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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50-1 동대문/용두 (임환명 목자) 목장보고서 2019.06.12

부부 50-1 동대문/용두 (임환명 목자) 목장보고서

등록자 : 박인철(pic3***) 1 85

박인철(pic3***)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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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50-1 동대문/용두 (임환명 목자) 목장보고서

 


❑ 일시: 2019년 6월 7일 금요일


❑ 장소: 임환명 목자님


❑ 참석: 임환명/한성옥, 안유국, 정행복/임귀선, 이재순/서미정, 황요한, 박인철/이은주


❑ 목장풍경

목자님 댁 인근에서 닭 한 마리, 칼국수, 죽까지 푸짐하고 맛있는 식사를 대접해 주시니 감사했습니다. 예배시간에는 허리를 한 칸 풀 정도로 배가 불렀지만 열정적으로 늦은 시간까지 듣고 적고 나누는 귀한 예배가 되었습니다.


❑ 말씀읽기: 응답하시는 하나님 (열왕기상 18장 30~46절)


❑ 목장나눔

- 우상에 빠진 이웃이나 가족이 망했을 때 정죄를 하나, 침묵하나, 하나님께로 초청을 하나?

- 내가 사명을 감당하기위해 더 힘든 길은 무엇인가?

- 긴박한 상황에서 내 기도는 무엇인가? 사건 해결인가, 해석인가, 회개인가?

- 나의 말이 아닌 능력으로 전한 적이 있나?

- 850대 1의 대결에서 큰 빗소리를 듣고 있나?


목자님: 사명 감당을 위해 힘든 길을 택해야 하지만 현규도 내 마음 같지 않고 열심히 하는 모습도 없으니 말문이 닫히고 만다. 나에게 손바닥 만한 믿음이 있어도 아이들에게 존경받고 말도 먹히는 아빠가 되었을 것인데 나의 부족으로 온 결과이니 인정하게 된다. 새로 온 직원이 마음에 들고 있다. 일은 아직 몰라도 외모는 편하게 해준다. 그 직원을 보면서 현규가 함께 있지 못한 것이 아쉽다. 토목설계 변경만 조금 할 줄 알면 일하기 좋은데 너무 안타깝다. 내년이면 인생 후배들이 요직으로 올라오고 감당하기 힘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다. 내가 역할을 못하고 있으니 누구를 탓하기 전 내 모습부터 살펴야 하겠다.


H 집사 : 큰 어려움 없었으니 기도가 부족했고 나태해 진 것 같다. 일하다 팔꿈치에 무리가 왔는데 몸 전체까지 다운되고 의욕도 없어졌다. 큐티는 10분 큐티로 대신한다. 기독교 소개클럽에 가입했다. 비용은 없이 운영되는 블로그 이다. 좋은 만남을 기대해 본다.


A 집사 : 기도제목은 건강이다. 건강진단 결과 심장은 양호해졌는데 신장에서 문제가 되었다. 사구체신염이 안 좋아졌다고 한다 (크로아틴 수치) 의사가 스트레스 여부를 물었다. 실업급여가 끝나가는데 고민 중이라고 했다, 그 영향이 있는 것 같다고 한다. 당뇨가 있어서 당뇨발이 걱정이다. 항상 체크하고 있고 조금만 이상이 있으면 병원으로 간다. 아들이 후사가 없는데 이혼의 빌미가 될까 걱정이 된다.


L 집사: 이번 주는 담당임원 보고가 없는 주여서 편했다. 예산이 주 업무인데 기획이 주가 되어버렸다. 현장 일을 안 할 수도 없으니 회의실에서 담당의 눈을 피해서 일을 한다. 현장보다 자기가 시키는 일이 먼저라고 한다. 오늘은 가족들과 기생충 영화를 봤다. 조현이와의 관계는 예전에 비해 좋다. 큰 트러블 없었다. 작은 아이와는 잘 지내왔다. 고3이라 스트레스 안주려고 노력한다. 아이를 위해서는 기도밖에는 없다. 가족을 위해 기도하고 주변 사람들을 생각하며 기도한다.


S 집사 : 화 안내고 아이들에게 맞춰 주고 기다려 준다. 성적보다 인생에서 곤고함이 왔을 때 기도를 안 하는 것이 가장 문제이다. 조은이가 성실하고 배려가 많고 화합도 잘한다고 하는데 하나님과의 관계는 별로이다. 대학을 붙든 떨어지든 믿음이 생기는 것이 우선이다. 말씀이 없다는 것이 가장 염려된다. 공부하라고 다그치지 않는다. 내 상처를 극복하지 못했기에 공부는 내려놓았다. 큰 아이는 미대를 원했지만 국제통상을 하고 있고 작은 아이에게는 식품공학을 원하는데 소프트웨어개발을 하겠다고 한다.


목자님: 현규도 토목과를 갔어야 했다. oo공고는 공무원 진학이 60%가 되는데 45년 공무원생활을 하는 것이다.


