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털 연관채널 */
| 닫기
  • home
  • 공동체와 양육
  • 목장나눔
  • 여자목장

여자목장      

78-3 신갈목장 (임현주 목자님) 목장보고서 2020.09.16

78-3 신갈목장 (임현주 목자님) 목장보고서

등록자 : 이소영(dlth***) 1 71

이소영(dlth***)

2020.09.16

1

71

 78-3 신갈목장 (임현주 목자님) 목장보고서

 

 

 

일 시 : 2020910() 오전10

장 소 : Zoom(화상채팅)

참 석 자 : 임현주, 위서영, 이소영, 정윤숙, 정순애, 전현정, 김지은

기 도 : 정윤숙집사님

말 씀 : 열왕기하 25:22~30

 

 

 

 

나눔

 

1) 누구를 비천하게 생각하는지 나의 작은 순종에도 성령 하나님이 인도해 주신다고 하셨는데 사로잡힌 나의 환경을 영원히 살 것처럼 기쁘게 살고 있는지 힘들다고 원망하며 살고 있는지

 

 

2) 하나님이 소명을 주셔서 두려워 말고 전하라고 하시는데도 가족들과 지체나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찌르는 찔레와 가시 쏘는 전갈의 말을 하고 있는가?

 

3) 애곡과 애가와 재앙의 말씀이 나를 살린다고 하셨는데 죽을 각오로 사생결단으로 들어야 할 말씀은?

 

 

 

 

 

 

 

1)

장애인들은 힘들 거라고 편견을 갖고 비천하다고 생각했던 것을 많이 회개했다.

또한 책임감 없는 사람들, 예의 없는 사람들을 무시한다.

내 기준에 벗어난 사람들은 다 비천하게 생각하고 무시한다.

사로잡혀있는 환경에서 하나님이 훈련해 주셨음에도 말씀을 들을 때는 기쁜데 그렇지 않을 때에는 천국에 빨리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2) 찌르는 말, 쏘는 전갈의 말은

몇 일전 과일을 썰어서 준비해 놓았는데 남편이 못 찾고 어디 있냐고 물어 보는데 그게 안보이냐”, “눈은 두었다가 뭐 하냐라고 했다.

딸에게도 참을성 없다는 판단의 말들을 속으로 한다.

 

 

 

3) 사생결단 들어야 하는 말씀

두려움에는 형벌이 따른다는 말씀이다. 평소 두려움과 불안이 많아 항상 말씀을 잘 듣는다. “복음을 전해야 고난이 끝난다고 말씀하셨다.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나를 통해 주변 사람들이 복음을 알고, 내가 복음대로 살면 하나님이 고난을 하나씩 끊어 주시는 것이 있다.

 

 

 


 

 

1) 비천한 것은 구치소에 있는 남동생이다.

통화도 못하고 코로나로 2주에 한번만 볼 수 있다고 한다.

동생에게 네가 알아서 해결하라고 말한 날 몸이 아팠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에 이끌려 하는 것이라고 하시는데 동생을 만나러 가는 것에 두려움이 있다.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괜히 동생 일에 내가 끼어들어서 분란을 일으키는 것은 아닐까 걱정도 되었다. 힘들 때 마다 목사님이 꿈에 항상 나타나신다. 꿈에서 기도해주셔서 일어나서 움직였었다. 꿈에서 목사님이 제 방에 할머니랑 누워계시는데 방에서 광채가 났었다. 남은 자가 저라고 하나님이 말씀 하시는 것 같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끌어 가시는 대로 하라는 편안한 마음을 주셨다. 해야 할일은 마음에서 안하려고 하면 몸이 아픈 것 같다. 고통가운데 축복이라고..“네가 이렇게 아픈데도 안 할 거니하시는 것 같다. 목사님과 초원님들이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시는 말씀이 너무 이해가 되었다.

 

동생이 청년시절에는 교회를 다녔다. 교회 차량도 했었다. 거절은 못 하는 아이였다.

더 죄를 짖지 않도록 보호하시는 사건 같다.

동생이 죽는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이 부르시는 사건이라고..큐티 책 보내 주면서 간증 보여주며 살 수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

 

 


2) 찌르는 말은

남편의 화가 두려워 겉으로는 못하고 속으로 한다.

