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털 연관채널 */
  • home
  • 공동체와 양육
  • 목장나눔
  • 여자목장

여자목장      

129-4 수지 송지현목자님 목장보고서 2019.03.15

129-4 수지 송지현목자님 목장보고서

등록자 : 김미경N(serverm***) 1 110

김미경N(serverm***)

2019.03.15

1

110

 

129-4수지 송지현목자님 목장보고서

 

일시 - 315일 금요일 오전1030

장소 - 김미경부목자집

참석인원 - 송지현 류채원 김은경S 김미경N 4

말씀 - 열왕기상15:1-8

찬양 - 정결한 마음 주시옵소서/은혜로다

요약/인도 - 송지현목자님

기도 - 김미경부목자

 

나눔

 

주일설교 열왕기상15:1-8 예루살렘을 견고케 하신 하나님

 

우상의 아들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아비얌을 견고케 하신다. 부친의 행한 죄를 그대로 따라하는 아비얌이다. 할머니도 엄마도 유다지파일지라도 우상숭배하며 돼지엄마이다. 이렇듯이 교회에 다니는 조부모 또는 부모가 여러분의 믿음을 견고케 합니까 아니면 도움이 안됩니까?

 

가집사님

견고케는 잘 모르겠지만 부모님게서 성실하고 흔들림 없이 교회생활하시니까 저도 흔들리거나 하지 않았던 것 같다. 모태신앙이라 함정이 많지만 벗어나지는 않고 있다.

 

모태신앙인들은 당대신앙인들이 갖지 못하는 믿음의 안정감을 갖고 사는 것이 큰 힘이다.

 

나집사님

아버지가 신학까지 하시고는 믿음의 본을 보이지 못하셨다. 교회와 가정에서 너무 다른 모습에 분이 나고 용서가 되지 않아서 하나님을 믿는 것이 힘들었고 용서와 사랑이 되지 않으니 교회를 다니지 말아야 하나 싶었다. 그 모든 분노로 고등학교때 지랄총량을 채우며 엇나갔고 우리들교회에 와서야 아버지의 수고와 나의 구원이 해석이 되고 평안을 얻게 되었다. 나를 위해 아버지가 수고해주셨고 아버지를 닮은 내 모습으로 인해 자녀에게 미안하고 상한마음이 있다.

 

연륜이 믿음이라는 말처럼 신앙생활하면서 집사님이 익어가는 것이다.

 

다집사님

모태신앙은 굉장히 복 받으신 분들이다. 나는 기도해주신 부모님이 없다.

 

당대 신앙이신 분들은 하나님이 업어주시고 끌어가주신다.

 

목자님

엄마가 굉장히 강하신데 우리들교회가 힘들게 목장하는것에 대한 염려로 하시는 말씀에 설명해드리지 못하고 입을 닫게 되는 부분이 있다. 그럴때마다 엄마와 한 언어를 쓰지 못하는 마음이 안타깝다

 

아비얌이 다윗의 맘과 같지 않아서 온전치 못하다고 명료하게 정리해주셨다. 역대하의 승리보다 하나님 앞에서 온전하지 못한 것이 더 중요한 것이다. 다윗은 사울과 압살롬이 죽이려고 했으나 죽이지 않고 애통하며 살아온 상한 마음 때문에 하나님께서 사랑하셨다. 하나님께서 등불을 주셔서 후손을 이어가게 하신다. 전쟁으로 견고케 하십니다. 인생이 전쟁인데 이기고 이기려는 전쟁을 하는 것이 아니고 전쟁에서 하나님 뜻을 찾고 세상에서 구별된 거룩을 선택하시기를 원하신다. 진정한 회개는 하나님이 부어주셔야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평생에 겸손케 하시려고 주홍글씨로 새겨주신 죄패는 무엇입니까?

 

목자님

크게 네 가지인데 교만, 옳고그름, 인정중독, 애정중독은 특히 남자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인데 그래서 남자들을 대하기가 어렵다. 우리들교회에 와서 부부목장 가야한다는 얘기에 멘붕이 왔었던것 같다.

