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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89-3(박종수목자)목장보고서 2019.01.11

부부89-3(박종수목자)목장보고서

등록자 : 김종만(mos***) 2 238

김종만(mos***)

2019.01.11

2

238

 

부부89-3 목장보고서

 

일시:2019110일 목요일 7:30

장소:박종수목자/김미화권찰가정

참석자:박종수/김미화, 김종만/김경희, 장쾌호/노수경, 박경환/김옥, 김사옥/강진희, 박인선 11

신앙고백:사도신경

찬양: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만남을

시작기도:김종만부목자

본문:왕상10:1-13 복되도다

말씀인도:박종수목자

 

목장풍경:오늘은 새로 편성된 첫 번째목장예배였습니다, 자기소개와 나눔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김미화권찰님께서 고기와 야채, 새우등으로 샤브샤브를 해주시고 죽까지 해주셨습니다. 모두들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목장입니다.

 

박종수목자:우리들교회에 2010년에 왔으니 9년이 되어간다. 믿음이 좋아야 하는데 아직 되었다 함이 없다. 나는 강적이다. 내 의나 열심히 강하다. 그래서 말씀이 잘 안들린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보내주셨으니 앞으로 겸손히 섬기겠다. 현재 직장은. 3교대를 한다, 목장예배를 내가 인도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역사해주신다. 지금 5년차 목자이다.

 

박인선집사:작년에 목장을 하면서 자주 빠졌다. 나의 죄패는 물질고난인데 그곳으로 인해 교회에 나오게 되었다. 3년 되었다. 올해부터 잘할려고 한다. 목장에 꼭 붙어갈려도 한다. 마음이 편안하다. 작년 12월말에 회사에서 퇴사를 했다. 올해 1월말로 정리를 한다. 아내와 자식이 둘있는데 아내가 아이들을 교회 못가게 한다. 목장에 혼자 나오고 있어서 안타깝다. 앞으로 여러분들을 열심히 섬기겠다.

 

박경환집사:어려서 초중고를 부산에서 나와서 사투리를 많이 쓴다. 군포에 있는 교회를 18년간 섬겼으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지난해 11월에 나와서 12월에 우리들교회에 등록을 했다. 목회자세미나에 참석을 해서 목장탐방도 했다. 지난해 4월부터 큐티를 했다. 20대 중반부터 인테리어 사업을 했다. 그리고 주로 클럽공사를 많이 했다, 나중에 웨딩홀공사도 했다. 이런 일을 하다보니 말투가 거칠고 욕도 많이 했다, 여러분이 상상하는 죄는 다 지었다. 외도도 했다. 우리들교회에 와서 참 다행이다.

 

김옥집사:전에 교회에서 기도제목 응답받았다, 남편이 헌신도 많이 했다, 둘째는 모태신앙인데 뒤늦게 사춘기가 왔다. 둘째인 딸이 등교거부를 하고 있다. 정신과 상담을 받고 있는데 선생님과 상의해서 장기간 진단서를 끊었다. 지금은 조금씩 마음이 열리고 있다, 권찰님이 가끔 전화주시고 목장에서 치유받고자 한다, 나의 죄패는 남편을 미워하고 정죄하는 것이다. 전에 이혼을 할려고 했고 2년간 헤어진 적이 있다, 지금 생각해보니 참고 살기를 잘했다. 헤어지는 것이 답은 아닌 것 같다,

 

장쾌호부목자:나의 이름을 할아버지께서 지어주셨다, 아버지가 사업을 하셨는데 6-7번 다 망하셨다, IMF때 경매까지 당했었다, 29살 늦은 나이에 대학교를 들어갔다. 지금 일한지 10년 되었는데 지금 직장이 5번째이다. 의정부에서 22개월 일했는데 심신이 약해서 최악이었다, 교회 나기지 않고 주식에 빠졌었다, 삶이 피폐했었다, 운동하러 탁구장에 갔었는데 지금의 아내가 새색시같이 보였다. 탁구치면서 지금의 아내를 만났다. 아내가 교회생활에 열심이었다, 내가 힘들 때 아내가 던져준 말한마디가 힘과 위로가 되었다, 아내가 교회에서 들은 말씀을 전해주었다, 그당시 나는 최저였고 아내는 최고였다. 아내와 사귀고 한달만에 상견례하고 6개월만에 결혼을 했다. 5년동안 아기가 없다가 최근에 아기가 생겼다.

