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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63-3 최은정 목자 목장보고서 (8월8일자) 2019.08.13

죽전63-3 최은정 목자 목장보고서 (8월8일자)

등록자 : 한승연(hsy***) 0 147

한승연(hsy***)

2019.08.13

0

147

죽전63-3 최 은정 목자 목장보고서

 

일 시 : 201988일 목요일 오전 1030

 

장 소 ; 정 연주 집사님 댁

 

찬 양 : 주님 말씀하시면

 

기 도 : 한 승연 부목자

 

참석인원 : 최 은정 목자, 한 승연 부목자, 이 호정 집사, 정 연주 집사, 박 은지 집사 총 5(김 혜영 부목자 휴가, 백 송이 집사 자녀가 아파서 불참석)

 

 

*********************** 목장풍경 ********************************

 

폭염의 무더운 날씨에 힘든 상황들에도 한자리에 여전한 방식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정 연주 집사님께서 덥고 힘든 상황에서도 건강식으로 채소와 불고기 된장국 그리고 후식까지 완벽하게 섬겨주셔서 그동안의 스트레스까지 날라가는 기분이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방학후 오랜만에 모여서 그동안 지내온 나눔을 하느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얘기가 끝이 없었습니다. 결론은 공동체에 모이는 길밖에 없다는 것으로 분위기가 흘렸습니다. 참석하지 못한 김 혜영 부목자님 가정에 함께하시어 가족이 믿음으로 하나되는 영육간에 즐거운 여행이 되고, 백 송이집사님께서는 자녀 하민이의 수족구 질환이 빨리 쾌휴되어 예배에 참석할 수 있는 은혜를 내려주시길 기도하였습니다.

 

 

********************* Telling ******************************

 

주일말씀

전쟁 없이 삼년을 지냈더라 열왕기상 22: 1~12

 

 

전쟁이 없으면 또 다른 과실을 위해 일을 꾸밉니다.

 

첫째, 또 다른 세상전쟁을 꾸밉니다.

 

아람과 이스라엘 사이에 삼년간 전쟁없이 지낸다는 것은 아합에게는 나쁜 소식이었습니다.

다윗왕때는 하나님께 나와 내집을 치소서라고 기도했으나 아합은 네 자녀를 치겠다고 하시자 알았다고 기도했습니다. 아합은 그동안의 승리에 취해 자만하고 위기를 몰랐습니다. 죄가 율법에 가리워져 백성들도 그의 죄를 몰랐습니다. 남과 북의 이스라엘이 함께할 수 없는 상황에서 정치, 경제, 군사력이 막강한 아합의 나라는 사람이 왕인 인권과 포스트 모더니즘의 시대로 위상이 높고 국부의 나라였습니다. 그래서 북으로 내려갔다고 표현했으나 영적으로는 다운된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백만 대군의 여호사밧을 끌어내렸는데 여호사밧은 예루살렘에 있었어야 했습니다. 길르앗 라몬은 아람이 뺏었던 땅으로 벤하닷이 돌려주겠다는 약속을 안지키고 안돌려 주었었습니다. 여호와라는 산의 신 때문에 승리했다는 생각에 3년을 전쟁없이 평안하게 하여 아합이 여호와로부터 떠나도록 하였습니다. 요단 동편의 전략적 요충지인 길르앗 라몬땅은 비옥하고 무역의 중심지로써 반드시 되찾아야 된다는 생각에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둘째, 물을만한 선지자 미가야를 미워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합에게 기회를 주십니다. 하나님이 보내주신 또 하나의 선지자 미가야가 하나님께 묻는다는 것은 아합도 알고 있었습니다. 아합은 참을수 없을 정도로 엘리야, 미가야 선지자를을 미워했습니다.

 

셋째, 길한 말만 듣기를 원합니다.

 

전쟁이 없으면 깨어있기 힘듭니다. 말씀을 묻는 것이 중요하고 행위를 보지않고 예수씨를 봐야합니다. 요셉처럼 잘 될거라는 400몀의 거짓선지자의 듣기좋은 거짓예언에 아합은 넘어갔습니다.

