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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 HSD '지나 잘하셩' 목장보고서(함상덕목자, 8.9) 2019.08.14

108-1 HSD '지나 잘하셩' 목장보고서(함상덕목자, 8.9)

등록자 : 양정열(dalla***) 3 153

양정열(dalla***)

2019.08.14

3

153

108-1 경기 광주 '지나 잘하셩' 목장보고서(함상덕목자, 8.9)

 

일시 : 2019. 8.9 19:30~23:00

장소 : 최지훈부목자님

참석 : 함상덕/김명신최지훈/이화경, 문원근/홍수빈신동환/유미향, 양정열/김미겸

찬양 주님 말씀 하시면, 지금까지 지내온 것

말씀 전쟁없이 삼년을 지냈더라(열왕기상 22:1~15)

기도 : 양정열집사

인도 함상덕목자님 

 

목장풍경

얼핏 대충보면 목자님 닮아 놀기 좋아하는 집사님들처럼 생겼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완전 딴판입니다..

자다가도, 놀다가도 목장이라면 만사 열일 제쳐두고 곧장 목장 앞으로 직진입니다..

갈수록 점점 분위기가 이상해져 가는 듯 합니다.

오늘은 이화경집사님이 삼계탕으로 과일로 다과로 우리 목원들의 지친 영육을 회복해 주셨습니다..

 

내고장 8월은 청포도 익어가는 계절입니다.. 여전히 계곡과 폭포수가 그립습니다~

우리 목원들은 전쟁 한가운데에 있어서도 흉한 예언도 길한 예언도 잘 감내하며 갈수 있는 목원들

되길 소망하며 목장을 시작합니다.

 

 

 

                                  화니와 후니 집사님~

               

나눔 

1. 나는 전쟁의 시대에 있는가?

2. 전쟁의 시대, 전쟁이 없는 시대~ 어떤 때가 유익한가

3. 나는 길한 말을 듣고싶은가? 흉한 말을 잘 듣는가?

4. 나는 물을 만한 선지지가 있는가?

 

1. 나는 전쟁의 시대에 있는가?

 

최지훈

전쟁의 시대에 있다 

 

신동환

가장 큰 전쟁이 시작되고 있다..

 

문원근

전쟁과는 상관없다..

 

목자

평화의 시대도 아니잖나?

 

양정열

전쟁의 시대가 맞다..

 

목자

평온의 시대였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지난 주일 권

찰이 분당 기계식 주차타워에서 철문이 내려오면서

얼굴을 다쳤다.. 무엇을 살피라고 주신 사건인지 

회개하고 있다.


2. 전쟁의 시대, 전쟁이 없는 시대 어떤 때가 유익한가? 

 

최지훈

너무 편하면 당장 기도준비도 안된다.. 

상무가 다른쪽 일을 도와주라고 했는데,  내가 하는일이 있어서 난색을 표하니 버럭 화를 내더라..

  

아침조회 갔다온 차장이 CCTV가 지켜보고있으니 열심히 일하라고 하더라..내가 열심히 안했나?

갑자기 생색이 올라오며 화가 나더라 .. 

사장아들한테 나 못해먹겠다고 불평을 하니 옆에 있는 차장이 안절부절 못하더라 ..

최근 동료 , 과장 등 몇몇이 회사를 때려치우고 나가겠다고 하니나도 분위기에 휩쓸려 퇴사해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더라...알고보니 상무가 동료들하고 한바탕 안붙은 사람이 없더라..

 

목자

나의 실력을 쌓아가는 것만이 해결방법이다..

분야에서 제일가는 프로가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신동환

외부가 아닌 내안의 적을 발견 , 이젠 제대로 싸워봐야 한다... 

야유 , 욕하는 것까지도 감내할 수는 있지만 내안의 적은 감당하기 힘들다..

 

내가 지는 이유는 열등감이다..이는 두려움, 질투심으로 발전한다.. 

열등감을 없애는 방법은 독서라고 생각해 책을 열심히 읽는다 .. 

경제활동을 할 시기는 약 15~20년 남았다고 생각하는데 두번째 인생설계를 심각하게 고민중이다..

물론 아내는 불안해 하겠지만 ~~

 

목자

인문학책이 맘을 위로해주고 채워주는가?


신동환

생각의 꼬리를 물게되고..

사실 해답이 없더라...

 

목자

인문학 책을 읽는다고 과연 목마름을 멈추게 해 줄 수 있을까 ?