권찰님 : 아들에게 아빠 치매보험을 들었는데 나는 치매보다 질병보험이 좋다고 했다. 아들은 치매보험을 들어야 한다며 화를 내는데 아이에게 뭐라고 말을 못하겠다. 보험회사에서 선호하는 것이 치매보험인 것 같다.


J 부목자 : 아이들을 위한 기도가 우선이다. 요즘 아내 건강이 안 좋다. 면역력에 문제가 있어서인 듯하다. 병인이가 에어컨을 하겠다고 하던 일을 그만뒀는데 새 회사에서는 자신이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했다. 요즘은 친구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일을 하고 있다. 새벽 두시까지 일을 한다.


L2 집사 : 졸업 후에는 용돈을 안주기 때문에 스스로 벌어야 한다. 1년 가까이 실직 상태일 때 돈 달라는 말은 없었다. 경제적으로 독립은 하려는 것 같다.


J 부목자 : 병주는 생각보다 좋게 되어 갔는데 병인이는 그러지 못하니 기도가 더 된다.

권찰님 : 하나님께서 아닌 길은 돌아서 가도록 인도하신다. 현규의 길은 아빠가 컨트롤해왔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인도해 가시길 원한다.


L2 집사 : 부모 눈에는 안차는데 내가 컨트롤 할 수도 없고 선택은 본인의 몫이다. 지켜보지만 지켜보는 것이 힘들다. 과거에는 걸음 하나까지 간섭을 했다. 이제는 그러지는 않고 지켜보려고 한다. 병주는 내 욕심으로 강요했지만 병인이는 지켜보고 있다. 식당일을 좋다고는 하는데 밤 문화를 즐기려는 것 같다. 그러나 택자이니 하나님께서 그만두도록 하실 것이다. 병인이에게는 사건이 있기 전에 그만두라고 말했지만 아이는 이해를 못한다. 속 깊어 보인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아니다.


P 부목자 : 정죄를 잘하는데 마음으로는 정죄하면서 상대에게는 말도하기 싫어 입을 닫는다. 사건에서 해결우선이고 해석은 나중이다. 날마다 싸우는 850가지 우상과의 대결을 위해 큐티를 하지만 매번 같은 소리인 것 같다. 다만, 목사님의 설교는 늘 기대가 되고 힘을 얻는다. 이것이 손 만한 작은 구름에서 큰 빗소리를 듣는 것이 되리라 믿는다.


L3 집사 : 해결을 위한 기도만 했는데 우리들 교회와서는 해석을 듣고 삶의 결론임을 인정하게 된다. 해석은 되어 가는데 회개까지는 안 된다. 작은 아이가 무기력하다. 편의점 알바도 그만두고 군대문제도 두려워하는 것이 크다. 아이에게 문제를 찾는 것 보다 내가 회개할 것을 찾으려고 한다.


P 부목자 : 작은 아이가 결정을 못 내리고 자신감이 없고 무기력한데 어려서 다그쳤던 영향이 큰 것 같다. 지켜보고 격려해줘야 하는데 지켜보는 것이 힘들다. 억지로 말은 안하지만 분위기에서 표정에서 드러나는 것 같다.


J 부목자 : 이 문제에서도 내 죄를 보아야 한다. 어려서 다그치면 무기력해 진다. 병주에게 그래서 미안하다. 병인이에게는 미안하다고 말할 기회가 없었다.


L2 집사 : 병인이가 말투로 어리광을 부리는데 나는 속으로 불안하다. 아빠가 어떻게 나올까 했는데 아빠가 그런 병인이를 대하는 태도에서 남편이 정말 변했구나를 느끼며 놀랐다. 하루하루가 힘들었는데 이제는 남편을 통해 평정을 찾는다. 정민이도 자신의 말이 안 통했던 경험이 입을 닫게 만든 것 같다. 부목자님은 입을 닫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목자님 : 믿고 격려해줘야 하는데 부모의 생각으로 끌고 가려는 것을 고쳐야 한다.



❑ 기도제목

<임환명 목자>

항상 기도하며 겸손한 생활하기를

현호와 현규에게 믿음의 유산을 남겨줄 수 있기를


<한성옥 권찰>

날마다 주님의 평강이 임하는 은혜주시길

현호, 현규 주일예배, 목장 잘 참석하도록


<안유국 집사>

둘째 아들 내외의 영성회복


<정행복 부목자>

자녀들에게 마음을 평안케 해주시고

신 교제, 신 결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임귀선 집사>

회개의 영이 임하길


<이재순>

우리가족 하나님 말씀 순종하고 실천하는 삶 살기를 기도합니다


<서미정 집사>

남편이 말씀으로 위로 받을 수 있기를

조현, 조은 믿음이 자랄 수 있기를


<황요한 집사>

어머니 건강, 신 교제


<박인철 부목자>

참된 예배의 구조 속에 끝까지 붙어갈 수 있도록

예배와 목장이 하나님의 응답을 위한 준비인 것을 알도록


<이은주 집사>

정욱, 정민 공동체에 잘 묶여가고 말씀이 들리기를

큐티 꾸준히 하고 말씀으로 기도하도록

프로필이미지 안유국 19.06.14 13:06

애찬 닭한마리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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