 

적용질문 :

 

내 죄를 내 시대에 묻는 것이 좋습니까? 내 자녀 시대에 묻는 것이 좋습니까?

여러분은 지금 전쟁의 시대입니까? 전쟁이 잠깐 없는 시대입니까?

 

누구의 역량으로 너무 대단해보이지만 어디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내려가고 있습니까? 누구의 역량으로 어디로 좋아보이는 쪽에 내려가고 있습니까?

 

여러분이 편안하니 본래는 내 것이라고 탈환하고 싶은 길르앗 라몬 전쟁은 무슨 전쟁입니까?

 

여러분은 어떤 사람과 가까이 지냅니까? 여러분은 물을만한 선지자를 머리로 좋아합니까? 가슴으로 좋아합니까?

 

여러분은 남에게 듣기좋은 소리를 해주고 내가 들을 말은 길한 말만 듣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A집사님 :

 

2번 적용질문

최근 돌아가신 친정어머니의 기일이자 생신이어서 언니와 올케와 셋이서 나눠서 음식을 해가져 갔었다. 갔다와서 우울하고 기운이 다운되어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서 밥을 시켜 먹었었다. 그리고 남편이 출근했을 때 누구와 밥을 사먹고 싶어서 연락했으나 바쁘다고 거절당하여 외식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내 인간관계 폭이 좁구나라고 깨닫게 되었다.

 

B집사님 :

2번 적용질문 -

 

방학동안 자멸하고 있었던 것 같다. 어린 자녀 때문에 4주동안 적응할 동안 유아부예배를 드려야하는데 유아부 예배를 드리면 더 정신이 없어서 말씀을 들어도 잘 들리지 않는다. 그리고 아이가 짜증내면 내가 힘들어서 엄두가 나지 않는다.

 

목자님 : 행위로만 보지 말라는 것이지 행위도 중요한 것이다. 유아부에서 예배를 드려도 행위만으로도 중요한 것이다.

 

남편과는 교회는 안 나가지만 딱히 다투지도 않고 그냥 그렇게 지낸다.

 

목자님 : 남편과 영적인 진전이 없는 것은 후퇴이다. 내가 그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뒤로 후퇴하고 있는 것이다. 사단이 일하게 두면 안 된다.

 

남편이 스킨쉽을 원하는데 너무 하기 싫다.

 

목자님 : 남편이 원하는대로 해주시라. 식사는 시켜먹더라도 원하는 것을 해주시라.

 

체력이 고갈되어 저녁에는 녹초가 되는데 남편이 말을 걸어오고 아픈 내 앞에서 영양제를 먹으면서 이제 아프지 말아야지라고 말하는데 어이가 없었다. 이렇게 힘드니 아이들까지 이뻐보이지 않는다.

 

목자님 : 그동안 내 힘으로 말씀을 적용하려하니 힘드신 거다. 내 힘이 빠지면 말씀이 들어가 영적으로 충전된다. 내 몸을 이끌 원동력이 없다. 세상적으로는 잘할 이유가 없다. 그렇지만 내 죄를 깨달으면 적용이 된다. 일단은 내 구원을 위해서라고 생각하면 힘이 덜 든다. 남을 위한 희생이 아니니 생색이 나지 않는다.

 

남편이 조금 달라진 것 같다. 남편혼자 시댁에 갔다 왔었는데 시어머님이 처가에 갔다왔었냐고 물으셨는데 내 편에 서서 이야기 했다고 했다.

 

목자님 : 집사님이 변해서 남편분이 변하신거다. 천천히 움직이시라 빠릿빠릿한 것도 몸이 받쳐 줘야한다. 날 위한 보상으로 몸에 좋은 것을 드시라.

 

 

 

C집사님 :

2, 3번 적용질문 -

 

항상 똑같은 일상인데 최근 임파선 쪽이 아프다. 무릎도 아프고 육적으로 고난이다. 아들은 피지낭종이 있는 것 같아 걱정이다. 아들에게 신경질이 난다. 아들이 엄마 싫다고 해서 속상하다. 그러나 내 성격상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스타일이 아니라 전쟁은 아닌 것 같이 느껴진다. 내가 겪은 일만 확실하게 받아들인다.

