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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 사당, 낙성대 (이현정) 목장 보고서 2020.10.18

83-3 사당, 낙성대 (이현정) 목장 보고서

등록자 : 정성숙(fine8***) 1 91

정성숙(fine8***)

2020.10.18

1

91

 

 

83-3  사당,낙성대 (이현정) 목장 보고서

 : 20201016일 금요일 1030

나눔자: 이현정,유숙형,장선,정성숙

 : 장선

 : 이현정

 

목장 배경

듀오로 얼굴보며 목장예배를 드렸습니다 

코로나가 언제 끝나나 기다리다 지쳐서 이제는 그런가보다 하면서 지나가게 되네요


어느새 찬바람이 불어와 가을이 깊어지고 있네요~ 나뭇잎들도 풀잎도 누렇게 빨갛게 물이 듭니다~~

말씀으로 나의 삶을 애가로 지어 주님을 전해야  합니다 그 사명 잘 감당하는 우리 목장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보나 집사님은 함께 하지 못했는데 다음에는 꼬옥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추석지나고 우리목장 얼굴한번이라도 보고자 예술의 전당에 오픈된자리에서 마스크쓰고 담요로 몸을 감싸며 맛있는 음식으로 목자님이 대접해주셨습니다 

맛있게 먹으면서 그동안 있었던 일상들을 이야기를 하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지내다 헤어지기전에 사진으로 찰칵 ~~

너무 감사했어요 목자님 ~~

 

 

 

말씀읽기(Holifing)

애가를 지어 부르라

에스겔 19:1-14

 

해석하기,돌아보기 (Interpreting,Nursing)

1,내가 지어 부를 애가는 무엇인가?

2,나는 누구를 위해 애가를 지어 불러야 하는가?

 

목자님

시댁 애굽살이과 심판의사건, 자랑하고픈 열매였던 아들의 수고가 모두 내 교만과 완악함때문임을 통곡하며 회개했음에도 그 패역함에서 온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원망과 연민의 옥에서 우는 소리만 내는 제 모습이 보였다.

믿는 사람 한명 없는 메마른 시댁과 친정에 저를 심으시고 열매 맺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지 못하는 것을 직면하게 된다.

예수믿고 나서도 적용한다고 잘 한다고 한 것이 연약한 아들과 동생을 물어뜯고 삼키는 것이었음을 깨달으니 내 교만과 가증함에 애가가 절로 나온다.

내 옳고그름의 마지노선을 깨지 못하니 아들과 동생을 잘 섬기다가도 어느 선에서는 이해가 안되고 혈기가 나서 그간의 섬김이 헛수고가 되기도하니 절로 죄인임이 인정된다.

나는 잘 참고 인정이 빠른 편이라 생색도 원망도 비교적 없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주일 말씀을 들으면서 평생 우는 소리를 했던 내 모습이 보였고 나의 우는 소리를 듣고 자란 아들이 비뚤어지고 아픈 것은 당연한 결과라 생각이 들었다.

 

동생의 꽃뱀 사건이 끝난지 한달이 지났는데 급한 일이 해결되니 평안함에 안주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고 동생에게 권면 해야 하는 일을 미루고 싶었다. 내 몸 아프다는 핑계로 날마다 누워있고 잠자고 있으니 우리집안에 구원의 일을 급하게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동생의 구원을 위한 적용을 재촉하시는 것도 못 알아들었다. 서둘러 동생을 만나 힘든 마음 체휼해주면서 다시 공동체로 돌아오라는 권면을 해야겠다.

이제는 제발 안되는 나를 위해 너무 수고하고 있는 아들과 동생을 위해 우는 소리를 멈추고 구원의 애가를 부르길 원한다. 아들과 동생을 불쌍히 여기사 구원해주시길 간절히 기도한다.

 

 

장선

무능력한 남편에게 기댈 것이 없었기에 오로지 아들을 잘 키워 남편에게서 채우지 못한 것을 보상받기를 바랐다. 그래서 지식을 우상 삼아 아들을 공부시켜 좋은 대학에 보내야겠다는 암사자의 허탄한 소망으로 아들을 들들 볶았고, 그 욕심이 좌절되니 아들에게 분노의 불을 뿜으며 상처를 주어 메마르고 불타게 하였다. 나의 지식 우상과 세상 욕심으로 인한 심판의 사건에서 남편과 아들을 원망하지 않고, 오로지 나의 죄만 회개하며 애가를 지어 부르기를 소망한다.

 

자녀를 위해 애가를 지어 불러야 한다. 아들이 결국 지방 전문대로 결정이 되니, 좋은 머리를 썩이고 공부하지 않았던 모습에 정죄가 되고, 4년제 대학에 가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들었다. 아들을 젊은 사자로 키우지 않아야 하는데 아직도 세상 욕심을 내려놓지 못하는 나의 모습에 회개가 되었다. 지금 온라인 예배도 안 드리고 점점 말씀과 멀어지는 자녀를 위해 기도하고 애가를 지어 불러야 한다.

