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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부부 92-4 (피승호 목자) 목장보고서 2020.08.01

판교부부 92-4 (피승호 목자) 목장보고서

등록자 : 장해남(janghae***) 1 50

장해남(janghae***)

2020.08.01

1

50

 

 

판교부부 92-4 (피승호 목자) 목장보고서

 

 

일시: 2020731일 금요일

장소: 피승호목자님 영상통화방

참석: 피승호/장희숙, 장해남/이은주, 이삼진/김혜련, 표성일/양진희, 김병수/권경아

기도: 표성일집사님

인도 및 말씀요약: 피승호목자님

 

 

말씀


726일 주일예배 <성령의 세례> (1044-48) 김양재 목사님

1. 말씀 중에 임하신 사건입니다.

2. 편견을 철폐하신 사건입니다.

3. 표적을 주신 사건입니다.


 

적용질문


말씀 듣는 중 성령이 내려오셨는가? 성령이 아직도 하늘에 굳건하게 좌정하고 계신가? 성령이 아직도 하늘에 굳건하게 좌정하고 계신가?

하늘이 두 쪽이 나도 포기하지 못하는 편견은 무엇인가? 눈앞에 일어나는 변화나 기적을 믿지 못하는 것은 무엇인가?

내 자녀가 동성애자라면 어떨 것 같은가?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동성애를 합법화하는 것인지 인식하고 있는가? 몇 퍼센트 인식하고 있는가?


 

목장풍경


  주일마다 말씀요약을 올려주시는 목자님과 그 질문을 숙지하시고 목장예배에 참석하시는 우리 목장 집사님들 모두 대단하십니다. 성령에 대하여. 편견에 대하여.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하여 열띤 나눔을 한 오늘 이 시간이 오래도록 기억될 것 같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감사하신다는 표집사님의 기도처럼 오늘 목장예배도 다음주 목장예배도 항상 성령 충만할 줄 믿습니다.

 

 

나눔


말씀 듣는 중 성령이 내려오셨는가? 성령이 아직도 하늘에 굳건하게 좌정하고 계신가? 성령이 아직도 하늘에 굳건하게 좌정하고 계신가?

 

표집사님

말씀 듣는 중 크게 한 번 성령이 내려오신 적이 있었습니다. 야곱이 천사를 만나는 이야기였는데 눈물이 쏟아지고 마음이 뜨거워지며 와 닿더라고요. 하나님의 선택과 축복 그런 것이 와 닿은 것 같은데 그 다음에는 그런 경험이 없습니다.

그 말씀에서 감동함이 온 부분이 어떤 것인가요? 자격 없는 야곱을 선택해 주신 것에 감동 받으신 건가요?

성실하고 착하고 그런 사람이 복 받는다는 것이 우리의 상식인데 야곱은 그렇지 않잖아요. 눈앞에 아무 것도 없는 상황에서 스스로 포기하지 않고 자기가 하나님 손을 잡은 것과 하나님이 약속 지켜주신 것이 감동이었어요. 야곱의 삶은 그 이후에도 평탄하지 않았기에 자신은 힘들었지만 자손들이 믿음의 조상이 되었다는 것이 감동입니다.

그런 체험이 있으셨다면 그 다음에 힘든 시간을 겪으실 때 힘 되시지 않으셨나요?

무서웠어요. 선택 당할까봐요(웃음)

무슨 말씀인지 이해는 됩니다.

 

양집사님

맨 처음에 교회 와서는 설교를 들어도 맥락을 못 집어 아무 것도 몰랐는데 새신자 교육을 통해 성경을 읽으며 제 마음이 뜨거워지고 신기하고 기쁘고 삶이 해석이 되더라고요. 그 다음부터는 설교가운데 위로도 있고 찔림도 있는데 힘들고 어려울 때 사방이 막힌 것 같을 때 더 만져주시는 것 같아요.

