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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별내 송명승 목자님 목장보고서 2020.06.30

32-1 별내 송명승 목자님 목장보고서

등록자 : 박경욱(hjmom1***) 1 78

박경욱(hjmom1***)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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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32-1별내 송명승 목자님 목장 보고서

 



예배일시 : 20. 6. 26. 오전10시반

예배장소 : 장현 집사님 댁

참석인원 : 송명승박경욱장현이강희김유경강신애 총6

     : 찬송가550장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신앙고백 : 사도신경

대표기도 : 박경욱 부목자

말씀요약 및 예배인도 : 목자님

 




TELLING

 


Q.여러분은 남편의 마음을 몇 프로 안다고 생각하는지?

 

이강희 집사님 : 40%

강신애 집사님 : 50%

장현 집사님 : 전혀 몰랐던 것 같다.

김유경 집사님 : 50%

박경욱 부목자 : 30%

목자님 : 40%

 

-전에 양육 받을 때 <5가지 사랑의 언어>라는 책을 읽으면서 남편이 진짜 뭘 원하는 지도 모르고 내 생각에 남편이 원할 거라고 추측한 걸 해주었음을 알게 되었다나는 퇴근한 남편이 오자마자 먹을 수 있도록 밥상을 준비해 차려주는 게 남편이 원하는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남편이 정말 원하는 건 자신을 인정해주는 말이었다초원님이 소개한 노부부처럼 되지 않도록 부부간에 대화를 잘합시다.

 


Q.지금까지 살아온 삶에 만족하나 후회하는가?

 

목자님 : 내가 행한 것보다 하나님의 은혜를 과분하게 많이 받았기에 만족이라기 보다 늘 감사함이 있다말씀을 알지 못해서 시간 낭비한 게 너무 많아서 죄송하고 후회되는 부분이 있다.

 

박경욱 부목자 : 지나온 모든 삶의 여정을 통해서 나를 구원해 주셨다는 점에서 만족한다인간적으로 볼 때는 예수 믿기 전에 행했던 일들 가운데 후회되는 것이 많다.

 

김유경 집사님 : 결혼 전의 삶은 후회되나 결혼 후에 구원해주신 것 같아서 감사하고 지금 삶에 만족한다.

 

장현 집사님 예수님 믿기 전의 삶은 모든 게 후회되고 불만족하나 그게 예수님 만나야 되는 길이었구나 알게 되니 자유해졌고 만족한다.

 

강신애 집사님 청년들은 지금 말씀을 듣는데 저도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쉬움이 든다아직 감사도 안 되고 만족이 안 된다.

-늦지 않았다 아쉬움이 있음이 감사하다. 신앙생활이 주님의 마음을 알아가는 것이다.

 

이강희 집사님 후회스런 삶이었다남편 만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하곤 했다젊었을 때부터 우울증 있고 무기력하게 살았던 게 후회되었는데 약도 먹고 말씀도 들리니 인생의 조각 하나하나까지도 선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게 된다이제는 저에게 가장 맞는 남편을 만나게 하셨다고 그냥 믿어지니 숨통이 트인다요즘은 후회 안 하고 감사하는 쪽으로 돌아서는 것 같다.

-말씀 통해서 자신을 보니까 그게 가능해지는 것이다비판의 화살을 남이 아닌 나에게 돌리게 되니 나 같은 자를 위해 예수님을 내어주셨구나 알게 되고 숨통이 트이는 것이다이제는 침방관리에 힘쓰세요^^.

 

 

HOLIFYNG & INTERPRETING

 

주일설교말씀

 

<성령의 만남>, 10:23-29, 김양재 담임목사님

 

1.의외의 만남이다.

2.사모하며 기다리는 사람이 만난다.

3.자기 주제를 아는 사람이 만난다.

4.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법 위의 상위법인 걸 알아야 한다.

 


Q.메시아를 기다리듯 사모하고 배려하고 기다리는 것은 무엇인가?

