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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김포/강화 (이은주목자님) 목장보고서 2021.02.23

42-1 김포/강화 (이은주목자님) 목장보고서

등록자 : 신지숙(jiss***) 0 31

신지숙(jiss***)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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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목장보고서

 

일시 : 2021. 2.19 () 오전 10

장소 : 온라인 듀오모임

모인이 : 이은주목자님, 김정순집사님, 김인선집사님, 임애란집사님, 신지숙부목자

말씀 : 이은주 목자님

기도 : 신지숙부목자

성경봉독 :  임애란집사님

 

2021. 1. 14 주일예배

성령의 동역자 (사도행전 16:1~5)

1. 수행원이어야 합니다.

2, 제자여야 합니다.

3. 가정에서부터 말씀으로 양육되어 칭찬을 받아야합니다.

4. 부르심에 순종하여 규례를 지켜야 합니다.

 

 

적용질문)

* 바울과 바나바의 결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나는 수행원입니까? 대접받는 사도입니까?

나는 어디에서 어떤 수행원을 해야합니까?

 

이은주목자님

이번 명절에 어머님이 동영상을 찍으셔서 보내시며 오지도 말고, 큰집도 들르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남편은 서울 큰집에 인사드리러 간다고 하니 5인이상 집합금지 때문에 걱정을 했었습니다.

여러날 고민하다가 형님한테 전화하니

당연히 오라고 하시며 2일 있다가 가라고 하셨습니다.

남편이 아침에 예배하고 인사드리고 오자 해서 형님네 가서 떡국을 떨어져 앉아서 먹고 마스크 쓰고 하면서 지내고 왔습니다.

당연히 할 일을 명절에 하면서 비난받고 하는 일은 없었는데

예전에 어머님 팔순이었는데 초원에 수련회에 먼저 갔다가 저녁에 어머님께 간 일이 있었습니다.

왠만한 가정사에 순종을 했었으니까 괜겠지 했는데 형님으로부터의 싸늘함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김정순집사님

조카는 유산이 되어서 어머님께 못 왔다갔고, 저는 잠시 다녀습니다.

워낙 메스컴에서 심하게 얘기를 했기에 어머님도 별 말씀은 없으셨는데.

집합 금지에 대한 갈등도 있었지만 나도 가기 싫은 마음이 있었기에 인간은 죄인이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임애란집사님

발에 통증도 감해지고, 다음주엔 기부스 풀고 샤워도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딸이 명절에 왔어요. 자고 갈 줄 알았는데 점심이랑 저녁만 먹고 갔어요.

연락도 안받고 했었는데 이번에 와줘서 위로가 되었어요.

친정엄마가 딸이 발 아프다고 오셔서 새배도 받으시고 잘 보냈어요.

늘 명절은 시동생 내외랑 모두 같이 지냈는데 이번 명절은 모이지 못썰렁했지만 친정 엄마와 딸이 와줘서 좋았어요.

손이 느려서 힘들지만 사람들이 와서 벅적되는 것이 좋아요.

차례같은거 안지내고 가족들 먹는 것만 하니까 좋았어요.

딸이 지난 8월에 독립을 해나갔는데 그 발단이 된 사건이 2살 위 오빠가 딸 한테 오래 씻는다고 딸한테 시비를 걸어서 딸이 뭐라 대답하니

동생한테 발길질하고 딸은 경찰한테 신고를 했어요 .

출동한 경찰이 엄마인 제게 신고 접수하겠냐는 말에 저는 생각해보겠다고 했어요.

딸도  눈치를 보고 다음에 또 그러면 신고하겠다고 경찰에 얘기했어요.

그후 딸은 제게 섭섭했는지 말도 안하고 지내다가 독립을 했어요.

추석에도 안오고 시간이 흘러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다렸는데 이번엔 와서 좋았어요.

