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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69-3 조 성규 목자 목장보고서 2019.04.15

부부69-3 조 성규 목자 목장보고서

등록자 : 이용길(lyg0***) 1 104

이용길(lyg0***)

2019.04.15

1

104


부부69-3 조 성규 목자 목장보고서

 

일시: 4151030~0100

장소: 봉남이네

모인목장식구들: 신 동호, 최 성광, 이 문세, 김 영태, 최 경심, 이 용길, 소 은진

기도: 신 동호 집사님

인도: 이 용길 부목자님

제목: 내가 섬기는 하나님

말씀: 열왕기상 17:1~7

 

목장 스케치

오늘은 목자님의 부재와 이 재명 집사님네도 농삿일로 부재중이고, 정 학개 집사님의 어머님이 유독하셔서

집사님네는 급히 대구로 내려가셨다 조금 호전되시어 일반병동으로 옮기시고 올라 오시고 계신다고 하셨다 .

김영태 최경심 집사님의 맛있는 케익의 섬김으로 더욱 나눔이 풍성하게 해주셨다.

부목자님의 인도로 목장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나눔 제목


1. 학벌과 사랑의 우로가 끊어졌는가?

2. 아합 같은 식구들을 생각할 때 우로가 끊어지는 것이 축복인가?

3. 고독과 절제로 영성의 의미를 배워야 할 그릿 시내는 어디인가?

4. 나의 고정관념에 치우쳐 영육에 차별을 겪고 있는가?

5. 나를 도운 의외의 사람은 누구인가?

6. 생각 못했던 인물이 나를 도왔던 경험은?

7. 오늘 예배로 은혜를 받았던 것이나 한 주간 살아가시면서 있었던 일을 나누어주세요.

 

나눔

최 성광집사님: 이전의 신앙이 없던 삶과 지금 신앙이 있는 삶 변한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 보는데, 별로 변한 것이 없는 것 같다

 

이 용길 부목자님: 모습을 보면 신앙이 없는 사람보다 더 못한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는데

아침에 아내와 큐티 나눔을 하였는데, 아직까지 고난이 더 있어야 하지 않는가,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반성을 많이 하게 된다.

 

최 성광 집사님: 교회를 다닌다 이야기를 하고 다녔는데, 주변에 보면 교회 다닌다는 사람이 세상적인 사람보다 더 못한 경우가 많은 것을 본다.

전도하는 사람은 모범적인 신앙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변하지 않는 모습, 그래서 주변사람들로부터 저분 하나님 믿는 사람인가.... 이런 소리 들을까봐 걱정이 된다.

그리고 아들 이야기를 주변사람들에게 한 적이 없다. 그런데 아들 이야기를 목장에서 나눌 때, 내가 바닥으로 떨어지는 느낌이었다.

그동안 아들이 이야기를 오픈할 자신이 없었다. 하지만 이전에는 모든 것이 아들 탓이었지만, 지금은 내 탓으로 생각이 된다.

과거 내 자신이 지은 죄를 생각한다면, 아들보다 더 많은 죄를 범하고 살았는데, 단지 아들은 드러나고 들켰지만,

나는 드러나지 않고 들키지 않았다는 것이 다를 뿐이다.

 

이 용길 부목자님: 오픈을 할 때도 감당할 수 있는 오픈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문세 집사님: 교회에서 집으로 차로 가면 10-15분 정도 걸리는데, 나는 목장을 하고 아내 혼자 집으로 가니

다시 주중으로 목장을 옮겨야하나 생각중이다 . 요전에 큰 아이가 신장에 문제가 생겼는데,

나는 나이가 많아서 신장을 줄 수 없다는 결과가 나왔고, 아내는 신장 이식이 가능하다고 해서,

아내가 큰애에게 신장 이식을 해 주었다. 그래서 아내가 힘든 일을 하기 어려워해서, 집안 일을 도와준다.

그런데, 집으로 갈 때, 각자 가니 다른 사람의 차를 타고 오기 때문에 많은 시간이 걸린다.

