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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부부목장(정해성목자)보고서 2020.06.30

122-2 부부목장(정해성목자)보고서

등록자 : 정성호(shjung***) 2 35

정성호(shjung***)

2020.06.30

2

35


일시 : 20200626() 2000

■ 예배방법 : 줌 영상예배

■ 참석자 : 정해성, 박대현, 박상철, 박윤수, 박재천, 정성호

시작기도 : 박윤수 집사

나눔인도 : 정해성 목자


말씀 : 성령의 만남(사도행전1023~29)

1. 성령의 만남은 의외의 만남입니다(23~24)

2. 성령의 만남은 사모하며 기다리는 사람이 만납니다(24~25)

3. 자기주제를 아는 사람이 만납니다(26)

4. 하나님의 말씀이 모든 법위에 상위법임을 알아야 만나는 것입니다(27 ~29)

 

나눔제목

1.내가 만난 의외의 성령의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래서 목장에서 의외의 사람이 주님을 만난 경험이 있나요?

2.메시아를 기다리듯이 사모하고 배려하고 기다리는 것은 무엇입니까?

예배가 사모되지 않는다면 무엇 때문 입니까?

3.남들이 환호해줄 때 거기가 죽음의 자리이고 독이라는 것을 경험한적이 있나요?

4.여러분은 하나님이 법이 최고입니까? 여러분의 전통과 법이 최고입니까?



나눔.


# 메시아를 기다리듯이 사모하고 배려하고 기다리는 것은 무엇입니까?
 

- 정해성 : 부목자님 댁에서 고양이 보고 예후가 게임 중독이 많이 줄어들고 가족이 많이 화목해보였습니다

그래서 우리집도 러시아블루 고양이 입양을 할려고합니다 태양,태후가 핸드폰에서 좀 자유로워지기를 기대합니다. 나는 좋아하나 권찰은 싫어한다. 그 고양이가 메시아처럼 기대가 됩니다


 - 정성호 : 고양이 사서 예후가 핸드폰사용이 조금 줄었습니다. 요즘 메시아 기다리듯이 간절히 기다리는 것은 4째를 기다리는 것도 아니고, 예닮이가  다시 자기의 자리로 돌아 와 줬으면 합니다 내가 알고 있는 예닮이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요즘은 기억에 있는 예닮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있는 것처럼 느껴져서, 생각치 못한 예닮이의 모습을 볼때가 마음이 아프다. 감사하게도 우리집에서 목사님모시고 상담예배를 드리고 나서는 집 분위기는 좋아졌다.
예닮이와 삶의 힘든 것을 나눔으로써 서로의 마음을 아는 시간이 되었다. 오늘 아침에도 예닮이가 학교를 안가겠다고 했을때 마음이 무너졌다. 그래도 또 메시아는 기다리면 또 오시니깐.. 청약 , 영덕동 7월에 뜨는 대우 푸르지오  기다려 지고 있습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박상철 : 엄청 기다리는 것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열렬히 기다리거나 그런 것은 없는 .. 간절한 마음은 없는거 같은데. 지금은 그냥작년 같은 경우에는 너무 힘들어서 학년 부장이 빨리 끝나기를 바랬던것 같고, 올해는 그런일이 없이 편해지니깐, 작년처럼 간절한
마음이 없는것 같다. 작년에는 하루하루가 고통이었다. 학생들이 사고치고, 어제 학교를 안가다보니 작년 스트레스가 올해 몸으로
나타나는거 아니냐라는 주변 선생님들의 말들도 있었다. 지금은 많이 편해졌다. 마음이 많이 편해지고 살것같다. 부부관계는 시들시들 한것 같습니다


- 박재천 : 1. 직장 2. 주택 3. 애기가 건강하게 잘 컸으면(아빠와 의사소통이 좀 되었으면 ㅎㅎ) 


- 박대현 : 가장 기다리는 것은 아내와 딸이 신앙을 제대로 갖는 것, 그것을 원하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급한것은 실직상태인지라 아주 서두르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자리를 잡아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양육을 받으려고 기다렸는데, 코로나가 와서..내일 막상 양육을 하려니 숙제가 너무 많아서 포기해야 되나 하고있다.


# 내가 만난 의외의 성령의 사람은 누구입니까?


- 정해성 : 아내가 성령의 사람이었다. 그리고 목장분들이다  아내와 한참 힘이들때 의외의 사람이 태우와 태양이를 위해서 부부 이혼하지말라고 기도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 박대현 : 둘째딸과 얘기 나눈게 있다. 둘째딸이.. 아내랑 싸울때, 아빠가 참고 엄마랑 이혼을 안했으면 좋겠다했다

얼마전에 둘째에게 물어봤다.  되돌릴수 없는것인데, 애들 앞에서 싸우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차라리 이혼을 했으면 나았을뻔 했따 라는 애기를 하더라. 아내랑 얘기를 하여 애들 맘의 상처가 될수 있으니 애들 앞에서는 다시는 싸우지 말자라고 어느정도 합의를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 정해성 : 그래도 싸워도 간단하게.. 그래도 더 조심해야 할것같다. 싸움이 없게끔해야겠다. 