 

가집사님

교만이 일순위인것 같다. 옳고그름이 크다. 내방식이 옳고 합리적이고 효율적이다. 이것으로 남편이 힘들 수도 있다. 남편이 육아와 살림을 도와주다가도 하기 싫게 만든다. 중독은 지금 자식우상이다. 아이들이 1순위이다.

 

다집사님

이야기 들어보면 모두 다 나에게 있는 것 같다. 교만이 있다. 내가 자녀에게 하는 것을 보면 아들이 늘 엄마가 옳다고 한다고 한다. 아이에게 유난히 더 그런 것 같다. 그러니까 서로 대화가 더 안되고 사과도 잘 안되고 아들 말이 맞기는 한데 행동이 안 따라주는 아들을 보면 소통하지 않게 된다. 큰애를 무시하는게 많은 것 같다. 군대도 아직 안가고 졸업도 아하고 있는게 마음에 안드니까 무시하게 되는것 같다. 예배에서 들은 말씀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기가 힘들고 깨달아지기가 어렵다

 

집사님의 옳고그름이 맞으시다. 우리가 어떻게 대해야 할지 지혜가 없다.

 

나집사님

나의 옳고그름의 기준이 깨지려는 과정중인 것 같다. 놀림을 받는 아이들은 이유가 있단 어떤 엄마에게 놀리는 아이가 잘못인거라고 옳은 말로 대응을 했지만 나 역시도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강남의 돼지엄마와 마트의 생선판매 엄마가 같은 것처럼 내 자녀에 대한 피해의식과 이기려는 세상 가치관을 정의라는 이름으로 포장하고 죄를 행한 것이 깨달아져서 주일예배에서 회개가 되었다. 목사님께서 악인도 의인도 똑같아요 라고 하셨는데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만 내게 있을뿐 나는 백프로 죄인인 것을 예배시간에 다시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했다. 르호보암도 아비얌도 연약하고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 약속을 이루기 위해 견고케 해주신 말씀에 위로가 되었다.

 

우리는 이기려는 삶이 아니고 옆에 지체를 밝히는 등불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지금 치르고 있는 전쟁은 무엇입니까, 이기적인 전쟁인지 이타적인 전쟁인지 나누어봅시다.

 

목자님

2 큰아들 현도와 전쟁을 치르고 있다. 아이는 여전하지만 괘씸하고 야속한게 안 올라오는것을 보니까 내가 회개가 된 것 같다. 욕심이 아니고 바램은 공부를 좀 해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는데 말은 못하고 기도만 하는 중인데 지난 월요일에 아들이 먼저 말을 걸어 온것이 수학학원을 바꿔달라고 하니 의지가 생기나보다 하고 새로운 학원의 상담을 예약해놓았는데 학원선생님과의 상담시간에 건성으로 일관하는 반응을 보였다. 그래도 내가 창피하지 않은 것이 감사하다. 내가 회개가 안 된 상태면 내가 창피하고 아이를 더 괘씸죄로 가중처벌을 했을 것이다. 의지가 없는 모습에 선생님이 보시고 아이랑 좀 더 의논하고 다시 오라고 하신다. 그날 맥이 빠진체로 있는데 남편과 이일을 이야기를 해야 하나 아닌가 기도하면서 고민하다가 남편이 늦게 퇴근했지만 있었던 말을 전했다. 이것도 욕심이라면 내려놔야겠다고 했지만 남편은 더 내려놓지 못하고 아들과 이야기를 하는데 말은 말을 편하게 해봐 하지만 마음은 학원을 가야한다는 것이다. 남편은 언성이 높아지고 아이는 눈물만 흘리길래 자야한다는 핑계로 그만하자고 했으나 끝내 아들 방까지 가서 듣고 싶은 대답을 들으려고 하는 남편이다. 하나님께 맡기도 그 뒤로 묻지도 않았지만 이런 전쟁을 치르면서 가고 있다. 세상으로 보면 내가 분란을 일으키는것 같으나 남편의 죄를 보게 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일 인 것 같다.

