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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다산/ 진접 (오상영 목자님) 목장 보고서 2020.01.15

52-3 다산/ 진접 (오상영 목자님) 목장 보고서

등록자 : 배영선(sunyh***) 4 120

배영선(sunyh***)

2020.01.15

4

120

 

52-3 다산/ 진접 (오상영 목자님) 목장 보고서

 

일시:17일 금요일 10:30

장소 :오상영 목자님

참석:오상영 배영선 황재희 김수진F 조현정D 이경애C

찬양:오직 예수 뿐이네

기도: 배영선 집사님

말씀: 나를 아시는 기이한 주님 / 시편 139:1~24)

 

 

<목장 풍경>

 

2020년 새로운 목장 첫 예배를 오상영 목자님댁에서 모였습니다. 목자님께서 차려주신 맛난 음식을 먹으며 교제를 나누고 말씀으로 나눔을 나누니 잠시 느꼈던 어색함은 사라지고 편안함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의 표어처럼 울 목장 식구들 성령 선물 받은 한해 되길 기도합니다.

 

 

Holifying Interpreting (말씀과 해석)

시편 139: 1~24 나를 아시는 기이한 하나님

첫째, 내 생각을 잘 알고 계시는 하나님

둘째, 흑암 중에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

셋째, 나의 원수를 아시는 하나님

 

<적용질문>

* 나의 생각을 잘 아시는 주님을 깨달은 적은? 나의 생색은?

* 나의 원수는? 미워하는 사람인 있는가? 오늘 나의 마음은?

* 고통 속에서 함께 계신 하나님을 깨닫고 있나? 여전히 혼자인가?



목자님

- 서른 넷 늦은 나이에 결혼했다. 남편 사업이 힘들어져 7~8년을 물질 고난으로 살았다. 성실한 남편이니 악을 쓸 수도 없었다. 우리들 교회 오니 결혼은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라는 말씀을 듣고 이렇게 사는 것도 의미가 있구나 깨닫게 되었다. 목자 1년을 하고 직장 목장을 갔는데 마음은 편하질 않았다. 이번에 목자로 부르심을 기쁘게 받았다. 부르심을 받은 자는 충성*뿐이라고 했는데 직분에 충성하는 것이 기도제목이다. 나의 필요를 아시는 주님께 너무 감사하다. 인도하시는 대로 가고 싶다.

 

이경애 집사님

-하나님 생각하면 눈물부터 난다. 고난은 싫은데 축복인 것을 안다. 교만한 자여서 남편을 가 르치고 정죄하니 밖으로 돌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 인정이 된다. 봉사하고 열심히 살았다고 하나님께 따졌는데 하나님은 나는 그런 것 바라지 않았다 네가 좋아서 했다 하시는 것이다.

기이한 하나님이 나를 아신다 라는 것을 깨달으니 입이 다물어 지고 싸움이 엄추고 전쟁이 없어졌다. 딸의 우울증 사건으로 우리들 교회 왔다. 12~13년째 약을 먹고 있다. 딸이 아프니 아직도 많이 아프지만 흑암중에 빛으로 오시는 주님을 깨닫고 간다.

작년에는 많이 아팠다. 감기 몸살 인줄 알았는데 백혈구 수치기 높아서 병원에 두 달 입원을 했는데 수치가 내려갔다. 35년 동안 가게를 하며 쉬어 본적이 없고 돈을 버니 남편 무시하는 맘이 늘 있었다. 강권적으로 쉬에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알고 두 달 동안 잘 누리며 있었다. 하나님이 젤 기뻐하시는 것이 남편의 질서에 순종하는 것임을 깨달으며 가고 있다.

