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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7-3 미아/강북 "예체능" 목장 ( 이성주 목자) 목장 보고서 2019.02.11

부부7-3 미아/강북 "예체능" 목장 ( 이성주 목자) 목장 보고서

등록자 : 이진(leejin8***) 2 152

이진(leejin8***)

2019.02.11

2

152

 


부부7-3 미아/강북 "예체능" 목장 ( 이성주 목자) 목장 보고서

 

  





일       시 : 2019127일 토요일 오후 630


참석인원(14/12) : 이성주/장희주, 이 진/김보경, 김용한/김오신, 김찬수/남혜정, 인치종/안미나, 정희석/이로나


찬      양 : 멀고 험한 이 세상길, 내 평생에 가는 길,


사도신경 : 다함께


기      도 : 이 진 부목자


성경봉독 : 열왕기상 11 : 14 ~ 43. 목원이 돌아가면서 한명씩 봉독함.


말씀인도 : 이성주 목자님

 

목장풍경

오늘은 김찬수/남혜정 집사님댁 목장예배 차례인데 사정상 집에서 하지 못하고 태릉입구역 근처 식당에서 모였습니다, 예배 처소와 음식을 대접해주신 김찬수/남혜정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상속에서 한 주간 살다가 이렇게 목장예배로 말씀으로 나눔을 하고 훈훈한 이야기 속에 즐거운 목장예배가 되었습니다, 목장예배가 끝나고 헤어지면 쓸쓸하지만 그래도 다음 목장예배가 있다는 기대감에 힘이 납니다, 추운 한파 속에서 우리 목장 집사님들 항상건강 하시길 소망합니다,

                                                                 

                                                                

말씀요약

솔로몬이 여호와를 떠난(왕상11:9) 후부터 일평생 환난이 계속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솔로몬이 대저 여호와께서는 그 사랑 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 같이 하시느니라(3:12) 라고 고백했으니 솔로몬에게 이 일평생 환난이 최고의 축복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오직 택자인 하나님의 내 새끼, 나에게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환난을 주실까요? 하나님의 관심은 오직 택자인 나에게 있습니다, 복수심은 인간의 힘으로 는 끊을 수가 없습니다, 망하고 예수를 만나야만 끊어집니다, 나를 괴롭히는 칼날과 가시는 내 욕심과 나를 일깨우려는 하나님의 눈물겨운 사랑 일 수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성전을 잘 짖고 있으면 사단이 힘을 쓰지 못합니다, 누구의 편에 설까를 고민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 편에 서야 합니다,

 

교 요약

 

 

일평생 환난의 축복 열왕기상:11:14~43

 

1) 하닷의 복수심을 일으키십니다,

2) 르손의 적개심을 일으키십니다,

3) 여보로암의 배반의 시기심으로 대적을 일으키십니다,


 

목장닉네임: 예체능 목장

목장닉네임 소개

예수님의 체취와 능력의 말씀을 나누는 부부목장 뜻으로 육적으로는 예술전공 집사님 3명과 (미술,음악) Art (건축/Architecture) 하시는 집사님 4명이 계시는 은혜가 풍성한 부부목장입니다,


 

(나눔) 1) 여러분도 작은 아이라며 무시하는 것은 무엇이고, 작은 아이로 살아남은 것은 무엇입니까?

            2) 여러분의 복수심은 어떻게 해서 생긴 것 입니까?

            3) 악과 환란이 동일하다는 것을 인정하십니까?

            4) 아직도 어떤 적개심에 사로잡혀 있습니까?

 

 

(나눔) 여러분도 작은 아이라며 무시하는 것은 무엇이고, 작은 아이로 살아남은 것은 무엇입니까?

 

