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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안양 (최혜숙목자님)목장보고서 2019.04.16

91-3안양 (최혜숙목자님)목장보고서

등록자 : 이명숙(riz1***) 3 153

이명숙(riz1***)

2019.04.16

3

153





일 시: 2019. 4.12 . 금요일

장 소: 이혜선 부목자님댁

모인사람: 최혜숙. 이혜선. 이소행. 고은숙. 이명숙. 고현주( 아인이)

찬 양: 이 세상 유혹 시험이

기 도: 이소행 집사님

인 도: 최혜숙목자님

말 씀: 마가복음 13장 1~13


목장풍경

봄 기운으로  물이 오른 수리산의 전경이 훤히 보이는 이혜선  부목자님 댁에서 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봄꽃만큼이나  반가운 집사님들을 보니  수다가  그칠줄 모릅니다.  집사님께서 맛있는 부대찌개와 샐러드 . 잡채로 우리를 섬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목장의  예쁜아인이가 어느덧 돐이  되었습니다 목장식구들의 정성을 모아  축하해 주었습니다  아인아!~ 엄마의 믿음과 기도로 건강하게 자라렴!  아빠도 꼭 같이 목장에 나오시기를 집사님들이 기도해줄께 !  축하해요~



아무리 화려한 것이라도 무너진다고 하십니다. 화려함 뒤에 숨은 파멸을 보아야 합니디. 무너지는 것이 예수님이 오시는 사건임을 봐야 합니다. 내 영적 시력이 좋아야 사건이 오면 예수님이 오시는 사건임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미혹당하지 말아야 하는데  이쁜사람 더 예뻐지려고 성형하고 공부잘 하는 사람은 더 잘하려고 끊임없이 미혹을 당하는것입니다. 복음이 전파되려면 순교의 피가 뿌려져야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믿으면 다른사람에게 인정 받는것을 포기해야 합니다. 내 중심, 자기 중심적인 것이 죄입니다.   예수가 없는 건강, 학벌, 인간관계, 사랑은 다 소망없는 것입니다. 나의 빈 공간을 잘 봐야합니다 빈공간은 내 죄와수치를 보는 것입니다.

십자가 잘 지고 가면 하나님께서 책임지실 것입니다. 끝까지 견디는 것이 복이 있는 것입니다.



(텔링) 내가 충성하는 것이 나를 위한 것인지? 구원을 위한 것인지 나눠봅시다


목자님 :  남편,자녀를 위한 충성은 내 유익을 위해서 하는 것도 있고 구원을 위한 충성도 있다


이소행 집사님: 구원을 위한 것도 있고 내 유익도 있다


이명숙 집사님: 내 유익을 위해서,  남편의 잔소리 듣기 싫어서 


고현주 집사님: 내가 편하고 싶어서 


이혜선 집사님: 충성을 안하고 있는것 같은데  지적하지 않기 위해서 하는 것도 있는 것 같다.


적용질문1) 내가 무너지고 망한 것이 내 죄 때문인것이 인정되는 가? 아니면 무엇.누구 때문인건 같은지?

적용질문2) 나의 빈공간은?

적용질문3) 주님이 성전을 나가신 사건은?

적용질문4) 나의 영적시력은?

적용질문5) 이 세상의 화려함에 압도되어 그 속의 숨은 파멸을 보지 못하는 것은?

적용질문6) 무너짐의 사건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오실 징조를 보는가?

적용질문7) 내가 아끼고 자랑하는 어디에 미혹을 받는가?

적용질문8) 여러분의 사건에서 있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는 가? 아직도 두려운가?

적용질문9) 다른 사람에 대해 관심이 있는가? 없는가?  

 

1. 내가 무너지고 망한 것이 내 죄 때문인 것이 인정이 되는가? 아니면 무엇, 누구 때문인 것 같은지?

