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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안양 (최혜숙 목자님) 목장 2019.09.11

91-3안양 (최혜숙 목자님) 목장

등록자 : 이소행(heaven1***) 0 84

이소행(heaven1***)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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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안양 (최혜숙 목자님) 목장

 

일시: 2019. 09. 06일 금요일 10:30

말씀: 마가복음 1:35 (장경동 목사님)

     사도행전2:22-36 (김양재 목사님)

찬양: 구주와 함께 죽었으니

기도: 이명숙 집사님

장소: 이혜선 부목자님 댁

참석: 최혜숙, 이혜선, 이소행, 이명숙, 고은숙, 홍은정

 

 

[목장풍경]

오늘은 오랫만에 완전체 저희 목장 식구들이 다 모였네요. 이혜선 부목자님께서

풍성한 다과와 함께 맛있는 수제비와 제육불고기로 섬겨주셨어요~~^^

요즘 아들 셋 육아로 바쁘신 중에 넘 수고많으셨어요..

영육간 냠냠냠  감사합니데이!!

 

 

[적용질문]

1. 성령의 설교가 잘 들리세요?

2. 내 삶을 통해 모두가 알고있는 하나님의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보인 일이 있나요?

3. 하나님의 정하신 뜻을 알고도 죽어지지 못하고 고집을 부리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4. 어떤 좌절과 절망 가운데서도 항상 내앞에 계신 주님을 보며 요동하지 않고 다시 살아나고

  계세요? 하나님만이 상급인가요? 세상이 상급인가요?

5. 내 자유의지로 할 수는 있지만 하지 않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6. 오늘 나의 결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믿으세요?

7. ~~을 하기전에 기도하나요? 해놓고 기도하나요?

 

 

(1) 성령의 설교가 잘 들리세요?

목자님- 항상 잘 들리는건 아니예요. 60%인것 같다.

집사님들- 들렸다 안들렸다 한다. (잘 못적었어요..ㅜㅜ)

 

 

(2) 내 삶을 통해 모두가 알고있는 하나님의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보인일이 있나요?

   모두-

 

 

(3) 어떤 좌절과 절망 가운데서도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님을 보며 요동하지 않고 다시 살아나고

   계세요?

목자님- 당장은 요동이 되지만 말씀 듣고 목장에서 나누니 다시 살아나고 있어요.

이혜선- 근본적으로는 방향에 대해 알지만 현실적으로는 요동이 되고 근심이 되지만 그럼에도 다시 되돌리고 다잡게 된다.

이소행- 요즘 시험관을 하면서 호르몬의 영향으로 감정이 오르락 내리락하는데 어제는 큐티를  하면서 11일자 피검날짜의 큐티를 미리보고 이번에 또 실패구나 생각이드니 모든 맥이 빠지는 기분이고 넘 슬펐다. 하지만 목자님 전화로 수요예배 들으면서 많이 회복되었다.

 이명숙- 이번 주 속에서 일어나는 감정들이 힘들었다. 몸상태도 대상포진같아서 소염제랑 처방을 받아오긴 했는데 밭일을 하면서도 남편에게 화와 원망이 올라오더라. 미국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이해가 될 정도였는데 다시금 남편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오르락 내리락한다. 무언가 안될때에는 죽어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좌절이 된다.

홍은정- 아직은 교회생활을 많이 하지 못하다보니 어떤 상황에 주님이 생각나진 않지만 되돌아보면 하나님이 주신거구나 라는 생각은 문득 든다.

고은숙- 날짜에 맞춰 돈을 받기로 한 일이 있었는데 그 날짜에 그 사람의 시어머님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그 투자를 왜 했을까. 내 욕심으로 한 100% 내 잘못인 건 아는데 너무 후회스럽다.

 

 

(4) 내 자유의지로 할 수는 있지만 하지 않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목자님- 휴대폰 사용, tv 시리즈물 시청하는 거

이혜선- 아이들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어느 누구에게도 묻지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하기 위한 행동들이 있다. 그동안의 피드백에서 결과물이 좋았기에 계속 굳혀진듯 하다. 나중에 생각해보면 굳이 그랬어야 했나? 라는 생각이 들며 내 의지를 많이 쓰고 살았구나. 좀 내려놓고 묻고 가야겠다. 생각이 든다.

이소행- 요즘은 계속된 시험관으로 부지런하게 하루일과를 보내는 편인데 운동하고 큐티하고 밥먹고 시간이 많이 남아 맘카페 들어가서 시험관 관련된 증상이나 기대로 시간을 보내는 편이다.

이명숙- 여전히 기회만 되면 하고 싶은 것들이 있다. 스포츠 댄스를 기웃대는 것이 항상 있다.

홍은정- 음주 좋아하는 편인데 남편이 늦게 들어오니 자연스럽게 저희집으로 사람들이 모여서 음주를 했었다. 그러다보니 애들에게 tv시청이나 게임을 자꾸 시키게 되었다. 이건 아닌데..싶어 모임을 하지 않게 되었다.

고은숙- 돈쓰는것인데 엄청 절제 하며 현실 파악하며 살고있다.

 

 

(6) 오늘 나의 결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믿으세요?

모두-

 

(7) ~~을 하기 전에 기도하나요? 해놓고 기도하나요?

목자님- 주로 하기 전에 기도를 한다. 휴가가기 전에, 아이들 학교 생활이 힘드니 학교 보내기전에 기도해주고, 잠자리에서 기도해주고, 남편 출근 전에, 심방, 목장가기 전에, 사람들과의 모임 전에 등등 기도를 한다.

이혜선- 전엔 하기 전에 한다는 생각조차 못했는데 지금은 기도하게 된다.