환경이 만드는 것이지 내가 그런 사람은 아니다!



 

3) 큐티이다. 지금은 말씀을 하루도 빼먹을 수 없다.. 어떻게 해야 할지 말씀을 봐야 알 것 같다. 그날주신 말씀을 하루 종일 묵상하게 되는 것 같다.

큐티 말씀 중에 내가 지키고 가야할 말씀은 특히 내생각과 판단으로 하는 것이 있는데.. 하나님의 영역을 침범하지 말고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는 것이다. 말씀을 내가 할 수 없기에 더 말씀을 묵상하게 되는 것 같다.

 

 

 

 

 

 

 

 

1) 내 자신이 비천한 것 같다.

남편이 오늘 베트남에 갔다

베트남에서 사업을 정리 못하고 있었는데 사업 정리하러 갔다. 매달 사무실과 아파트 비용이 나가고 있었다. 돈이 없는 상황에서 유지를 하고 있어서 더 돈이 없었던 상황이었다. 자가격리 2200정도 내고 시설에 들어가야 한다. 비행기 값이랑 거의 500정도 들어가는 것 같다. 그 비용을 들여서라도 정리를 위해 들어갔다.

그동안 딸과 남편이 사이가 좋지 않았었다. 딸이 아빠를 정죄하고 아빠도 상처를 받았었다. 그런데 아빠가 베트남에 사업을 정리하고 한국에서 다시 시작하겠다고 하니 딸의 마음이 풀어졌다. 딸이 아빠 공항까지 배웅했다. 아빠 마무리 잘 하고 들어오라고 응원해주고 싶었다고 한다.

이 일전에 마켓컬리 물류센타 알바를 하러 갔었다. 앉아 있을 시간이 없었다. 새벽1시까지 저녁도 못 먹었다. 알바비를 생각하니 밥 먹고 커피 사먹는 것이 사치처럼 느껴져 돈을 아끼기위해 밥 대신 빵을 사먹었다. 집에 새벽 2시에 들어왔다. 너무 힘들어 눈물이 났다. 알바를 하고 나니 내가 세상을 너무 몰랐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하고 병이 났다. 어린이집이 훨씬 쉬운데 어린이집도 힘들다고 생색을 엄청냈었는데 극한 직업을 하고나니 이제는 못할 것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친정엄마가 물류창고 일했다고 했더니...울고 난리났다. 알바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오는 것 같다. 반장님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알아서 일을 척척하더라. 자꾸 물어보면 짤린다. 내일 또 올까요? 물어 봤더니 안와도 된다고..하루하고 짤렸다. 물류센타 일도 내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마스크알바 짤리고, 어린이집도 짤리고 물류센타 일도 짤렸다. 아무것도 못하는 내가...남편을 욕했던 내가 비천한 자였다. 나는 나름대로 포장도 잘 한다고 생각했는데..다음에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어보면, “이 사람 교육 좀 시키라는 말을 들으니 내가 굴러다니는 돌같은 느낌이었다.


 


2) 톡소는 말은 마음속으로 남편에게 웬수야한다.

 


 

3) 죽을 각오로 들어야하는 말씀은...

-> “예배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드려라는 말씀이다!

 


 

 

 

 

 

1) 요즘 감사한 게 남편이 몰래 술 마시러 다니고, 사람들 만나는 것에서 마음을 조금 내려놓은 것 같다. 요즘 남편이 저녁 12시쯤 들어온다. 그 전 같았으면 늦으면 영상통화를 했었다. 그런데 요즘 집 정리를 하고 있는데 정리 하다 보니 피곤해서 도저히 잠을 안잘 수 없다. 남편이 집에 들어와서 나 기다린 거 맞느냐고 묻는다. 일상생활이 조금씩 되어가고 있는 것이 감사하다. 밖에서 일하는 거 힘든데 남편이 집에 오면 구박을 많이 했었다. 남편이 조금 일하는 부분에 있어서 교만한 부분이 있다. 30년 넘게 그 일에 종사했기에 남편이 자신의 일에 자부심이 있고 교만하게 말을 한다. 이것을 나라도 꺾어야지 나가서 저러고 다니면 누가 남편을 상대할까...라는 생각에 남편의 자존심을 꺾는 말을 많이 했던 것 같다. 구체적으로 당신이 없어도 회사는 돌아간다.” “당신이 없으면 다른 사람이 일 한다...남편이 학력이 낮기 때문에 콤플렉스가 있어서 그걸로 위안을 삼는데 저는 남편이 밖에 나가서 다른 사람들이 험담할 수 도 있고, 보기 싫어서 조언을 한다면서 상처 주는 말을 했다. 내가 말하지 않아도 밖에서 다 겪을 텐데..그래서 요즘은 당신이 최고야라고 말해준다.