 

부목자님

매번은 아니어도 10-15년 전부터 찬양을 들으면 눈물이 나더라고요. 왜 그런 건지 궁금해서 존경하던 목사님께 여쭤봤더니 성령이 오셔서 그렇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최근에는 갈수록 행동이 안 바뀌니까 내 자신이 힘들어지려고 합니다.

부목자님 매일 아침 큐티하세요?

잘 못합니다.

저도 우리들교회와서 큐티 하는 자세가 달라졌는데, 그 전에는 말씀이 어떤 뜻인가에 초점을 맞췄었는데 지금은 그 날 그날 주신 말씀 중에서 큐티를 통해 나에게 주신 것을 찾아 삶에 적용하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다 그렇게 하고 계시겠지만 아침큐티 묵상하는 방법을 적용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이집사님

오늘 말씀 중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성령이 오신 것이라고 하셨는데 남편을 사랑하는 것이 성령이 오신 것인 것입니다. 말씀을 통해 이렇게 성령이 내려 오는구나 합니다.(웃음)

부목자님: 오늘 저희 부부 분위기 안 좋죠? 제가 지난 주 대학원 동문들 중 부총장, 학회장등이 나와 25명이 모여 축하파티를 했는데 제가 많이 취했었어요. 마침 처제가 왔었는데 언니한테 이야기를 해서 아내가 화가 난건데 제가 잘한 게 하나도 없으니 할 말이 없습니다.

양집사님: 술 하면 저희 부부가 할 말이 많거든요. 하나님이 바꿔놓으시기 전에 사건을 너무 많이 주시더라구요. 예를 들어 사람을 초대해서 와인을 마시고 그다음 날이 되면 남편하고 엄청 싸우게 되더라구요. 연거푸 그런 일들이 생기니 아! 이게 하나님이 끊으라는 사인이구나, 하지 말라시는구나 해석이 되더라구요.

표집사님; 술 먹으면 항상 안 좋아요. 신앙생활 하기 전에는 분별이 안 되더라고요.

부목자님: 목자님 말씀대로 큐티하며 정리해야 할 것 같아요. 나이는 제일 먹어가지고 그런 자리에서 나서다보니...그런 이야기를 들으니 기분이 안 좋겠죠.

결혼식이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네요. 사위하고 예배 같이 드리셨나요?

이집사님: , 남편은 진주에 있었고 저하고 아이들하고 같이 예배 드렸어요.

성령을 받기 전엔 베드로조차 믿음이 안정이 되었다고 할 수 없는 거니, 사위 분이 믿음의 뿌리를 내릴 때까지 두 분이 도와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김병수집사님

성령이 임했다는 게 성령이 오신 것을 이야기하는 건지, 오시고 자기가 실행하는 것까지인지 잘 모르겠는데 후자 쪽이라고 생각해보면 그 단계가 아니라 노력중입니다.

성령이 임한 것이 일회적인 사건은 아닌 것 같습니다. 뜨겁다가 멀어지기도 하고 성령을 사모하면 다시 부어주시기도 하고 그런 것 같습니다.

표집사님은 말씀을 듣고, 부목자님은 찬양하면서, 저는 기도하면서 울 때가 있는데 성령님이 분명 제 감정 선을 건드리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때는 그 기억이 너무 좋아서 울고 싶어도 억지로 안 되는 것을 보면 성령임에 틀림없습니다.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되려면 날마다 큐티하면서 빈도수를 높여가며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것이 적용이 아닐까 합니다.

, 실제 하루하루의 삶 가운데 성경을 읽고 잘못한 건 느껴지지만 치열한 사회생활에서 실제 적용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상대방에게 본의 아니게 상처 주는 경우 성령이 임하셨다면 액션을 그렇게 취할 수 있나 합니다. 아내도 성경을 읽고 말씀들을 때는 눈물짓지만 말씀 따로 삶 따로 인 것 같고요. 적용이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본의 아니게 상처준 것에 대한 마음의 짐이 되셨다는 것은 성령님이 주시는 부담감이라 생각합니다.

