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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인천 검단/마전 (정 영A 목자님) 목장 보고서 2020.06.30

13-4 인천 검단/마전 (정 영A 목자님) 목장 보고서

등록자 : 김영미(mee***) 2 61

김영미(mee***)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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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인천 검단/마전 (정 영A 목자님) 목장 보고서

+ 일시: 20206191030

+ 장소: 여자목장 단톡방

+ 목장식구: 정 영, 김영미, 김진실 (3)

+ 말씀: 사도행전 10:30-35

+ 인도: 정 영 목자님

+ 기도: 김진실 집사님

 

+++ 목 장 풍 경 +++

구속사의 복음으로 함께 가야할 우리들의 만남이 오늘도 온라인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계속되는 온라인 예배지만 예배와 목장나눔이 소홀해지지 않도록 지켜 주시고 우리의 모든 예배가 배려와 사모함으로 준비되어 매 순간 성령의 만남이 되는 예배이길 기도합니다.

이번주엔 정원 집사님의 시아버님 장례가 있었습니다. 시아버님의 영혼과 슬퍼하는 유가족들에게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할머니 생신 준비로 함께 하지 못한 아라집사님 다음주 목장에서는 꼭 뵈어요^^

 

[ 돌 아 보 기 ]

수요큐티예배/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1:25-36/ 유재건 초원님

1. 하나님의 비밀을 아는 사람입니다.

2.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사람입니다.

3. 하나님의 참모가 되는 사람입니다.

Q. 나의 인정해야 할 더러는 우둔함은 무엇인가요? 그래서 십자가 지는 적용을 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Q. 나는 살아온 것이 만족합니까? 후회합니까? 지금 나의 환경은 하나님이 긍휼을 베풀어 주심이라 생각합니까?

Q. 나는 배우자와 자녀의 마음을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모든 것이 주께 나오고 주께로 돌아감을 믿습니까?

 

정 영 목자님

Q. 나의 인정해야 할 더러는 우둔함은 무엇인가요? 그래서 십자가 지는 적용을 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사람에게 인정받고자 함, , 살아가는 염려이다. 그래서 성실하지 않은 남편을 많이 판단했었다. 그런데 그 남편으로 인해 나의 우둔한 한계를 보게 하시고, 구원을 알게 하신 것이 신비한 일이다.

돈이 없어져 내 모습을 직시하게 되니, 시어머니와 친정엄마의 싫어했던 모습이 내 모습임을 보게 되었다. 두분 다 살아갈 걱정을 해야만 했었고, 돈을 우상시 할 수 밖에 없었던 인생임이 이해되었고, 나도 똑같이 보고 배웠고 똑같은 욕심쟁이임을 인정하게 되었다.

 

김영미 부목자

Q. 나는 배우자와 자녀의 마음을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모든 것이 주께 나오고 주께로 돌아감을 믿습니까?

어제 저녁을 먹다가 큰아이가 수행평가와 시험준비 때문에 힘들다며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엄마는 위로를 잘 안해준다며 울먹거렸다. 그러자 남편이 맞장구를 치며 엄마는 남을 배려하지 않고 상처주는 말을 잘 한다며 저를 비난하기 시작했다. 나는 늘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주지 않기 위해 신경쓰고 배려한다고 생각했고 늘 가족을 위해 희생한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가족들에게는 정반대의 모습으로 비춰졌다는 것이 놀라웠다. 그동안 특히 큰딸아이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는데 엄마에게 지지를 받지 못하고 본인이 원하는 것을 해주지 못한다고하니 나는 가족의 마음을 잘 모르는 엄마인 것 같다. 생각해 보면 아이들이 원하는 대화보다는 일방적인 대화만 해왔던 것 같다. 그게 걱정이고 관심이라고 생각했는데 회개가 되었다.

 

김진실 집사님

며칠전 저녁밥을 먹는데 애기들 보느라 계속 왔다갔다하면서 밥을 편히 못먹으니 힘이 들었다. 그런데 막판에 둘째가 토를 왕창해서 난리가 났었는데 평소 비위가 약한 나는 밥먹는 와중 토를 치우니 속이 좀 안좋았다. 그래서 순간 욱하고 혈기를 부렸다. 그것을 계기로 남편과 소리지르면서 싸웠다. 다툼후 나도 자랄 때 아빠가 혈기를 많이 내셔서 옆에 있는 사람은 그게 얼마나 피말리는 것인지 알면서 항상 이렇게 조절을 못할까, 남편은 집에 오면 소리 지르고 화내는 아내를 보게되니 얼마나 싫을까, 또 아이들도 얼마나 불안할까, 하는 생각이 들어 먼저 사과했다

( 부부가 서로 건강한 표현을 하는게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남편도 아내가 민감하구나 반응해 주고 진실 집사님도 너무 혈기로 과잉표현했구나 사과하고 서로 감정 교류하는게 있다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구 속 사 로 해 석 하 기 ]

주일예배/ 성령의 만남/ 사도행전 10:23-29/ 김양재 목사님

1. 의외의 만남입니다.