설에 온 딸이 tv를 보는데 방에서 아들이 시끄럽다고 소리를 지르니

딸이 자고 갈 것 같더니 금새 가겠다고 했어요. 마음이 조마조마한 저는 싸줄것이 있으니 조금만 기다리라 했더니 기다렸다가 챙겨준 음식을 가지고 갔어요.

딸이 독립한 이후 저희집이 이사를 했는데 아들 위주로 방을 주고, 딸방은 간단하게 꾸며놓았는데 크게 서운해 하지는 않는 눈치였어요.

아들, 딸 사이가 또 안좋아질까봐 불안해서 기도를 해왔는데 크게 무리없이 명절을 보냈어요.

딸이 기다려주고 저녁까지 먹고 간 것이 하나님이 이끌어주심으로 잘 지냈어요.

 

김인선집사님

설연휴에 남편 일요일, 월요일 밖에 못 쉬었어요.

온전히 지아를 제가 봐야되고 엄마도 오시고, 어머님을 모셔와야되고, 장을 봐야되고, 요리도 해야되고

제가 다 하려하니까 짜증이 나더라구요.

남편은 어머님께 전화해서 밖에도 나가고 맛있는것도 드시고 하시라고 얘기했는데 좀 짜증이 났어요. 결국 그 모든걸 제가 해야 되는 것이니까요

정신이 없었고, 엄마와 어머님은 일찍 일어나니까 엄마와 지아, , 남편은 방에서 자고 어머님은 밖에서 주무시고, 엄마의 코고는 소리 때문에

지아가 놀라는 일이 있었습니다 .

부모님들이 연세가 높으시니 제가 다 수발을 들어야 하는 상황이라 몸은 너무 힘들었지만

남편 명절도 못 쉬고 일하 피곤할텐데도 어른들이 계시니 너무 좋아했어요.

고난의 명절 이었는데 명절후 수요일에 친구집사 집에 와서 지금까지 있어요.

예전에 너는 왜 니 하고싶은 데로 다 해라고 남편이 얘기하더라고요.

친구집에 오는 것에 대해 너만 누리는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어서 이번엔 여기 오는 것에 남편의 의견을 물어봤어요.

흔쾌히 그렇게 하라고 승낙해 주었어요.

이렇게 물으면 될 것을 왜 예전에는 이런 사소한 것을 못했나 싶어요

 

신지숙부목자

명절에 친정 형제간들이 잘 모여 지냈는데 이번엔 남편이 5인이상 집합금지니까 모이지 말자라고 했어요. 그래서 아무도 오지 말라 했는데

그래도 자식들은 보고싶었고 , 하루라도 자고 가기를 바랬는데, 새아버지와의 관계를 그동안은 잘 지내왔는데 이번엔 불편하게 여긴 것 같아요.

애들이 주일 오전 일찍 와서 일을 도와주고 저녁에 갔어요.

그래도 애들이 와줘서  서운했고, 딸이 아침식사때 갈비탕과 전등 몇가지 안되는 메뉴를 차렸는데도 사진을 찍어서 딸 목장에 올렸고,

저녁에도 참치와 초밥을 준비했는데 또 사진을 찍어 올렸고, 아들과 딸 모두 맛있다고 잘 먹었어요.

 

목자님

사람마음을 캐치하지는 못해도 분위기를 파악해서 맞추는 일은 잘해요.

누군가에게 대접받은적이 별로 없고 불편하고, 누군가 주방에서 일하면 그냥 있으면 불편해요.

나가서 도와주는 것이 편해요. 부목자로 보고서쓰고 할때가 좋은거 같고요.

정은이를 수행해야되는 것 같아요.

딸이 친구 만나러 서울갔다가 귀가 시간이 늦어지자 남편도 화를 내고 저도 야단을 쳤어요. 정은이는 자기가 늦고 연락 못한 것은 잘못했지만

아빠의 비아냥 거리는 소리가 싫다고 막 대들었어요

그다음날 정은이한테 가서 아빠의 비아냥거림은 약점이지만 아빠를 완전히 무시하는 것은 잘못된거다 라고 얘기해줬어요.

