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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3 반포/방배 이경원 목자 목장보고서 2018.12.07

117-3 반포/방배 이경원 목자 목장보고서

등록자 : 홍혜영(petite1***) 1 142

홍혜영(petite1***)

2018.12.07

1

142

 

일     시: 2018.11.29.(). 11

장     소: 이선정 집사님댁

모인사람: 이경원,윤재교.황소윤.박상선.장차숙,이선정,정보선,홍혜영 총8명

말     씀: 왕상2:13-46 “결단김양재 담임목사님

기     도: 장차숙 집사님

말씀인도: 이경원 목자님.

 

목장풍경

오늘은 청년부에서 온 따끈따끈한 새댁 정보선 집사님이 우리 목장에 함께한 첫 예배의 시간 이였습니다. 보선 집사님 격하게~ 환영합니다!! ♡♡♡

따끈한 꼬치 오뎅 &김밥으로 섬겨주신 선정집사님 너무나 감사드려요~ 차분하고 깔끔한 살림에  음식 솜씨까지 최고 정말 최고에요~ ㅎㅎ

오늘 말씀처럼 내안에 끊어내어야 할 아도니야,밧세바,아비아달,요압,시므이를 넘어서는 결단으로 힘써 대장부가 되는 우리 목장식구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말씀읽기 Holifing

열왕2:13-46 “ 결단 김양재 담임목사님

 

 

해석하기 linterpreting

왕상2:13-46 “결단

하나님나라가 견고해 지려면 어떻게 결단해야 하냐면,

1.아도니야의 욕망의 과대망상을 뛰어넘는 결단을 해야 합니다.(왕상2:15-19)

2.밧세바의 가족에 대한 연민을 뛰어넘어야 합니다.(왕상2:19-23)

3.아비아달의 직분우상주의와 요압의 성전우상주의를 뛰어넘어야 합니다.(왕상2:26-34)

4.시므이의 매너리즘을 넘어서야 합니다.(왕상2:36-46)

 

 

 

오늘 새가족이 왔으니 나의 고난과 죄패로 자기소개 간단하게 합시다.

 

이경원

남편이 양육도 안 받고 목장도 잘 안나가는게 고난이다.

죄패는 하나님 나라보다 내 안락함이 좋아 남편의 구원을 막는 것과 밧세바의 연민으로 남편을 인간적으로 섬기고, 힘든 남편을 섬긴다는 자신에 대한 밧세바의 연민을 가지고 있다.

 

 

홍혜영

우리들교회도 고난이고 아이들 양육도 고난이다.

할머니 때문에 힘들었던 친정엄마에 대한 연민, 그런 엄마가 나를 살뜰하게 보살펴주지 않았다는(내 공부에 관심이 없었다는) 내 상처와 연민이 있다. 그래서 아이들을 밧세바의 연민으로 푸시 하는 게 있다. 교만, 연민의 죄패가 있다.

맞다, 친정엄마에 대한 연민 ,가족에 대한 연민이 구원에 방해가 될 수 있다.

 

 

윤재교

유복했던 어린 시절 하루아침에 엄마가 돌아가시면서 고난이 시작이었고 그것이 해석이 안돼서 원망과 분노로 살았다. 나에게 잘해줄 것 같은 남편과 결혼했는데 생각과 다른 남편과 살면서 사람에 대해 의지하는 죄를 보게 되었고 여기 와서 말씀을 들으면서 오해했던 그렇게 나를 이끌어 오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인생이 해석되어 내가 죄인임을 보고 가고 있다.

죄패는 돈 좋아하고, 자식우상. 염려 등 많이 있다.

 

     

장차숙

대학 때 부모님이 이혼하시면서 생존에 대한 생각이 강해지며 남편과 자식에게 이기고 이기는 삶을 전수하려고 하는 것이 있다.