 

김유경 집사님 : 코로나가 빨리 끝나서 자유롭고 싶다요즘 우울증도 온 것 같고 한계가 온 것 같다지난 번 남편과 싸운 게 처음이었는데 뭐가 하나 걸리면 스트레스가 확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오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잠시라도 혼자 있고 싶은데 숨이 막히고 스트레스가 쌓인다하은이가 TV보다가 공부하라고 하면 짜증내고 그래서 큰 소리치고 나면 후회가 되고 속상해서 하은이한테 설명하면서 눈물이 나더라내가 말하는 대로 애들이 따라주면 좋겠는데 안 따라주니 속상하고 눈물 나고 우울해진다남편한테 나는 힘든데 애들 때문에 도망갈 수도 없다고 하소연하며 방에 들어가서 흑흑 소리 내어 울었다이상하게 자꾸 눈물이 난다고 남편한테 말해도 남편은 괜찮다고 하니까 남편이 나를 모르는구나 싶고 위로가 안 된다.

-코로나가 길어지니 정말 힘들것이다. 그럼에도 집사님이 애 셋 키우면서 정말 잘 버텨왔다그냥 집사님의 한계를 인정하면서 힘들 때 톡방에 올리고 지체들의 기도위로 한 마디 받으면서 넘어가면 좋은데 집사님이 그런 부분을 드러내지 않는 것 같다모든 에너지가 다 소진된 상태라서 당연히 눈물만 나고 자기 틀과 기준이 있는데 잘 안 되니 그런 자신을 인정하기 싫은 거다나의 경우도 병원 가서 상담 받을 때 갱년기돈 사건남편 퇴직이 갑자기 몰려와서 그럴 수밖에 없다고 의사선생님이 내 상황을 인정해주니 나도 그런 내 모습이 인정되면서 살 것 같았다집사님도 내 힘으로 할 수 없다는 걸 인정하면 된다하나님이 집사님에게 우리 둘이 만나자고 초청하시는것 같다. 

 

나는 배려해주는데 남편은 나에게 배려 안 해줘서 서운했나 보다.

-나도 남편 지방 근무할 때 서울에 올라오면 최선을 다해서 섬겼다남편에게 되도록 이 말 저 말않고 넘어갔지만 그게 다 이해된 게 아니었고 나중에 그 모든 것이 생색이 되어 한참 부딪혔다집사님도 그 때 그 때 남편에게 나누고 가지 않으면 자기 안에 쌓일수 있다목장에서 잘 나누고 남편과도 대화하시라말씀이 중요하고 공동체가 중요하다.

 

박경욱 부목자 : 남편 취직

장현 집사님 무궁이 시험합격임서방 베트남에서 오는 것.

 


Q.내가 만난 의외의 성령의 사람은 누구인가목장에서 의외의 사람이 주님을 만난 경험이 있는가?

 

목자님 : 부부목장에서 만난 분인데 지금 천국가신 분이다. 2년 동안 주일마다 부부를 픽업해서 다녔다남자 집사님이 술 중독폭행폭언경마중독이 있던 분인데 부부목장에서 나누다가도 뭐가 거슬리면 의자를 들어서 때리려고 할 정도였다어느 날 아내 집사님이 급히 불러서 가보니 살림 부숴지고 난장판이었다그 때 그 상황이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집사님한테 어떻게 이렇게 하냐 너무 속상하다 하면서 울었다그 집사님이 간암진단 받고 투병생활 하면서도 경마를 못 끊던 어느 날 하루종일 경마장에 있다 늦게 집에 들어온 남편이 피를 쏟는다고 아내 집사님한테 전화가 왔다경황 없는 중에 내 차에 태워서 응급실로 갔다암환자가 경마장에서 하루 종일 신경을 쓰고 있었으니 몰골이 말이 아니었다응급실에 들여보냈는데 그 집사님이 나를 부른다고 해서 들어갔다휑한 눈으로 날 쳐다보며 권찰님 내가 죄인인가 봐요” 그러길래 당연하죠 집사님이나 나나 다 죄인인데 우리 죄를 대신해서 예수님이 죽어주셔서 우리가 구원받은 자녀가 된 거지 하고 얘기해줬더니 눈물을 흘리는 것이다그 모습을 통해 아 예수님께서 이런 자를 위해 죽어주셨구나하는 것을 그대로 보게 되었다그분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가 깊게 다가왔고 나의 선민의식과 고정관념을 하나님이 그렇게 가지치기해주셨다정말 의외의 인물이고 함께 하고 싶지 않은 왜 저런사람과 엮여서 가야하나 했던 사람이었으나 나의 생각들을 깨뜨려주셔서 너무 감사하다천국 가면 보고 싶다반면 그 때 당시 이런 남편과 살아내는 아내 집사님을 착하다고 우리 모두 입을 모았는데 남편 천국 가고 나서 지금은 예배도 안 드리는 상황이 되었다 하니....... 정말 하나님의 구원은 겉모습이 아닌 자기 죄를 알고 고백하는 사람에게 임하는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된다.