이성주 목자

제가 사회생활 한지가 25년 됐는데 지금 제가 작은아이 라고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일한지 3년째 접어들었습니다. 사람이 세상적으로 멋있게 보이는 거는 자기가 제일 잘하는 일 앞에서 제일 멋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회사를 다닐 때 경력사원으로 입사한 후배팀장이 사석에서 저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거든요, 자신이 회사에 입사를 했을 때 형이 그때 많이 멋있어 보였다고 말을 했어요, 그래서 제가 그때 관리하던 인력들이 전국에 약  천여명정도 되었는데 제가 선임팀장으로 헤드쿼터 역할을 했거든요, 키도 작고 왜소한데 보기와 다르게 업무도 잘 알고 말도 좀 잘하고 사람도 잘 부리고 하니까, 후배가 보니까, 제가 멋있게 보는 겁니다, 제가 지금 타일 일을 하는데 타일종류가 많아요, 화장실에 붙이는 것도 있고 바닥에 붙이는 것도 있고 여러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저는 3년차 타일을 배웠다 하는데도 새로운 일이 업무에서 미숙한게 있습니다, 뭐를 가져오라고 그래도 제가 말귀를 못 알아들을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좀 위축이 되는 것도 같은데 말씀을 들으니 내가 작은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장 같은 경우는 제일 힘든 일을 하는 사람이 제일 돈을 못 버는 것 같습니다, 힘든 일을 하면서도 일당이 작은 거죠, 나이와 상관없는 데가 현장일입니다, 배운 거도 상관없고 오로지 기술 있는 사람이 최고입니다, 자꾸만 작은아이라고 생각이 들고 한편으로는 다운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그래도 기술이 하루하루 늘어가는 것에 위안을 삼습니다. 개인적으로 작은아이라고 무시하는 것은 사람을 제가 그렇게 무시하는 성향은 아닌데 경우가 없다거나, 버릇이 없다거나, 센스가 너무 없다거나, 말귀도 잘 못 알아듣고 그러면 좀 저도 모르게 무시하는 것도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잘난 것도 없지만 현장에서는 잘난 척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말을 좀 생각해서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부지불식간에 오해를 받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나눔) 여러분의 복수심은 어떻게 해서 생긴 것 입니까?

 

이 진 부목자

저는 어릴적부터 아버지가 엄격하시고 농사를 많이 지으시니 술을 많이 드십니다, 술을 드시는 날에는 전쟁터가 되고 밥상이 날라 다니고 어머니와 많이 싸우시고 어머니에게 폭력을 많이 휘둘렀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많이 겪고 어머니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위암말기로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습니다, 또한 제가 어머니의 병수발을 들었고 먹는 항암제 및 좋다는 여러 가지를 해드렸으나 헛수고였습니다, 제가 2003년 결혼을 하고 2004년에 아내가 출산을 했으나 제가 우울증에 걸렸고 그때부터 제가 술과 음란에 빠져 살면서 어릴 때 보던 아버지의 행동을 닮아갔으며 항상 저는 복수심과 적개심 시기심을 마음속에 가지고 다니며 세상에서 살아왔고 습관처럼 복수하고 싶은 마음과 시기심 때문에 사건 사고를 많이 치고 다녔습니다, 이렇다 보니 가정은 망가지고 우리들교회에 와서 말씀 듣고 목장가고 목장에 잘 붙어있다 보니 지금은 복수심 과 시기심 들이 많이 사라지고 모든 것들이 다 내 탓이다, 내 삶의 결론이다 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이성주 목자>

복수의 문제, 시기의 문제는 내 안에서 해결이 안 되어서 발생이 되는 것 같습니다, 열왕기상 말씀에 목사님이 해석해 주시는 것을 보면 먼저 된자가 회개를 해야 되고 나한테 나쁜 것을 해한 사람을 위해 기도해주라고 합니다, 사실 그렇게 하기가 힘이 들죠, 쟤가 회개를 안 하면 내가 대신 회개를 해야 되고 내가 기도를 해야 합니다, 계속 묶여 가셔야 되고 설교 듣고 큐티 하고 공동체에서 오픈하고 가셔야 될 것 같습니다,

 

(나눔) 악과 환란이 동일하다는 것을 인정하십니까?

 

김용한 집사

공부를 할 수 없는 환경이 생기는 것 자체가 환란이었고 대학원 가는 것이 피크 시점이었고요, 저의 계획과 다른 삶을 살게 되었고 그러면서 서른 넘어 중반쯤에 이 길이 내 길이 아니 구나 그제 서야 깨닳았습니다, 그래서 외부 환경과 단절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김오신 집사

그러면 결혼을 안 하셨어야죠,

 

김용한 집사

아내가 무시 받는 거를 싫은 것도 있고 제가 느끼는 인생에서 하나님의 간섭함의 느낌이라는 것도 다르거든요, 아내는 실패했다고 이렇게 생각하는 데요 그때는 공부를 좀 안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에 대한 의구심은 있는 것 같습니다,