 

권집사님

모태신앙으로 5대째인데 제가 원해서 교회 나온 것이 아니고 어렸을 때부터 습관적으로 교회에 다녔습니다. 특별히 고난 있거나 그렇지 않다가 집 문제가 생겨 엄마의 권고로 우리들교회에 왔는데 나온 지 얼마 안 되었어요. 다른 교회에서는 흉이 될 이야기를 우리들교회에서는 오픈하기가 쉬워 처음부터 오픈이 되더라고요. 말씀에 적용하려는 모습, 바로 바로 변화되는 모습 그리고 너무나 힘든 상황 속에서도 평안한 모습을 보이시는 집사님들을 보는 것이 너무 좋아요. 같이 손잡고 힘 받으며 같이 가는 것, 가족같이 깊이 있게 나누는 것도 너무 좋고요. 다른 사람들의 삶을 통해 깨달아지고 많이 배웁니다.

평소에는 아닌 것 같다가도 힘들 때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간절히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모태신앙인의 저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자님

저는 이번 주에 가정의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장동료와 회사에서 제 방 문을 걸어 잠그고 면담을 했습니다. 그 동료에게 아픈 누나이야기와 둘째의 힘들었던 이야기를 했더니 그 동료도 자신의 이야기를 저한테 많이 나눠줬습니다. 내 아픔이 공감의 연결고리가 되고 있구나를 체험하며 상처가 별이 된다는 것, 저에게 있는 상처가 별이 되었다는 생각을 하며 우리들교회의 저력을 배웠습니다. 그 친구와 한 걸음 가까워지는 걸 느꼈고요. 제가 회사의 이 자리에서 일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목적인 것 같습니다.

 

두집사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림으로써 평상시와 다른 분위기로 들어가는 경우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기도하거나 예배 때 말고 일반 상황에서는 아닌 것 같지만요. 처와 예전에 20-30명밖에 없는 작은 교회에 다녔었는데 거의 다 방언기도를 하셨었어요. 저도 방언 받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내가 목사님께 말해 민망했지만 결과적으로 방언을 못 받았어요. 아직도 받고 싶어 지난주에 방언을 연습해보라는 목사님 말씀에 해볼까하는 마음도 있어요.

사모함이 있으신 거네요. 저도 방언을 못 받았어요.

처가 방언으로 기도하는데 너무 시끄러워요.(웃음) 그럼에도 부러운 것도 있는 것이 저는 원하니까요. 처가 기도할 때 무슨 기도하나 궁금할 때도 있어요.

사모함이 있으시니까 어떤 은사든 두집사님께 가장 맞는 은사를 주실 것입니다.

 

김혜련집사님

방언으로 기도하신다니까 성령 체험하셨겠네요?

두집사님: 성령의 체험을 하나마나 사람이 안 바뀌니까요(웃음)

내 상황의 변화를 보면 누군가의 중보에 빚진 자라는 마음이 듭니다. 저도 지체들에게 동일하게 그 마음으로 중보하려고 애쓰고 있어요. 저 같은 경우 학부 때 릴레이 기도 중 방언을 받았고, 하나님하고만 이야기하고 싶을 때 방언으로 기도하는데 통역까지 되는 건 아니지만 뭘 기도하는지는 알아요. 방언 아닌 기도는 내가 생각하는 것만 기도하게 되는데 방언은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내 영이 기도하는 것이니까 성령께서 인도하시니 유익이 큰 것 같습니다.

두집사님: 평상시하고 목소리가 달라져요. 처의 목소리가 아니예요.

holy한 목소리인가요?

두집사님: 음향적으로 이야기하면 한 옥타브 낮아져요.(웃음)

방언을 받으신 분은 저한테도 부러운 분입니다.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었는데 목사님이 연습해보라고 하셨으니 기도하며 사모해보겠습니다.