 

목자님 : 누구의 영향을 많이 받으시는가?

 

친정어머니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애들 잘 키우고 신랑 잘 보살피라는 인간적인 말씀을 하시는데 그 말씀이 듣기 싫지가 않다.

 

처음 교회에 등록한 후 첫 아이 육아세례 때문에 간 부부목장 모임에서 다른 사람의 나눔을 듣기가 힘들었다. 여자목장은 재미도 있고 배울점도 있는 것 같다. 일대일양육을 받으니 이것도 훈련이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목자님 : 지금의 때를 잘 누리시면 된다. 붙어가는 게 예방주사를 맞는 것이다. 말씀이 잘 들리시는 것 같다.

 

듣고 싶은 것만 들으려는 것 같다.

 

목자님 : 나중에는 다 들리게 된다.

 

D집사님 :

 

요즘 특별한 걱정은 없으나 아직 입덧이 가시지않고 만성두통으로 힘들다. 말씀이 잘 안들린다. 수요예배, 가정예배, 부부목장, 기도등을 잘 안하게 된다. 몸이 힘들어서 안하다보니 이제는 귀찮아서도 안하게 된다. 주님을 의지하는 것을 배우라고 하시는 것 같다.

직장 사장님이 10월부터 다른직원을 뽑으시겠다고 하셔서 힘들어서 흥쾌히 그러겠다고 했다.그래서 10월달에 양육교사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

몸이 힘들어 사장님 아들의 편한의자로 바꿔않겠다고 사장님께 말씀드리고 앉았더니 사장님 아들이 기분나빠하는 것 같다. 내가 윗질서에 순종되지 않는 것이 회개가 되지만 사과는 하지 않았다. 사과를 해야 하는가? 완벽하게 관계를 해결하고 싶다.

 

목자님 : 완벽한 해결은 없다. 하나님의 계획함에 있었다는 고백이 있어야한다.

 

요즘 남편의 목소리가 커졌다. 내가 직장을 그만두게 되어 혼자 벌어야 한다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다.

 

목자님 : 회사에서 받는 훈련이 남편 윗질서에 순종하게 하는 훈련이다. 하나님께서 환경을 열어주시니 누리시라. 할 수 있는 만큼만 계획을 세우시라. 타임과 발란스를 상황에 맞춰 하시라.

 

E집사님 :

 

2, 3번 적용질문 -

 

결혼 전에는 고학력이신 친정 부모님의 영향을 많이 받아왔는데 결혼 후에는 남편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 받고 싶어서 받는 게 아니라 같이 사니 모든 일을 남편 뜻에 따라 하고 있다. 에어컨 트는 것조차 원격으로 조종하여 끄고 물건 사는 것도 모든 것도 남편이 자기기준에서 결정을 한다. 그 결정이 맞는 것도 있으나 항상 물건 살때도 내 것 사는 것은 항상 배제되어 있다.

 

목자님 : 남편분이 근검절약하시고 강하기는 하지만 악한분은 아니신 것 같다. 진짜 이상한 분이라면 같이 사실수 없을 것이다.

 

친정어머니 팔순기념 여행도 안 간다고 해서 화가 났었지만 남편 뜻에 따르기로 적용했더니 같이 가겠다고 해서 기분은 좋지는 않았지만 해결이 되었다.

 

목자님 : 집사님 뜻이 아닌 남편분의 뜻을 따르는 적용을 하니 남편분의 마음이 움직이신 것 같다. 나도 아들이 틱이 있어서 괴로웠지만 말씀으로 기도하니 나중에는 틱이 있어도 괜찮을 것 같다고 하니 해결이 되었다. 빨리 내려놓고 맡겨야한다.

 

김치냉장고 고장 나고 여행비용도 많이 들고 학원비도 특강이 있어 많이 드니 나한테 돈벌러 나가면 어떠냐고 해서 화가 났다. 옛날에 직장 다니다가 남편이 도와주지 않고 만날 집에서 밥먹고 시댁에 자주 가니 힘이 들어 회사를 그만 두었던 건데 그런 말을 하니 어이가 없었다.