<이성주 목자>

김용한 집사님과 김오신 집사님이 지난 목장보다 이번목장 텀에서 훨신더 부부가 융화되었다 하시니까, 고무적이라 생각을 해요, 묶여 있다 보며는 나도 모르게 이슬비 젓듯이 조금씩 가치관도 변합니다. 목장에서 나눔 하는 거는 내 것만 이야기 하면 되거든요, 사실은 근데 남의 것 이야기 하는 것이 많거든요, 고발하느라고, 저도 예전에는 아내를 많이 고발했죠, 아내는 이렇고 저렇고... 그런데 목장 내에서는 이러한 과정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정희석 집사

요즘에 그런 생각이 들어요, 일할 때 처음에는 의욕이 있었고 보람도 있고 하나님께 감사가 되었는데 그런 것이 없어 지다보니 제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이 자포자기 심정으로 하고 있지 않나 일할 때 많 큼은 아무 생각 없이 하루하루 가고 있지 않은가 생각이 됩니다, 일의 특성상 말 그대로 몸으로 하는 일이잖아요, 일을 많이 하면 많이 할수록 피곤하니까, 돈은 많이 벌지만 놀기도 싫고 쉬고 싶지 그런데 제가 예전부터 말씀드렸지만 제가 원했던 데로 된 것 같 해요, 제가 예전에 술 먹고 돌아다닐 때 마음이 않좋았거든요, 제가 하는 일이 가치가 없는 일이기도 하고 생산적이고 조금 벌어도 죄 짖지 않는 환경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제가 다른 사람들을 정죄하는 버릇이 있는데 같이 어울리면서도 죄짓는 생각이 들었어요, 결국에는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아까 집사님도 말했지만 저도 만약에 잘나갔으면 안좋은일이 있지 안을까, 생각을 합니다, 평안과 안식을 누리지 못하고 고통만 던지고 아무 생각 없이 하나님이 주신 감사함과 평안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성주 목자>

어떠한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유지 할 수 있는 게 신앙이 좋은 좌로 우로 치우치지 않도록 집사님도 말씀을 권해드리면 읽어보시고 억지로라도 같이 부인집사님과 말씀을 나누어 보시기 바랍니다,

 

(나눔) 여러분도 작은 아이라며 무시하는 것은 무엇이고, 작은 아이로 살아남은 것은 무엇입니까?

 

인치종 집사

아내하고 결혼하고 서울 와서 6개월 놀다가 30대 중반에 청계천 공구도매 상가에 삼촌이 소개시켜줘서 들어갔습니다, 처음에는 드라이버도 몰랐습니다, 공구명칭이 너무 생소하고 용어들이 일본어 영어, 한국어 등이 있으니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나름 제가 많이 습득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제 바로위에 상사가 있었는데 그 상사보다 제가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상사보다 제가 더 많이 업무를 잘 아니까, 제가 그 상사를 앞지르고 무너뜨리고 무시하게 된 거죠, 그렇게 되면서 제 상사분이 6개월 있다가 퇴사하시고, 후임이 들어와서 배우고 저하고 비슷해지면서 제가 작은아이로 지낼 수밖에 없었던 것이 공 구상 끝나는 것이 6시 반이었어요, 그래서 화요일 부부목장을 하고 있었고 부부목장에 7시 반까지 갈려면 거기서 늦어도 6시에 나와야 되요, 그래서 집에 7시정도에 가서 아이들 싫고 가야되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매주 화요일 만 되면 계속 제가 눌리는 거예요, 선임이 그만 되기 전에는 선임을 무시하면서도 불구하고 비유도 맞추고 말도 잘 듣고 오너 한테도 주위사람들에게도 작은아이로 지내야만 일주일에 한번 가는 목장에 시간을 맞추어야 되기 때문에 만약에 저에게 그런 사람을 무시하고 그 사람을 무너트리려는 그런 성격으로 제가 그 직장에 있었으면 지금 이런 이직 이라든가 지금의 직장이 없었겠죠, 그래서 목장이 저를 작은아이로 살게 해주셔서 어쩔 수 없이 겸손한 사람이 아닌데 겸손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셔서 직장에서 10년 이상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안미라 집사