 

권찰님

예전엔 방언을 사모했었는데 지금은 기회주시면 받겠지만 방언을 구하는 기도는 하지 않아요. 성령이 오시는 방법이 여러 가지인 걸 조금은 알 것 같아요. 그렇습니다.

 

 

하늘이 두 쪽이 나도 포기하지 못하는 편견은 무엇인가? 눈앞에 일어나는 변화나 기적을 믿지 못하는 것은 무엇인가?


표집사님

편견인지 생각인지 주장인지 판단이 잘 안되어서 모르겠어요. 동성애를 비판하며 나쁘다고 하는데 저는 여성단체가 문제라고 나눴잖아요. 그들이 약자라는 자리에 숨어있어서 건드리지 못하는 것이 지금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워낙 정교하게 설계해서 만드셨기 때문에 그런 생각에 빠지는 사람들이 악에 빠지고 인생이 불행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성단체가 나쁘다고 생각하는 저의 생각이 편견일까요?

저도 20대 후반 때 동성애가 죄라는 것이 성경의 어디에 나오는가를 공부하다가 로마서에 정확히 기록되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편견을 가지고 있고 절대 옳으신 분은 하나님이기에 성경에 죄라고 기록되어 있으면 죄인 것이다라고 했어요. 여성단체에 소속돼있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동성애자가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하시죠.

Back to the Bible! 성경에 나와 있는 말씀으로 판단했으면 좋겠습니다.

 

양집사님

남편이 나눈 이야기처럼 사회가 올바로 가기 위해 애쓰는 건 좋은데요. 미워하는 것 같다는 편견이 있습니다. 아들들이 남편의 가치관을 닮아 반대의견을 이야기할 수 없는 집안 분위기가 있어요. 어떤 현상을 더 넓은 시각으로 바라봤으면 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저도 얼마 전 동성애커플의 간증에 놀랐고 충격 받았었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기도해 주세요.

 

부목자님

하늘이 두 쪽날 정도의 편견은 아니지만 외모 분위기 학벌 등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편견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 자신이 능력이 안 되는데도 자꾸 뭔가 하고 싶고 이루고 싶은 걸 보면 그런 기준으로 사람을 보는 것 같습니다. 안 좋은 편견이지요? 천태만상의 케이스에서 이해하려는 마음이 강한 편이고 차별은 없는 것 같은데 100% 진심일까 하는 마음도 있고..적용하려니 생각나는 것이 이것 밖에 없습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사셨으니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 대한 편견이 있으신가봅니다. 부목자님 모임 때 처음 뵈었는데 부목자님에 대해 근엄하신 분이라는 편견이 있었어요. 막상 같은 목장에서 느끼는 것은 격의 없이 대해 주시는 분이시라는 겁니다.

 

이집사님

2010년부터 2015년까지 5년 동안 교회에 안 나왔는데 그 동안 그 시간이 너무 힘들어서였는지 합리화하기 위해 반기독교적인 책들을 많이 읽었어요. 그 영향력이 생각보다 길고 커서 교회에 올 인이 안 되는 것이 있는 것 같아요. 어떤 정책이나 생각 등에 100%동의할 수 있는 것은 전체주의에서나 가능한 것일 텐데 교회는 왜 100%동의가 돼야 하지? 하는 편견이 있어요. 나눔이 별로죠?

교회청소담당이었던 날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참석을 못했던 적이 있었는데 목자카톡방에 어떤 목자님이 청소하면 도넛, 청소하지 않으면 저주받는다는 카톡을 올리셨는데 굉장히 반감이 생기더라구요. 후에 그분이 악의 없이 농담하는 분이라는 걸 알게 되어 편견이 깨졌는데 저와 비슷한 느낌이실 것 같아요.

저도 동성애는 반대하지만 유독 동성애에 대해 제가 교회 온 2015년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언급되는 것이 부담인 것은 사실입니다.

