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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4 도곡/대치 ( 정현미 목자님) 목장보고서 2018.12.07

16 – 4 도곡/대치 ( 정현미 목자님) 목장보고서

등록자 : 박현경(pill8***) 0 72

박현경(pill8***)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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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16 4 도곡/대치 ( 정현미 목자님) 목장보고서

 

예배일시 ; 20181130일 금요일

 

예배장소 : 조장은 집사님

 

참석자 : 정현미, 박현경, 김지영, 박수경, 박정하, 조장은

 

신앙고백 : 사도신경

 

말씀인도: 정현미 목자님

 

 

*목장풍경*

 

이번 주는 조장은 집사님께서 귀한 섬김 해주셨습니다. 대치동 밀사랑에서 보쌈정식을 배불리 먹고,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장은 집사님, 요즘 일이 많이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목장 섬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 전 남편집사님께서 일하고 계신 중국에 가셨다  유방암 검진 때문에 한국에 다시 들어오신 우리 수경집사님.. 유방암이라는 고난이 다가오셨다는 말씀에 목원 모두 마음이 먹먹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한 사건이시니 기도하며 나아가시겠다는 수경집사님을 보며  울컥했습니다. 역시 하나님의 딸이시구나. 우리들 교회 말씀과 큐티의 힘이구나. 했습니다. 우리 수경집사님, 치료과정에 주님이 함께 하시고, 길을 인도해 주시기를 열심히 기도 할 것입니다. 우리 공동체가 옆에서 함께 지켜드릴께요. 힘내세요.

 

 

*적용질문*

 

1.나에게 불공평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이 하나님 은혜라는 것이 인정이 되는가?

 

a집사님

나중 온 자에게 먼저 온 자와 품삯을 똑같이 주시다니 ,공평하지 않다. 안 된다고 생각한다. 억울하다. 라고 생각했던 나였다. 하지만, 하나님 나라에선 공평하다고 하시니.. 그것을 믿으려 한다.

 

b집사님

 

불공평하다 생각되었던 것들이 많았다. 남편. 친정엄마. 아이들. .내겐 쉽지 않은 사람들이었다. 생각해 보면 남편에게 이것저것 서운함이 생각난다. 억울함을 풀어 달라 기도를 하던 나인데, 유방암이라는 사건을 주셨다. 이게 하나님의 간섭이실까. .? 하나님의 음성이신 것 같긴 하다. 육이 무너져서 영이 세워지는 시간이 되기를. 나의 억울함을 하나님께서 갚아주시겠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c집사님

 

예전엔 좀 있었던 것 같다. 믿지 않던 남편. 나의 건강 적신호. .왜 하필 내게 이런 일들이 일어날까 하는 생각이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감사할 것이 참 많은데, 내가 감사함이 없구나. . 감사기도를 참 안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불평하지 않으려 노력하는 요즘이다.

 

d집사님

 

인정받음에 목마른 나는 혼자 바쁘다. 해야 할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다. 체력도 안되면서 내의로 많은 일을 하고, 예민하다보니 이제는 몸이 자꾸 아프다. 2주전 너무 아팠을 때, ‘하나님 제게 왜 이러세요라는 신음이 나왔었다. 남편도 아이도 나만 찾고 에너지를 빼앗아가는 것 같았는데, 못한다는 말을 거의 못하는 나를 불쌍하게 보시고 하나님이 어쩔 수 없이 너무 아프게 하시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인정받음에 목말라 거룩한척 착한척 하던 내게 못하겠다고, 힘들다고, 마음을 소리내어 말할 수 있는 사건을 주신 것이라 생각든다. 이렇게 아픈 것 또한 은혜라고 인정되었다.

e집사님

 

독박육아를 한다. 이런 말을 쓰면 되려 남편에게 심한 말을 듣는다. 여러 가지로 남편의 불공평한 대우. 정 없는 말투. 남편이하는 말들마다 짜증이 배어있다. 말 한마디 한마디에 상처를 받는 나. 남자들은 유치하다 생각이 들지만 이내 상처 받는 나를 본다. 마음이 힘든 요즘다.

 

f집사님

 

친정 부모님을 돌보고 모시는 것이 불공평하다기 보다 형제들에게 순차적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그저 내게 먼저 온 순서라 생각이 드니 마음이 편해 다행이다. , 아이를 양육함에 있어 힘든 일이 있을 때 당연히 힘들긴 했었지만, 불공평하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았었다. 다르다라고 생각의 전환을 했던 것 같다. 그런데, 요즘 내가 열심히 하는 것과는 반대로 가는 딸을 보며 마음이 좀 답답하다. 소녀로 키우고 싶은 내 마음과는 달리 소년스럽게 나아가는 아이가 걱정 되는 요즘이다. 불공평이라기보다는 얽혀있는 실타래를 풀어보고 싶다. 예전엔 가족들과 얽혀있는 여러 감정들에 힘들어 했었다면 요즘은 받아들이며 가고는 있는 것 같다. 그 자체가 은혜라 생각든다.

 

*기도제목*

 

정현미

 

매일 말씀이 들리도록

남편 공황장애 호전되도록

한성이 주일성수 빠지지 않도록

학생의 때를 잘 지내도록 기도합니다.

 

박현경

 

남편이 교회에 온다고 했다가 다시금 안 오겠다고 합니다. 저는 겁이나 억지로 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때에 교회로 인도해 주세요. 제 자리를 지키며 잘 기다리겠습니다.

가족의 건강을 지켜 보호하여 주세요.

 

김지영

 

채린이가 시험에 임하는 마음을 잘 다스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지난한 주 모처럼 가족들이 평화로웠습니다. 이번 주에도 가족들에게 평화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박수경

 

유방암 치료 과정에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시길

친정어머니 갑상선암 치료 좋은 결과 나오길 기도합니다.

 

박정하

 

할머니 건강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남편과의 관계에서 피해의식, 보상심리, 생색내려는 마음 내려놓아지길 기도합니다.

 

조장은

 

남편과 저의 건강, 구원, 예배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재민, 지현 주일 성수 잘 하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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