아이들을 키우고 있으니까, 아이들이 반응하는 거를 엄마로써 잘 받아주어야 되요, 제가 감정노동을 정말 싫어해요, 육체적 노동은 하겠는데 그리고 여자아이들은 정신적으로 힘들게 하잖아요, 한 두게는 들어주는 것은 괜찮은데 계속해서 들어주는 것이 힘들어요, 채원이 는 어리니까, 괜찮은데 수정이 는 열 살이니까, 저의 입장에서는 크게 보이는 거예요, 어제도 놀이를 하는데 채원이 를 윽박지르는 거예요, 제가 옆에 있다 수정이를 머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 부분들 아이들하고 관계에 있어서 정신적으로 싸우는 것이 힘이 들어요, 그래서 아이들을 무시를 하는 거예요, 수정이 아빠는 와서 게임을 해요, 그런 것들이 너무 힘들어요,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주어야 하는데 감정노동을 하기 싫어서 무시하고 패스하고 그런 부분이 있어요, 작은아이로 살아남은 것은 무엇인가, 제가 집안에서 거의 여자로서는 막내예요, 항상 언니들한테도 그렇고 항상 누구를 섬기는 것도 아니고 대우를 받고 있는 입장 이예요, 이집에 와서 맏며느리로 들어왔잖아요, 아들 하나 있는 집에 내가 뭔가를 해야 되어야 하는데 하는 것도 없고 요리를 잘하는 것도 없고 그래서 여태껏 내려가면 어머님이 음식을 다 하셨어요, 이번에 어머님에게 내려갔더니 어머님이 이번에는 서울에 올라와야 되겠다,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어머님 저는 요리 못해요, 어머님 무슨 요리를 하라고 하시는 거예요, 그랬거든요, 그랬더니 너에게 하라고 하는 게 아니라 본인이 하시겠다, 한다고 하는데 이런 부분들 나는 못해 어머님이 그러려니 하면서 하시는 부분이 있어요, 명절에 어머님이 오시면 제가 스트레스 예요,

<이성주 목자>

그래도 자녀에 대한 문제는 어제 아내하고 이야기를 했는데 큰애가 제가 볼때는 똑똑하고 대학시절은 지나가면 안 오잖아요, 그 시기를 저는 재미있게 보냈으면 좋겠거든요, 큰딸에게 취미를 특기로 만들 수 있는 취미를 만들어봐 요가를 좋아하면 요가를 하면서 특기가 될 수 있게끔 만들어봐, 대학 다닐 때 운전면허를 따고 큰딸은 지금 유일하게 취미가 알바 하거든요, 알바하기 전에도 일도 보고 미도 보고 이게 취미예요, 집에서 그러면서 저는 아내에게 그게 안타깝다, 예를 들어 면허도 따고 뭐도하고 그러고 싶은데 아내는 체력도 떨어지지만 큰애가 자존감이 약하다, 키도 작도 눈도 나쁘고 자존감이 약하다,

 

장희주 권찰

자존감이 약하다가 아니라 낮다,

 

이성주 목자

우리 집사님 자녀들이 어리잖아요, 그래서 자존감을 높게끔 양육을 하시는 거를 많이 고민을 해야 될 것 같 해요, 우리 집사님들은 자녀들 어렸을 때 자존심이 아리나 자존감을 키울 수 있도록 주력을 하실 수 있도록 하시고 안미라 집사님 위치가 아내의 위치고 엄마의 위치고 며느리 위치고 며느리의 위치에 시어머님에게 음식이나 이런 걸 넘기지 마시는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남혜정 집사