 

김집사님

제가 가지고 있는 편견은 사람은 어는 정도 나이가 들면 변화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유년시절, 학창시절, 사회생활, 가정생활을 겪으면서 자기만의 학습을 통해 생각의 회로가 만들어지고 다양한 변수와 경험의 가중치들이 학습을 통해 만들어져서 그 생각의 회로가 순간적이거나 잔잔한 이벤트로는 생각이나 가치관이 바뀌지 않을 것 같다는 편견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들과 내면의 변화는 어려울 것 같다, 쉽게 바뀌지 않을 것 같다는 편견입니다.

그게 편견이시라는 거죠? 사실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을 차별하는 것은 모세오경을 달달 외울 정도의 혹독한 훈련을 통해 습득된 것이지만 단번에 바뀌는 것이 성령의 세례인 것이죠. 뉴런이 계속 학습을 하게 되면 그게 굉장히 강해지고 그다음에는 다른 쪽으로 시냅스의 교통을 오히려 안 하게 되고 익숙한 쪽으로만 강화가 되죠. 그렇게 되는데 오늘 목사님 설교 말씀에 그걸 바꿀 수 있는 것이 성령의 세례를 받아야한다는 것입니다.

네 알겠습니다.

 

권집사님

세상에서는 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만 만날 수 있는데, 목장에서는 싫어하는 사람도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야만 하잖아요. 사람에 대한 잣대가 나랑 안 맞을 때는 별로 이야기하고 싶지 않은 편견이 있어요. 지난 목장에서 너무 싫어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목장에 안 나갈 수도 없고 해서 시험에 든 적이 있었어요. 정죄하고 판단하며 그 사람을 미워하니 죄를 짓는 것 같아 마음이 힘들었습니다.

이제 다른 목장에 있지만 그 분 위해 기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두집사님

동창모임이 있는데 나쁜 놈은 계속 나쁘더라입니다. 처는 내 이야기 반대할 거야 하는 편견이 있고 정치적 편견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저와 다른 정치색을 드러내면 그 사람이 싫어지고 그냥 정죄를 해버리는 게 있습니다. 김병수집사님 말씀에 공감하는 것이 믿음의 벼락충격이 아니면 사람은 절대로 변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표집사님: 말씀에 대하여 기도는 하되 하나님 시간은 우리와 다르니 결국은 선으로 가고 시대가 지나가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간다고 생각합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 반대하는 것 동성애도 그렇지만 개인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들교회의 김주영변호사님이 신문에 기고한 기고문을 공유하겠습니다. 법적으로 왜 문제인가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혜련집사님

김병수집사님 의견에 동의됩니다. 남편하고 대화가 되는 것 같아 일반적 기대를 가지면 역시 아닌 경우, ‘사람은 정말 바뀌지 않는구나, 생각을 잘못했지, 변하지 않는구나합니다. 밥 안차려준 날에 X표시를 해서 카톡으로 보내더라구요. 마음이 안 좋았어요.

두집사님이 차려주신 밥을 같이 드시고 싶은 거잖아요.

두집사님: 처가 말하는 거 기억이 안나요.

기억 안 나는 거 은사입니다.(웃음)

두집사님: 기억이 안나 답답해서 계속 적어보려고 합니다.

목자로서 처방하니 그만 적으세요. 보내지 마시고요.

김 집사님께는 힘드시지만 주말에 밥 잘 차려 식사하시는 걸로 처방 드립니다.

김집사님: 제가 갱년기라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요.

두집사님: 처한테 감사하고 있어요.

부목자님: 많이 바뀌셨네요.

두집사님: 부러우시죠? 부목자님 빨리 화해하세요.(웃음)

 

권찰님

저는 목사님은 모르는 사람한테도 전도하신다고 하셨는데 저는 절대 못할 것 같다는 편견이 있습니다. 소명 받으면 모르는 사람한테도 전도할 수 있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저도 모르는 사람한테는 전도하지 못하지만 알고 힘들어 하는 사람한테는 복음을 전하려 전도하려고 합니다.

