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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쌍도끼파(채은병 목자) 목장 보고서 2019.04.16

36-4 쌍도끼파(채은병 목자) 목장 보고서

등록자 : 안병규(abg***) 2 110

안병규(abg***)

2019.04.16

2

110

부부 36-4 쌍도끼파(채은병 목자) 목장 보고서 


⦁ 일  시 : 2019.04.12.(금) 19:30~23:00

⦁ 장  소 : 서정태집사 가정

⦁ 참석자 : 채은병/곽희정, 서정태/김숙영, 김정우, 안병규(6명)

⦁ 사도신경

⦁ 준비찬송 : 어둔 죄악 길에서 / 세상의 유혹 시험이

⦁ 시작기도 : 안병규 부목자

⦁ 말씀요약 및 인도 : 채은병 목자

⦁ 마침기도 : 채은병 목자

⦁ 주기도문


◆ 목장 풍경 / 마음열기 (Telling)

오늘 36-4 부부목장은 서정태/김숙영집사 가정에서 드렸습니다. 허재희/권오선집사님이 감기로 불참하였습니다. (하루속히 완쾌되어 다음주에는 함께 예배드리길 기도합니다.) 김숙영집사님이 준비해주신 돼지고기 김치찜, 부추전 등으로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고. 식사 후 딸기, 오랜지, 포도, 참외, 배 등의 여러 종류의 과일과 과자 등으로 간식을 먹으며 지난주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었고, 채은병목자님의 인도로 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 말씀읽기(Holifying) : 여로보암믜 끝판왕들 (열왕기상 16:15~34) 설교자: 김양재담임목사님

주일설교 말씀 본문을 한분씩 교독하고 마지막 절은 다같이 합독하였습니다. 


◆ 해석하기(Interpreting) : 말씀요약 (채은병 목자)

목자님께서 요약하신 주일설교 말씀을 읽어주셨습니다. 


남유다의 아사왕 41년동안 북이스라엘은 왕이 6명이 바뀌는데, 남은 3왕 시므리, 오므리, 아합 즉 여로보암 길의 끝판왕들의 죄목을 보겠습니다. 

 1. 잔인한 반역의 시므리입니다. (15~20절)

 2. 더욱 악한 권세 오므리입니다. (21~28절)

 3. 불신결혼의 끝판왕 아합입니다. (29~34절)


◆ 나 눔 

나눔1 여러분의 충성은 하나님을 아는 구원의 충성입니까? 나의 유익을 위한 충성입니까?

나눔2 하극상의 반역을 하고 있는 것은 지금 무엇입니까? 상사입니까 남편입니까 부모입니까?

나눔3 여러분이 부린 악한 권세는 무엇이고 지금 어디에 권세를 부리고 있습니까? (사장이 사원에게, 남편이 아내에게,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딸이 엄마에게)

나눔4 여러분은 불신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악의 끝판왕이 불신결혼이라는 것이 믿어지세요?


-채은병목자 : 여전한 방식으로 먼저 단답형으로 답해보겠습니다. 나의 충성은 하나님을 아는 구원의 충성인가 아니면 나의 유익을 위한 충성인가? 저는 아직도 나를 위한 충성이 70%인것 같습니다.   

-안병규집사 : 저는 후손을 위한 충성인 것 같습니다.

-김정우집사 : 2:8 입니다.

-김숙영집사 : 저는 5:5 입니다.

-곽희정권찰 : 저도 2:8 입니다.

-서정태집사 : 저는 1:9 입니다.


-채은병목자 : 하극상의 반역을 하고 있는 것이 있다, 없다? 있으면 누구인가? 또는 권세를 부린다 아니다? 저는 부모에게 반역을 하고 있습니다.

-안병규집사 : 저는 부릴 권세가 없습니다. 

-김정우집사 : 저는 상사에게 반역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김숙영집사 : 저는 반역의 대상이 부모인 것 같습니다.

-곽희정권찰 : 저는 남편입니다.

-서정태집사 : 저도 부모인 것 같습니다.