저도 작은아이로 들으면서 제가 아이를 참 공포심으로 만들고 싶구나, 제가 화를 내면 아이들이 공포감을 느낄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엄마한테 느꼈던 공포감을 생각하면서 작은아이로 지냈던 것을 생각하면서 오늘은 깨닳아 지는데 엄마 아빠가 늘 그 이혼 소리를 하면서 그런 과정에서 자랐어요,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애착이었어요, 항상 부모님이 싸우고 제 마음은 항상 불안했고 그리고 이제 가정이 학습능력이 떨어지고 집중이 안 되었어요, 제가 아이들에게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되도록 안싸울려고 하는 것들이 제 안에 싸이고 그런 것들이 있었던 것 같해요, 근데 엄마가 제일 센 분이세요, 소아마비도 한데 아빠보다도 생활력이 강하신 분이세요, 주변에서는 호랑이라고 해요, 엄마는 제가 딸이 하나라고 너무 버릇없이 키우면 안 된다고 막 예뻐라 예뻐라 하지 안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혼도 많이 나고 그러면서 엄마가 무서우니까, 엄마에게 감정표현을 못했어요, 저희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구멍가게를 했는데 가정집 바로 앞에 가게 그게 동내 마실 장소 였어요, 엄마가 다리가 불편 하니까, 엄마가 스트레스를 술로 푸시는 것 같해요, 또 가계 사러 오시는 분들이랑 막걸리 판이 벌어지면 취하시고 제가 뒷수발을 한 거예요, 그걸 또 아빠는 싫은 거예요, 나중에 또 싸움이 되고 그걸 보고 싸우는 것이 무섭고 공포가 되는 거예요, 그걸 안 만들기 위해서 제가 잘해야 되겠다, 해서 제가 뒷정리를 잘 했던 것 같해요, 제가 아무 일도 없었든 것처럼 엄마는 피곤해서 자는 거야, 제가 초등학교 1학년 때 가게를 본 것 같해요, 그래서 설거지며 좀금씩 한 거예요, 그런 식으로 제 감정을 제가 요즘에 직면하고 있는 게 제 마음속 깊은 곳에 이런 감정이 있었구나 이런 두려운 공포감이 있었구나, 부모님이 싸우면 제가 잘못했다고 했다고 그런 거 있잖아요, 저는 작은아이로써 내가 잘못 했어 내가 잘하면 돼 이러면서 했던 부분들이 집안일 정리하고 엄마에게 부합하는 행동을 하고 감정표현을 하지 않고 이런 것들로 제가 이어졌던 것 같해요, 생활패턴이 엄마 아빠가 싸우지 않으려면 이런 것을 지켜야하는 나름 작은아이로써 취했던 방법이 그게 고스란히 성인이 되면서 그대로 이어진 것 같해요, 그래서 남편하고 싸우는 게 그 공포심과 두려움이 남편이 문제가 아니라 그 거기서 문제가 시작된다고 생각이 들려서 그런 부분을 직면하고 있으면서 제가 그것을 자녀들에게 하고 있습니다, 제가 엄마가 무서웠는데 제가 잘해줄 때는 잘해주는데 자녀에게 한번 애기해서 안 되면 예를 들어 옷입어 정리해 그 것도 몇 번이야기를 했는데도 그럼 저도 모르게 사나운 엄마로 변하는 거예요, 근데 그게 정반대의 얼굴로 나오니까, 아이들은 혼란스러운 겁니다, 그걸 제일 무서워 하는 게 큰애고 그나마 둘째는 밝은 아이고 그랬다가 금방 이져버려요, 우리 큰애는 기질적으로 저를 닮은 것 같해요, 그래서 혼나거나 하면 오래가요, 요즘은 제가 미안한 마음이 뭐냐면 제가 조금 힘드니까, 서연이 한 테도 화를 많이 내는 거예요, 그냥 빨리 좀해 이렇게 했다가 하다가 제가 눈을 도끼눈을 뜨고 하니까, 서연이도 공포를 느끼는 것 같해요, 그게 제 합리화로 저런 건 고쳐줘야돼 잘못했으니까, 무섭게 해야 돼 무서운 사람이 있어 야돼 이렇게 저 나름대로 합리화를 시켰지만 그데 사실은 오늘 생각해보니까, 내가 그렇게 엄마를 공포스러워 해서 내 감정을 표현 못했던 것처럼 저 아이들도 제가 무서워서 그런 자기의 감정들을 못하지 않을까, 생각을 했어요,

<이성주 목자>

그래요, 양육이 힘들 것 같해요, 아이들 키우는 것이 특히 엄마들이 자녀들에게 직접적인 컨택이 되잖아요, 엄마의 감정이 자녀들에게 고스란히 전달이 되는데 엄마도 사람인지라 항상 똑 같을 수는 없잖아요, 그게 자녀들에게는 큰 거죠, 다 잘하는 엄마는 없는 것 같해요, 부모님들 안좋은 것을 따라가는 것 같해요, 중요한 것은 부모의 일관성인 것 같습니다,

 

(나눔) 심복의 배신을 겪은 적이 있습니까?