 

유숙형

지난날 교회를 다니면서도 전남편 탓을 하면서 그남편의 구원은 전혀 관심없이 애들에게 올인하여 판단력과 분별력 없이 애들 중심으로 살았다. 지나치게 과한 칭찬으로 애들을 키우며 남편을 왕따시키고 살았는데 지금 내가 당하고 사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에 대해 남편은 사춘기도 없이 착하게 산 줄안다. 아이들에 대해 남편과 상의 한적이 없다. 애들에게 달달 볶지 않았는데 자연스럽게 포장하며 잘하라는 압력을 주었다.

지난날 애들에게 남편보다도 내가 더 악했다고  애가를  불러야 한다.

 

정성숙

결혼하면서 이어지는 시집살이와 남편의 실직과 시댁에 살아도 항상 생활비에 쩔쩔매는 시댁살이는 나를 숨막히게 하였고 식구들은 많고 돈은 없는 시집살이에 너무 비참했다. 신도시에 아파트는 분양 받았어도 돈이 부족하여 시할머니와 시부모 사촌들까지 들끓는 살이에서 내가 돈을 벌고자 부동산 사무실까지 나가 돈을 벌었지만 남편의 잘못투자로 부동산에서 손을 떼게 되었고 반듯한 30평대 아파트에서 아이들 키우며 잘살고자 한 것이 나 때문에 잘살게 되었다고 인정받는것이 내삶에 목표였었다.

또 남편의 사업이 망하니 전세집이라도 건져야 되는 생각에 예수믿는다하면서 위장이혼까지 하였다

젊은 사자처럼 열심히 직장을 다니며 살았지만 이렇게 허망하게 망하여 지금 홀시아버지와 살고 있다. 젊은 사자가 물어뜯기를 배워서 사람을 삼킨것처럼 나또한 열심히 살면서 남편을 무시하고 내가 옳다고 다 물어뜯었다. 내가 이렇게 고생을 하며 살은 것이 남편 때문이라 생각했는데 돈을 너무도 사랑한 나때문이라는 인정이 된다.

아파트를 3채를 가져봤지만  하나도 남은 것이 없으니 아들들이 내게 물으면 남편 때문이라고 나도 모르게 탓하는 것이 여전히 있다.


내가 돈을 너무 좋아해서 심판받았다고 너희들은 돈을 쫒지 말고 주어진 환경에서 예수잘 믿고 잘살아라

내동생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질서에 순종하지 않고 남편을 무시하여 내맘대로 살아온 나 때문에 망하고 배신당한것이라 지금 내옆에 있는 남편이  최고이며 나를 깨닫게 하신 주님을 만나기를 기도하며 애가를 지어 부르고 있다.

 

 

기도제목

이현정

1.건강 탓하며 게음름 부리지 말고 동생을 만나 위로 권면하고 애가를 부르길

2.도원이 시험스트레스로 감정기복 심한데 사랑으로 체휼하며 지혜롭게 받아주길

3.천식과 디스크로 결울나기가 힘든데 미리 건강관하고 이석증 완전히 회복되길

 

정성숙

1,나의 삶을 애가를 지어 상대방에 맞게 구원을 위해 부르수 있기를

2.작은아들 이진행 불신교제중인데 신교제를 할수 있도록 주님이 인도해주시기를

3.큰언니 건강 지켜주시고 둘째언니 정성의 동생 정명숙 구원해주시기를

 

김보나

1.시어머니 건강이 좋지 않아서 식사도 챙기고 있는데 생색없이 잘 보살필수 있도록 태태겸이 주님이 주신 지혜로 인내하며 잘 양육할수 있도록

2.남편이 인격적으로 성령의만남을 만날수 있길

 

유숙형

1.윤정,현정 신교제 신결혼할수 있기를

2.큐티와 말씀으로 나에게 온사건들이 구속사로 해석되며 분수령적인 회개를 이어지기를

 

장선

1.세상욕심 내려놓고 모든 사건이 저를 위한 하나님의 애가임을 깨닫고 돌이키기를

2.남편의 강박적인 모습에 무시와 정죄가 아닌 긍휼히 여기는 마음 주시기를

3.점점 말씀과 멀어지는 자녀들을 주님이 만나 주시고 붙들어 주시기를

프로필이미지 장선 20.10.20 11:10

부목자님~ 여전한 방식의 목보 섬김 감사드려요~♡♡ 힐링되는 공간에서 맛난 음식으로 섬겨 주신 목자님 감사드리고, 올만에 목장나눔처럼 유쾌한 시간 보낼 수 있어 넘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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