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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봉천/신림(김선아A 목자) 목장 보고서 2019.06.12

73-3 봉천/신림(김선아A 목자) 목장 보고서

등록자 : 장선(sundur***) 2 77

장선(sundur***)

2019.06.12

2

77

73-3 봉천/신림(김선아A 목자) 목장 보고서

 

일시: 2019년 6월 7일 금요일 11시

장소: 생각보다 맛있는 집(김선아 목자님 섬김)

참석: 김선아A, 김부남, 새가족, 장선A(총 4명)

찬양: 부흥~♬♬

기도: 장선 부목자

말씀: 열왕기상 18:30-46(응답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 김양재 목사님

인도: 김선아A 목자님


✡ 목장 스케치 ✡


늘 편안하게 예배드리고 나눔할 수 있는 우리의 영원한 아지트에서

여전한 방식으로 목자님께서 섬겨주셨어요. 감사드려요^^

김영아 집사님은 가족여행으로 참석하지 못 하셨어요.

늘 함께하며 은혜의 나눔을 해 주셨는데, 오늘 빈 자리가 크게 느껴지네요.

다음 주에는 완전체가 되어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만나요~!!


멸망과 심판의 날이, 주님을 예배하는 자들에게는 구원의 날이고 축제의 날이라고 하십니다.

힘든 사건이 계속되지만 구원의 확신으로 기쁘게 만군의 여호와를 찬양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예배가 회복되는 더 힘든 길을 택하는 적용을 하고, 말씀으로 회개케 하는 기도를 함으로써

응답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만날 수 있기를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Telling(수요예배로 마음 열기) / 이사야 24:1-23(하나님의 최후 심판)_ 김상건 초원님


세상에서 가장 두려웠던 순간은?


목자님: 내가 직장을 그만두면 남편이 무언인가를 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잔소리로 옥죄니 지옥 같았는데 이런 상황이 계속될까봐 두려워서 죽고 싶었다. 사는 것이 너무 힘든데 구원의 확신도 없고, 자식 때문에 죽을 수도 없었기에 그때 비로소 하나님 앞에 엎드렸고, 말씀이 있는 우리들교회로 인도해 주셨다.

 

김부남: 전남편 소천했을 때 두려움이 밀려와 3개월을 집 밖에 나가지 못했다. 티베트에서 있을 때 고산병과 요로결석이 걸렸는데 고통이 극심해 몰핀을 맞았다. 고통은 멈추었는데 호흡 곤란이 왔다. 3시간을 호흡이 안 되어서 죽을 것 같았다. 탈수 증상이 와서 혈액순환이 안 되고 이래도 저래도 안 되었는데 옆에 있던 안내인이 1시간을 마사지해 주었다. 극심한 고통이 왔을 때 죽음의 공포를 느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것이 몰핀 부작용이라고 했다. 극심한 고통 가운데서도 티베트 하늘이 맑고 별이 가득한데 환상과 같은 풍경에 감사할 것을 찾으려고 했었다. 그런 나를 남편이 업어서 퇴원시켜 놓고 폭력을 쓰는데 도망도 못 가고 공포의 밤을 보냈다.

 

새가족: 남편이 하늘나라 갔을 때, 남들은 젊은 나이에 남편 없이 어떻게 사냐고 했는데, 나는 힘든 것은 있지만 두렵지는 않았다. 40대 되어서 몸이 아프고 사람과의 관계를 못하게 되니 두려움이 생겼다.

 

장선: 남편이 오랜 기간 동안 경제적으로 무능했기에 내 힘으로 해결하며 온갖 짜증과 원망이 가득했지만 두렵지는 않았다. 그러나 아들이 언어성추행으로 고발당할 뻔한 사건으로 우리들교회로 인도된 후에도 부정적인 것으로라도 관심을 받고자 했던 아들이 비슷한 문제를 일으키니 혹시 학생의 때에 아이가 생기거나 범죄에 연루될까 두려움이 몰려왔다.

 

 

Holifying(주일예배 말씀 읽기) / 열왕기상 18:30-46(응답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_ 김양재 목사님

[지난주에 세기의 대결인 갈멜산 대결에서 응답하시는 여호와를 만나야 승리할 수 있음을 보았습니다. 오늘은 언약의 여호와, 전능의 하나님을 만나셔서 응답받으시기 바랍니다. 응답받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살펴보겠습니다.]

1. 무너진 예배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2. 예배가 회복되는 더 힘든 길을 택하는 적용을 해야 합니다.

3. 말씀으로 회개케 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4. 불로 하나님 되심을 보이시는 분이십니다.

