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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129-2 수지/신봉(위종천 목자) 목장보고서 2020.11.22

부부 129-2 수지/신봉(위종천 목자) 목장보고서

등록자 : 박성호(psh1***) 1 79

박성호(psh1***)

202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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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부부 129-2 수지/신봉(위종천 목자) 목장보고서

■ 장  소 : 온라인 목장

■ 일  시 : 2020년 11월 20일(금) 20:30~23:30

■ 참석자 : 위종천/강은숙, 박성호, 공병일/김민주, 표정관, 홍석화/신재연

■ 말  씀 : 성령의 살리심 (사도행전 13:24~30)

■ 인  도 : 위종천 목자

 

■ 목장 소개 :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목장이 취소되고 다시 온라인 목장으로 모였습니다. 김신승 부목자님이 아이 돌봄으로 참석하지 못하셨지만 홍석화 성도님이 계속 목장 나오셔서 너무 감사했고, 지난 주 성령의 살리심 말씀에 대해 은혜로운 나눔을 하였습니다.

 

■ 나 눔 1 : 영육간, 교회나 회사에서 깨달음 중에서도 주님이 받을 영광을 내가 가로챈 적이 없는지?

 

▶위종천 목자님 : 저는 늘 가로채고 있는 것 같음. 권찰이 제가 하는 것에 비해 더 인정받고 있다고 함. 빚이 많지만 인정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고, 회사에서도 사람들과 모나지 않게 신앙적이 아닌 세상적인 교류를 많이 해서 문제를 세상적인 방법으로 해결하고, 사람을 좋아하다 보니 관계로 문제를 해결했음. 하나님의 영광을 취하려고 스스로 괜찮다고 우쭐할 때가 많은 것 같고 그런 측면에서 제가 홍석화 성도님과 비슷한 것 같음.

 

▶박성호 부목자 : 아버지 생전에 경제적으로 부유했던 것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 비해 부모 잘 만나고, 아내를 중매로 만났는데 부자인 줄 알고 좋다고 결혼했다가 IMF로 쫄딱 망하는 것을 보니 하나님이 받으실 영광을 가로 챈 것에 대해 심판을 받은 것 같음. 지금도 주영이 진학해서 대학 생활 열심히 하고, 직장 생활 계속 해주실 수 있게 주신 은혜에 감사하게 생각하면서도 여전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는 않은 것 같음.

 

▶표정관 집사님 : 오늘 어머니 추도일이고 지난 달 아버지 추도예배 드렸는데 부모님, 할머니, 할아버지 등 조상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지 못했는데 제가 다 누리고 있다고 생각했음. 할머니는 옛날 분이신데도 교회도 나가시다가 할아버지가 잘못되면서 교회를 못나가셨는데 어려서 할머니와 예배당 갔던 것도 기억이 남. 어머니도 믿지 않으셨지만 저희 가정이 예수님을 영접하면서 남겨주셔서 제가 본격적으로 저희 가정에도 복음 전하게 된 계기가 되어서 그런 영광을 제가 가로채지 않았나 생각을 했음. 나중에 자식들이나 후손들에게도 받은 영광만큼 돌려줘야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음.

-> 위종천 목자님 : 목사님 말씀에 전처와 후처가 같은 교회 나오는 게 세상적으로는 쇼킹하지만 구원에 관점에서 본다면 구원을 위한 목적에 충실해야 하는 것임.

 

▶홍석화 성도님 : 가정이나 회사에서 잘되는 일이 생기면 운이 좋았다고 생각을 많이 했음. 아내가 기도 잘 드리고 믿음이 있어서 저에게 행복을 주신 것 아닌가 생각이 됨.

 

▶강은숙 권찰님 : 주님이 받을 영광을 사람들에게 얻고자 제가 굉장히 인본적이어서 칭찬과 인정을 받고 싶어서 갈 수 없는 지경까지 되었는데 더 요구하는 것에 나가떨어진 것임. 그 정도는 나에게 요구를 해야 내가 할 수 없는 인간임을 알게 되고, 내가 누구에게도 영광을 받을 수 없는 존재임을 알게 되었음.

 

▶신재연 집사님 : 저는 가정에서 아이 덕분에 남편이 교회 가게 되어서 천국가게 되니 저에게 고마워해야 한다고 한 적이 있음.

-> 위종천 목자님 : 천국에 마누라 치마자락 잡고는 갈 수 없지만 남편을 교회로 인도한 것은 굉장한 공로인 것임.

 

■ 나 눔 2 : 죽일 죄를 하나도 못 찾았는데 죽여달라고 찾아 다니는 것은 무엇인지?