- 정성호 : 제가 만난 의외의 성령의 사람은 의외는 아닌데, 솔직히 목장 공동체, 목자님 권찰님, 목원 식구들입니다  의외라는 표현은 좀 그렇치만 이분들이 나에게는 성령의 사람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 박상철 : 저도 저번 목장, 우리들 교회 목장이 아니었으면 저의 이런 개인적인 애기를 나눌때가 없다. 목장 모임에서의 이야기 나눔이  어떤 이야기를 제가 평생 못할거라 생각했는데 목장 식구들에게 얘기 할수 있는, 오픈할수 있는 .. 이런 목장 식구들이 있는것이 감사합니다


- 박재천 : 와이프입니다. 그래도 아내가 저를 우리들교회로 이끌고 저를 바로 잡아준것 같습니다
 

- 정해성 : 저번 회사의 팀장님이고 엄청난 고난으로 교회에 정착하게 해주었다.


- 박대현 : 저는 많은 것 같은데, 제일 가깝게는 우리들 교회 지금 목장 식구들도 그렇고 그 전 목자님, 그 전 목자님이 참 의외의 그랬던것 같다. 훈련 받으면서 만났던, 대학교에서 만난 친구, 첫 회사 친구가 아직 신앙 상담을 하고 있다. 그런 친구들이 의외의 사람..
나눔을 진지하게 할수 있었던 우리 목장 식구들입니다


- 박윤수 : 아내가 우리들 교회로 오라고 했다. 전 뭐 교회를 대게 많이 옮겨 다니다가 아내가 다니자고 한 교회를  옮겨 다녔다.


# 여러분은 하나님이 법이 최고입니까? 여러분의 전통과 법이 최고입니까?


- 정해성 : 저는 아직도 하나님이 법이 최고이어야 하는데, 십자가 지고 이타적이고 이런건데, 아직도 저의 전통과 법이 있다. 저는  무시 받는게 싫어서, 애 엄마는 무섭고, 저는 화내면 무섭지만, 평소에는 덜 무서워서 평소에 제말을 무시한다. 제말을 잘 안들으니깐  저는 의식적으로 가부장적인 가정에서 자라서, 아내나 애들이 좀 따라 줬으면 좋겠는데, 그게 안되니깐 저도 혈기가 난다.

그래서 쫌생이 짓도 하고 매번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 잘 참다가 가끔 실수를 하고 사건이 터진다. 아직도 혈기를 내려 놓지 못했다.
여전히 군림하고 싶고 인정받고 싶고 대우 받고 싶은게 나의 전통과 법이다. 아직도 남의 죄가 커보이고 내 죄는 작아보이는 연약한 사람인것 같습니다.


- 정성호 : 목자님이 다 말씀해주셔서, 저도 하나님의 법이 최고가 되면 제가 예닮이 때문에 힘들지않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제가 정한 법, 가정에서도 내가 정한 법을 넘지 말아라~ 자녀들도 내가 정한 선을 넘으면 경제적 지원등은 없다며 엄포를 주곤합니다. 근데 예닮이 사건을 통해서, 대화를 통해서.. 예닮이가 마음이 많이 성장했다는 것을 느꼈다. 세상의 법이 조금씩 없어진다고 느낀다.
사업쪽으로는 안되도 100% 하나님이 간섭하신다는것을 느낀다. 사업에 있어 처리가 늦어져도 그 안에서 여러가지 문제를 보면서 저의 잘못을 봤다. 예닮이도, 청약도 하나님께서는 안되게 하시면 하나님 뜻이 있을 것이다.결과에 따라 분노를 하지 않을 것이다.


- 박상철 : 고집스럽게 약간 보수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게 많다. 옳고 그름 그런게 자기 십자가를 지고 가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옳고 그름으로 정죄하였던게 많았던 것 같다. 이전 교회에서 나름 열심히 일했는데 인정받으려 한건 아니지만, 인간적으로 많이 섭섭한 부분이 있었다.  기본적으로 제가 목회자에 대한 편견들이 생긴거 같다. 그런것들이 김양재 목사님도 존경 스럽지만, 저분은 정말 100% 그럴까 라는 의심 아닌 의심도 있다. 약간 그런 생각들이 있는것 같다. 약간 제 자신의 잣대로 목사님들을 보거나 그런것들을 기대하는 바가 컸다가 실망이 커서 그런거 같다. 그런것들이 좀 어떤 자신의 관점과 틀이 좀 많이 벗어지긴 했다. 
많이 내려놔진것 같은데, 그럼에도 기본적으로 조금 옳고 그름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 하는게 많은것 같다.


기도제목

- 정해성 : 단장님을 외모로 차별하지 않기를, 아내가 고양이를 싫어하니 더욱 잘 섬길수 있기를~

- 박대현 : 양육 잘 받을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 박상철 : 이석증이 깨끗하게 치료될수있으며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 박윤수 : 사업장과 가까운 거리에 전세매물이 있으며 신앙이 성숙하여지길 기도합니다

- 박재천 : 예린이 건강하게 잘 크고 잘 양육시킬수 있으며 직장 과 주거 문제 해결을 잘할수 있기를

- 정성호 : 예닮이 학생의 때를 잘 보낼수 있으며 그리고 청약인도하여 주세요 

   

프로필이미지 최대규 20.07.01 11:07

기도제목대로 기도합니다.

프로필이미지 정해성 20.06.30 19:06

부목자님 생생하네요 요즘 영발이 목자보다 휠씬 나으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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