목자님:  내 죄 때문인 것이 인정이 된다 

이소행 집사님:  결혼 9년차인데 아기를 갈망하지도 않고 반복되는 삶이지만 내 죄 때문인 듯 

이명숙 집사님: 제 잘못이죠 

고현주 집사님: 내 문제인 것이 인정된다

이혜선 집사님: 저의 문제다. 평범하기에 무너지지않고 잘 살 줄알았고 절대 무너지지 않을거라 확신했다

고은숙 집사님: 교회 다니기 전에는  딸이 이상한 아이라 생각했는데 이제는  내 문제라는 것이 인정이 된다.  딸은 어려서부터 무엇이든 잘하니까 기대도 크고 믿었다. 아들은 그렇지 않았기에 손이 더 가고 신경을 더 써을 뿐인데  친정 엄마와 통화하면서 아들과 차별하시는 것에 대해서 지적하니 옆에서 듣던 딸이 엄마도 똑같지 않나 하며 따진다 우리집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이  딸이다.


2. 나의 빈 공간은?

목자님: 열등감, 고졸이라는 열등감으,로 빈공간을 채우려고 무엇인가 끝임없이 배우고 다녔었다.

이소행 집사님:  잘 모르겠다.  열등감이 많은 것도 아니고 우월감이 많은것도 아닌데  전에는 소극적인 성격이었는데  학창시절 노는 친구들과 어울리며 성격이 많이 변했다.  아빠에게 당하고 사는 엄마가 이해가 안되어서 돈을 벌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고 돈을 벌면서 자존감이 올랐다.  사람에 대해 시기심이나 질투하는 감정보다 분별하는 쪽이다

이명숙 집사님: 저는 빈공간이 많다.  배우는 것에 열등감이 있다.

이혜선 집사님:  내 생각이 맞는데..하며 그것 가지고 남편과 아이들을 지도하려는 것이 있고 아닌것에 대한 인정하지 않으려 하는 것이 있다

고현주 집사님: 외로움인 것 같다.

고은숙 집사님: 내가 욕심이 많은 것인지 순간 순간 외로움이 있는듯 하다


3. 주님이 성전을 나가신 사건은 ?

목자님: 두 자녀가 정신과 가게 된 사건

이명숙 집사님: 지난 주 음란물을 보았던 사건

고은숙 집사님: 날마다 주님이 가출하셨다가 목장때 돌아오신다.

 

4. 나의 영적 시력은?

집사님들: 안 좋다.(마이너스, 시력 회복 중...등등)

이소행 집사님:  병원에 계시는 엄마와 깊숙한 대화를 하다보면 엄마는 좋아하시는것 같은데   시어머니와 엄마 누가 더 불쌍한 것 같으냐 하시며 남과 비교하시는 질문을 하시니 답답했다.  

목자님 : 어머니가 듣고 싶었던 말이 무엇일 것 같으세요?  친정어머니 말에 공감해주시는 것이 구원을 위한 충성인 거죠. 우리도 그러잖나. 정답만 이야기 하면 질린다. 힘든 마음으로 체휼해주시라. 집사님이 듣고자 하는 마음이 어머니에게 전달이 되었던 것 같다. 마음만 달리 먹어도 상대방이 느낀다. 보이는 현상에만 집중하는 것은 영적 시력이 좋지 않은 거다.

이소행집사님: 구원이  아니면 날마다 엄마를 찾아가는 것이 힘들다  나는 안 들리는 것 같으면서도 들리기는 한다. 즉시 순종은 안되지만 그래도 순종하는것이 있는 것 같은데.


5. 이 세상의 화려함에 압도되어 그 속의 숨은 파멸을 보지 못하는 것은?

목자님: 주변 재개발지역에 22채의 집을 사놨다는 어느 권사님 얘기를 들었을 때  불법이 많았겠구나 생각을 하면서도 나는 뭐하나 잘하는 게 없다는 생각, 슈퍼맘도 아니고 재테크, 집테크도 못하니 남편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이명숙 집사님: 질투심이다

고현주 집사님: 시기심이다.  아기용품이나 유아용 책을 을 잘 사주는 친구를 보면서 비교하며  질투하는 감정이 생긴다.