 

 

 

3)

결국은 말씀이다. 말씀을 죽을 각오로 들어야겠다.

요즘 당근에 폭~빠져있다. 집에 있는 물건 정리도 하고 최근에 하루 종일 혼자 있다 보니 옛날이 그리워서 LP가 너무 듣고 싶어서 LP판을 중고로 사려고 보다 보니 당근에 빠졌다.

 

 

 


 

 

 

 

1) 장애인을 비천하게 생각했다.


 

 

2) 자녀의 말을 잘 들어야겠다. 나를 적당하게 양육시키는 사람이 자녀인 것 같다.

자녀의 말을 하나님 말씀으로 들어야겠다.

 

 

 

3)

남편이 정치 유튜브를 많이 본다. 속으로 그거 보는 시간에 설교를 좀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제 남편이 늦게 퇴근해서 예배를 드릴 줄 알았는데 자전거를 타면서 유튜브를 들으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예배 안 드리냐고 했더니 거의 끝난거 아니냐고 하더라 속으로 1분이라도 들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판단이 들었다.

혀의 할례를 받으라는 말씀이다. 어제도 말투 때문에 싸웠다. 말투를 연습해야겠다.

 

 

 

 

 

 

 

1) 저와 저희 남편이다.

나 같은 사람이랑 같이 살아서 미안하다는 생각이 든다.

남편을 괜히 신고해서...제 잘 못이다.

비행기표가 너무 비싸기도 하고 지금 상황에 갈 수도 없다.

지지고 복아도 같이 사는 가족을 보면 부럽다.

 

목자님 -> 그 감사함을 주시려고 이렇게 떨어져 있는 사건을 주신 것 같다.

 

 

 

그래도...

사랑하는 시부모님과 동역자님들과 함께 사랑받고 살고 가고 있다.

어머님이 고구마줄기 볶아서 해주시고 맛있는 거 해주신다. 매일 먹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지금 이 사랑을 절대 잊어지지 않고 감사해야겠다.

 

하나님이 신랑이 주는 사랑보다 나를 사랑해줄까요?

 

-> 당연해요! 남편의 사랑은 인간의 사랑은 얄팍한 사랑이에요. 내가 자녀를 사랑하는 것도..인간의 사랑은 굉장히 얄팍해요.

 

 

 

2)

사람을 기분 나쁘게 만드는 은사가 있다. ㅋㅋ

저희 남편은 그런 솔직한 모습의 제가 좋다고 했었다.

남편이 반응을 잘 해줘서 고맙다.

남편이 저와 아들을 끔직하게 생각한다. 밖의 생활이 전쟁터와 같으니 안에 있는 내 식구에게는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잘 해줬던 것 같다.

 

목자님 ->헤어져 있어 서로 애잔한 마음이 있다.

지금 연애하는 기분으로 잘 대해줘라. 남편이 아닌 남친처럼...

이 시간을 잘 누렸으면 좋겠다.

우리를 지켜주시는 하나님을 당신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해줘라~

 

 

지섭이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가 있다. 피아노학원 아들이다.

한결같이 칭찬받는 아이이다. 모범생이다.

지섭이가 밥을 잘 안 먹는데 친구는 밥도 잘 먹는다~지섭이도 밥 잘 먹어야지~라며

아이와 비교하는 말을 했던 것 같다.

지섭이가 상처 안 받게 해달라고 회개 기도했다.

 

목자님 -> 비교하는 말을 하지 말고 안 되지만 인위적으로라도 칭찬의 말을 해야 한다.