 

 

황소윤

공주 같은 엄마가 자식을 돌보지 않는 환경에서 자라서 우울과 연민이 있는 것이 고난이자 죄패다. 나를 사랑해 줄 것 같은 남편과 결혼했는데 가부장적인 사고를 가진 남편과 부딪치고 살면서 4명의 자녀를 낳았고 가진 게 없지 않은데 내 연민으로 감사 없이 살고 있다.

 

 

박상선

불교가정에서 자랐고 초등학교 다닐 때 친구의 전도로 교회에 나오게 되었다.

어릴 때는 가정도 그렇고 친구 관계에도 어려움이 있어 하나님만 찾았는데 졸업하고 회사에 다니고 돈을 벌면서 하나님을 떠나고 불신결혼을 했다.

그 남편이 10년간 주식을 하고 최근에는 현금서비스까지 받아서 하면서 술도 많이 마시는데 그것이 힘들다. 죄패는 남편무시 교만이다.

 

 

정보선

우리들교회 온지 11년 됐다. 이기고 이기려는 아빠가 고난이었다.

부모님 모두 의사고 모범생이시다. 부지런하고 열심히 많은 그런 아빠의 푸시 때문에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았다. 12녀에 장녀라 더 푸시를 받았다.

방학에도 7시에 일어나야 했고 시험기간이 끝나는 날에만 친구랑 놀 수 있었는데 그날 저녁부터 다음 시험을 준비하는 환경에서 자랐다.

외고입시를 준비하다가 못가고 일반 고등학교에 다니다가 한 사건이 계기가 되어서 자퇴를 했다.

그 사건으로 힘들어 하던 엄마의 지인의 소개로 엄마와 내가 먼저 우리들교회에 다니다 2년 후 가족모두 다니게 되었는데 1년이 지나 아빠의 결정으로 식구들은 교회를 떠났다. 교회에 와서 숨을 쉬게 되었던 나는 처음으로 아빠에게 교회문제로 언쟁을 했고 혼자 남아서 교회를 다녔다.

아빠가 무서워 속애기를 하지 못했는데 힘든 걸 말할 수 있는 교회가 좋았고 시원했다. 그렇게 부모님 모르게 5년간 교회를 다녔다.

부모님이 사이는 좋으세요?

엄마가 거의 받아주는 편이라 좋다. 화평이 우상인 엄마라 두 분이 사이는 모르겠지만 늘 조용히 라는 말하는 것에 나는 숨이 막혔다.

교회에 나와서 내가 눌린 것이 터져 나오니 아빠가 더 교회를 싫어하셨다.

대학에서 신학을 전공했고 심리학 수업을 많이 들으면서 아빠에 대한 이해를 조금씩 하게 되었다. 20대가 되어서 늦은 사춘기를 보내며 지랄총량을 다했다.

결혼을 준비하면서 부모님과의 관계도 많이 회복이 되었는데 내가 힘들 때 나의 편이 되어주지 못했던 엄마에 대한 원망도 풀어지게 되었고 아빠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해석되면서 1년간 친정에서 편하게 지내다가 결혼했고 결혼한 지 2달 되었다.

  

  

돌아보기 Nursing

Q1.내안에 하나님 나라가 견고해 지려면 아도니야의 욕망의 과대망상, 밧세바의 가족에 대한 연민, 요압의 성전우상주의, 시므이의 매너리즘을 처리해야 합니다. 이 중에서 내가 처리해야할 것은 무엇인가요?

 

 

 

황소윤

지금은 나이 들어서 다 부질없다고 생각하지만 처리해야할 것은 욕망 같다.

욕망이 좌절 되었는데 이겨낼 힘은 없고 원망을 하면서 계속 그 자리에 있다.

 

A집사님 :집사님은 시므이의 매너리즘이 있으신 거 아닌가요?

 

객관적으로 이야기 해주세요~. 시므이를 잘 이해 못했다.

가진 게 많고 힘이 많은데 누리고 싶은 것이 많아서 말씀 안에 거하고 공동체에 있는 것이 힘든 것이다. 명받은 곳에 거하지 못하고 익숙하고 누리던 곳으로 돌아가고 싶은 것이 시므이의 매너리즘이다.