이혜선 집사님: 시현이 영재고 준비하는 친구 엄마들를 만날때 거기에 어울리고 싶지 않지만 그렇다고 어울리지 않으면 마음이 편치 않은 감정이 있다. 자기의 모든 어려움을 토로할 수 하는 모임이지만 예수님이 없다. 오로지 대화 주제가 영재고 준비 정보다. 힘든 환경에서도 아이의 문제에 대해서는 전심으로 열심인 엄마들을 보면서  모임에서 빠지고 싶은 마음도 있다. 어떻게 교회를 다니며 영재고를 준비할 수있나 하는 눈으로 보는 엄마들이 있다.  이 와중에  내 아이만 떨어질까 봐 걱정되는 마음이 있다.

고은숙 집사님 : 헬스장에서 보면 교회 다니지 않아도 잘 사는 사람들이 있더라. 돈이 많은 사람들이 정말 많더라. 돈있는 사람들이 좋아보인다


6. 무너짐의 사건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오실 징조를 보는가?

목자님 : 현석이가 시험기간인데 남편과 저에게 공부를 하고는 싶은데 집중이 안되고 잡념이 많고 무기력하다며 기도해달라고 카톡이 왔다. 아침마다 아이에게 보석상자 글을 카톡으로 보내고 있다. 아이가 보석상자를 받으면 엄마 기도해볼게요 라고 문자를 보낼 때가 있다. 아이가 병원에서 관찰해보자고 하여 약 처방을 끊은지 1년이 넘었는데 무기력하다니 상담을 예약했다. 목사님 주일설교랑 새큐 팟캐스트를 알려주고 상담, 약도 필요하지만 말씀을 듣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해주었다.  공부하느라 힘들겠다고 공감해주니 아이가 ㅠㅠ 표시를 보냈다. 아이 큐티책을 사는 게 아까울 정도로 깨끗하고 그래도 매번 구입해서 기숙사 갈때 가방에 넣어주지만, 주일 말씀이나 청년들 간증 을 물어보면 그때 졸았다, 화장실 가서 못 들었다고 하니 언제나 말씀이 좀 들리려나 싶다. 그래도 공부로 힘드니 고분고분 하라는대로 하고 같이 기도도 했다. 감사하게도 같은 말씀을 듣고 가니 무너지는 사건이 오면 예전에 불안도가 높아져 불안으로 스스로 무너지는데 말씀을 통해무너짐의 사건이 주님이 오시는 구원의 사건이라고 하시니 감사하게도 이제 곤고한 아이에게 말씀이 좀 들리려나 하는 마음이 먼저 들었다. 힘들 때 예수님이 생각났다니 감사하다.


이혜선 집사님: 계속 아이의 영재고 준비에  꽂혀 있었다. 2학년에는 학교임원을 부탁했던  다른 임원 엄마의 관심이 싫었다. 추천서등 담임선생님께 부탁해야 하는 것이 힘들었다. 조심스럽게  부탁해야하는 입장이다. 살면서 누군가에게 잘 보여야 한다는 생각이 없는 것이 교만한 마음인 것 같다.

목자님: 집사님에 대한 부정정인 말을 들었을때 는 어떠세요?

이혜선집사님: 기분은 안좋지만 결론은 어쩔수 없지만  인정한다

목자님: 자심의 빈공간을 보지 못하면 남의 빈 공간을 볼 수가 없다. 내가 내 자신에 대해서 모르면 다른 사람에 대해서도 알 수가 없고  표면적인 것, 보이는 현상에 머무른다. 


이소행 집사님: 목자님이 엄마에게 문병오신다고 했을 떄 오시지 말라 했는데 와 주신것에 대해서는 감사하기는 하지만 내가 꾸중을 잘 못 듣는 것 같다.  정신과도 가야 하고 수요예배도 지키는 것등  숨이 차는 느낌이다.