정은이가 저한테 대한 독기는 빠것 같아요. 정은이 재수하는데 감정을 만져주고 단호하게 할 것은 하고 조금씩 대화를 하면서

수행원으로 밥맛을 더 정은이를 맞춰줘야겠어요 .

현우랑 매일 영어공부를 한두시간 해요 기초학력이 없으니까 학교시험이라도 대비해서 시키고 있어요. 현우를 향해 해야할 수행원의 역할인 것 같아요.

내가 원하는것만 하는 저 힘들어하는 것은 자녀들 케어하는 것

올해는 정은이와 현우를 위한 수행원 역할을 잘 해야될 것 같아요.

엄마인데도 내 자식이 너무 힘들게 하니까  악한생각이 스쳐지나갔어요.

 

김정집사님

저는 요즘은 남편의 수행원은 아닌것같은데, 명절전에 남편과 엄청싸웠어요.

제가 목자할 때 부목자들이었던 분들과

만나서 얘기하고 밥사주고 그렇게 하고 있는데 시간이 길어지고 남편과의 약속한 시간은 있고 해서 남편에게 한 20분 늦겠다

했더니  변명할 시간을 안주고 화부터 냈어요. 속으론  이렇게 xx이야하고 싶었는데 그렇게 야단이야라고 했어요

남편은 너무 너무 화를 냈고

다음날 남편에게 대화하자고 했는데 할 얘기없다고 방으로 들어가 버렸어요.

전부터 졸혼하자는 남편이 이번에도 짐을 싸고 나가겠다고 하니 나는 나가는 것은 안된다.

여지까지 살았는데 애들을 생각하고 손주들한테도 뭘 보여주려고 그러냐하며 

본질 때문에 사과를 하고 남편을 설득했어요.

이런 일을 겪으며 예전에 내가 되게 쌈닭 같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동역자가 있다면 작은 아들이 디모데와 같은 동역자 같아요.

아들한테 연락을 해서 아빠가 내일 나갈거 같다라고 기도부탁을 했어요.

가족을 팽개치지 않고 엄마가 버텨줘서 너무 고마워 라고 얘기해준 디모데 같은 수행원이 아들이에요.

남편이 가방을 싸니까 제가  남편 손을 잡고 내가 미안하니 그냥 집에 있으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씩씩거리고 너무 싸늘하게 굴던 남편이 장도 봐오고 뭘 만들어 달라하며 함께 식사도 하고 했어요

 

임애란집사님

남편에 대해서 저는 무수리 역할을 하는것같고 수행원 역할해야되는 것은 친정엄마입니다.

챙겨드려야할 것 같아요.

교회는 오래 다니셨지만 고난을 오픈하지 않으시니까 힘드실거 같아요.

하루한번 전화해서 뭐 드셨나도 묻고, 수행원 역할을 해야되는 것이 맞아요.

남편은 방학 한달동안에도 24시간 있으면서 힘들어요.

어제 저녁에도 라면을 끓였는데 김치가 엎어졌어요.

카페트도 젖고 그릇도 깨지고 하니 버럭 화를 냈어요.

남편이 카펫을 빨아야된다는 생각에 더 화를 낸 것 같아요.

카펫을 욕조에 넣고 지겨워라고 하는 거에요.

시집와서 시어머니가 지겹다는 말을 하셨는데 지겨웠고 하류층 사람들이 하는 말이다 싶어

그런 말이 너무 싫었어요. 일부러 남편에게 어머니가 하시던 말을 자기가 하네 라고 했어요.

불은 라면을 먹고 남편은 도서관에 갔고 다녀와서 카펫을 빨았어요.

남편의 부부목장에서 다녀가시고나서 휘문성전 예배를 신청했어요.