 

김보경 집사

둘의 식구가 있어요, 그런데 남편에게 배신을 많이 겪었어요, 아들도 그렇고 저는 남편이 못났다고 생각을 많이 했어요 직장도 변변한 직장도 없고 돈 벌면 사고치고 남 탓을 많이 하고 아버지가 이렇내 저렇내 제가 보기에는 남편보다 훨신 훌륭한 아버지다, 아버님은 시골에서 농사지으면서 4남매 다 대학 가르쳤다, 이렇다 보니 제가 남편을 정죄를 많이 했어요, 남편의 아픔이나 개으르고 음란하고 그 것만 보이니까, 아픔이 보이지 않고 이해하고 싶지도 않고 걸리석거립니다, 다른 가정이나 부부들을 보면 너무 부러운 거예요, 그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는 모르지만 이거는 제가 남편을 선택한 것이 너무 잘못된 선택 이다, 라고 생각을 하고 너무 못된 짓만 골라서 하고 걸렸다, 하면 음란이고 그런데도 너무 뻔뻔하고 그리고 누워있고 나 우울증이야 하고, 맨날 아프다고 하고 집에와서 맨날 사고나 치고 맨날 누워있었어요, 남편이 돈을 벌어다 주어야 되는데 너무 기본적인 거를 못하는 거예요, 결혼하고 돈은 좀 벌어다 주었는데 제가 아이를 출산하고 바로 남편이 우울증이 왔거든요, 남편은 지금까지 우울증 약을 먹고있어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나쁜 짓하고 누워있는 것 밖에 안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새벽기도 다니고 직장다니고 또한 자녀도 잘 돌보지 못하고 남편의 행동에 대해서 책임감이 없고 너무 남편이 무시가 되는 거예요, 남편 말대로 많이 좋아지긴 했어요, 근데 지금은 아들에게 배신을 느끼는 거예요, 아들이 매일 시간만 있으면 게임을 하고 게임 중독이 걸리고 말도 안 듣고 그래서 배신을 겪어야 될일이 또 있구나 그래서 잘 겪여 내야 할 것 같해요,  

<이성주 목자>

목사님이 자녀는 배신당하기 위해서 키운다고 하셨잖아요, 저도 우리 부모님에게 돈 사고 쳐서 아파트 담보대출 받아 헛 은데 투자했다가 고생을 했고 무난하게 컷거든요, 때 되면 학교가고 대기업에 입사해서 잘 다니고 자녀에 대한 고난은 둘째 딸이 이틀연속 밤을 새고 새벽에 들어왔어요, 뭐하냐면 술 먹고 클럽 간다고 그래서 둘째 고등학교 졸업하는게 기도제목이었어요, 근데 목자모임에서는 다른 목자님은 제가 부럽다고 하는 겁니다, 그 목자님 아들은 아예 집밖으로 나가지 않는다는 겁니다, 각자의 자녀 고난이 틀리더라고요,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제일 중요한 것은 부부간에 같은 언어를 쓰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나눔) 심복의 배신을 겪은 적이 있습니까?

 

김찬수 집사

일을 하다보면 믿고 일을 맏겼는데 속이는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을 용납해야 일을 편하게 가고 그 사람도 이익보고 일을 해야 되니까, 그런 생각이 되네요,

 

(나눔) 아직도 어떤 적개심에 사로잡혀 있습니까?

 

김오신 집사

저희 남편이 저에게 맞소송을 해서 직장에서 징계 당했을 때 공무원이 공문이 3번 내려오면 교장 교감에게 불려가서 일평생 징계 받는 사람은 처음 봤다, 너 언제부터 살았냐, 그런 수치와 조롱을 당했을 때 그 징계를 3번 받으면 짤립니다, 그걸 당했을 때 용서가 안 되었어요, 모든 것 중에서 제가 가난하게 살아서 생존에 대한 두려움이 많았어요, 그래서 공무원을 하게 되었는데 근데 인제 직장을 가게 되었잖아요, 그건 건드리면 안 되는 거잖아요, 남편이 바람을 펴서 남편 직장에 가서 그러면 안 되잖아요, 그 부분은 개인의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잖아요, 사적인 부분과 공적인 부분을 못한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자기 마음이 어떻는지 모르겠지만 그 부분이 이해가 안 되었어요, 그런 걸 다 떠나서 어릴 때 많이 맞고 자랐어요, 아버지가 무서워서 벽장에 숨어있을 때도 있고 어머니가 맞고 자랄 때 그게 저에게는 트라우마로 처럼 박혀 있었어요, 어머니가 맞고 자란 게 여자로써 최악의 삶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 여자의 삶이 제가 그대로 가는 거예요, 또 직장도 그 모양이고 인정욕구도 많고 사회적으로 일하는 것도 좋아하고 성취감도 좋아하고 하는데 지금은 제가 날게가 꺾인 겁니다, 저희 남편하고 살면서 제 상상에 넘어가는 행동을 많이 했어요, 제 상상이상의 인생의 결말이 날수 있다, 생각을 하고 있어요, 제 심리적으로는 인생이 끝났다, 남편에 대한 기대가 없어요, 너무 많이 실망을 하고 너무 많이 울었고 그래서 남편에게 이혼하자, 나좀 나줘라, 그랬더니 남편은 저에게 사랑한다고 그러더라고요,

