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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광주/신현(오한숙목자님)목장보고서 2020.06.30

66-1 광주/신현(오한숙목자님)목장보고서

등록자 : 이지혜(jhhj1***) 0 42

이지혜(jhhj1***)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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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1 광주/신현 목장예배


날짜// 6월 26일 am11:00 (금요일) 


장소// 산촌 (윤정희 집사님)


인원// 오한숙, 정경선, 윤정희, 김효연, 김건혜, 이지혜 (6명)


말씀// 사도행전 10:23-29  (성령의 만남) 


목장스케치//




세분 집사님께서는 사정으로 참석치 못하셔서 나눔을 카톡으로 올려주셨습니다.

윤정희 집사님께서 분위기 좋은 한식집에서 식사와 직접만드신 쌀빵으로 섬겨주셨습니다.

야외에서 향긋한 커피와 맛있는 빵을 먹으며 좋은시간을 보냈습니다.




[나눔 제목]  

1. 메시아를 기다리듯이 사모하고 배려하고 기다리는  것은  무엇인가?  

2. 예배가 사모되지 않는다면 무엇때문인가?

3. 남들의 환호와 박수가 죽음의 자리, 독이라는 걸 경험한 적이 있는가?  



[나눔]


Q.메시아를 기다리듯이 사모하고 배려하고 기다리는 것은 무엇인가?


윤정희

계약한 아파트로 이사가는것을  기다리고  있다. 상황이 내 뜻대로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 본문에 고넬료가 베드로를 잘 기다렸다고 하니까 저도 잘기다려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이 가장 적절한 때에 팔려서 계약한곳으로 순적하게 이사갈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다. 잘 기다려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지혜

저도 내년 8월에 이사를  계획하고 있다보니 적절한 곳으로 갈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다.

앞으로  집살 때 대출 상황이 안좋아질수도  있다고  해서 오늘  엄마랑 알아보러 가기로 했다.


김효연 

복음을 전하는것이 시간이 흐를수록 쉬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공을 들였지만 결국 열매는 다른곳에 맺는 사람도 보았고 여전히 본인의 고집으로 말씀을 전혀 듣지 않는 남편도 있습니다.

저는 아직도 나홀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처음으로 남편이 잔소리도 안하고 왜 듣냐고 소리 줄이라고도

안하고 조용히 자리를 비켜주었습니다. 처음 있는 일이라 어리둥절 했습니다. 

부부목장에서도 여전히 사도신경도 안외우는 남편을 보며 40년이 걸릴수도 있고, 300년이 걸릴수도 있고,

죽을때 까지 변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목자님들의 말씀에 이마저도 내 욕심이냐며 원망의 기도를 쏟아냈던 저입니다. 

그런 남편이 이번 이사사건을 계기로 자존심이 상했던건지, 아니면 3년동안 들어온 말씀이 마음을 움직인건지

저에게 10년만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당신 볼 면목이 없다고 앞으로 정신차리고 다시 열심히 살아보겠다며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남편의 변화가 2주나 지난 지금도 전 여전히 믿지를 못하고 어리둥절하고 있습니다. 믿어지지가 않아서죠....
그래서 또 다시 기도합니다. 남편이 말씀이 들려 온가족이 예배를 드릴 수 있기를...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내 욕심이 아닌 이 가족의 구원을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신앙생활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예배가 사모되지 않는다면 무엇 때문인가?


김건혜

저는 아직 예배가 귀에 들어오지않습니다.

아주 어릴때는 할머니따라 유치원부터 교회유치원에 다녔지만 중간에 한번 교회를 몇년동안 안나가니 다시 말씀이 귀에들어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말씀을 들을려고 일요일마다 예배를 드리고있고 7월달부터 큐티도 제대로 해볼려고 합니다. 

아마 제 마음속에 몇년동안 무교로 살았던 그때가 아무것도 안해서 편해서 지금까지 계속 이어진거 같습니다. 

앞으로 말씀이 귀에들리길 기도를 계속 해야겠습니다



Q.남들의 환호와 박수가 죽음의 자리, 독이라는 걸 경험한 적이 있는가?


정경선

아이가 셋이고 아픈 승현이까지 있는데도 아이들을 밝고 예쁘게 잘 키웠다고 하시면서 방과후 센터에 승현이를 보내는데

저에게 같이와서 다른 아이들도 봐주고 있다가 가는 것을 제안하셨습니다.
어차피 저도 승현이 보내고 왔다갔다 하느니 같이 있다가 시급도 받고 같이 오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흔쾌히 알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생각처럼 쉬운일이 아니였습니다. 힘든거 같지는 않은데 센터를 갔다가 오면 몸이 너무 피곤하고 지치니 집안일이 뒷전이 되어

못하겠단 생각에 같이 시작한 언니에게 나는 너무 힘들고 못하겠다고 말을했는데 지금은 코로나로 특별한 사항이라 아이들이 학교도 안가고

센터에서 길게 있으니 좀 힘들지만 코로나가 끝나면 그때는 좀 괜찮아 질꺼라고 하면서 계속 하자고 하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혼자 그만두기가 미안해서 그래 좀 참아보자 생각하며 코로나가 좀 괜찮아지면 학교도 가고 괜찮아 지겠지 라고 생각하며 참았는데
막상 그렇게 말한 언니가 제가 없는날 그만둔다고 말을 한 것입니다.
이런 상황을 나중에 듣고나니 너무나 당황스럽고 서운한 마음이였습니다.
정말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고 하신 목사님 말씀이 깨달아졌습니다.
제 욕심으로  목장에 묻지도 않고 했더니 이런 사건을 주시는 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그래서 센터에 가서 7월까지만 해야 될 것 같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어제는 오늘 그만둔다고 말을해야하는데 순조롭게 잘 얘기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 요청 드리려 했네요 ㅠㅜ

이제는 새로운 선생님을 뽑아야 하는데 장애아이들을 잘 섬겨주실 수 있는 분이 오시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오한숙 

- 예찬이 믿음 수준으로 하나님이 당근을 주시면서 견인하여 주시고 불안한 마음을 약속을 믿고 갈수 있도록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 동현이 짐 훈련기간입니다 주님이 동행하여 주옵소서 

- 친정엄마 천국가실 때 예수님을 끝까지 붙잡고 가기 

- 남편 저 건강을 지켜주세요 

- 여자 남자목장에 은혜를 주옵소서


김효연 

- 집 문제 해결되어 감사드리며, 우리 부부와 자녀들이 새로운 거처에 잘 적응할수 있도록

- 남편 말씀이 들려 온가족 예배를 드리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이지혜 

- 우리가족이 예배와 말씀을 사모할수 있도록   

- 남편 건강과 회사생활 지켜주시길

- 아빠와 남동생 예수믿을수 있도록


정경선 

- 아이들 오프라인 개학을 하였는데, 코로나로 부터 건강 지켜주시기를 

- 남편과, 가족의 건강 지켜주시기를


윤정희 

- 우리 민교가 정확한 발음으로 말할 수 있도록  

- 우리 가족이 구원받는 가정이 되도록 영적으로 깨어있길    특별히 남편(정연홍)이 말씀이 들리길  

- 집문제 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 모든 예배와 목장이 다시 열려서 영적 갈급함이 해결되기를 


김건혜 

- 코로나19가 빨리 사라지길 저희가족 모두 건강하길 

- 둘째순산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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