2. 사모하며 기다리는 사람이 만납니다.

3. 자기 주제를 아는 사람이 만납니다.

4. 하나님의 말씀이 모든 법위에 상위법입니다.

 

[ 적 용 질 문 ]

1. 내가 만난 의외의 사람은 누구입니까? 목장에서 의외의 사람이 주님을 만난 경험이 있나요?

2. 메시아를 기다리듯이 사모하고 배려하며 기다리는 것은 무엇입니까? 예배가 사모되지 않는다면 무엇때문입니까?

3. 남들이 환호해 줄 때 거기가 죽음의 자리이고 독이라는 것을 경험한 적이 있나요?

4. 여러분은 하나님의 법이 최고입니까? 여러분의 전통과 법이 초고입니까?

 

[ 돌 아 보 기 ]

정 영 목자님

1. 내가 만난 의외의 사람은, 남편이 바람피우고, 집 나가고 힘들때 힘이 되어 주고 성경얘기로 위로해 주신 앞집 아주머니 이십니다. 지금도 가끔 생각하면 마음에 힘이 나는 분이십니다.

2. 민주의 회복을 기다립니다. 대학에 들어가 여학생다운 꾸밈과 밝음을 기대하고 세상에 나갈 힘을 가지길 기다립니다. 지금도 많이 좋아졌지만, 이대로 알바하고 취미생활하고 만족할까봐 걱정이 됩니다.

3. 부잣집에 시집 잘 간다고 환호 받을때 많이 교만한 마음이었습니다. 막상 결혼하고 보니 비단치마 속에 넝마주의 처럼 살았어도 보이는 것이 있어서 교만했습니다. 그래서 시집살이와 남편의 수고로 저를 밟아 주셔서 제 주제를 알게 하셨습니다. 만약 돈이 있었다면 저는 시집살이도 남편의 외도도 참고 살았을 것이고, 복음도 절대 받아들이지 않았을 것입니다. 고난으로 제가 열등감과 두려움 뿐으로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고 소통되지 않는 사람임을 알았습니다.

4. 남편의 적용이었지만, 남편 뒤에 숨어 제사를 폐한것이 하나님의 법을 적용했던 것 같습니다. 평상시에는 내 전통과 법으로 생활에서 가족들을 이끌려는 열심이 많았는데, 3주전 약간의 다툼으로 열심에서 물러나 있습니다. 식사시간, 잠잘 시간, 공부하는것, 먹는 것에 내 뜻대로 해야 한다는 것이 많았는데, 정작 내게 무언가를 원할때는 둔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법은 말씀이고 사랑인것 같은데, 사랑없음을 보고 있습니다.

 

김영미 부목자

1. 우리들 공동체에서 간증으로 만났던 많은분들이 내가 만난 의외의 사람인것 같고 가까이는 친정 큰언니가 주님 믿고 믿음생활하리라고 생각을 못했는데 참 의외였었다.

2. 매주 부모님의 건강이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좋은소식을 사모하며 기다리는것 같다.

예배가 사모되지 않을때는 영육으로 매너리즘에 빠질때이다. 체력이 저하되어 육체가 무기력해지면 영적으로도 기운이 안나고 다운되는것 같다.

3. 자라면서 부모로부터 칭찬을 받고 자랐기에 나의 생각이 대부분 옳은줄 알았고 자매간에 위아래 질서를 무시하고 언니들을 정죄하기 바빴다. 난 늘 인정받고 착한 아이로 자라야 하기에 부담도 많았던것 같다. 어느새 나 자체를 인정하면서 자라기보다는 남에게 보여지는 나로 자랐던것 같다. 그냥 나 자체가 없는 느낌이 들때가 많다.

( 주님이랑 본 마음이 통하면 영육의 매너리즘이 없어져요. 감정 표현도 솔직하게 하셔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부모자님의 생각보다 행동하신 것들도 나눠 주시길 바랍니다.   )

4. 하나님의 법이 최고임은 알지만 현실에서는 하나님의 법보다 나의 생각과 가치관이 우선일 때가 많은것 같다. 큐티하고 적용하는것이 나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법을 따르는 길인것 같다.

 

김진실 집사님

1.목장식구들 입니다. 세상적인 모임들 속에서는 만날 수 없는 목장지체들이 저에겐 너무 귀한 의외의 사람입니다.

2.제가 기다리는 것은 아이들이 얼른 자라 육아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예배가 사모 되지 않는 것은 저의 우울때문에 무기력해져서 인것 같습니다.

 저번주 토요일 친구 결혼식에 가는데 오랜만에 지하철을 이용했습니다. 가는 내내 동네를 벗어나 오랜만에 사람들 구경하니 정말 멋 잘부리는 사람이 많아 제가 세상에서 동떨어진 기분을 받았습니다.. 또한 친구 결혼식장에서도 친구들은 다들 마르고 예쁜사람이 많더라구요..저는 제 관리도 잘 못하고 집에서 매일 애들이랑 있는데 저와 비교가 되어 의기소침해 지고 마음이 안좋아져 또 한동안 무기력하게 있었네요..