5. 결국 큰 비로 응답하십니다.

   

     

Interpreting(해석하기)


[적용 질문]

❶ 우상에 빠진 가족이나 이웃이 망했는가? 그들에게 정죄하는가, 일장연설을 하는가, 침묵하는가?

❷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기 위해 내가 택해야 할 더 힘든 길은 무엇인가? 내려놓아야 할 자존심, 편리함, 안일함, 혈기, 체면, 자동차 중 무엇인가?

❸ 긴박한 영적 싸움에서 내 기도의 핵심은 무엇인가? 해결인가, 해석인가, 회개인가?

❹ 나의 말이 아니라 능력으로 명백하게 증명한 여호와 하나님이 있는가? 회개, 오픈, 철저한 낮아짐, 말씀의 준비 등  어디에 속하는가?

❺ 850대 1의 대결에서 큰 비의 소리를 듣고 있는가?

 

Nursing(돌아보기)


[ 집중 나눔]

새가족: 세상에서 가장 두려웠던 순간은?

남편이 하늘나라 갔을 때는 그리 두렵지는 않았고, 오히려 자유함을 느꼈던 것 같다. 적반하장의 사람이었기에 밖에서는 나 외에 모든 사람에게 잘해서 칭찬을 받았다. 젊었을 때 바람도 피었는데 그때는 너무 분했었지만, 이제 와 목사님 설교를 듣고 남자에 대해 알아 가니 이해가 되고, 내가 잠자리를 너무 싫어했기에 남편도 그랬던 것이 깨달아진다. 젊은 나이에 혼자가 되니 남들은 남편 없이 어떻게 사냐고 했는데 나는 힘든 것은 있지만 두렵지는 않았다. 그런데 40대가 되어서 몸이 아프고 사람과의 관계를 못하는, 사방이 막히는 상황이 되니 그때 두려움이 생겼다.

 

김부남: 우상에 빠져 있는 가족이나 이웃에게 정죄하는가, 일장연설을 하는가, 침묵하는가?

일장연설을 하고 싶다. 자녀들이 한 마음이 되어 엄마는 이혼할 생각이 없냐고 물었고 그럴 생각이 없다고 하니까 아빠한테 무슨 미련이 있냐고 하면서 이혼을 하라고 하였다. 우리들교회에 와서 말씀을 듣고 가니 미련보다 구원의 목적으로 이혼을 안 한다고 했더니 땅의 언어를 쓰라고 하면서, 이혼을 안 하면 엄마에 대한 모든 지원과 관심을 끊겠다고 하였다. 엄마가 길거리가 나앉으면 자신들은 도움을 줄 능력이 안 되니 엄마가 아빠와 이혼을 하고 임대주택 혜택을 받으라고 하였다. 아들, 며느리가 함께 6대 1이 되어 세상 가치관으로 나를 옥죄었다. 하나님 믿는 자녀들인데 정말 850대의 1의 갈멜산 대결인 것이다. 9월에 아빠가 한국에 오면 서류를 작성해 놓고 도장만 찍으라고 해서 너희들 하고 싶은 대로 해 보라고 했다. 어떤 말을 해도 안 통하고 가치관이 다르니 더 할 말이 없었다.

(▷목자님: 집사님은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기 위해 내려놓아야 할 것은 무엇인 것 같으세요?)

말씀을 더 듣고 하나님 앞에 더 가까이 나아가야 하는 것 같다. 돈의 지원이 끊기는 것과 자녀들과의 단절이 두렵다.

(▷목자님: 하나님 외에는 의지할 것이 없음이 축복이라고 하셨어요. 내가 죄인인 것을 인정하면 어떤 소리도 들을 수 있다고 하셨는데 그 말씀이 인정이 되세요?)

인정은 되는데 자녀들에게서 자식 버리고 갔다는, 그런 소리는 듣기 싫다.

(▷목자님: 엘리야가 무너진 제단을 쌓는데 레위기의 율법대로 했어요. 무너진 가정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법대로 해야 해요. 예전에 목사님이 말씀해 주신 대로 우선순위가 남편, 자녀, 부모의 순서로 되어야 해요. 말씀을 듣지 않으면 인간적인 방법으로 하려 하죠. 그런 자녀들과 대결해야 하니 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 말씀으로 해석하고 회개해야 해결이 된다고 하셨는데 자녀들이 이혼하라고 위협하는, 지금 이 상황까지 온 것에서 회개할 것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장선:우상에 빠져 있는 가족이나 이웃에게 정죄하는가, 일장연설을 하는가, 침묵하는가?