이런 문제로 요즈음 주일 목장을 와야할지, 주중 목장으로 가야할지 고민이 된다.

아내 생각은 그대로 주일 목장을 섬기자 하지만, 내 마음은 그렇지 못하다.

이전과 다른 것이 나이가 60이 넘으니까 서로 없으면, 안 되는 사이가 되었다

 

소 은진 집사님: 부인 집사님께서 함께 우리 목장에 오시면 안 될까요?

 

이 문세 집사님: 믿음 생활도 내 생활까지 힘들게 하면서 하는 것은 반대이다.

 

신 동호 집사님: 내가 가기 싫은 길이 하나님의 뜻이고 내 뜻과 반대되는 적용을 해야 한다.

내 편리성 때문에 선택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 묻고 가야한다.

어떤 집사님의 고백으로 하나님께 묻자와 가로되 인생이 되길 바란다고 하셨는데

우리는 연약하기 때문에 힘든 환경 속에서 내가 하기 싫은 적용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 경우가 많다.

지금은 알 수 없지만 어떤 환경에서도 내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물으면서 목장에서도 의논하며 결정 했음 좋겠습니다.

엘리야처럼 하나님께 묻고 순종으로 가는 길이 꽃길이 아니지만 구속사적으로 가는 길이다.

 

이 문세 집사님: 아내 집사가 에이 씨하는 소리를 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내가 빠징코도 하고 그 외에도 이탈하는 행동도 하고 그랬지만, 불평한 적이 없다.

 

오늘날까지 살아온 삶을 뒤돌아 보면 묻자와 가로되 삶보다 내 뜻대로 산 불순종의 삶을 살아왔음을 보게 된다.

특히 아내 집사의 모습을 보면, 가슴이 아프다.

 

이 용길 부목자님: 우리들 교회는 적용이 꽃인 것 같다. 착하다는 것이 무엇일까? 겉으로 착한 것같지만,

뒤로 보면 악하게 사는 것이다. 예전에 일하던 곳의 사장님이 목사님이었는데, 정말 열심히 했는데

식사시간에 밥도 안 먹이고 일을 시켜서  엄청 힘들었지만 우리들교회 모토가 짤릴때까지 그만 두면 안 된다고 해서 견뎠는데 결국 짤렸다.

하지만, 짤릴때까지의 적용을 했더니, 감사하게도 지금까지 때거리가 끊기지 않게 하셨다.

 

이 문세 집사님: 휘경동에 10만원 가지고 이사를 갔다. 지하방에 갔는데, 못 박는 것까지 주인이 뭐라고 하더라

그래서 지난날 지인들에게 어려움을 호소해서 2000만원을 도움을 받아서, 살게 되었고, 지금은 새로운 거처를 마련해 주셨다.

 

이 용길 부목자님: 부인 집사님하고 싸우지는 않으시는지?

 

이문세 집사님: 싸우지 않는다. 지금까지 싸운 것하면 5번 정도밖에 안된다.

경제면에서도 따로 딴 주머니를 차면 모이지 않고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서로 모아서 해야 큰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내에 대한 불만은 없다.

가정이 바로 설려면, 서로 양보하고 희생해야 한다.

 

소 은진 집사님: 잘 살아오신 삶으로 목장에 계시면서 권면해 주세요.

우리 가정은 많이 싸웠고, 지금도 싸운다. 우리 가정을 위해서라도 꼭 목장에 계셔야겠어요.

 

이 문세집사님: 저는 제일 어리석은 사람은 부부가 서로 싸우는 것이라 생각한다.

 

최 성광 집사님: 어제 제가 덮는 이불을 개지 않고 둘둘 말아서 얹어 놓은 것을 보았다.

아들 이불이라면 저렇게 했을까 그런 섭섭한 생각이 들더라.

이 문세 집사님의 부인 집사님을 보면 순종하는 모습이라 보이는데,

제 아내 집사는 정반대인 것 같다. 하지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제가 잘못한 부분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내의 이런 부분에 대한 반응이라 본다.