그래도 얼마전에 동생네 에어컨이 고장나서 나한테 와서 있어달라고해서 갔더니 기사분이 기종이 달라서 못한다고 가서 어이가 없었다. 남편이 집에 있었는데 왜 벌써 돌아왔냐고 해서 사실대로 얘기했더니 말은 안했지만 표정이 너는 친정에서 그런 대접을 받고 사냐고 하는 것 같아 민망했다. 생각해보니 남편이 동생보다는 나은 것 같다.

 

목자님 : 미우나 고우나 남편이 나은 것이다. 자기는 막대할지언정 남이 아내한테 그러면 기분나쁜 것이다. 동생의 부탁을 다 들어주지는 마시라. 분별해서 거절할일은 거절하시라

만약 내가 거절하면 동생이 언니는 가까이 살면서 그런 것도 안도와주냐는 듣기 싫은 소리를 할까봐 거절을 못한다. 그것도 나의 죄임을 알면서도 고치기 힘들다.

목자님 : 싫은 소리를 잘 들으셔야 할 것 같다. 객관적으로 싫은 소리를 들을 일이 아니다. 형제자매라도 할 수 있는 말이 있고 못할 말이 있다. 하는 게 당연하게 되니 점점 수위가 높아지는 것이다. 할거 다해주면서 원망을 듣게 되니 억울하게 된다.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섬기는 것이 복음이다. 분별을 못하시니 남편분이 믿지 못하고 감시를 하시는 것이다. 남편 분에게는 엎드리시고 동생에게는 할 말을 하셔야한다. 남편분이 처가식구들에 대해 좋지않은 감정을 갖게 된다. 남편 분은 시댁에는 무조건 잘하면서 처가에는 와이프의 친정으로 한다리 건너라고 생각하고 거리를 두는 것이다. 집사님 집에 손해가 되는 일은 안하시는 것이 좋다. 남편앞에서 거절하시라. 뱀 같은 지혜가 필요하다. 그 사람이 모르기 때문에 나의 노력이 필요하다. 나 자신에게도 비굴하지 않고 도와줄 수 있다. 남편을 위해서 남편이 앞에서 거절하고 시댁에도 전화하시라. 그러면 남편과의 관계와 시댁과의 관계도 원활하게 된다.

시댁과 친정에 하는 비교를 내려놓으셔야 된다. 돈을 버는 주체가 남편이므로 남편을 따라야한다.

 

**************************** 기 도 제 목 *********************************

 

 

 

최 은정 C 목자 : - 남편(정 민석), 아들 (정 연서) 영혼구원과 예배에 나올 수 있도록...

 

 

- 올 한해 목자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지혜와 총명 주시길...

 

 

 

김 혜영 L 부목자 : - 남편 (여 일석) 말씀의 인도함 받길...

- 엄마, 아내의 자리에서 지혜롭게 잘 행동하고 말할 수 있도록...

 

 

 

한 승연 부목자 : - 일방적인 가족관계에서 세상가치관이 아닌 말씀으로 해석하고

적용할 수 있기를...

 

 

이 호정 집사 : - 목장 모임에 잘 붙어가게 해주세요.

 

- 친정 식구의 구원을 위해 손과 발이 가는 적용을 하게 해주세요...

 

- 재이와 도하의 건강을 지켜주세요.

- 말씀이 들리고 회개하는 제가 되게 도와주세요.

 

 

정 연주 집사 : - 예배에 잘 나갈 수 있도록...

 

- 남편 (안 재국) 건강할 수 있도록... (당뇨위험, 간수치 높음)

 

 

백 송이 집사 : - 불안한 감정을 큐티말씀으로 하루 살아갈 수 있도록...

 

- 가족건강, 친정식구들 구원큐티를 하루 적용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박 은지 집사 ; - 엘리, , 원석씨 영육 건강하게 지켜주시고 엘리 영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 생활예배 (수요예배, 큐티, 가정예배, 기도, 부부목장)가 요즘 잘 안

되는데 생활예배 회복되어서 믿음의 가정으로 되도록...

 

- 나에게 허락된 직장고난은 나를 부인하고 주님만을 의지하는 법을

배우는 광야학교를 잘 인내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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