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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1 신봉목장(김지나A 목자님) 보고서 2020.01.15

126-1 신봉목장(김지나A 목자님) 보고서

등록자 : 정미건(pearlmy***) 5 84

정미건(pearlmy***)

2020.01.15

5

84

 

126-1 신봉목장 (김 지나A 목자) 보고서

 

1.일시: 20201101030

2.장소: 김 지나 목자님댁

3.참석자: 김 지나, 고 은미, 김 수현B 정 미건(4)

4.예배인도: 김 지나A 목자님

5.예배순서

- 찬양 : 오직 예수 뿐이네

- 사도신경

- 시작기도: 정 미건 부목자

- HOLIFYING: 사도행전6:8-7:2

- INTERPRETING & NURSING

- 주기도문

 

************* 목 장 풍 경

2020년 새로운 목장의 첫 예배를 목자님댁에서 드렸습니다.

목자님은 어떤 분일까 목원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항상 새로운 목장이 시작될 때 긴장과 떨림이 있습니다.

하지만 성령님이 임재하시는 가운데

만나기만 하면 옛 친구를 만난 것처럼

진솔한 나눔으로 벽을 허무는 우리들입니다.

거짓증인들이 우리를 흔들고

세상에서의 실패가 우리를 요동치게 할 지라도

내가 하나님 계획 안에 있다는 말씀에 평강을 누리게 됩니다.

나는 하나님이 쓰시는 나의 모델이 있으니

자부심을 가지고 말씀을 보고

말씀과 권능이 충만한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우리 있는 모습 그대로 쓰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우리도 지체들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자신의 모습도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기를 소망합니다.

올 한해 우리 목장 식구들~

서로를 체휼하고 지체들의 눈물을 서로 닦아주는 성령의 조직 속에서

모두가 성령의 얼굴을 가지기를 소망합니다.

맛있는 떡국과 샐러드로 섬겨주신 목자님~감사합니다♡♡

 

- HOLIFYING: 사도행전6:8-7:2

- INTERPRETING & NURSING

 

**나눔 제목

1. 결혼이나 직장이나 가정에서 성령의 은혜와 권능으로 버티고 통과하고 있습니까?

2. 매수한 자들, 충동시키는 자들, 거짓 증인 중에 당신은 어떤 자입니까?

 

 

목원들 소개

 

A 집사

저는 열등감이 많기도 했지만, 유학시절 차를 사서 거침없이 다닐 정도로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성격이기도 했다. 하지만 결혼한 지 몇 년 만에 시아버지께서 돌아가셨을 때, 바벨론 포로로 가라는 말씀에 따라 시어머니를 모시는 적용으로 포로생활을 시작했다. 포로생활을 하니 자연히 말씀을 볼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자존심 강한 저의 기복적인 가치관은 쉽게 변하지 않았다. 효자인 남편이 교만하여 목장에 나오지 않아서 소통이 되지 않고, 분별력이 없어서 사업에 실패하여 생활비도 못주는 흑암의 사건이 왔을 때에야 저에게 말씀이 들렸다. 싫은 소리를 듣기 싫어서 식기도도 못하던 제가, 저자신이 높임을 받고 싶어 하고 하나님을 하대하고 있었음이 깨달아져서 분수령적인 회개를 하게 됐다.

 

B 집사

불신가정에서 태어나 인본적으로 옳고그름을 따지며 열심을 내어 많은 성취를 했기에 자기확신이 강했다. 하지만 우상 같았던 작은 아들의 방황으로 제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절망감에서 아들과의 소통을 위해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다. 첫날부터 말씀이 들려서 공동체에서 양육을 받으며 말씀으로 저 자신을 직면하고 기존의 가치관에서 많이 돌이켰지만, 여전히 세상 가치관이 남아있고 삶에서 변하지 않는 저 때문에 수고해온 아들과 함께 캐나다에 갔을 때 솔직한 나눔을 하면서, 제 속에 지독한 자기애와 교만의 죄가 너무나 뿌리 깊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깨닫고 회개하며 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했다. 정말로 저에게는 선한 것이 하나도 없음과, 저희 가정에 예수님이 오시기 위해 흑암의 사건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100% 옳으심이 인정되었다.

--> 사건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두지 말고 그날 그날의 말씀으로 큐티하고 아들과 나눔을 해 보세요.