 

 

조현정 집사님

- 학생 때는 성당을 다녔고 세상이 너무 재미가 있었다. 돈 많은 남자와 결혼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남편의 거짓으로 결혼을 했는데 쪽박이었다^^ 동네 지인의 전도로 처음 교회를 갔는데 첫날 눈물이 흘렀다. 시댁 근처로 이사하는 것을 남편도 시부모님도 다 원하셨고 거부하다 결국 이사를 왔다. 이사 오자마자 돈을 벌라고 했고 일 하는 중에 손목을 다쳐 수술을 해야했다. 재활이 끝나기도 전에 다시 돈을 벌라고 하는 것이다. 돈 좋아하는 남편이니 매주 오만 원을 주고 교회에 일 년간 다녔는데 목장가자고 하니 싫다고 했다. 돈을 안주고 돈가지고 쪼니까 알바를 하며 생활비를 충당하고 있는데 6개월을 일을 안하고 있는데 아이들 병원비도 안주니 카드를 쓰게 된다. 일을 할 땐 마저 채우려고 안간힘을 썼는데 지금은 오히려 편한 게 있다.

 

 

김수진 집사님

- 어릴 때부터 교회를 다녔고 가정에 불화가 있으니 유년시절 불우하다고 생각했고 도피처로친구를 사귀며 인정중독이 있었다. 자립심도 강하고 못 한다는 소리를 못 듣고 살았다. 능력 없는 아버지 그런 아버지를 무시하는 어머니를 보며 아버지를 미워했다 나도 남자를 무시하며 돈 잘 벌고 인정도 받으니 세상 무서운 것이 없었다. 2010년 청년부에 왔고 방황도 많이 했지만 양육을 받으며 가저에 질서가 없었고 아버지의 외로움이 체휼이 되니 용서가 되고 아버지와의 관계도 회복이 되었다.

남편은 청년부 수련회에서 처음 만났다 지질하게 여긴 남편과 결혼을 하게 되었다. 돈은 없지만 착한 남편이 결혼 후 짜증을 냈고 결혼을 해 줬는데.. 하며 억울함이 올라왔다. 밑바닥부터 올라오는 생색과 화, 모든 것을 남편에게 쏟아냈다.

남편은 스트레스로 돌발성 난청이 왔다. 하나님이 주신 몸을 아끼지 않았음을 회개하게 되었고 저에게는 입 다물라고 신랑 귀를 멀게 하셨구나 알게 되었다. 후유증으로 60%만 들리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니 몸을 안 돌보고 있는 남편이다.

 

 

황재희 집사님

- 2016년에 우리들 교회에 왔다. 교회도 다니지 않았는데 성경이 너무 재미있어서 3번을 읽었고 사복음서는 20번을 읽었다. 성경이 나이겐 판타지 소설 같았다. 교회에 가고 싶다고 하니 우리들 교회를 소개 받고 내가 와서 등록했다 운동을 좋아했는데 아마추어 대회 준비하던 중 무리해서 다리를 다쳤다 1년 동안 걷지를 못했다. 다리를 다쳐서 일을 할 수가 없었고 12년 간 별거 중인 남편에게 이혼하자며 연락을 했고 목발을 짚고 있는 나를 보고 남편은 나를 불쌍히 여겼고 남편과 합친지 3년차가 되었다. 부부 목장서 내가 기도제목을 쓰면 남편은 다 들어주었다. 세례받게 해주세요 하면 세례를 받았고 양육 받게 해주세요 하면 양육을 받았다. 남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기와 욕을 한다.


오늘 마음은 어때요?

- 남편과 살기가 싫다. 12년 동안 자유롭게 살았다. 자살 충동도 있다. 남편에게 욕만 안하면 좋겠다고 딱하나 요구했다. 어릴 때 엄마의 언어폭력이 있었다. 남편이 욕 한마디 하면 나가 죽어- 라는 소리로 들린다. 처음에 삼년만 살다가 간다고 하다가 이젠 이년만 살다가 간다는 소리를 자주 한다. 지금은 가고 싶으면 가도 된다는 마음이 든다.