 

말을 들어보니 수긍이 간다. 내가 시므이의 매너리즘이 있다.

    


 

윤재교

다 있는데 시므이의 매너리즘이 있는 것 같다.

내 자리보다 다른 자리를 탐내고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있다.

목자님은 나에게 성전우상주의가 아니냐고 묻고 싶으실 텐데 성전우상주의는 아닌 것 같다.

 

수현이가 목장에 안가면 안타까워하는 게 성전우상주의다.

나도 성전우상주의가 있는 것이 23살 아들이 용돈을 주면서 같이 청년부 데라고 가서 예배를 드리고 옆에서 말씀을 잘 듣는지 아닌지 감시하고 하는 것이 성전우상주의 모습이라 생각이 든다. 

엄마가 교회 다니는 것이 즐겁고  아빠하고 관계도 회복되고 하는 것이 예배고 우리가정에 하나님 나라가 견고해 지는 건데 내가 적용하기 힘드니 아이들을 어떻게 해서든 공동체에 묶어놓겠다는 것이 요압처럼 제단 뿔을 붙잡고 있는 모습이고 성전우상주의다.

 

내가 수현이 제대로 양육하지 못해 그렇다.

 

양육을 제대로 시키는 것이 교회에 가고 안가고 체크하는 것이 아니라 집사님이 남편과의 관계에서 무미건조하지 않게 즐겁게 지내는 것이 하나님 나라가 견고해 지는 것이다. 교회에서 자녀를 양육 잘 시켜주기를 바라는 것도 성전우상주의다.

맞다.

 

  

 

장차숙

아도니아의 모습이 있다.

 

맞다. 능력있지, 이쁘지, 인간관계 잘하고 인기 많지 정말 아도니아다.

집사님이 나눔을 들으면 늘 일 중심으로 이성적인 나눔을 하지만 슬프고 치사하고 안타까운 감정의 나눔은 거의 들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아도니아는 마음먹은 것이 안된 적이 없고 인간관계도 좋아 인기가 많은데 집사님이 아도니아라서 그런가 아니면 그런 감정이 들기 전에 스스로 해결하고 차단해서 그런가 생각했다.

남편집사님은 부모님에게 눌려 자라서 풀리지 않은 감정들이 있는데 아내가 그런 감정들을 알아주지 못해 사소한 다툼이 있는 것 같다.

집사님이 능력 있는 아도니아라 연약한 솔로몬인 남편을 왕으로 세우지 못하는 게 집사님 가정에 가장 큰 문제 같다.

 

남편이 이야기해서 알고 있다. 부모에게도 인정받지 못했는데 아내에게도 인정받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결혼당시 연약한 남편을 잘 섬겨서 남편을 내가 잘 세울 수 있을 거라 생각했었다.

큰아이 천식 때문에 직장을 그만 둔 것도 있지만 이면에는 남편을 잘 섬겨 세우려는 욕심이 있었다. 2년간 열심히 남편을 섬겼고 내가 생각한 고지에 올랐는데 한순간에 무너졌다. 남편이 대상포진, 폐렴으로 입원하고 몸이 무너지고 관계를 너무 힘들어했는데 내가 쌓은 노력이 한순간에 무너졌다.

남편은 관계가 안 되면 상실감이 큰 사람이라 일을 할 수 없는데 나는 관계와 일을 분리해 생각하는 기질이라 그런 연약한 남편이 이해가 안됐다.

남편과 관계에서 사건이 생기면 내 감정을 이야기하면서 풀기도 하지만 내가 이해 못하는 남편의 섬세한 감정이 있는 것을 알지만 자세히 아는것이 피곤해 차단하는 것도 있다.