 

▶위종천 목자님 : 저는 인본주의가 너무 깊숙이 박혀있어서 누구에게 험담을 잘 안 하는 것 같음. 마음 속에는 미워하고 정죄하나 표현을 안 하는 게 제 인본주의인데 정말 미워하는 사람이 생겼을 때는 그 사람은 반드시 처단해야 한다는 편견이 있고, 상대방이 저에게 호의를 보여도 페이크라고 단정짓는 게 있음.

 

▶박성호 부목자 : 생색 같지만 가족들 먹여 살리느라 새벽부터 출근해서 직장 생활하면서 주 2회 침 맞으러 다니고, 도수치료 받으러 다니고, 매주 목장 참석하고, 주일예배 드리고, 강아지 산책시키고 등등 죽여달라고 찾아 다닐 시간도 없고 그럴 일도 없는 것 같음.

 

▶표정관 집사님 : 저는 가정, 직장, 교회에서 항상 죽일 죄를 찾는 것 같음. 가정에서는 아내와 동생을 정죄하고 꼬투리를 많이 잡았는데 지금은 줄어서 참기도 함. 직장의 사장이 15년 전 회사에서 동료로 만났는데 점점 회사가 이렇게 움직이는 게 맞는지 생각하게 되었음. 중소기업 사장이라면 영업도 하고, 실무도 해야 하는데 사장인 자기가 왜 해 하면서 선을 그었음. 차 욕심이 많아서 회사 차를 공유한다고 하다가 얼마 전 외제차로 바꾼 후 사장 차를 누가 건드리냐고 하는 것임. 직원들은 당연히 예전처럼 차를 내줄 줄 알았는데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것임. 이런 문제를 처음 지적한 것은 제 동료인데 중요한 것은 중소기업에서 같이 일할 때는 사람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매출이 안 나오면 정리를 생각하는 것 같아 너무 치사하고, 제가 생각했던 사람이 아니라 실망이 쌓이다가 그런 것에 제가 죄를 찾는 것 같음. 그래서 저는 창업을 생각하면서 가족과의 시간도 많이 가지려고 생각 중임. 제가 쌓아온 경력을 활용해서 제 작품을 만들고 싶어 준비하고 있음.

 

▶공병일 부목자 : 몇 주전 나눔에서 업체와 정산 문제로 힘들다고 했는데 그 업체가 요구하는 금액이 상당히 큰데 물론 업체가 억울한 부분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건설회사에 그 돈을 다 받기는 어려운 상황임. 실제 들어간 금액보다 부풀린 부분도 있는데 제가 그것을 분간해서 맞고 틀리고, 옳고 그름을 맺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 제가 그런 능력이 부족한 것 같음. 업체 말 듣고 업체 요구대로 건설회사에 요청을 하니 건설회사에서 잘못하지 않은 부분까지도 제가 잘못했다고 얘기하는 것 아닌가 생각이 됨. 제가 중간에 끼인 상태로 매듭은 안 지어지고 업체에서는 시위도 하겠다고 하니 서로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깨끗이 인정하고 풀렸으면 좋겠는데 서로의 잘못만 얘기를 하는 상황이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음.

-> 위종천 목자님 : 저도 비슷한 게 있는데 명확히 스탠스를 취해야 할 것 같음. 업체에는 부당하다고 정확히 얘기해주어야 하고, 건설회사에 요청할 것은 기준을 가지고 해야 할 것 같음. 회사 업무는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어야 하는데 계속 머물러 있으니 그 다음 일을 못하게 되니 끊어야 함.

 

▶홍석화 성도님 : 저도 제가 싫어하는 사람은 보기 싫어하는 게 있는데 작년에 저희 본부장이 영업을 안 했던 분이라 팀장들을 힘들게 했는데 금융 영업이 여러 스킬이 필요한데 본인만 살고자 시간 내로 못하면 팀장을 바꾸니 저는 그 회사에 사표를 냈고, 저 이후에 여덞 명이 그만두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분이 죽을만한 죄를 지은 것은 아닌 것 같음. 그 분도 월급쟁이이고 가정이 있는데 저는 그게 보기 싫어했던 것이 제가 잘못한 것은 없지만 그 사람이 잘못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게 창피하고 그 분께도 죄송한 생각이 듦.

 

▶강은숙 권찰님 : 저는 죽일 죄를 못 찾았는데 죽일 죄를 찾으려고 했음. 죽일 죄가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내 죄를 보는 게 살길이라 생각이 듦. 다른 사람을 쉽사리 죽일 수도 없고, 죽일 권한도 없고, 다른 사람 정죄할 동안 실제 죽는 것은 나인 것 같음.