지식이 많은 것보다 지혜가 많은 것이 현명한 것이다..

 

열등감 해소방법은 자존감을 키워나가야 한다...

핵심은 하나님이다..하나님을 묵상해야 한다..

 

하나님이 나에게 날마다 생명을 불어넣어주시고, 눈동자같이 보호해주시고....

이런 날들이 켜켜이 쌓여 미래가 되는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걱정하지 말고 ...

큐티잘하고 말씀 잘 듣고 적용해 가면 만사 오케이다..

 

내겐 육신의 아버지가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다...

지금 아버지가 돌아가셨지만, 대신 하나님 아버지가 나를 세세하게 도와주시더라..

우리 아버지보다 훨 든든하더라... 이런 아버지를 찾아야 한다...

 

내가 자꾸 살아나면 하나님이 없어지지만 ,

내가 죽어지면 하나님이 살아나 나에게로 다가온다 .. 

내가 좀 뒤로 쫒아가고 하나님이 앞에서서 달려나가게 해야 한다...

 

신동환

큐티를 좀 더 열심히 하도록 해야겠다..

 

문원근

일도 딸도 전쟁이고 경제적인 고난도 마찬가지이고 ...

생각해보면 심각한 전쟁이지만...

 

50년 넘게 생각을 많이 해왔는데...생각이 너무 많아 나를 지배할 때가 많더라....

때로는 단순하게 생각해야 하는데..

 

생각을 많이 하게되면 근심 걱정쪽으로 빠지게 되더라....

이왕이면 긍정적으로 단순하게 사는 연습을 좀 해야겠다 ...

 

굳이 비유하자면 전쟁 속의 평화 시대에 살고 있다.. 

딸도 방황하고 있고 나도 9월달에 일을 그만두면~~에휴~ 나도 잘 모르겠다.. 

" 하나님~ 알아서 하세요~"


하나님 앞에 가기전에 내가 준비하고 해결해야 할 상황들을 한 다음 하나님한테 맡겨야 한다.. 

내가 치러야 할 부분들은 해결하고 가야 한다..

 

양정열

전쟁이 아닌 듯한데, 전쟁 한가운데에 있다.. 애들들이 진흙탕 속에서 갈팡질팡하고 있다.


우리집은 유일하게 개가 내편이다..

개 얼굴을 생각하면 정말 웃긴다 ...나를 들여다본다...그냥 안들여다고 왼쪽 15도 오른쪽 15도로

갸웃갸웃 하면서 나를 들여다 본다 .. 파프리카, 당근을 좋아한다..

 

다른 개, 두더지 아이큐가 평균 70이라고 치면,  얜 아이큐가 80정도는 되는 것 같다..

 

홍세미

수련회에서 딸이 담당선생이랑 싸운 모양이다..

 학생 행동과 선생님 운영방식을 둘러싸고 서로간 다툼이 일어난 듯하다...

 

선생님이랑 편치 않았는 모양이더라.. 

중학생 아들을 둔 여자선생님인데 , 선생이랑 싸웠던 얘기를 들으니 가슴이 철렁하더라..

와중에 친구 서영이랑 멀어진 모양이더라..

 

목자

수련회 끝까지 참석한 게 대단한 거다 ...끈을 놓지않고 가는게 중요하다..

 

홍세미

아들이 청년 LH 주택지원금에 당첨되었다..

 

목자

회사 근처 또는 교통이 편리한 곳에  집을 얻으면 되겠다.. 잘 활용하기를 바란다..

 

3. 나는 길한 말을 듣고싶은가? 흉한 말을 잘 듣는가?

 

최지훈

상황에 따라 다르다.. 

대체로 잘 듣는 편이다..싫어하는 사람한테는 싫은 말을 잘 못듣는다..

 

상무한테는 싫은 소리 듣기는 싫다.. 

나랑 말좀 트는 사람이 있으면 여지없이 회사를 떠나고 있다.. 나도 맘이 동요될 때가 있다..

 

목자

정말 회사가 선교지이다...

 

최지훈

요즘 일을 하면 땀이 많이 난다..

몸이 좋아져서 그런 듯 하다..

 

목자

나는 직장에서 오늘도 죽는다고  생각하며 감사하게 일을 하라~


신동환

정적인 면이 많다.. 속에 있는 얘기를 많이 하게 되는데, 그래서 쉽게 상처를 받는 듯하다...