 

김용한 집사

아내가 생각한 거와 제가 생각한 거와 좀 다름니다, 그런 상황에서 한 마디로 안 맞는 조합 이예요, 아내는 폭력 때문에 나가고 싶다고 하는데 제가 어렸을 때 부모님이 저를 들쳐 업고 나갔던 상처가 있어요, 그 공포심이라는 거는 이루 말할 수 가 없어요, 근데 우리 자녀들도 똑같은 고통을 받는 거예요, 저도 똑 같은 느낌이 있어요, 그거를 아내처럼 들어내서 말할 수 있는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어느 순간 혹 올라와요, 그래서 물건을 집어 던지는 경향이 있어요, 저도 부모님들이 사이가 안좋았기 때문에 어릴 때 불안 속에 있었고 어머니가 저를 일주일 동안 외갓집에 맏겨놓고 저는 어머니를 계속 기다리고 있었고 그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때 가족하고 해어지는 것, 그 고통이 어마어마 하거 든요, 그 공포도 있고 아내는 자기 상처 때문에 해야만 하는 거거든요, 저는 아내의 그런 행동에 대해서 화가 나는 거죠,

 

장희주 권찰

애초에 왜 화를 내나요? 아내의 행동에 대한 결정적인 증거가 있지 않나요,

 

김용한 집사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맨 처음 사건이 있었는데 아내가 기억이 안 난다고 하니까, 그렇고 그 뒤로 아내가 너무 힘들었어요, 저 때문에 힘들었다고 들었어요, 저는 몰랐고 아내가 자살할려고 많이 그랬고 그러다 보니까, 업 치락 뒤 치락 하면서 제가 볼 때는 폭행이 아닌데 폭행이 되어버린 게 되었고 그런 경우가 많이 있었어요,

 

장희주 권찰

그러면 상담 받았을 때 상담사가 머라고 그러던가요? 최근에도 과거에도

 

김용한 집사

최근에는 가정을 유지하고 싶으면 약을 먹어라, 불안이라 그런 것 때문에 물리적 충돌로 가면 안 되니까, 지금도 약을 먹고 있습니다,

 

김오신 집사

약의 횟수를 줄였다고 하니까, 저는 줄 인줄로 알고 있었죠,

 

김용한 집사

약을 많이 늘릴려다가 약이 민감해서 그러지 말라고 했습니다,

 

김오신 집사

알약이 숫자도 줄고 먹는 횟수도 줄었거든요, 그리고 본인이 욱 올라오는게 약이 평소에 무의식적으로 누른데요, 누르다가 자기가 눌린지 모르는 억압감정이 어느 순간 욕이 튀어나온데요, 근데 제가 자고 있을 때 끌고 와서 때려요, 가둬놓고 못나가게 해요, 남편은 약이 부작용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김용한 집사

부작용의 요인도 있습니다, 제가 싸인 것들을 약의 도움도 받고 또 맥주 한 캔을 먹은 거예요, 그날 저도 기분이 안 좋은 일이 있었는데 그게 팍 터지니까, 주체할 수 없이 나오니까, 내가 정상적으로 행동 한거거든요, 내 이성하고 무관하게 그거를 정상이었으면 그런 반응을 안했을 거예요, 그리고 아내에게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이성주 목자>

목장에서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 거는 다행입니다, 가정에서 대화를 많이 안하시죠, 목장처방을 잘 따르시기 바랍니다,

 

(나눔) 여러분도 작은아이라며 무시하는 것은 무엇이고, 작은 아이로 살아남은 것은 무엇입니까?