( 비교는 열등의식인 것 같아요. 열등감은 그만큼 내 뜻대로 안된다는 것이구요. 교만과 열등감은 동전의 앞뒷면과 같데요. 지금의 요동은 제대로 된 내 모습을 찾아가는, 하나님 안에서 내 존재감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이해하면 좋을 것 같아요. 집사님은 적용으로 하루에 한가지씩 감사거리를 찾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3. 결혼 후 갇혀있고 찌질이같은 자리에만 몇년째 살다보니 최근 남들의 환호를 받은적이 없습니다. 굳이 따지고 보면, 엄청 예전에 잠시 제 그림이 운좋게 인기를 받아 주변에서 알아봐줬을때가 있었는데 별 잘난것도 없으면서 공주병에 걸려 교만이라는 죽음의 자리에 서있었던 것 같습니다.

4. 머리로는 하나님의 법과 진리가 최고라는 생각이 드는데 가끔 제 수준에서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들이 생길 때가 있어 마음으로 다 받아들이지는 않습니다.

 예를들어 이번주 수요예배때 초원님의 어머니께서는 평생 이땅위에서 고생만하시다가 자살하셨고, 가족을 힘들게 했던 아버지는 오래 살다가 결국 교회를 다녔다는 얘기를 듣고 받아들이기 힘들었습니다. 성경대로라면 결국 어머니는 지옥에 갔을테고 인생 막바지에 교회를 다닌 아버지는 천국에 갔을 것입니다. 세상에는 이것보다 훨씬 더한 사연과  말씀을 접할기회가 없던 사람도 수두룩 할텐데 그사람들은 단지 택자가 아니란 이유로 전부 지옥에 가야하는 것인가?

그사람들은 그렇게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 것도 아닐텐데 선택권도 없이 택자가 아니니 모두 지옥에 가야하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하나님의 법을 온전히 다 받아들이기엔 아직 저에겐 어려운것 같습니다.

 ( 그래서 우리가 열심히 전도를 해야 하고, 자살을 선택하지 않을 자유의지도 주셨습니다. )

***** 자 유 나 눔 *****

정 영 목자님

민주는 아이패드를 포기하고 노트북을 알아보고 있는데, 태주는 기숙사를 50만원 비싼 방을 신청해 달라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언제 부도날까 싶어 늘 아끼고 못쓰고 불안했었기에 아이들을 쫄게 키웠나 싶었는데, 자신의 요구를 하는 것도 괜찮은가 싶기도 하고.. 태주에게 먼저 거절을 했었는데, 결국 태주 설득을 받아들였습니다. 아이들의 요구에 지금까지는 저 혼자 결정했는데, 남편과 의논을 하고 대화가 되고 있습니다.

 

김영미 부목자

이번주 조카가 결국 자퇴를 했다. 동생은 깊은 우울에 빠져 지친다는 말을 하고 목장 단톡방도 나가버렸다. 동생이 기복의 마음이 컸던 것 같은데 결론이 자퇴로 나니 무너져 내린 것 같다. 이 상황에 어떻게 무슨 말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무슨말을 해도 너무 무기력하게 반응하니 한계가 느껴진다. 동생이 실족할까봐 걱정이 되는데 목장에 다시 나와 공동체에서 위로받고 회복할수 있도록 기도해야 할 것 같다.

 

[ 기 도 제 목 ]

정 영 목자님

1. 최정원 집사님 시아버님 장례 잘 마치고 믿는자로서 잘 분별하게 하소서.

2. 저의 주제를 깨달아 가게 하소서.

3. 동생 정미영, 의외의 믿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김영미 부목자

1. 여동생과 민재의 마음을 만져 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2. 남편 혈관염 재발하지 않고 아이들 등교 기간중 코로나로부터 지켜 주시길

3. 아이들과 예배를 사모함과 설레임으로 준비할수 있기를

 

김진실 집사님

1. 매일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며 열등의식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나아가길

2. 가족들 건강과 구원을 위해, 특히 여동생 만나 주시기를

3. 예배 잘 사수하며 아내, 엄마의 자리에서 믿는 사람의 모습을 할수 있기를             

 

최정원 집사님

1. 시아버님 장례 무사히 치룰수 있도록, 코로나로부터 지켜 주시길

2. 시어머니 정죄하지 않고 불쌍히 여길수 있는 마음 주시길

 

김아라 집사님

1. 채윤이 두드러기 들어가고 피부 건강해 지기를

2. 회사 사정이 좋아져 월급이 얼른 회복되기를

3. 가족 건강 지켜 주시기를

프로필이미지 김진실 20.06.30 19:06

부목자님 목보 감사합니다 !
정원집사님 장례 치르시느라 마음고생 많으셨죠 기도하겠습니다..

프로필이미지 정영 20.06.30 19:06

부목자님 수고하셨어요^^
단촐하지만 우리는 언제나 똑같은 깊은 나눔을 하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시아버지 상을 치르신 정원 집사님..
삼가 위로를 전합니다.
몸살은 안나셨는지 ...
이번주에 함께 하길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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