 

박경욱 부목자 : 저는 정말 우리들교회 양육을 사모하며 기다렸다양육 받으면 영적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줄 알았다그러나 저의 잘못된 고정관념과 자기 의와 저만의 율법을 깨뜨리시기 위해 하나님은 의외의 만남을 허락하셨고 그것을 이해하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렸다지금은 하나님이 정말 옳으셨고 성령의 만남이었다고 인정하게 된다.

 

장현 집사님 양육자로 4번을 섬겼는데 전도사님들을 동반자로 붙여주셨다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교육시키시는구나 생각되었고 이유가 꼭 있더라. 2년 동안 부부목장 참석하던 때 정말 변하지 않을 것 같은 남자집사님들이 그 아내들이 변하는 만큼 변하는 모습을 보았다구제불능이라고 생각했던 분이 목자까지 되는 모습을 여러 번 보았다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게 부부목장 같다남편 구원하려면 부부목장 데리고 다녀야 한다기적이 많이 일어난다.

 

강신애 집사님 : 없는 것 같다.

-집사님이 신천지 있을 때 남편이 의외의 성령의 사람이 되어 집사님을 거기서 건져주신 거 아닌가.

이번에 남편도 주일예배 드려서 온라인등록에 대해 말해주고 같이 부부목장 가고 싶다고 설득했는데 남편은 싫다고 했다월요일에 아이들이 아빠는 왜 교회 등록 안 하냐고 하니 남편은 아직 준비 안 됐다고 하길래 제가 끼어들어 이러쿵저러쿵하다가 싸움이 되고 말았다수요예배 드리고 목자님과 통화하고 나서 너무 울었고 화해메시지를 보낼 수 있었다남편이 네가 바뀌어야 내가 교회 갈 수 있지 않겠냐고 그런다.

-옛모습이 드러나면 절망하게 되는데 그게 회개할 부분인 거다남편의 모습에서 내 모습이 보여서 화가 날 때가 있는데 그걸 한 번 생각해보시라. 아내 집사님이 변한 만큼 남편이 변하는 게 맞다집사님의 거룩을 위한 훈련이다내가 원하는 선한 행동은 안 나오고 원치 않는 행동을 하니 갈등하게 되지만 잘 가고 있는 것이다말씀을 통해 내 자신을 보게 되는 게 있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기도하게 된다남편에 대해서 자꾸 강요하지 마시고 타이밍이 중요하니 그 타이밍을 놓치지 않으려면 집사님이 말씀으로 깨어있어야 한다.

 

-남편을 부부목장 가게 하고 싶은 가장 큰 이유가 뭔가.

같은 생각으로 살고 싶고제 죄를 잘 못 봐서 남편이 고발해주면 좋겠고 남편도 자기 죄를 보면 좋겠다.

 

-나도 예전에 교회 가는 문제때문에 집착적으로 남편을 힘들게 했는데 나의 열심으로는 남편이 변화되지 않더라내 남편이니까 내 체면 때문에 내 옆의 믿음 좋은 남편으로 인정받기 위한 것이 많았다남편의 영혼이 구원받기를 원하는 것이 우선순위가 되어야 한다그러려면 사소한 것에서부터 겸손하게 배려하는 게 중요하다내가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으니 성급하게 생각하지 마시라울 남편도 심근경색으로 손 대시니 바짝 손들더라하나님이 하시니 남편 윗자리에서 내려와서 남편을 머리로 알고 자기 자리 잘 지키시라.  큐티예배말씀이 너무 중요하다.