 

저녁시간에 설거지 기쁨으로 잘 하고 내 방 청소하기 적용하기!

 

 

 

3)

큐티이다.

지금 큐티를 완벽하게 하고 있지는 않는다.

아들이 지금 새싹큐티하고 있는데 에스겔 말씀 보면서 하나님 화났냐고 물어 보았다.

지섭이는 하나님이 지켜주시는 것 같다.

주일 아침에 아들에게 너는 레고가 좋아? 하나님이 좋아?라고 물어 보았더니 하나님이 더 좋다고 했다. 아들이 장난감보다 하나님이 더 좋다는 고백에 감사하다고 열 번은 했던 것 같다. 어머님이 지섭이에게 속으면 안 된다고 하셨다. 어떤 정답을 말해야 엄마가 기뻐하는지 안다고...

 

목자님 ->분별해야 한다. 큐티하면서 대화하며 아이의 마음에 있는 것을 끄집어 내는 것이 큐티이다. 그것이 지혜이고 분별력이다.

 

 

 


 

 

 

 

1)

장애인들을 비천하게 생각했었다. 사랑부예배들 드리면서 저렇게 예쁜데”...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비천하게 보고 판단하는 내 자신을 보면서 죄책감도 들었고 내가 정말 악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로잡힌 환경에서 영원히 살 것처럼 기뻐할 수 있나?

그럴 수 없을 것 같다.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다보니 짜증이 난다. 약을 먹어도 약의 한계치가 있는 것 같다.

 

 

 

2) 남편과 자녀를 무시하는 말을 한다.

남편에게는 겉으로 말 못하고 속으로 말한다.

힘들게 밥을 차렸으니 주는 대로 먹어라~

 

자녀에게는 내 감정대로 막말하곤 한다

 

 

 

3) 저녁기도회에 단 10분이라도 참석하는 것이다.

또한 남편 말에 순종하는 것이다.

남편이 내 생각과 다를 때 속으로 판단하곤 했는데 이기적인 내 모습을 보면서 남편이 나보다 낫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 생각이 착각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남편 말에 순종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기도제목

 

 

 

 

임현주

 

1) 말씀과 예배에서 나의 교만을 보고 회개하기를

2) 항상 목장을 주님이 인도해 주시길

3) 남편 건강과 병원이전 근처로 인도해 주시고 수빈이 직장적응과 건강, 코로나로부터 지켜주시길

 


 

위서영

 

1) 남편이 정치 유튜브를 끊고 기도회에 함께 하도록

2) 규원이 하윤이 분노를 성령님께서 녹여 주시도록

 

 


정윤숙

 

1) 편안함에 안주하지 않고 오늘 주신 말씀과 찬양으로 세워져 가길

2) 남편 바쁜 일정들 가운데 예배를 우선할 수 있게 되길

3) 떨어져 지내는 자녀들 주님의 보호하심으로 말씀따라 살길

 


 

이소영

 

1) 말씀이 들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예배를 사모하길

2) 저녁 기도시간 꾸준히 참여 할 수 있기를

3) 정현이 아토피가 심해졌는데 회복되기를

 

 


정순애

 

1) 남편을 불쌍히 여겨 주셔서 예배 가운데 말씀이 들리길

2) 날마다 주시는 말씀으로 내 생각을 내려놓고 순종 할 수 있기를

3) 남동생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잘 전할 수 있기를



전현정

 

1)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환경에 잘 따라가며 감사함으로 기도할 수 있기를

2) 지섭이가 호주의 집과 아빠를 그리워하는데 위로해주시고 마음 만져 주시길

3) 시부모님 영육간의 건강함 주시길

4) 시누이 대학 졸업 시험 준비에 강건함을 주시길

5) 시아버님 마음의 결단력 허락하여 주시길

6) 남편 홀로 열심히 일 하는데 주님만이 남편을 지켜주심에 남편이 감사의 기도 드릴 수 있길

 

 


 

프로필이미지 임현주 20.09.16 21:09

부목자님~
몸도 피곤하신데 은혜로운 보고서 감사드려요~♡♡♡

비밀번호 입력

닫기
글 등록시 입력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