이소행- 이번 말씀들으며 내가 시작 전에 너무 기도가 안되는구나 반성하게 되었다. 틈틈이 계속 기도하는 습관을 의지적으로 들여야겠다.

고은숙- 사건 후에 기도하게 된다.

이명숙- 일을 하기 전에는 기도가 안되고 일어난 상황때문에 기도하게 된다.

홍은정- 반반인것 같은데 아직 습관이 되지 않아서 .. 믿는 친구네와 놀러가서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아이가 엄마 오늘은 기도안해요? 하더라. 그래서 아이들과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는 모습들이 있다.

 

 

<최혜숙 목자님>

시어머님이 권사님이시고 형제 중에 저희만 교회를 다닌다. 대부분의 명절을 저희 집에서 많이

치뤘는데 20년이 지나도 늦은 시간까지 술 먹고 화투치는 모습들, 싸우는 모습들이 싫다. 시댁

식구들의 구원을 위해서 오랫동안 기도했고 여러 모습과 방법으로 섬기며 왔지만 누구도

전도가 안되고 강퍅하니 어머니 돌아가시면 그들은 끊어내고 싶고, 안 만나고 싶다.

구원의 관점으로 보지 못하고 옳고 그름으로 자꾸 보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의도를 알면서도

고집 부리는 내 모습이다.

 

 

<이소행 부목자님>

요즘 시험관을 하다보니 온통 그 마음 뿐이긴한데.. 시험관 1, 2차 때까지는 이렇게 힘들게 느껴지지 않았다. 지금 3차를 진행하면서 과배란으로 인해 감정이 요동치는 모습이 있다. 그동안은 남편도 옳고 그름으로 잘잘못을 따졌다면 지금은 부부목장에서 들은 얘기들도 있어 그런지 나를 바라봐 주는 시선과 생각이 불쌍히 생각해주는 모습이 있고 위로까지 해주기도 한다. 일찍 들어와 같이 밥도 먹어주고 진심으로 받아준다 라는 생각이 들어 많이 고맙다.

큐티말씀 듣다가 시험든 어제 일에서도 하나님께서 목자님의 전화로 위로해 주시고 수요예배 말씀 들으며 위로받고 남편을 통해 삼중으로 위로해 주심을 느꼈다.

 

 

<홍은정 집사님>

요즘 방 하나를 창고처럼 쓰고 있다보니 아이방을 꾸며주기 위해 쉬지도 못하고 2주째 하고 있다. 남편과는 우연한 계기로 만나 짧게 연애하고 29살에 결혼을 했다. 시부모님은 남편 서른살쯤 두분 다 대장암, 간암으로 일찍 돌아가셨다. 남편은 직장생활하며 잘못된 투자로 빚이 있다보니 직장생활로는 안되겠다 싶었는지 2년전부터 자영업을 하겠다며 피자집을 운영하고 있는데 거의 하루도 쉬는 날 없이 밤늦게 들어온다. 독박육아로 좀 힘들긴 하지만 남편이 더 힘든걸 알기에.. 적응해 가고있다.

 

 

<고은숙 집사님>

친정엄마가 지난번 김장해주고 엄청 생색이셔서 이번엔 절대로 하지말라고 하니 사정해서 또 배추100포기를 심으셨다. 매번 딸한테만 이러쿵 저러쿵 그러시고 점잖지 못한 모습이 싫다.

 

 

<이명숙 집사님>

이번 주 내내 남편을 보며 화가 너무나 났다. 총기난사 사건이 이해가 되는걸 보며 나에게도 문제가 있는거구나 생각을 하면서도 신경정신과를 가야하는데 또 아직은 괜찮지 하는 마음이 있다. 이번 주는 다 갔고 담주는 명절이니 다담주는 꼭 가보도록 하겠다.

 

 

<이혜선 부목자님>

요즘 너무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다보니 큐티도 잘 못하고 있고 그러다보니 이 삶에서 먼가가 더 추가되는것들이 힘들다. 시현이 학원 픽업, 정신없이 밥 차리고 먹고 쳇바퀴 돌듯 하는 이 시간들을 보내다보니 예전에 일하면서 목장을 나오긴 하지만 말씀없이 살았던 그 때로 돌아간 듯 하다. 말씀없이 살다보니 순간순간 꼬인 마음이 올라오는걸 본다. 남동생과의 통화에서 친정아버지를 보니 하나 변한 것이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그것도 아버지의 믿음으로 봐져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제가 또 안되는 것이 있다.

 

 

목자님의 기도와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한주간도 잘 살고 담주에 뵈어요!

 

 

[기도제목]

 

<최혜숙>

- 명절에 가족 예배 통해 (시댁 형제들에게)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할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주세요.

- , 어깨 아픈거 치료받고 생활습관 고칠수 있도록.

 

<이명숙>

- 남편의 구원을 위해 잘 섬기며 갈 수 있기를.

 

<홍은정>

- 남편 새로이 시작한 명랑부대찌개 장사도 잘돼서 신랑의 마음에 평온을 주세요.

 

<이소행>

- 시험관 시술 성공하게 해주세요.

 이 과정 잘 겪으며 가고 틈틈이 기도하는 습관 기를께요. 도와주세요.

 

<이혜선>

- 명절 잘 보내고 아이들과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기를.

- 시현이 진로 주님께서 인도해 주시길.

- 기도하는 습관 가질수 있기를.

 

<고은숙>

- 효성 아파트 원만하게 잘 해결되길.

- 딸 취업준비에 기름부어 주세요.

- 아들 군생활 건강하게 잘 하기를.

- 남편 직장생활 스트레스 받지 않게 해주시고 건강하게 회사생활 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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