목자님: 집사님이 센스도 있으시고 어떤 말을 하는지 말을 잘 알아 듣는 부분도 있지만 모든 것에서 '내가 다 알아요' 하는 부분이 있고 그것에 머물러  진도가 안 나가는 것 같다. 센스는 믿음이 아닌 거다. 저도 집사님 친정 어머니 문병 안 갈 수도 있지만 가까운 곳에 오셨으니 갈 생각도 했다. 집사님이 어머니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노력한다지만 집사님 혼자는 한계가 있지 않겠나, 전도를 위해선 접촉점을 자꾸 만들어 가는 것도 중요하더라. 내 생각으로 막고 있는 게 있다. 어머니 구원을 위해서 그 때는 좀 목장에 도움을 청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정신과도 집사님이 아는 얘기를 할 것 같아서 안 간다고 하는데 집사님이 그 분야를 공부한 사람이 아닌데 어떻게 아는 얘기를 나올 거라고 생각하시나. 비용이 들더라도 집사님 자신에 대해 객관적인 검사를 통해 알아보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서 권면하는 거다. 계속적인 것이 아니라 한번 가는 적용을 해보시면 좋겠다. 흡연 문제처럼 할 수없는 것을 붙잡고  할 수 있는 일을 안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 내가 다 알고 있어라는 생각이 위험하다. 오늘 큐티처럼 예수님은 나를 팔 자를 말씀하시는데 나는 아니지요? 하는 제자들의 모습이 나다. 우리가 내 자신을 모른다. 예수님이 어부인 제자들이 밤이 맟도록 수고했어도 고기 못 잡고 왔을 때 오른편에 던지라 하는데 제자들이 말씀에 순종하여 내린 것처럼..물고기 전문가는 어부이고 예수님은 목수출신인데..낮에는 고기가 없어요...뭘 모르시네 하지 않고..내 중심이 죄라고 하시는데 내가 잘 아는 것 같아도, 내 생각을 내려놓고 적용으로 다녀오셨으면 좋겠다.  



고현주 집사님:  아인이 돐잔치를 운현궁 부근에서 가족끼리 하기로 했다  시어머니께서 아기 돐때문에 집에 오시는데 음식준비등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 


목자님: 친정 부모님은 오시기로 하셨나요?


고현주 집사님: 어머니께 잘 말씀드려서 오시기로는 하셨지만 안 오고 싶은 마음도 있으신 것 같다.  



고은숙집사님: 지난주 화요일에 꽃구경 다녀왔다.  외출하니  너무좋았지만 12시가 넘었는데  나를 찾는 전화 한통 없는 것이 서운했다. 남편에게 서운함을 얘기 했더니  자기는 자주 늦잖아 하는 남편이.  내가 많이 아끼고 사는 모습을 부각 시키려 노력하는 내 모습이 싫을 때가 있다.




















































































































 

프로필이미지 이혜선 19.04.17 16:04

이명숙 집사님~~
수고 많으셨어요^^
얼마나 고생하셨을지가 눈에 선하네요♡♡♡
섬김에 항상 감사드려요
조만간 복귀하도록 하겠습니다^^

프로필이미지 최혜숙 19.04.16 10:04

혜선부목자님~성큼 다가온 수리산의 봄을 한눈에 내려다보니 정말 좋더라구요. 바쁘신 중에 맛있는 식사 감사해요♡

프로필이미지 최혜숙 19.04.16 10:04

이명숙집사님~몇 번이나 정리한 목보가 날라가는 극심한 고난 중에 올려주신 목보라 더 귀하고 귀하네요^^정말~~수고많으셨어요♡♡♡ 오늘이 울 목장의 똑순이 아인이 생일이네요^^현주집사님~애쓰셨어요,아인이 첫 돐을 축하하고 영적후사로 자라길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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