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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고덕/강일 (김춘옥목자) 2/18 목 2021.02.23

29-4 고덕/강일 (김춘옥목자) 2/18 목

등록자 : 윤창순(ebene***) 1 26

윤창순(ebene***)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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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18 목 구릅콜

김춘옥 윤창순, 권경순, 전선숙, 신보라

사도신경

인도 김춘옥


성령의 동역자 행 16:1~5


김춘옥

바울과 바나바에 대해서 다시 나눠보세요. 여러분은 어디서나 수행원입니까? 대접 받으려는 사도입니까?

나는 대접받고 싶은 것이 많은 사람이다.
그런데 현실은 대접받는 자리 보다는 하기 싫어도 해야하는 수행원으로서의 삶을 하나님은 살라고 하시는것 같다.

부모로 부터 따뜻함과 사랑을 받아 보지 못하고 오히려 너무 일찍이 애어른이 되어 부모님의 수행원이 되어 두 분이 돌아가실 때 까지 돌봐 드려야했고, 어린나이에 나이가 좀 있는 남편을 만나면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 줄거라는 부모님의 설득에 결혼을 했더니 그 또한 세상사람들의 편견된 이야기일 뿐 오히려 더 많은 섬김을 해야만 했고, 섬김의 인내가 버거워 나의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이혼이라는 죄를 범하였다.
마가가 병든 바울과 토로스산맥을 앞에 두고 떠나버렸다는 말씀을 들을때 정말 나의 모습을 보는 듯한 찔림을 받았다.

참 많은 겹필을 갖고 있는 내가 듬직하다고 느낀 지금의 남편을 만나 나의 외로움의 겹핍을 품어 줄것같아 재혼을 하였다.
그런데 나보다 더 큰 아픔의 구멍과 겹필을 갖고 있는 남편을 만날줄이야~
남편은 늘 변덕 참으로 심하다. 모든 사람들 앞에는 대범하고, 나이스 해보이나  아내인 내 앞에서는 감정이 언제 어떻게 변할지 언제 기분이 갑자기 나빠 혈기를 쏟아 낼지 모르는 사람이라 늘 긴장하며 살아가게 하는 사람이다.
말씀이 없고, 우리들 공동체에서의 나눔이 없었다면 이 남편과 살아내기가 힘들었을 것이다.
남편의 어렸을 때의 상처와 아픔을 알게 하시고 남편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주셨기에 작은 섬김이 남편의 구원을 이루게 하시고, 나의 자리도 잘 지켜내며 수행원 으로서의 섬김도 할 수 있게 하시는 것 같다

* 가정과 일터에서 구원을 위해 양보해야 할 비본질적인 일은 무엇입니까?
말씀으로 자존심을 날마다 십자가에 내려 놓는 것입니다.
남편의 변덕과 혈기로 다툼이 시작 되었다 하더라도 마지막엔 내가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하는일이 많기에 자존심을 주님께 내려 놓지 않으면 감정이 요동쳐 내자신이 날마다 옳고그름때문에 지옥을 살수밖에 없고 남편은 아마 너가 믿는 예수는 안믿겠다고 할사람이다.

 

권경순

 # 여러분은 어디서나 수행원입니까? 대접 받으려는 사도입니까?
아이들는 성인이 되어서 말을 조금 길게 하면 대화보다는  옳고 그름으로 논쟁이 되어 버린다
이해 한다고 하는데 내가 정한 선에서 넘으면 불편해져서 말을 하게된다
들어 주는것이 안되어서 나이 부모권위로 받으려는 경향이 큰것 같다


# 명절을 지나며 불신자나 가족에게 칭찬받은  일이 있었나요?
명절 큰댁으로  가야하나 하고 생각중에  큰아들이 코로나로 안 모인다고 하니 속 시원 했다
코로나가 효도 하는것  같았다
매 명절에 큰집으로 가서 새해인사가 친정형재관계에서 흐지부지했는데 구원 때문이라고 하고
안부 인사를 했다
반가워하는데 생색이 있어서 내 안에는 섭섭함이 아직 남아 있으므로
그래서 인지 맘이 불편하다

 

전선숙

 Q.여러분은 어디서나 수행원입니까? 대접 받으려는 사도입니까?

수행원이 자신의 생각은 전혀없이 명령대로만 하는 사람이라는 뜻을 듣고 과연 그럴수있을까? 싶지만 내가정에서 신앙적으로 머리가 되어주지 못하는 남편과 예배자리를 마다하는 자녀를 생각하면 남편이 세워지고 나는 수행원이 되고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결혼전 나는 내 연약한 신앙이 스스로도 불안해 신앙좋은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며 교제를 중단하자 했었다. 그렇게 결혼조건으로 신실한 신앙인이 되줄것을 약속받았지만 그와 나의 기준차가 크다는걸 몰랐다. 잊고 있었는데  그얘길 꺼내는 남편이 기억하고 있다는것 자체에 고마웠다

나는 누군가 나를 섬겨주면 물론 좋긴하지만 내심 불편해하는 경향이 있었다. 지금은 나도 잘 섬겨주고, 또 나를 누군가 섬겨주면 감사히 받을줄 아는것이 좋아보인다

설날아침 예배를 드리자했다. 맘이 있었던지 자리에 앉아주는 남편. 그러나 내가 인도하는대로 따르기 싫은 티가난다. 당신이 인도해줄래요? 하니 그건또 마다한다. 아빠의 시작 기도로 조금은 불편한듯 그러나 예배하는것이 좋기도한 맘으로 짧지만 나눔도 했다. 우리 사이에 은찬이가 있어서 참 감사하다 ㅎ. 마지막 기도를 돌아가며 하자하니 나보고 하란다. 마음속 조금씩 불편하고 부족했던 것들을 솔직히 올려드리고 마쳤는데 싫지않은 눈치다. 이렇듯 나는 늘 남편의 눈치를 살피며 조심조심한다

