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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휘경/전농 (한은택목자) 부부목장 2019.02.11

49-3 휘경/전농 (한은택목자) 부부목장

등록자 : 최명선(amook***) 1 206

최명선(amook***)

2019.02.11

1

206

49-3 휘경/전농 (한은택목자) 부부목장

▣모인시간 : 2019.1.29. 19:30 (화요일)

모인장소 : 홍승균 부목자

모인사람 : 한은택/홍은옥, 이문세/최명옥. 유정열, 강원희/민지영. 이상규/이경숙, 홍승균/박진선, 최명선/정은영

예배인도 : 한은택 목자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 양 : 예수 따라가며

기 도 : 최명선 집사

말 씀 : “할례를 행하라” (여호수아5:1~9)

마침기도 : 목자님 기도 후 주기도문


◎목장풍경

목장에서 거의 최초로 여겨지는 메뉴인 밥도둑, 동태탕을 대접해주셔서 과식!!!!을 하게 하신 홍승균집사님, 박진선 집사님댁에서 예배를 하였습니다. 설명절의 분주한 마음을 뒤로하고 함께 모여 말씀을 나누며 오랜만에 만나게 될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할 다짐을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말씀요약

1. 다시 할례를 행하라 하신다.

2. 몸에 배어있는 죄악을 잘라내야 한다.

3. 수치를 제하려고 할례를 행하게 하신다.


◎나눔 제목

마음열기 - 설 명절이 얼마나 기다려지는가?

목자님 : 명절이 한 달이 다가오면 부담이 됩니다. 부모님이 못 오신다고 하니깐, 숙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유정열 집사 : 하나도 안 기다려지는 것 같습니다.


이문세 집사 : 담담해지는 것 같습니다.


홍승균 집사 : 가족들과 이번에 여행 가는데 기대가 됩니다.


이상규 집사 : 몇 년 전부터는 가족들을 보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최명선 집사 : 연휴로 집에서 여유를 부릴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강원희 집사 : 부모님과 관계가 좋지 않아서 명절이 좋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최명옥 집사 : 가면 친정만 가는 것 같습니다.


이경숙 집사 : 가족들과 유산문제가 있어서 이번 명절에 다툼이 있을까 가기 싫은 마음이 있습니다.


홍은옥권찰님 : 매번 기다려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박진선 집사 : 명절이 매번 기다려집니다. 가족들과 음식을 같이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민지영 집사 : 연휴로 쉼이 있어서 좋습니다.


정은영 집사 : 기다려지지 않습니다.


목자님 : 어른들은 대부분 기다려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린아이만 용돈을 받을 수 있어서 기다려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설 명절에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부분도 있으니, 잘 견디고 섬겨야 할 것 같습니다.


1. 내 삶의 여리고를 무너뜨리는 것이 내 전쟁입니까, 하나님의 전쟁입니까?

2. 닮고 싶지 않은 부모의 모습 중에 내게 배어버린 것은?

3. 수치가 사명으로 이어지고 있습니까? 아직도 수치의 감정 머물러 있습니까?

2번으로 나눔

목자님 : 제 성격이 어머니를 닮은 점이 있습니다. 어머니의 혈기가 저에게도 있는데 권찰에게도 짜증을 부리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권찰이 참아주고 잘 넘어가 줍니다. 큐티하고 말씀 보면 잘 넘어가는데, 그러지 않고 TV를 보거나 하면 짜증을 부리는 것 같습니다.


유정열 집사 : 여자 문제입니다. 저는 어릴 적에 절대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는데, 아들도 여자 문제가 있습니다.

3대가 끊지 못하는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문세 집사 : 노름 문제가 있었지만 지금은 가지치기가 되어서 없습니다.


홍승균 집사 : 목자님과 개인적으로 대화를 한 적이 있었는데 제안에 고인물이(쓴 뿌리) 있는 것 같다는 말씀을 듣고 제 삶이 해석이 되었습니다. 어릴때 아버지는 자상하고 좋은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커가며 아버지가 상식 이하에 행동으로 가족들을 너무나 힘들게 해서 부모님이 12년 전에 이혼을 하셨습니다. 그 후로 아버지를 뵙지 못하다가 최근에 아버지가 집에 찾아오셨습니다. 아버지에 대한 트라우마도 있지만 한편으론 아버지를 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아버지를 보고 화가 났습니다.