 

 

 

배영선 집사님

- 행복하려고 결혼했는데 물질 고난이 왔고 남편 원망만 했다. 친구로부터 우리들 교회에 전도 되었는데 결혼은 거룩이라고 하는 것이다. 반복 되는 물질 고난은 원망으로 무기력하게 지냈고 술로 회피를 했다. 일을 한지는 2년 반 쯤 되었는데 연민에 젖어 있으니 감사가 없고 육적인 힘듬에 생색만 났다. 감사가 없으니 너무 괴로웠고 성품으로 견디니 한계가 왔다. 작년부터는 생색과 연민이 올라올 땐 감사의 기도 제목을 생각한다. 영적인 복을 계속 주시는데 나는 육적인 복만 원하니 기이한 주님을 알지 못했다.

 

 

 

< 기도제목>

 

오상영 목자님

-생활 예배 잘 드릴 수 있기를

-성령 충만 할 수 있도록

 

이경애 집사님

-말씀 듣고 내 죄 보며 회개하여 생활 예배 잘 드리게 하소서

-새롬 현웅 신 결혼 할 수 있게 하소서

 

황재희 집사님

-생활 예배 드리고 기도 할 수 있기를

-친정 식구들의 살길을 열어 주시고 구원 받을 수 있기를

 

김수진 집사님

-큐티 생활 예배 드릴 수 있는 환경 주시길

-남편 돌발성 난청 오른쪽 귀 정상화 될 수 있기를 술이 끊어지고 부 목장 직분 잘 감당하길

-주아 윤아 건강과 어린이집 적응 잘 할 수 있길

-시 부모님 예배에 올 수 있게 하시고 아버님 치매가 낫을 수 있길

 

배영선 집사님

-주어진 사명 잘 감당 할 수 있는 은혜 주세요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을 깊이 교제 할 수 있길

 

조현정 집사님

-새로운 목장에 잘 묶여 갈 수 있기를

-남편 회사에서 자리 지킬 수 있기를

-태규 예배 사모 할 수 있기를

-남편 부부목장 참석 할 수 있기를

프로필이미지 류명기 20.01.16 12:01

오목자님~낮목장으로 돌아오심을 격하게 환영합니다
목자님의 편안함과 밝음이 넘치니 이 목장은 지체의 사랑과 두분의 부목자님들의든든한 섬김으로 웃음또한 넘치는 목장이 될것 같습니다

프로필이미지 황재희 20.01.15 18:01

부목자님 목보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자님과 새로운 목장 식구들을 보니 반가웠습니다.
제가 몹쓸 기억력을 가지고 있어서 이름과 얼굴을 잘 까먹는데 올해는 잘 기억해서 실수 안했으면 하네요,
첫목장을 정성그럽게 섬겨주신 목자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목장식구들과 울고 웃으며 마음을 나누며 목장 공동체에 잘 붙어가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목장 식구들 감사합니다.

프로필이미지 오상영 20.01.15 11:01

귀한 보고서로 섬겨주신 배영선 부목자님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뵙는 분도 계시고 남양주로 이사오셔서 처음 뵙는 분도 계셨는데요 모두 모두 반갑습니다.
서로의 삶을 나누고 중보하며 갈 때 지체 사랑으로 똘똘 뭉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프로필이미지 배영선 20.01.15 01:01

목자님 ~낮 목장으로 부르심 받고 첫 목장 준비하느라 끝나고 쓰러지신건 아니지.. ㅎㅎ 말씀 준비하랴 음식 준비하랴 정신이 하나도 업었을 텐데 차분히 목장 인도해 주셔서 편안함으로 예배 드렸던것 같아요
황재희 부목자님 이경애 집사님 김수진 집사님 조현정 집사님 만나서 너무 반갑고요 앞으로 너무 기대가 됩니다~
첫 목장인데 울 목장 식구들 사진을 깜빡하고 못 찍었네요 ㅠㅠ 이번주 황 부무목자님 예쁘게 많이 찍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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