두아들에게 아빠의 한마디가 훨씬 권위있는 것을 느낀다. 그러나 실상은 농담정도만할뿐 아무 개입도 없어 답답했다. 그또한 내삶의 결론인걸 인정한다. 마음에 안차고 내뜻과 다르더라도 아빠말에 호응하고 인정해줘야 했는데 옳고그름만 따지고 들었기 때문이다. 남편에게 용서를 구하고 하나씩 아빠의 자리를 찾는데 돕고있다. 그래서일까? 며칠전 큰아이와 한참을 얘기한다. 목사님 설교에서 "존경하지 못할 남편은 존경할 남자로 만들어 존경해라" 하신것이 인상적이었다. 아직 어린 믿음의 남편이 이 가정의 제사장으로 세워지도록 기도로 동역하는 수행원이 되자~ 다짐한다

Q. 명절을 지나며 불신자나 가족에게 칭찬 받는 일이 있었나?

남편 친구를 만났다. 고딩친구로 같은 직장에 있기도 했던 친구다. 얘기중 묻지도 않았는데 남편이 대부분 관례상 받는 작은돈도 절대사절하는 사람이라며 융통성이 없어보이지만 그부분을 인정하고 높이산다고 말한다. 믿고 있었지만 혹시나 했는데 확인받는거 같아 기뻤다. 집에 돌아와 다시 확인해도 믿어도 좋다는 대답에 고맙다고 말해줬다
남편을 인정하고 칭찬할때 말씀이 들려지고 양육되어 좋은 평판의 사람이 되길 기도한다. 그래서 그 친구에게도 확실한 증인으로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되길 바란다

 

신보라

 

 Q.여러분은 어디서나 수행원입니까? 대접 받으려는 사도입니까

이번주 이사를 했다
목장과 공동체 지체들의 기도덕분에 잔금을 다받고 이사 할수 있었다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정말 은혜로 이사를 마쳤다
새로운 곳에서 어린이집도 안되고 혼자 육아를 하며 지내야 하는 상황들에 걱정되고 두렵기도 하지만
이곳에서 새롭게 시작하실 하나님의 일들을 감사하며 기대해 본다
나는 다른사람에게는 안그런데 남편에게는 대접 받고 싶을때가 있는 것 같다
하기 싫을때도 있지만 삶의 수행원의 자리 엄마와 아내의 역활을 잘 감당하며 살아가야 할것 같다


*명절을 지나며 불신자나 가족에게 칭찬받은 일이 있었나요?

동생과 여자 친구를 만났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어떻게 묻고 큐페온을 얘기해야할지 고민도 되고 긴장이 되었는데 어떻게 그시간이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다행그 이후 카톡으로 큐페온 링크와 안부연락도 주고 받을 만큼 잘 만나고 헤어 질수 있었다

다행히 우리들 교회애기만 나오몀 날카롭게 반응 하던 동생도 함께 큐페온도 보기로 했고

동생도 여자친구도 배려해주시고 편하게 대해줘서 감사하다고 했다

 

윤창순


 

Q-1 바울과 바나바에  대해서 다시나눠보세요. 여러분은 어디서나 수행원입니까?  대접받으려는 사도입니까?
나는 바울과같은 깊이와 넓이가 따라가지 못한다... 능력이 여러모로 없어서 사도 대접 바라지도 않는다. 난 수행원이 편하고 성격상도 잘 맞는다 남편과 아들을 잘 보필해서 자서전에 휼륭한 어머니로 소개 받고 싶었다 ㅋ  사실 보필도 내 맘대로 보필이라 잘 이끌지 못했을거 같다. 현실은 끌려오는 척도 안하는 남자들 강적이었다.

Q-2 가정과 일터에서 구원을 위해 양보해야할 비본질적인 일은 무엇입니까?
자존감이 높은듯 싶다가도 낮아서 끓어오를때가 많다. 감정과 기분을 잘 조절해야할거 같다.
목소리톤과 표정을 온화하게...




기도제목

신보라
동생 신앙 생활 회복하고 신결혼 하도록
둥이들 어린이집 인도해 주세요
새로 허락하신 집 적응 잘하고 예배처소가 되길 


전선숙
* 남편 직장문제 인도해 주시고 고난중 부르짖는 남편이 되길
* 인내하며 기쁨으로 섬기는 동역자되길
* 자녀들 말씀이 들리고 예배사모하길 


권경순
*두아들 신결혼 하게하시고
우리들 교회에서 같는구속사 말씀 듣게 하시고
신결혼 하게 하소서
주일 말씀들리게 하소서
남편ㆍ친정형제식구들 구원받게 하소서
성령충만하게 하소서
지혜주세요
*집수리할때 필요한 사람보내 주시고 모든계획
은혜안에서 수리하게 하소서


김춘옥
인생 3막을 오직 주님만이 나의 상급임을 알게하시고 아굴라와 브루스길라 같은 동역자로 살게 하옵소서

 

윤창순

가정안에서 잘 섬기는 수행원이 되길. . .

믿지 않는 가족들 말씀이 들리고 구원 받길.

프로필이미지 김춘옥 21.02.23 20:02

수행원이 되어 나눔으로 서로 섬겨주시는 울 목장 식구들 감사드려요~^^
코로나로 인해 대면예배를 못 드리지만 온라인목장예배를 사수 하시려고 세상으로 흐려 떠내려가지 않으려 애쓰시는 집사님들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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