 

가집사님

남편과 싸우진 않지만 남편이 나의 전쟁대상이다. 99프로 성향이 다르고 나는 빠르고 남편은 느리고 나는 완벽주의 남편은 허술하고 나는 불의를 못 참고 남편은 손해보고 지금도 남편이 거북이처럼 걷는 것만 봐도 화가 난다. 남편이 2주에 한번씩 병원에 다녀오는데 의사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기 모습을 돌아보고 있는 것 같다. 남편은 관계에서 수동적이고 남편에게 감동을 받아본 적이 없고 시키면서도 억지로 하는 모습에 울화통이 터지고 나와 있을때 만큼은 좀 뛰어다니라고 해놨다. 남편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지금은 부부목장하면서 남편 속을 들여다보면서 자제하려고 애쓴다. 화장실만 들어가면 안 나오는것도 머리로는 이해도 안되고 하지만 쪼지는 않지만 부글부글한다.

 

다집사님

아들이 다 커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할 수 있는 것은 없고 답답하다. 일하는 시간이 더 많으니까 직장에 더 매여 있는 것 같다. 아들을 위한 기도보다 직장에서 부딪히는 소소한 기도가 더 많은 것 같다. 아들 둘이 교회에 오면 제일 좋을 것 같다.

 

우리가 못하는 것을 인정하고 기도를 해야하는 것 같다. 기도하는 부분에 의지를 드리시면 좋겠다. 일하는 것이 활력이 되니 매인 환경이 더 좋은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아이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것을 원하시는 것이다.

 

나집사님

집짓는일로 쩐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시공비용을 시부모님에게 50퍼센트 정도 빌리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백프로인 것을 알게 된지 얼마되지 않았다. 시어머님의 생색과 부당한대우를 경험한 적이 있어서 이번에도 마음 한 켠이 무겁고 부담스러운데 남편이 부부목장에서 말을 하지 않은 상태이다.

 

아직 시공사와 결정하기전이니 부부목장에서 꼭 이야기를 나누고 가셔야 하는 일이다. 집사님을 위한 일이다. 권찰님께 상의를 드리고 집을 짓게 되더라도 오픈해서 남편이 이야기를 듣고 가야 하는 부분이다.

 

한주간 우리 모두 남겨주신 한 지파를 감사와 선물로 기억하시면서 예루살렘에 잘 머물러 계시면 좋을 것 같다.

 

기도제목

 

송지현목자님

:부부간에 이타적인 전쟁을 치르며 영적성숙을 이루어가기를

:현도 큐티하고 학생의 때에 순종함을 배우고 진로를 인도해 주시기를

:목장에 은혜와 성령님의 임재가 있기를

 

류채원집사님

:종석이 군대문제 해결되길

:종희 직장 잘 적응해서 다니길

:친정엄마 5/3일 위 선종수술 문제없이 잘 되도록

 

김은경집사님

:부부가 함께 시작하는 양육으로 신앙과 가치관이 변화하고 성숙된 크리스천되길

:계속되는 큐티와의 전쟁에서 이겨내길

:가족 모두 주님을 알고 말씀안에서 살길

 

김미경부목자

:하나님주신 은혜를 기억하고 내가 백프로 죄인인 것을 기억하고 감사와 기쁨으로 생활예배 잘 드리도록

:남편과 세자녀 건강 상하지 않고 하나님 기억하도록

:시공사선정 앞두고 있는데 인도해주시기를

프로필이미지 송지현 19.03.17 11:03

부목자님~처소로 보고서로 성실히 섬겨주시니 정말 감사해요♥ 장어탕 한대접 후루룩~먹으니 든든하고 기력이 났어요ㅎㅎ
은경집사님~부부가함께 양육받으시며 은혜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류집사님~종석 종희가 예배가 중수되길 간절히 기도할께요^^

비밀번호 입력

닫기
글 등록시 입력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