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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남대문/명동 (임옥미 목자님) 목장보고서 2019.06.13

8-2 남대문/명동 (임옥미 목자님) 목장보고서

등록자 : 김현정(aprilge***) 1 85

김현정(aprilge***)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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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8-2 남대문/명동 (임옥미 목자님) 목장보고서

 

일시: 6월7일 금요일 오전11시30분

장소: 임옥미 목자님댁

인원: 임옥미, 김순자, 김현정, 유미

말씀인도: 임옥미 목자

기도: 김현정집사

섬김: 유미 집사

 

목장 풍경

 

오늘은 유미 집사님의 섬김으로 유명 맛집에서 곤드레 밥 정식을 먹고,

이현도 집사님을 기다리며 목자님 댁에서 예배를 드렸어요.

오전에 갑자기 세호가 다쳐서 참석할 수 없었지만 큰 일이 아니라서 다행이었고,

넷이서 깊은 나눔을 하는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주일 말씀

 

응답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열왕기상 18:30~46)

 

1. 무너진 예배가 회복해야 한다.

2. 더 힘든 길을 택하는 적용을 해야 한다.

3. 말씀으로 회개케 하는 기도를 해야 한다.

4. 불로 하나님 되심을 보이신다.

5. 드디어 큰 비로 응답하신다.

 

나눔 질문

*우상에 빠져 있는 가족이나 이웃이 망했습니까?

그들을 정죄, 일장 연설, 침묵합니까?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기 위해 내가 택해야 할 더 힘든 길은 무엇입니까?

(내려 놓아야 할 자존심, 편리함, 안일함, 혈기, 체면, 외모, 관계 등)

*긴박한 영적 싸움에서 내 기도의 핵심은 무엇입니까? (해결, 해석, 회개?)

*나의 말이 아니라 능력으로 명백하게 증명한 여호와 하나님이 있습니까? 

(회개인가, 오픈인가, 철저한 낮아짐 인가, 말씀의 준비인가?)

*화로다 화로다 변하지 않는 나로 눈물을 흘리십니까?

 

 

김순자 집사

 

우상에 빠져 있는 가족은 남편이다. 최근 내가 일장 연설하는 일이 잦아 졌다.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기 위해 내가 택해야 할 더 힘든 길은 회피하지 않은 현실직면이다. 

이제야 남편에게도 경제 얘기를 하고, 시누이에게도 현재 상황을 얘기할 때를 보고 있다.

 

나도 평생 남편에게서 돈달라는 소리를 못했는데 지금 에서야 내 체면이 중요해서 안 했다는 것을 알았다. 순종형이라 가족들이 그런 것 같다. 착한 마음으로 가 아니라 담대해야 한다. 순종이 실력이 아니면 맹종이 되며 실력을 쌓아야 말할 수 있다. 남편의 구원을 위해 너무 해야 할 것이 많을 듯하며 그것 역시 내구원을 이루어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유미 집사

 

남편의 가장으로 서의 걱정에 단호히 난 현실을 얘기하게 된다. 남편이 측은하기도 하지만 사역이냐 돈 버는 것이냐 태도를 분명히 하라고 했다. 하지만 가장으로 서의 역할을 지키라고 했다.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기 위해 내가 택해야 할 더 힘든 길은 일하지 않고 남편에게 냉정히 현실을 얘기해야 하는 길이다.

 

며칠 전 아들 상빈이에게 항상 일관성 있었던 남편의 모습을 지금 에서야 깨닫고 나의 부족을 인정하고 남편에게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했다. 매번 이혼을 먼저 요구했던 거, 내 생각으로 의심했던 상빈이 차별문제 등을 처음으로 진심으로 사과했다. 사과를 받은 남편이 놀랐다. 앞으로는 말조심을 해달라는 남편의 요청에 응하며 화해했다. 이제서야 화로다 하는 변하지 않는 나로 눈물을 흘리게 된 것 같다. 너 때문이라는 원망이 이제야 없어진 것 같다.

 

이때까지 남편의 울타리로 죄짓지 않고 살고 있는 것 같다. 우리가 그렇게 연약하고 헛똑똑이다. 양교 끝나는 선물로 그는 나보다 옳도다 가 되신 듯하다. 비로 인해 집이 침수까지 되서 해결될 일도 많은데 그 가운데 언약의 하나님, 전능의 하나님을 만나보시는 시간이신듯하다.

 

김현정 집사

 

우상에 빠져 있는 가족인 남편과 아들에게 침묵하고 있는 며칠이었다. 그런데 마음이 비어서 화도 안 나고 냉랭한 것이 그들에 대한 아무 마음이 없다. 이렇게 며칠 얘기를 안 하며 지내는 것이 처음인 것 같은데, 나의 한계 상황이 온 듯하고 지난 며칠 큐티도 안되었고 하고 싶지도 않았다. 너무 혼자 살고 싶다.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기 위해 내가 택해야 할 더 힘든 길은 내려 놓아야 할 자존심, 편리함, 안일함 모두인 듯하다. 다 귀찮고 편하고 싶어서 혼자이고 싶다.

 

긴박한 영적 싸움에서 내 기도의 핵심은 해석이다. 해석을 하지만 회개하고 싶지 않을 때가 많다. 나의 말이 아니라 능력으로 명백하게 증명한 여호와 하나님이 있다. 회개가 있었기에 철저한 낮아짐이 있고 그래서 이제서야 오픈이 되는 것 같다. 이번 목장에서 처음 하는 얘기들이 많다. 화로다 화로다 변하지 않는 나로 눈물을 많이 흘렀는데 요 며칠 내 마음은 너무 강퍅하다.

 

남편을 세우려면 목장에 가야한다. 지금은 아합으로 괴롭히는 자가 되는 적용을 해야 할 때인 것 같다. 한 말씀 듣고 가셨으면 좋겠다. 괴롭히는 자로 힘든 길을 가는 적용을 해야 할 듯하다.

 

기도 제목

 

임옥미 목자

 

-      기근의 상황에서 해석에 머무르지 않고 회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      아들의 일상생활에 지혜 주셔서 사건이나 사고 생기지 않길

-      딸이 진로와 배우자 인도를 통해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길

 

유미 집사

 

-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기 위해 분리하고 분별하며 더 힘든 길을 선택하며 가도록

-      남편 사건이 말씀으로 해석되고 진로 인도해 주시기를

-      상빈이가 학생의 때를 잘 보내고 세례 교육 끝까지 잘 받고 세례 받기를

-      아이의 눈 높이에서 주일 학교 교사 잘 섬기기를

-      집 침수로 전기 합선 되지 않고 안전하게 고쳐 지기를

-      집 가까운 곳으로 이사할 수 있도록

 

김순자 집사

 

-      인정 중독을 내려 놓고 날마다 말씀을 통해 분별할 수 있기를

-      친정 엄마 (최영숙) 영육 강건케 해 주시기를

 

김현정 집사

 

-      무너진 큐티를 회복하며 말씀으로 회개하는 기도하기를

-      가족 구원, 자녀 진로

-      남편이 공동체에 속하며 한 언어로 소통하기를

 

 

프로필이미지 임옥미 19.06.13 09:06

유미집사님 물난리로 밤새시고 목장섬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2층으로 이사하실수 있도록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세호의 사고가 크지 않았다니 감사하고 이번주에 꼭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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