓지 못한 게 있구나

무릎과 눈이 아픈 것을 인과응보 적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하나님이 주신 고난으로 갈등해야 될 것 같다.

하나님이 말씀을 못 깨닫고 내 죄를 보게 하기 위해 그러는 게 아닐까?

남편이 시댁편이고 방패막이가 안 되어주었다. 부목자님이 내 자리를 지키기 위해 무던히 애를 썼겠다.

다리는 아픈 것 까지 안 그랬는데 눈이 아픈 사건이 왔을 때 내가 말씀이 안들이니까 고난이 고통으로 끝나는 게 아닐까?

목자님 질병까지도 하나님이 쓰신다. 그렇게 해석해주시고 부목자님의 열심을 빼기 위해 내열심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거라고 고백하기 위해서이다.

 


 

노성혜

지금의 십자가는 육아이다.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4살 된 아들과 태중에 7개월 된 애기가 있다. 의인은 아닌데 의인을 자처하는데 십자가에서 내려오는 내 모습이다 십자가를 지려고 하지 않으니까 육아와 임신으로 십자가의 자리에 육체를 묶어놓으려고 하시는데 정신은 제멋대로이다. 한주동안 떠 내려 갔다. 호렙의 굴에 쳐 박혀 있었다. 이 집을 살 때 친정과 시댁에서 대출금을 반반씩 부담하는 조건이었다. 친정에서 대출금을 갚아주자고 시댁에 제안을 했고 시댁에서도 대출금을 갚아주겠다고 해서 이 집을 사게 되었다. 남편이 무슨 일이 있어도 시댁에 말을 잘 안하는 성격이다. 그러다보니 오해 아닌 오해가 생겨 시어머니께서 대출금을 갚아 줄수 없다고 하셨다. 그래서 몇 달 전에 이사를 갈려고 했다. 이사를 갈려고 집을 알아봤는데 돈에 집을 맞추다보니 집을 구하기가 어려웠다. 집을 구하는 상황에서 친정엄마가 돈을 해주겠다고 해서 이사를 안 갔다. 그런데 엄마가 지금 와서 장사가 안 되어 돈을 줄 수 없다고 하시는데 조른다고 되는 것도 아니라 마음이 답답하다. 호렙 굴에 쳐 박혀 있고,나에게 돈이 호렙 굴이다.

목자님: 부모는 자식한데 해주면 감사하고 안 해주면 어쩔 수 없다.

집사님: 이런 상황에서 목돈이 들어갈 일이 생겼다. 수도에 녹물이 나오고 컴퓨터와 정수기가 고장이 나서 한순간에 돈 들어갈 일이 생기다보니 원망의 굴속으로 들어가 있다. 물질이 없는 지진, 불 시험에도 말씀이 안 들리니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지 못하고 있다.

목자님: 하나님이 기를 빼신 것 같다.나는 형편이 가난하고 기근이 있으면 수요일 초원님 말씀처럼 가난한 자에게 있는 것은 감사가 있다. 가지고 높은 곳에 있는 사람은 칠천배의 응답을 주셔도 감사가 없다. 높은 것, 열등감이 아니라 영적인 기쁨이 충만하지 않으니 육적인 것만 커 보이고 초심으로 돌아가게 해달라고 기도하세요

 

 

 

사연주

몇 달 전에 세금계산서를 끊었는데 내가 잘못 끊어서 돈을 물어내게 되었다. 큰 회사와의 거래이라 해결될 일이 아니다. 그때 양육을 받고 있었을 때인데 왜 하나님이 보호주시지 않는지 모르겠다. 요양보호사 시험이 내일인데 큰 금액이라 공부도 안 되어 목장예배에 왔다.

 

목자님: 집사님이 말씀 중심으로 못가고 계신다. 말씀중심의 해석이 아닌 내 생각으로 해석해가고 있다. 목사님 말씀은 구속사 적이잖아요 양육을 받으면서 내가 실수를 했는지, 하나님의 실수가 아닌 내가 왜 실수를 했는가? 양육의 자리에서 은혜가 왜 없었는지, 사람보고 넘어지지 않고 있었어도 넘어갔을 것이다. 어떤 사건이 왔을 때 나는 빠지고 내 일방적인 생각으로 내 죄를 못 보면 차례차례 과정이 있어도 해결이 안 됩니다. 하나님과 일치되지 못하는 것이 무엇일까? 회개해야한다. 죄를 보는 게 밑바닥을 보는 것이다. 적용하는 게 무엇인가? 하나님의 개념이 다르다. 내가 생각하고 싶은 것만 하면 내생각의 폭이 내 생각에 머물러있다.

 

집사님: 양육을 받을 때 급하게 해서 세금계산서를 잘못하지 않았는가?

목자님: 큰 회사이지만 얘기해보세요 불편하시더라도 부탁해보세요

 

 

목자님의 중보기도 후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기도제목

 

최희진

세상성공인정 내려놓고 말씀의 사모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길

남편(최정일) 예배중수로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길

효진,이룸 예배와 공동체에 더 굳게 묶여지길

 

노성혜

생활예배 감사함으로 드리기 원합니다

다현이 태아(루야)건강지켜주시길

남편체력과 안전 지켜주시고

임신의 대 잘 견딜 체력 주시기 원합니다

 

사연주

상하 올해 안에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말씀 듣고 해석이 되게 인도해주세요

목장에 붙어가게 은혜주세요

 

 

최경심

아내, 엄마, 공동체에서 자기자리와 역할을 잘 지킬 수 있도록

남편 말씀이 들려서 주님이 믿어지고 신뢰하며 갈수 있기를

학찬이 건강 지켜주시고 주님께 돌이킬 수 있는 마음 주시길

윤희 교회에 나올 수 있도록 마음과 생각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이경옥

일상생활 지혜롭게 잘 할수 있길, 다리와 눈 아픈 것 잘 관리할 수 있길

남편(최두순) 말씀이 들리고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남편 건강을 지켜주시길

딸 신교제, 신결혼 할수 있도록

아들, 며느리 태중(쑥쑥이) 딸 하나님이 늘 함께 하시길

 

 

 

 

프로필이미지 최희진 19.07.12 21:07

최부목자님 목보 쓰시느라 너무 애쓰셨네요
감동감동임다~^^~ 잊었던 부분도 다시 생각나면서 은혜가 넘치네요~~ 목보를 때마다 못 올리셔서 너무 죄송하고 눌리셨다고 하셨는데 건강도 회복하시고 은혜와 기쁨이 충만하시길요
사집사님 금새 응답 받으셔셔 양육 때문이 급해서 놓치셨다는 말 다시 바꾸셔야겠네요ㅋ
하나님께서 울목장과 함께 하시고 도우신다는 것을 항상 느끼게 하시니 너무 감사가 됩니다
김집사님 예배참석 못하셔서 많이 아쉬웠지요? 그래도 생생한 목보가 은혜 되게 하셔서 감사가 됩니다
모든 원망과 낙심도 주님의 사랑으로 이해와 사랑과 구원으로 이어지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부목자님들과 목원님들의 강건한 한주를 바라며 늘 감사하고 싸랑함다!!^♡^

프로필이미지 김영안 19.07.12 09:07

예배에 참석하지 못했는데도 마치 예배를 함께 드린것같습니다
부목자님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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