등감, 우울증이 나를 힘들게 하고 있다..

요즈음은 조금씩 내성이 생기며 훈련이 되어가고 있는 듯하다....

 

목자

내가 상처 안받으려고 사랑을 안하겠다는 말로 들린다... 

사랑은 해야한다 ...무시를 잘 감당해 나가야 한다..

내가 대단한 사람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무시를 잘 감당하지 못한다...

예수님은 받을 수 있는 무시를 다 당했다.

무시를 받으면 혈기 올라오지 않고 잘 감당해야 사랑을 할 수 있다..

 

문원근

흉한 말을 잘 못들었다..

같지도 않은 것들이 갑질을 한다..조금 지나면 전열을 가다듬고 바로 반격을 해버린다..

 

헌데 언제부턴가 "예 잘 알겠습니다~~"라고 대답하고 있더라..

교회다니면서 많이 순화되어 가고있다...

 

못된 상사에게도 충성하라는 말을 기억하고 있다..

하지만 맘속에는 무시가 깔려있다..

" 예 알겠습니다~~"라고 하지만 맘 속에선 호시탐탐 반격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양정열

잘 안된다.. 듣기 싫은 말 잘 못 듣는다..

 

목자

배를 점검해야 한다..

내가 주일예배를 진지하게 잘 드리고 있는가? 하나님을 잘 섬겨야 한다..

흉한 말 잘 들어야 한다.. 무시를 당해도 잘 무시를 당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4. 나는 물을만한 선지지가 있는가?


최지훈  

있다

 

문원근

있다

 

신동환

없다

 

양정열

없다..

 

목자

없는 사람은 만들어라~~


목원들

   ~~~

 

기도제목

최지훈 : 건선 회복위해 음식조절 잘 할수 있도록

             서아 아토피, 아내 건강회복

             직장에서 실력 잘 키우고 수지로 큐티보도록

신동환 : 무시를 잘 감당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남들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도록  

유미향 : 가족건강(남편의 통풍, 아들의 비염·아토피) 개선될 수 있도록

             수능대비하는 아들에게 끝까지 최선을 할 수 있게

             내 안의 욕심 없애주세요~

이화경 : 남편 건선 회복유지 잘 되게, 회사 안정되게

             딸 서아 방학동안 말씀으로 잘 양육할 수 있게, 시댁식구들 구원 위해

김명신 : 유정이 세상에서 놀러다니고 즐기는 가치관을 긍휼이 여기주시고 주님 바라보고

             교회나와 신교제 , 신결혼 은혜주시길

             유미 주일2부예배에 참석하고 직장목장에 잘 매어감으로 주님안에서 지혜와 평강의 삶 살기를

김미겸 : 세자녀 공동체와 예배 사랑하고 큐티 잘하기를

홍수빈 : 큐티 습관화하고 회개의 영 허락하여 주시길

             흉한 말을 들어도 잘듣고 무시 잘 감당할 수 있길

             아들 문경찬 신교제, 신결혼할 수 있길

문원근 : 모든 것 하나님 아버지께 맡기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함상덕 : 흉한 말 잘듣는 적용과 전쟁을 대비하여 기근의 탑을 쌍아가도록 인도하소서

양정열 : 예배 잘 드릴 수 있게

 

프로필이미지 양정열 19.08.15 18:08

저희만 강원도로 오니 하늘에서 온통 피눈물을 뿌리고 있습니다~~호우주의보 발령이요~~

프로필이미지 김명신 19.08.15 17:08

정성스런 보고서를 시원한 사진과 함께 올려주신 양정열부목자님~~ 너무 감사드려요! 신동환집사님과 최지훈부목자님~ 멋지신데요^^ 무더위에도 항상 함께 하시는 저희 목장집사님들 덕분에 힘차게 여름을 지내고 있는것 같아 은혜가 되네요~정성스럽게 맛난 닭죽으로 몸보신 시켜주신 이화경집사님~ 더운데 준비하시느라 애쓰셨죠~~ 넘 맛있게 잘 먹었어요 감사해요~~^

프로필이미지 함상덕 19.08.14 13:08

양정열 부 목자님의 보고서에 감사합니다! 갈수록 충만이 더 해 가네요. 목자야 매일 놀지만 휴가철에도 쉬지들을 않으시니 목장이 사명은 사명인가 봅니다. 감사하고요. 함께하지 못하시는 이용준 목사님의 가정에도 동일한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사역에도 화이팅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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