 

C 집사

천사같은 성품의 어머니는 하나님을 아주 사랑하셨고, 자신을 괴롭힌 아버지를 저희 앞에서 비난하신 적이 없었다. 어머니의 믿음에도 불구하고 6남매 중 저를 제외한 나머지 형제들과 조카들이 각종 병으로 고생하니 저주받은 것 같았지만, 엄마의기도 덕분에 제가 우리들 교회에 나와서 말씀을 듣고 형제들의 중심이 되어가는 것 같다.

남편은 저와 아이들이 교회 가는 것을 핍박했으나, 축구에 선천적인 재능이 있어서 저희 부부의 경제적 지원이 없이 잘 나가던 아들이 축구부에서 너무 힘들어하고 부상으로 고난을 겪으니 교회를 다니도록 허락했다. 1년 이상의 낮아지는 고난 속에서 아들은 큐티를 하고 제자훈련도 받고 고등부 간증도 하며 스스로를 예수님의 제자라고 했다. 지난 1년간 아들의 고난을 지켜보면서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음을 느꼈고 아들의 진로에 대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게 된다.

--> 우리가 자녀들 문제에 있어서 지금까지 투자한 것이 얼마인데 하는 등의 고려를 해서는 안되고 원점에서 다시 생각해야 한다. 내가 붙들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이 하시겠다면 하시는 것이다.

 

D 집사

엄마 덕분에 교회는 다녔지만 기복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었기에 취업고난이 해석되지 않았다. 우리들교회에 온 후 취업은 했지만 직장 고난으로 힘들어할 때 목장에 나가게 되었다. 무엇인가를 스스로 그만두지 못하는 저에게 직장을 그만 둘 수도 있다고 하시는 목자님의 처방에 시원함을 느꼈다. 목원의 소개로 만난 남편과 결혼해서 부부목장에도 나가고 있다. 저희 부부가 둘 다 회피형이라서 부부싸움도 조용히 한다.

저와 반대로 아주 외향적인 남편이 결혼 후 모임도 많이 줄이고 가정을 위해 나름 노력하지만, 집에서 핸드폰을 자주 하거나 대화를 많이 하지 않는 점에 대해 불만이 많았다. 제가 감정을 그때 그때 표현하지 않고 속으로 쌓아두는 성격이라, 불만이 쌓이면 화를 내기보다 우울해 하거나 울어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남편은 정확한 이유를 모른채 무조건 사과를 한다.

 


  

 

기도제목

 

고은미

-남편(김기영) 불쌍히 여겨주소서

.-복종의 언어, 감사의 언어로 바뀌게      

 -지호, 예원이와 방학동안 함께 큐티하도록

-언니(고은희) 살려주세요.

-조카(엄호용) 공동체에 잘 정착하도록

  

김지나A 목자님 

  -자기애의 악에서 날마다 내 죄 보며 가길 

 - 새 목장 잘 섬기길  

- 남편(방용성) 말씀이 들리길부부목장에 나가길 

 - 서윤, 서원 말씀이 들리고 새학기 적응 잘 하길    


  정미건

- 자기애의 죄를 보고, 자신을 쳐서 말씀에 복종시킬 수 있기를

-남편, 재익, 재혁 공동체에 잘 정착하고 말씀이 들리길

-남편, 재익, 재혁 진로를 가장 선하게 인도해주시길


김수현

-큐티 꾸준히 하고 들리는 말씀이 있도록

-말씀 안에서 제 자신을 직면하고 해석해 나갈 수 있도록

-남편(이필우)이 세상보다 공동체와 하나님 더 사랑하도록

-지후 영육 강건하도록

 

김은주

-예배시간에 말씀이 들리도록

-남편 부서이동을 원하지만 뜻대로 안되고 있는데 주어진 환경에 순종하는 마음 주시도록

-태의 축복주시기를

프로필이미지 고은미B 20.01.15 10:01

정부목님
긴 나눔 정리해서 올리시느라 넘 애쓰셨어요~❤️
올한해 질서에 순종하여 은혜만땅 목장 되길 기도합니다~~

프로필이미지 정미건 20.01.15 09:01

목자님~
떡국 정말 맛있었어요~!!

프로필이미지 김지나 20.01.15 09:01

우린 신봉목장이예요~~^^

프로필이미지 김지나 20.01.15 09:01

김은주집사님 멀리 키르키스탄에서 수고하시고 돌아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프로필이미지 김지나 20.01.15 09:01

이렇게나 긴 것을 정리하느라 애쓰셨어요 첫 목장이라 준비하면서 맛이 없으면 어짜나~~했는데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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