-채은병목자 : 불신결혼이 악의 끝판왕임을 믿는다 안믿는다?

-모든집사님 : 믿습니다.

-서정태집사 : 믿습니다만, 자녀의 불신결혼을 막을 권세가 없는 것 같습니다.

-채은병목자 : 저는 불신결혼에 대해서는 그 결과가 어떤지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김숙영집사 : 예은이가 강박증으로 인해 힘든데, 오히려 이 일을 통해서 예은이가 믿음의  방향을 잘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있습니다.


-채은병목자 : 제가 벌이고 있는 부모님에 대한 하극상은 하나님 편에서 보면 잘한다고 얘기를 들을 수 있겠지만 부모님 입장에서는 불효자라고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하나님 편에 서서 가려하고 있습니다. 큰아들이 일대일양육을 받고 있습니다. 큰아들이 대학교 3학년쯤이었을 때 신종플루에 걸렸었던 일이 있었는데, 그때 제가 공직에서 신종플루 담당자였는데도 불구하고 아들에게 관심이 없어 신종플루에 걸린 아들을 눈지채지 못했던 것에 너무 미안한 마음이 있는데, 큰아들이 일대일양육을 받으면서 그때의 일로 저에게 불만을 이야기할까봐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안병규집사 : 초등학교 3학년도 아니고 대학생이었을 때인데, 그것은 목자님의 잘못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일로 인해 아들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을 갖지 않으셔도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김숙영집사 : 아들이 성인이었는데.... 저도 그 일로 아들이 목자님을 원망하지 않을 것 같고, 그 일이 목자님 생각처럼 그렇게 미안할 일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모든집사님들 동의~~~^^)

-채은병목자 : 워낙 무관심했었기 때문에 이것저것이 다 걱정입니다.^^


-안병규집사 : 저는 어렸을 때 교회를 다녔음에도 십일조 내는 것이 싫어서 교회를 떠났었고, 교회에 다니는 여자와는 결혼하지 않기로 결심하고 두번이나 불신결혼을 했습니다. 제가 두번의 불신결혼을 통해 불신결혼을 하면 안되는구나 하는 것을 깨달으니, 아들의 불신결혼은 정말로 막고 싶습니다. 다행히 승걸이는 교회다니는 여자친구를 만나고 있는데, 저와는 달리 교회다니는 여자와의 연애에 거부감이 없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승걸이와 승아가 우리들교회에 와서 우리들교회에 다니는 여자를 만나 신결혼했으면 하는 것이 저의 소망입니다.


-김정우집사 : 저는 회사에서 매일매일이 하극상입니다. (직속상관 모부장과의 관계에서 하극상으로 생각되는 것에 대해 나눔을 해주십니다.) 오늘 말씀에서와 같이 제 행동이 하극상은 아닌지.. 그래서 내키지는 않지만 순종을 해야하는지 갈등 중에 있습니다. 

-채은병목자 : 어쨌든 모부장과 1년을 함께 해야 하는데, 좋은 마음으로 대하고, 김집사님이 빨리 일을 배울 수 있는 구조속에 있게 해주는 것에 대해서 감사한 마음을 갖으면서 일하면 좋겠네요

-안병규집사 : 그분에게 우리들교회에 나가자고 전도하면 좋겠습니다. 전도가 되면 되는데로, 안되면 안되는대로 김집사님 입장에서는 좋을 것 같습니다.^^ (모두가 공감 공감~~~~^^)


-서정태집사 : 딸이 이번주 휴학을 했습니다. 평소 저 같으면 화를 냈어야 하는데, 우리들교회에서 들은 말씀이 있어서인지 이것이 딸의 구원을 위한 사건 같기도 했습니다. 우리들교회의 어록인 ‘시험에 합격하면 회개하고 떨어지면 감사해라’ 라는 말이 이해가 안되었는데, 이제는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제가 지금까지 목장에 붙어있으면서 내가 한 것이라고는 아버지 죄만 본 것을 깨달았습니다. 내 죄를 봐야하는데 목장에서 늘 강조하는게 아버지 죄였고, 내 죄는 싹 뺐었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니까 엄마 죄를 보고 있었습니다. 이제 아버지 죄는 그만 보려고 합니다. 딸의 휴학은 하나님이 내 죄 보라고 하는 사건인 것 같아서 딸 우상인 저의 죄가 회개가 됩니다.