 

남편도 집사님의 아도니아가 좋기도 하고 의지도 되지만 내 감정을 돌봐주지 못하는 게 많이 힘들 수 있다. 집사님이 솔로몬인 남편을 인정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의 질서에 반하는 것이다. 솔로몬은 그런 연약함 때문에 하나님을 만났다. 반면 집사님은 아도니아라 마음이 가난해지지 않는다. 하나님 나라가 견고해지려면 육이 무너져야 하는데 내 감정이 무너지는 일이 없으니 하나님을 붙잡을 일이 별로 없고 견고해지지 않는 것이 있다. 아이에게도 일중심이고 아도니아 같아서 몰아세우는 힘이 있지만 아이의 솔로몬같이 연약한 부분은 놓치고 갈 수 있다. 그것이 구원에 방해가 될 수 있다.

 

목자님 말씀에 너무 공감한다. 집사님의 아도니아를 안 다스리고 가면 아이가 크면서 힘들게 된다.

집사님이 남편과의 관계에서 남편을 솔로몬으로 인정하고 세워주세요~

 

그러면 내가 남편에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부부목장에서 내가 아도니아라서 솔로몬인 남편도 자녀도 인정 못하는 죄가 있다고 나눔 하시면 좋겠다.

 

 

 

 

정보선

요압의 성전우상주의가 있는 것 같다.

결혼은 했지만 아직 학생이라 앞으로 어떻게 돈을 벌고 일을 해야 하나 두려운 마음이 요즘 많이 드는데 교회에서 마음에 안정을 얻고 싶고 미래에 대한 일도 내가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싶은 모습이 있다.

[우리들교회 다닌다고 다 믿음이 좋은 게 아니라는 ] 목사님 말씀이 요즘 계속 나오는데 찔렸다. 이제 결혼을 해서 현실에 닥쳤는데 정말 믿음이 없고 말씀이 안 들리는 것 같다.

나를 푸시하는 아빠 때문에 힘들었는데 나도 아빠를 닮아서 지금은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도 스스로를 푸시하면서 신혼을 즐기지 못하는 면도 있다. 나도 아빠처럼 가만있지 못하고 열심을 내야 하는데 건강이 좋지 않으니 눌려있다.

 

 

 

홍혜영

아도니아의 모습도 있지만 밧세바의 연민이 있다. 내가 둘째고 엄마가 시집살이로 힘들기도 하고 나의 진로나 입시에 대해 관심이 없었는데 그게 나의 상처가 되어서 아도니아처럼 아이들에게 욕심을 부리기도 하고 밧세바처럼 내 연민에 아이들을 위한 최선이라며 연민을 못 넘어서는 것이 있다.

기본은 밧세바에 아도니아의 모습도 있다. 시므이의 매너리즘도 있고 다 있는 것 같다.

 

    


 

 

살아내기 keeping

기도제목

 

이경원

1.내안에 밧세바의 연민을 끊어내고 남편과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윤재교

1.수현이 말씀으로 잘 체휼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박상선

1.남편 사랑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소서.

 

 

 

황소윤

1.큐티하도록.

2.병민이 고3 생활 잘 마무리하길.

3.병규 무기력에서 나오길.

4.병지 마음 나눌 친구 있길.

 

 

장차숙

1.질서에 잘 순종하도록.

 

 

 

○○

1.남편이 정신과에 가서 치료 잘 받고, 조울증 꼭 나아서 정상적으로 현실 판단할 수 있도록.

 

 

홍혜영

1.내안에 상처로 인한 밧세바의 연민을 끊어내고 분별할 수 있도록.

2.남편 아이들 모두 건강하게 한해 마무리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프로필이미지 이경원 18.12.07 17:12

우리들교회 새가족께서 겁도 없이(?) 여자목장을 섬겨주셨네요~^^ 선정집사님~ 청소하시느라 너무 애쓰셨구 어묵국은 감동이었어요~~ 단톡방에 꼭 레시피 올려주세요~~
보선씨 환영해요! 넘 뽀얗고 예뻐서 보기만 해도 좋은데 우리들교회 청년부에 신결혼까지...를 눈 앞에서 보면 이런 느낌이구나~~정말 침을 질질 흘리며 쳐다보았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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