발에 각질이 있는 남편을 발에 로션을 잔뜩 발라주면서 수고했다고 했어요.

남편의 구원을 위해서 먼저된 자로서 회복이 되고 싶은데 이렇게 까지 흘러왔을까하는 생각이 들면서 아침에 나왔어요.

갈수록 예민하고 날카로워 지는 것 같아요.

잘하면서도 지적질하고 잔소리를 많이 하는 남편 때문에 자존감이 너무 상하니까 반발을 하게 되는 거에요.

 

김인선집사님

수행원의 삶을 산 것 같지는 않고 대접받고 싶은 사람이면서 하고싶은거 하고 살았어요.

남편, 부모님들, , 지인들 의 수행원이 되야될 것 같아요.

피해를 주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수행원으로서 삶을 살아야될거 같아요.

남편에 대해서 수행을 해야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고, 당연하게 생각한 부분도 많고, 대학때 심리치료 미술을 공부했는데

이곳에 며칠 있으며 아이들에게 그림을 그려보라하고 재미로 그림을 풀어 줬는데, 아이 그림이 범상치 않은 부분이 있어서

책까지 찿아서 메시지를 보내 줬더니 고맙다고 했어요 .

지아한테 그림을 그려보라고 했더니 아빠는 쇼파에 있고 지아가 있고 저는 주방에 있는데 뒷모습으로 있었어요.

남편과 대화가 없는 모습으로 느껴졌어요. 남편의 10가지 대화중에 1가지 정도는 들어주고 깊이 생각을 해봐야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오로지 수행원의 입장에서 지아한테도 올인을 한다던지 저의 기준을 내세워서 아이를 묵살하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별일 아닌일인데도 제 아이와 저 일대일로 봤을때는 큰 일이라 생각되는 부분이 있어요.

그림을 그리다가 지아한테 너무 잘 그려서 칭찬을 해줬는데, 저한테도 그려보라 해서 그렸는데 본인은 엄마만큼 잘 안되니까 저를 때렸어요

그 상황을 보듬어주고 이따가 얘기해도 되는데 혼내려고만 했어요. 지아의 수행원으로서 제 감정이 앞서는 구나 싶어요

 보여주는 행동뿐만아니라 감정도 잘 감싸주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 것 같아 많이 주의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신지숙

`재혼가정에서 성질있는 남편 눈치 살펴야하고 또한 자녀 눈치도 살펴야해요.

남편의 회사에서 딸이 일하고 있기 때문에 관계가 좋으면서도 어려운부분이 있어요.

아들도 회사에 다녔지만 2년이 좀 넘어서 그만두었어요.

아들과 남편이 좋지않은 감정이 서로 남아있어요.

그래서 저는 남편의 수행원이 되어야하고, 또한 자녀들의 수행원이 되어야됩니다.

 

기도제목

 

.임애란집사님

1.수술한 발이 잘 아물도록...

2.목장의 대면 예배가 속히 이뤄지기를...

3.말씀이 들려 자녀, 남편에게 수행원 역할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이은주목자님

 

1. 정은이와 매일의 일상을 잘살고

   현우와 매일 공부하는 꾸준함이 있기를

2 친정아버지와 주1회는 통화하는 실천을 하기를

 

김인선집사님

1. 암검진과 치료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되길

2. 남편이 사회적으로 독립되고 설수 있게 조력자로써 임무를 충실히 하길

3. 파산이 잘 마무리되고 빚이 잘 정리되길.

 

김정집사님

1.남편이 예배로 돌아올수있도록.

2.큰아들 현구가 알맞는 사업장 찾을수있기를.

3.작은아들 아기 하온이가 뱃속에서 건강히 자랄수있기를.

 

신지숙부목자

1. 모든 공예배를 집중해서 드릴수 있도록

2. 남편 방정후집사님 구원과 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3. 오피스 잘 정리되도록

4. 남편과 자녀들의 수행원으로 잘 감당할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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