목자님 : 오늘 말씀처럼 할례를 받고 난 후 이스라엘 사람들은 아무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영적인 평강을 누리도록, 하나님이 피할 길을 인도해 주심을 믿고 나가시길 바랍니다.


홍승균 집사 : 네, 제가 전에는 아버지가 제 앞에 나타나면 힘들었는데, 이제는 아버지가 나타나면 잘 풀어가는 것이 생겼습니다. 아버지를 닮은 것은 거짓말인 것 같습니다.


이상규 집사 : 가부장적입니다.


최명선 집사 : 물질인 것 같습니다.


강원희 집사 : 부모님의 잘 못 된 것을 닮은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전에는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목장에 나와서 알게 되었고, 안하려고 합니다.


최명옥 집사 : 언니가 어릴때 아파서 어머니한테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편애를 경험했는데 제가 지금 큰아이와 둘째랑 편애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이경숙 집사 : 어머니처럼 남자 역할을 못할 때, 남편에게 역할을 다하라고 했던 것 같습니다. 우리들교회 와서 내 죄를 보고, 살고 있습니다.


권찰님 : 친정아버지가 혈기가 많고, 완벽한 사람인데, 남편도 저 때문에 혈기를 부리는 것이 저의 죄를 보는 것 같습니다.


박진선 집사 : 친정부모님이 계속 싸움을 하시는데, 제가 욱하는 성격입니다.


민지영 집사 : 어릴 때에 어머니가 아빠를 이겨먹으려는 것이 있는데, 제가 남편에게 그런 모습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정은영 집사 : 부모님이 크게 부담을 주지 않으시고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여유있게 자녀들을 키우신 것이 저에게는 오히려 넉넉하지 않을 때에도 내가 내 아이를 위해 이거하나 못해주나 하며 분별하지 못할 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기도제목

한은택 목자 : 설 명절 고향길에 은혜를 더하소서, 미진이 체중감량에 지혜와 결단을 주시옵소서.


홍은옥 권찰 : 명절에 주님의 은혜로 가족을 잘 섬기게 하옵소서, 오고가는 길 안전하게 지켜주옵소서.


이문세 집사 : 나의 인본적인 생각을 잘 끊어 낼 수 있도록.


최명옥 집사 : 자녀들 신교제, 신결혼 하게 해주세요.


유절열 집사 : 가족 모두 건강한 한해 보낼 수 있길 바랍니다.


강원희 집사 : 연봉 올려 주시면 십일조 하겠습니다, 인격적으로 만나주세요.


민지영 집사 : 남편 잘 섬기고, 사랑할 수 있게 해주세요, 큐티 잘 할 수 있도록.


이상규 집사 : 주님 우리들 가정이 하나님의 가정이 되게 하시고, 준서가 여행을 잘 갔다 오게 지켜주세요, 주님 저희들의 계획을 주님의 계획이 되게 하소서.


이경숙 집사 : 주님 준서가 2월11일에 군대 갑니다. 큐티하며 군생활 다치지 않고 마칠 수 있게 도우소서, 주님 친정집 부모님 유산 분배 순적하게 마무리 도우소서. 


홍승균 집사 : 큐티 잘하기, 건강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박진선 집사 : 아이들 말씀 안에서 양육할 수 있도록, 가족여행 아무 탈 없이 건강히 다녀올 수 있도록.


최명선 집사 : 저의 죄를 보고 항상 회계하며 나가도록, 가족들 건강.


정은영 집사 : 수치의 자리에서 이제 감사의 자리로 옮겨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설 명절 시댁, 친정과의 만남 속에 예수님의 모습 전할 수 있게.

 

프로필이미지 홍은옥 19.02.12 07:02

최명선부목자님~ 보고서 감사합니다~^^ 얼큰한 동태탕, 부침전~ 넘 맛있는 음식으로 섬겨주신 홍승균부목자님, 박진선집사님~ 그 섬김에 감사를 드립니다~
명절 가운데 있었던 여러가지 우리의 삶의 이야기들이 기대 됩니다. 저녁에 반가운 얼굴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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