 

이로나 집사

남편이 아침 일찍 나갈 때 같이 일어나는 게 힘들 수도 있는데 힘이 들지 않아요, 남편이 고생하는 걸 많이 느끼는 것 같습니다,

 

정희석 집사

어쨌던 밥 챙겨주고 아내가 아이들에게 화를 낸다고 했는데 저도 이젠 운 좋게 출퇴근 하고 있는데 주말생활 하면 일주일에 한번정도 볼 텐데 위의 위치에서 컨트롤을 해야 하는데 권위가 있어야 되잖아요, 안 되는 기준 몇 가지만 그거를 어겼을 때 딱 하는 것이 좋은데 아내는 기준이 없어요, 아이들하고 말싸움을 하듯이 하는 게 저는 싫은 거예요, 평상시에는 잘해주다가 너무 거기에 에너지가 소진되어가지고 자기가 해주었는데 만약에 어긋나서 화가 나서 그런 게 아닌가, 차라리 목사님 말씀대로 객관화 시켜서 어느 정도 선까지만 해주고 이 기준이다, 나한테 기준 정해서 할 수 있는 만큼만 하고 설명하고 열 받게 하면 소진된 게 나와서 확 하는 게 아닌가, 요즘에 제가 마음이 복잡한 게 숙소생활 할생각도 저도 짜증나거든요, 처음이니까, 제가 자기이야기 안 듣는다고 삐져서 들어가더라고요, 이런 짜잘한 거 가지고 앞으로 주말부부 될 수도 있는데 내가 얼마나 집에 있겠다고 그런 거 가지고 하니 제가 한숨만 쉬어지고 그렇더라고요,

 

이로나 집사

아니 근데 2주 정도 되었거든요, 자녀들에게 화낸다고 남편은 저에게 지금까지 말을 안 합니다, 저도 내버려 두고 있어요,

 

정희석 집사

저의 말은 목사님 말씀처럼 객관화 시켜서 휘둘리지 말고 감정을 내세우지 말고 양육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에 대한 기대와 이런 거를 너무 하니까, 각자 알아서 하고 서로 서로 조금씩 도와주고 자식에게 기대하고 남편 아내에게 기대하고 그러니 문제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이로나 집사

저는 남편의 이런 명령이 싫었어요,

 

 

 

 

기 도 제 목

 

 

이성주 : 1) 현장에서 안전과 기술 습득할 수 있기를,,, 2) 재정적인 부분에서 숨통이 트이기를,,,

 

장희주 : 1) 남편의 타일 진로를 다시 묻고 갈수 있기를,,, 2) 경제적인 어려움 나아지기를,,, 3) 은서 대학기숙사 추가합격 되기를,,, 서영이 진로와 비젼주시길,,,

 

이   진 : 1) 내안에 복수심 및 시기심을 뽑아낼 수 있기를,,,

 

김보경 : 1) 택현이 중3생활 잘할 수 있기를... 2) 예배생활 잘 중수 할 수 있기를...

 

김용한 : 1) 나와 가정의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김오신 : 1) 남편이 부부목장에 잘 적응하길 기도 합니다... 2) 아이들의 양육과 안전을 주님께 맡깁니다...

 

김찬수 : 1) 당뇨 안정되어 수면장애 없도록... 2) 신년계획 한해 설계 잘 되도록,,, (새해 이사문제)

 

남혜정 : 1) 내 마음의 동굴에 숨어 있는 악한 것을 보게 하시고 그 것을 목 밟을 수 있도록...

 

인치종 : 수정이 채원이 사랑의 언어로 양육하는 마음 주옵소서,,,

 

안미나 : 직장 아이들 양육 하면서 피곤치 않게 해주세요,,,

 

정희석 : 1) 감사함을 가지고 하나님께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 어머니가 건강하시고 천국에서 다시 만나게 해주세요,,,

 

이로나 : 1) 남편의 감기몸살 빨리 낫게해주시고 일하는데 함께해 주세요,,, 2) 제가 일해야 하는데 인도해주세요,,, 3) 아이들과 함께 있는 시간 소중히 여길 수 있도록,,,

 

프로필이미지 이성주 19.02.13 20:02

부목자님~~~ 긴긴 나눔 요약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손과 발리 가는 수고를 하나님이 아실겁니다. 감사합니다~~~

프로필이미지 장희주 19.02.11 21:02

이진 부목자님~ 생생한 보고서 감사합니다!
늘 사진까지 함께 올려주셔서 그날의 분위기도 함께느껴지구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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