 

이 문세 집사님: 부부간에 무한 신뢰까지 가도록 노력해야 한다.

 

김 경태 집사님: 이런 말은 노트에 적어 놓아라 (최경심 집사님께)

최 경심 집사님: 저는 남편에게 그런 무한 신뢰를 가지지 못한 부분이 있다.

 

이 문세 집사님: 믿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 믿는다 믿는다 하며 사는 것이 좋다.

 

최 성광 집사님: 섭섭한 일이 있어도 믿는다 하며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이 문세 집사님: 우리 가족은 서로 협력해서 위기를 극복하고 지금의 환경을 이룰 수 있었다.

 

이 용길 부목자님: 집집마다 상황이 다 다르기 때문에 그 속에서 상대에게 의견을 들어보고 물어보고 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도덕을 중요시 했던 유교를 믿어야 할 것이다. 우리 부부는 수없이 싸웠다.

하루 종일 수고를 하고 집에 귀가 하면, 힘들어서 쉬고 쉽고, 맛있는 것도 먹고 싶은데, 알아서 챙겨주지 않는 아내에게 섭섭함이 있었다.

사소한 것으로 다투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신뢰성이 무너지고, 그러다 보니, 일도 안 되고,

성경책을 보아도 읽혀지지 않고, 기도도 안 되고 그렇더라.

 

소 은진 집사님: 부연설명을 하자면 머리가 많이 아팠고 일때문에 퇴근시간 30분정도 늦게 출발한다고 했지만

출발할 때 문자를 안 하고 간 것 때문에 남편한테 전화가 왔었는데 비도 많이 왔고 머리가 아픈 것 때문에 아픈 것만 묵상 하며 걸어가니

두 번의 전화가 온 것도 몰랐고 세 번째야 전화를 받았다 .

전화를 받는 순간 거기에 살고 들어오지 말라고 하는 말을 들으니 화가 나서 전화를 끊어버렸다.

집에 도착해서 머리가 넘 아프다고 짜증을 폭발하니 남편도 맘이 상해 결국 힘든 한 주를 살았다.

이 문세 집사님: 전화를 받지 않으면, 왜 전화를 받지 않을까. 계속 받지 않으면, 무슨 일이 있나 걱정이 앞선다.

부목자님 전화를 안 받으면 짜증이 난다고 하는데, 이 점이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최 성광 집사님: 저도 부목자님 부부의 모습에 공감한다. 퇴근해서 밥도 챙겨주지 않으면, 속상하다.

그런데, 이문세 집사님의 말씀에는 공감이 가지 않는다~^^

 

이 문세 집사님부부는 같이 살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서로 돕고 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말년이 힘들다.

 

소 은진 집사님: 남편이 쉬는 날에도 퇴근해서 내가 밥을 해야 하니서운하다. 남편이 해줄 수도 있을텐데.....

 

 

기도 제목

 

신 동호:

-주님 뜻대로 순종하며 살게 하소서

 

이 문세:

-가족 모두가 주님을 섬길 수 있도록

 

최 성광:

-저의 죄를 보게 하소서

 

김 영태:

-자녀와의 관계가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최 경심:

-남편 말씀이 들리고 주님의 은혜를 체험할 수 있기를

-학찬, 윤희 주님 자녀 삼아주시길

 

이 용길:

-범사에 감사하게 하소서

 

소 은진:

-내가 섬기는 하나님을 믿고 말씀으로 적용하며 나아갈 수 있길

-남편을 작은 예수로 잘 섬길 수 있길

-친정식구의 구원을 위해 기도할 수 있길



프로필이미지 김태진 19.04.16 07:04

엘리야 선지자 같이 담대하고 즉각 순종하며 갈 때 주님의 은혜가 임할 줄 믿습니다. 크고 작은 고난이 있지만 믿음을 잘 이어 갈 때 더 할 수 없는 복을 받을 것입니다. 이용길 부목자님의 인도하시니 나눔이 풍성하군요. 진솔한 나눔에 은혜 받고, 또 빠른 보고서로 섬김에 감사합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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