초콜릿 봉투를 가위로 반듯하게 안 잘랐다고 잔소리하고, 어이없는 말로 나를 힘들게 하는 남편을 정죄하게 된다. 요즘 도수치료를 받으러 다니는데 남편이 남자인 도수치료사에게 치료를 받는 것이 이상하다고 하였다. 유방암 환자도 남자 의사에게 수술을 받고 치료 목적인데 뭐가 이상하냐고 했더니 자기가 도수치료를 받는 영상을 하나 봤다고 하면서 어이없는 소리를 했다. 도수치료를 받는 상황으로 한 이상한 야동 장면을 일반적인 치료 장면인 것처럼 말하니 어이가 없으면서 너무 화가 났다. 결혼 후 남편 대신 가정경제를 책임지며 15여 년간을 밤낮없이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일하느라 허리 협착증이 생겼다. 그렇게 아파도 병원 한 번 안 가고 참으며 일하다 우리들교회로 인도된 후, 2년 전쯤 전 목자님의 소개로 도수치료를 받으며 조금씩 회복되고 있는데, 어거지 말로 사람을 들볶고 치료받는 것조차 막는다는 생각이 들면서 ‘어쩜 저럴 수가 있냐’는 비난의 마음이 생겼다.

 

목자님: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기 위해 내가 택해야 할 더 힘든 길은 무엇인가? 내려놓아야 할 자존심, 편리함, 안일함, 혈기, 체면, 자동차 중 무엇인가?

요즈음은 특별한 고난이 없기에 너무 안일하게 지냈다. 안일함을 내려놓아야 할 것 같다. 오전에는 그나마 큐티하고 설교를 듣고 하는데 오후에는 일을 가기 전까지 채널을 돌려가며 TV를 본다. 그런데 응급실에 갔다 오는 딸의 사건에서 딸 회복을 위한 기도보다, 딸이 혹시 힘들 병일지도 모른다는 두려움보다 지체들의 아픈 소식을 듣고도 내가 간절하게, 안타깝게 기도하지 못한 것이 회개가 되었다. 요즘은 밥 먹을 때마다 아픈 지체들을 위한 기도를 하였고 일용할 양식 주심에 저절로 감사가 되었다. 자녀들 단톡방에 그동안 아빠를 무시하고 우리 가정을 지옥으로 만든 것이 엄마였다고 고백하며, 요즘 일이 많은 아빠의 건강이 걱정된다고 진심으로 올렸다.

 

 

keeping(살아내기)

 ♱♱ 기도 제목 ♱♱

김선아A

▪ 말씀을 붙들고 해석하며 회개할 수 있기를

▪ 남편과 함께 부부목장에 갈 수 있기를

▪ 자녀들 예배 회복되고, 신교제・신결혼하기를

▪ 다솜의 부종, 통증 치료해 주시기를

김부남

▪큐티와 말씀에 집중하여 삶이 해석되고 회개가 될 수 있기를

▪ 결혼한 자녀들이 부부목장에 나올 수 있기를

김영아D

▪ 가족 구원의 애통함을 주시기를

▪ 우상을 가지 치게 하여 주소서.

▪ 조카가 교회 올 수 있기를

새가족

▪ 허리・목 고쳐 주셔서 예배 건강히 잘 드릴 수 있도록 해 주세요.

▪ 딸이 사이비 단체가 사기 단체임을 빨리 깨닫고 집으로 돌아오게 해 주세요. 그곳에 있을지라도 주님께서 함께해 주시고 지켜 주세요.

▪ 아들 영육 간에 건강하게 해 주세요.

장선A

▪ 말씀으로 나의 죄를 깨닫고 구원을 위해 기도함으로써 응답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만나기를

▪ 남편 말씀을 통해 자신의 상처와 연약함을 잘 해석하고, 공동체에서 나누고 가기를

▪ 민서와 윤서 청소년 큐페에 참가하여 하나님을 친밀히 만나기를

▪ 민서의 분노조절장애, 치료받을 수 있는 마음과 환경을 인도해 주시기를

프로필이미지 김영아 19.06.13 19:06

행복이 인생의 목적이였을때는
여행가는것이 너무 좋았는데
이제 조금씩 바뀌어가고 있는것 같아요~~
여전한 방식으로 목장과 예배의 자리에 오는 게
더 편하고 좋아요~~^^*

프로필이미지 김선아a 19.06.13 08:06

부목자님! 긴 나눔 정리하시느라 넘 애쓰셨어요~^^
김영아집사님 빈자리가 넘 크게 느껴졌네요~
여러 힘든 문제들이 말씀으로 해석하고 회개로 나아가서 해결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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