 

이강희 집사님 : B집사님이랑 남편이 이전 교회에서 같은 중등부교사였는데 그 집사님이 우리들교회 먼저 오시고 그 분이 자기 친구를 전도하려고 주고 간 주보를 친구가 저에게 주었다전도대상자였던 친구는 다른 교회 가고 제가 온 것이다남편이 B집사님에 대해 좋게 생각하던 터라 우리들교회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됐고 결국 오게 되었다우리들교회 와서 들은 첫 설교가 성령의 떠남이었다정말 제 얘기 같았다힘든 상태에서 죽을 것 같아서 온 것이라 너무 성령의 만남이라 여겨진다.

 


Q.하나님의 법이 최고입니까?

 

목자님 : 하나님의 법이 최고라 하면서도 삶 속에서는 내 생각에 옳은 대로 행한다남편이 정년퇴직하고 큰 회사에서는 더 이상 뽑아주지 않으니 작은 회사 다니는데 맘에 안 드는 게 많으니 자꾸 옮기게 된다그러다가 월급은 적어도 토요일 쉴 수 있는 지금 회사에서 일하게 됐다사장 회장 다 크리스챤이라 좋다고 갔는데 나이 든 사람들을 적은 월급으로 고용하다 보니 실력 있는 사람들이 없어서 남편이 혼자 다 책임져야 하는 상황인데 월급은 똑같으니 자기만 수고한다는 생각으로 힘들어했다그런 하소연을 들으며 하나님 앞에 묻기 보다는 있는 데서 좀 참고 있지’ 하는 마음이 들었다남편이 힘들다는데 왜 나는 들어보지도 않고 그냥 다니라고 하나 싶어 생각해보니 내가 편하기 위한 것이더라질서를 따르라고 처방은 하면서 나는 내 생각에 옳은 대로 하는 게 너무 많다.

 

강신애 집사님 직장을 안 다닐 수가 없다내근직 입사지원서 냈는데 떨어졌다남편한테 트는 게 싫다.

-지난 텀부터 계속된 일인데 집사님 생각엔 너무 두렵겠지만 이게 해결되어야 앞으로 전진할 수 있다믿음이 세워져야 하는 시기에 직장으로 돈 벌러 나가면 세상 환경에 떠내려가게 된다나를 훈련하시려고 주신 사건으로 여기고 남편에게 고백하시면 좋겠다우리가 중보기도 하겠다.

 


NURSING & KEEPING

 


기도제목

 

송명승

 

1.     내 생각을 뛰어 넘어 하나님의 법이 최고인 고백이 삶으로 이어지길

2.     출산한 며느리 몸 잘 회복하고 아기와 지오가 하나님 앞에서 건강하게 자라길

3.     은경이 신결혼의 만남 주시길

 

김유

1.     남편과 성전예배부부목장 갈 수 있도록 상황을 허락하옵소서

2.     친정 구원 위해 기도하고 잘 섬기고 갈 수 있기를

3.     자녀들 양육 말씀 안에서 할 수 있도록

 

장현

1.     무궁이 시험에 은혜 주소서

2.     자영이 둘째 건강하게 자라도록

 

강신애

1.     내 죄를 보고 매일 큐티말씀 묵상주일예배수요예배 사수할 수 있도록

2.     친정 식구시댁 식구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수 전할 수 있기를

3.     남편과 자녀에게 지혜롭게 질서 순종 잘할 수 있기를

 

이강희

1.     남편이 목장모임에 잘 붙어갈 수 있도록

2.     저와 남편은호와 은재 서로 배려하고 화목하도록

3.     자격증 공부에 기름 부어 주시길

 

박경욱

1.     내 주제를 잘 알고 회개하는 자리에 설 수 있도록

2.     남편 7/25 시험준비에 힘과 지혜 주시고 진로를 열어 주시길

3.     형진이 새로운 활동보조 선생님과의 좋은 만남 순적하게 인도해 주시길

프로필이미지 송명승 20.07.02 06:07

성령의 만남~~ㅎㅎㅎ
준비된 목장처소에서 얼굴과 얼굴을 대할 수
있었던 시간....한자리에서 눈빛을 마주할수 있는
것만으로도 벅찼던 시간이었네요
장집사님 사랑의 섬김 감사구요
부목자님의 여전한 섬김에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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