 

노수경집사:청년부출신이고 우리들교회는 2005년도에 왔다. 끈질기게 목자를 안했다. 그해 여름에 영적상태가 좋았는데 하나님의 세팅이었다, 기간제교사였는데 세계여행을 떠날려고 준비를 했는데 하나님께서 결혼을 시켜주셨다. 결혼을 깰까 했는데 남편이 끝까지 나를 붙들었다, 그당시 우울증약을 먹고있었다, 남편이 오케이했다, 남편에게 다 얘기하고 결혼했다. 나는 당대신앙이다. 친구소개로 우리들교회에 왔다. 나에게 기적은 가치관의 변화이다. 남편은 좋은 사람 만났는데 아기도 안주시고 시댁이 많이 힘들었다, 시동생이 아기 가지고 결혼을 했다, 지금 전주에서 올라오고 있다, 동서가 교회에서 양육을 받으면서 믿음 얘기를 한다. 그리고 나서 아기를 주셨다, 동서가 전주에서 믿음으로 섰다, 지금 임신6주라 조심해야 된다.

 

김사옥집사:2016년에 등록하고 2017년에 목장에 나왔다. 나와 아내는 모태신앙이다. 하는 일은 건축사업인데 땅을 매입해서 상가나 다가구건축을 한다. 나의 죄패는 아버지에 대한 우상이 있다. 그리고 일중독이 있다. 싫은 소리 듣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내가 일을 다 처리한다. 30대 초중반에는 운동을 꾸준히 해서 정상이었는데 요사이 혈압이나 간수치가 좋지 않다. 아내는 호주에 7살에 이민을 가서 30년 살다가 결혼하러 한국에 왔다, 문화적 차이가 있어서 갈등이 있었다. 아이들이 예민하다. 내가 목장에서 얘기하니 아내가 편안해졌다.

 

강진희집사:나는 모태신앙이고 목회자집안이다. 호주에서 살았는데 호주가 고향같고 한국이 낯설다. 힘든 것이 외로움이다. 나의 죄패는 가족우상이다. 딸다섯중에 맏딸이다. 배우자를 한국에서 만나서 살고 있다. 신랑에게 미안하다. 목장에서 나누어서 많이 좋아졌다. 목장에서 조언도 해주셔서 좋고 우리들교회에 와서 좋다.

 

김종만부목자:29살에 신학을 해서 전도사 사역을 했고 부흥사사역도 했다. 그러나 조울증이란 병이 있어서 총 5번이나 강제입원을 당했었다. 지금은 재발하지 않고 잘 지내고 있다, 나의 죄패는 교만이다. 전에 조증일 때 많이 난폭하고 일을 많이 저질렀다. 우리들교회를 2009년에 왔는데 중간에 두 번이나 조증이 재발하여서 교회를 떠났었다. 재작년부터 부목자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김경희집사:신앙생활 잘하다가 남편을 만났는데 조증일 때 만났다. 남편이 전도사였는데 분수에 맞지않게 큰 차를 타고 다녔다, 내가 경주에서 사역을 했는데 신혼여행을 경주로 가게 되었다. 결혼식도 간신히 치루었다. 나중에 우울증을 알게 되었다. 남편이 조증이 발병해서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사람이라 생각했다. 친정이 포항인데 아기를 낙태시켰다. 기도원에 가서 인도를 받았는데 이혼은 아니었다, 사기결혼이란 생각을 많이 했다, 기브온언약에서 결혼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고 가족들이 만류하는데도 올라왔다, 친구소개로 인터넷으로 김양재목사님 말씀을 듣다가 휘문성전에 와서 등록을 하게 되었다, 목장이 친정같이 느껴졌다. 하나님께서 가정을 지켜주셨다. 지금은 평안한 때를 보내고 있다,

 

김미화권찰:나의 죄패는 교만과 남편무시이다. 남편이 목자가 되니까 다른 목자님들과 비교하는 것이 있다. 이번에 목장식구가 많아서 조금 걱정이 되었다, 남편은 내 의가 강하다. 바람핀 적도 없고 성실한 스타일이다.

 

적용질문:여러분의 성전은 어떤 성전인가?

박종수목자:목장예배에 한번도 안빠졌는데 그것이 내 열심히 한 것이라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지 못하고 욕심이 많아서 내 성전은 결코 좋은 성전이 아니다. 내 성전은 되었다 함이 없다.

 

김미화권찰:남편에 대한 욕심이 많다. 그래서 내 성전은 욕심이 많은 성전이다. 남편이 더 잘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다.