-안병규집사 : 오늘 서집사님 얼굴이 전에 비해 편안하게 보였는데, 왜 그런가 했떠니 이렇게 자기의 죄를 보시니까 그렇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곽희정권찰 : 김숙영집사님이 Think양육교사를 받으니까 남편 집사님이 내 죄 보는 이적을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김숙영집사 : 제 생각에도 양육을 받으면서 내 죄 보라는 것도 있지만, 예은이의 휴학사건이 예은이가 회복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하나님의 선물처럼 느껴졌습니다.^^ 

     

-채은병목자 : 서정태, 김숙영집사님이 적용을 잘 해나가는 것 같아 아주 보기 좋습니다. 

다음주 부부목장은 토요일 휘문성전 세팅으로 대신하고 그 다음주 김정우, 권오선집사님 댁에서 있겠습니다. 


채은병목자님의 마무리 기도와 주기도문으로 36-4 부부목장예배를 마쳤습니다.


◆ 기도제목


-채은병 목자 : 부모님의 건강 회복 및 구원되시길, 또한 하나님께 늘 충성을 하길... / 희림이가 일대일양육을 잘 받고 은혜 받길...

-곽희정 권찰 : 희림이 목장 잘 정착하고 일대일양육 잘 받기를... / 희구 주일 성수, 진로 인도, 안전과 건강 주시길...


-김정우 집사 : 직장에서 질서에 순종할 수 있도록... / 가족들 아프지않고 건강할 수 있도록...


-서정태 집사 : 예은이의 강박증에 하나님의 따뜻한 손길이 닿기를... / 아내의 건강 회복과 어머니의 허리 회복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기를... / 내 자신에 대해 솔직히 인정할 수 있기를...

-김숙영 집사 : 남편의 우울증, 예은이의 강박증이 구원의 사건이 되기를.../ 민석이의 회사생활에 지혜를 주시기를... / 양육교사 훈련을 통해 믿음이 더해질 수 있기를...


-안병규 부목자 : 자녀가 불신결혼을 하지 않도록... / 내 죄 보며 다윗의 길을 갈 수 있기를...

-허재희A 집사 : 부모님(허유강, 윤정춘), 정재, 문재 예수님 영접하기를... / 아이들과 동료선생님들 사랑하는 마음 주세요.


-손창현 집사 : 신앙 회복과 공예배 지킬 수 있도록 교회로 인도해 주시길…

프로필이미지 곽희정 19.04.18 07:04

부목자님 바쁘신중에도 부목자 사명 감당하시느라 애쓰셨어요 생생한 목보 감동이에요. 온 목장 식구들이 영육간에 강건하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프로필이미지 채은병 19.04.16 09:04

맑고 향기로운 봄날 같이 늘 은혜롭고, 정성스러운 목보를 올려 주시는 안병규 부목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허재희 부권찰님과 권오선 집사님 몸이 불편하셨었는데 빨리 회복이 되신 것 같아 감사가 나옵니다. 잠시 나의 영육의 건강을 위해 잠시 쉼을 택한 예은이에게 원망이 아닌 격려로 화답을 해 주신 서정태 집사님의 모습에 은혜 많이 받습니다. 김숙영 집사님의 양육교사 훈련을 받으심에 대한 응답의 선물들이라고 생각하심에 찬사와 응원을보내드립니다. 영육의 건강이 필요했기에 있어야 할 일이기에 두 집사님들께서 지혜롭게 잘 감당해 나가시길 기도합니다. 김정우 집사님 곁에서 괴롭히는 상사는 조교가 아니라 나를 단련시키기 위해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조력자라고 생각하시면서 질서의 순종 이유를 같이 경험하며 훈련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장 안전과 관리가 잘 되길 기도합니다. 우리 목장 식구 모두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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