 

 

내 자녀가 동성애자라면 어떨 것 같은가?


부목자님

저는 해결방법이 없을 것 같으니 교회 보내서 목장에서 해결하게 할 것 같습니다.

 

이집사님

남편이 정답은 말 했고 인간적으로는 기절할 것 같습니다.

 

두집사님

호적에서 판다(웃음)

 

김집사님

호적에서 파는 걸 말린다.(웃음)

 

김병수

저는 반대고 참을 수 없을 것 같지만, 알아들을 때까지 참아야할 것 같아요.

 

권집사님

상상도 못할 일이고 생각해볼 수 없는 일이죠. 사이트 찾아보고 오픈할 수 있는 곳에 가서 오픈해야 할 것 같네요.

 

표집사님

일단 호적에서 파고, 다음에 교회 데려가겠습니다.

시간이 많은 사람이라 동성애 공부를 좀 했는데 처음에는 그렇게 태어난 걸 어떡하나 했는데 스웨덴의 어떤 학자가 동성애자의 60%는 양성애자더라고 하더라고요. 그런 걸 아이들한테 말해준다. ‘타고 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 이런 식으로요.

 

양집사님

하나님 앞에 동성애는 죄라고 아이들한테 말해주고 있고, 남편이 아이들을 가르치니 안심되는 것도 있습니다.

 

권찰님

기절초풍할 것 같아요.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은 것은 없을 것 같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면 모를까요.

단순히 동성애만 생각하면 인권의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내 아이 문제라고 하면 안타까운 것이니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 내 가족 문제라고 생각하면 적극적으로 반대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편견이 강한 우리들을 성령의 세례로 변화시켜주시고 그 변화된 저희들의 행동으로 복음이 전파되기를 간구하시는 목자님의 마무리 기도와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기도 제목

 

피승호

1.날마다 말씀이 지혜가 되고 힘이 될 수 있기를

2.목자의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할 수 있기를

3.서영이, 수현이 예배 회복할 수 있기를

장희숙

1.서영이와 수현이에게 말씀이 들려지고 목장에 잘 참여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2.서영이 취업의 길과 수현이 진로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3.남편 회사일과 부부목장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지켜주시길 기도드립니다.

4.가족들 각각 아픈 곳 치료하여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장해남

1.말씀과 행동으로 준비된 믿음의 가장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성령의 목장친구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3.주님이 함께하는 현진이 결혼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이은주

1.현진이의 건강과 결혼준비위해 기도합니다.

2.사위에게 성령의 소개를 잘 하는 우리 부부되기를 기도합니다.

3.진주에 혼자 있는 남편의 영육간 강건함위해 기도합니다.

 

김혜련

1.(솔빈)이 인격적인 주님 만나고 믿음의 배우자 만나도록

2.남편에게 말씀이 들리고 환경을 말씀으로 해석하여 성령의 선행을 할 수 있게

3.솔빈이 시온이 십자가 복음을 알고 제가 자녀들 앞에서 제자의 삶을 살 수 있게

 

표성일

매일 매일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길...

양진희

1. 승윤이가 수요일에 개학하는데 학교에서 학교 적응 잘하고 믿음의 친구 만남의 축복 예비해주시길 원합니다.

2. 남편과 제가 코로나 가운데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며 여성 목장 과 부부목장에 잘 붙들려 주님의 세밀한 간섭으로 성장하길 원합니다.

3. 동생 양진석 현재령의 가정에 부부가 갈등을 통해 한마음으로 새로워지길 소망합니다.

 

권경아

1. 집 문제가 하나님 은혜가운데 잘 정리될 수 있기를

2. 딸 대학입시준비와 합격의 여광주시기를

 

프로필이미지 양진희 20.08.02 07:08

늘 성실하게 섬겨주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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