 

박경환집사:초등학교5학년때 사업이 부도가 나면서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는데 내 성전은 자식인 것 같다. 아이들에게 부족함이 없이 다해주었다. 요사이 딸이 갑자기 학교를 안갈려고 한다. 아이들에게 너무 잘해주어서 잘못 키운 것 같다.

 

장쾌호부목자:내 성전은 허술하다. 내적으로 더 허술하다. 큐티가 잘 안되어서 한마디로 허술하다.

 

김사옥집사:군대에서 교회는 주일에 의무적으로 갔다. 찬양대로 섬겼다. 춘천에서 군생활했는데 밖에 나가는 것이 좋았다. 군대에 있을 때 성경1독을 했다. 외향적으로 신실해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 일에 대한 성취욕이 강하다.

 

강진희집사:목회자 자녀라서 사람들이 거룩하게 본다. 예수님 뜨겁게 만난 경험도 있다. 아이들 키우면서 정신이 없다. 조금씩 성전을 쌓아가고 있다.

 

김경희집사:주일설교 잘 듣는데 어머니가 저녁에 라면끊이는데 패딩을 벗으라고 하셨는데 벗지를 않았다. 마음이 불편해서 어머니께 사과를 드렸다. 나의 죄패는 교만이고 질서순종이다. 남편을 무시할때가 있다. 내적인 성전은 약하다.

 

김옥집사:안과 밖이 다른 성전을 살았다. 집안에 고난이 왔다. 전에 교회 다닐 때 수요기도회 가기 싫을때가 있었다. 우리들교회에 와서 새벽큐티 듣는 것이 좋다. 예배가 사모가 된다. 말씀 나누면 치유가 된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할 것이다.

 

노수경집사:의외로 성전이다. 내가 교회에 다닌다고 하면 사람들이 깜짝 놀랜다. 나는 사람들을 잘 케어한다. 임용고시를 오래 준비했다. 술자리에서 전도를 한적도 있다. 의외로 많이 사람들을 우리들교회로 데리고 왔다. 나는 스스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김종만부목자:전에 잘못된 성전을 쌓았는데 하나님께서 철저히 허물어 주시고 우리들교회에 와서 새로운 성전을 세워가고 있다. 참으로 감사하다. 앞으로 이 성전을 잘 세워가야겠다.

 

박인선집사:돈이 우상이었다. 그래서 모래성을 쌓았다. 다 날리고 제로가 되었다. 내가 잘못해서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돈을 빼앗고 나를 구원해주셨다. 작년에 마음에 갈등이 많아서 많이 빠졌는데 올해는 목장에 열심히 참여해야겠다.

 

기도제목

박종수:직분 잘 감당하기를

 

김미화:목장지켜주시고 욕심 내려놓기를

 

장쾌호:말씀이 잘 들릴수 있도록

생활예배가 회복될 수 있도록

태아와 노집사가 건강하고 잘 출산할수 있도록

 

노수경:생활예배 잘드리며 영육이 건강한 부모가 되기를

태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건강히 잘 자라기를

 

김사옥:새로운 목장모임에 은혜주시길

한해 일하는데 일적인 부분 지켜주시길(건물신축,건물임대등)

 

강진희:매일큐티하고 말씀적용하는 삶 살길

서영,서진이 영육정신 모두 건강하게 자라길

 

박경환:회사,가정등 삶 속에서 하나님의 사람임이 드러나는 2019년 되길 소원합니다

자녀들이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길

 

김옥:(주은)의 믿음이 회복되고 회개와 돌이킴으로 하나님품으로 하루빨리 돌아올수 있도록

온가족이 말씀이 이끄는 가정되길

 

박인선:목장에 잘붙어갈수 있기를

가족 예수믿고 구원받기를

 

김종만:막내동생(김종원)구원

부목자사명 잘 감당하도록

 

김경희:아침에 일찍 일어나 하나님의 지혜를 들을 수 있도록

주어진 사명 잘 감당하며 제자리 지키도록

 

프로필이미지 김미화 19.01.12 10:01

첫 목장예배였지만 재밌고 가족같았어요^^
든든한 부목자님 두분이 오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세세하고 발빠른 보고서 올리시느라 애쓰셨어요 우리목장 기도제목에 기름부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프로필이미지 박종수B 19.01.12 10:01

부목자님 수고하셨습니다
산뜻한 목보와 깔끔함이 겸비한 목보를 보니 다시한번 새롭네요
우리목장 기도제목대로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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