 

■ 나 눔 3 : ‘하나님이 계시다면 나도 이제 좀 살아봐야 되겠어’ 하시나요?

 

▶위종천 목자님 : 저는 위로 진급하는 것이 잘 살아보는 시점이라 생각하고 오랜 세월 거기에 몰두했음. 그것만 되면 돈도 많이 벌고, 고생에 대한 보답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음. 그런데 지금은 그럴 일이 없거니와 하루를 살아내기는 하지만 주변 여건들은 하나도 없는 것 같음. 제가 순종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하나님이 몰아가시는 것 같고, 잘 사는 것은 제 소망일 뿐이고 인도하시는 대로 순종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있음. 작년에 매우 힘들었는데 이렇게 하다가 직장생활이 끝난다고 생각해 우울했는데 지금은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는 뜻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현재 위치에서 제 역할을 하게 하시는 것 같음. 제가 합당하다면 잘 살게 해주실 것이고, 아니라면 훈련을 더 시키실 것 같음.

 

▶박성호 부목자 : 우리들 교회 나와 양육 받으면서 구속사에 대한 말씀이 조금씩 들리기 이전에는 아버지 일찍 돌아가셔서 물려받은 것도 없고, 제가 식구들 부양하면서 돈도 없고, 처가는 망하고, 처가 덕도 못보고, 건강도 안 좋아지고, 평생 빚 갚으면서 직장생활 하는 것에 대해 왜 태어나서 이 고생이지 하면서 부모님과 하나님을 원망했었음. 그러다가 자녀 고난 주시고 우리들 교회에 붙어서 직장 생활 계속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함.

 

▶공병일 부목자 : 저도 이천 만원 사건 끝나고 맘 편히 지냈으면 좋겠는데 회사 일이 저를 이렇게 놔두지를 않으니 저는 맘 편히 있고 싶은 게 꿈인데 그런 마음이 올라오는 것을 하나님이 다스리시려고 힘든 일을 주시는 것 같음. 이천 만원 사건과 직급이 낮아지는 고난 가운데 믿음이 생기고 큐티 말씀도 들리면서 기도도 열심히 하며 마음의 평안을 가졌는데 최근 일, 이주간 그렇게 큐티를 하려고 해도 말씀이 안 들어오고, 기도도 잘 안 나오면서 우리들 교회 오기 전의 그런 마음 상태로 돌아가 떠내려가는 것 같았음.

-> 위종천 목자님 : 조직은 성과를 내야 하니 공 부목자님은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생각하시기 바람. 기본 베이직이 한량이지만 조직에서는 성과를 내야 하니 생각할 필요가 있음. 업무에서 반드시 끊어주는 것이 필요함.

 

▶표정관 집사님 : 저는 나도 살아봐야겠다 생각했던 게 한참 아내와 안 좋아 집 나갈 때 정말 살고 싶다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음. 지금은 아내도 많이 안정을 찾아서 지금은 그런 생각은 안 들음.

 

▶홍석화 성도님 : 저도 지금은 안 그렇지만 아내 만나기 전에 부모님 빚이 많아서 월급을 마음대로 싸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 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때가 최악이었고, 아내 만나고는 평탄하게 잘 온 것 같음. 저주한다고 생각도 해보았고 그렇게 악했었는데 지금은 좋아져서 이겨내려고 하려는 것 같음.

 

▶강은숙 권찰님 : 나도 이제 살아봐야겠다는 제가 엄청 불안하기도 했지만 누릴 것을 못 누린 것은 없는 것 같음. 여행도 많이 다녔고, 차도 있어서 가고 싶은데 갔고, 먹고 싶은 것 참은 것도 없고, 우리들 교회 와서 공동체에 잘 붙어 예배 드리고 갈 수 있는 집이 있으면 좋겠고, 목장 식구들 잘 섬겼으면 좋겠음.

 

■ 나 눔 4 : 하나님이 살려주셨지만 내가 스스로 살아내야 할 부분은 어디인지?

 

▶위종천 목자님 : 때에 맞게 살려주셨던 것 같음. 어려서는 저에게 사람들이 애 어른이라 했는데 아이 같은 사고를 할 수 없어 의젓해야 했는데 권찰을 만나 결혼하게 된 것도 저의 욕심 때문에 준아가 아스퍼거가 있어서 학습에 힘들어하니 저를 겸손케 하시고, 제가 돈을 번다고 개념 없이 투자를 하면서 교만했던 것을 가지 치신 것 같음. 과거 몇 년간 머리가 정말 복잡했는데 최근에 내가 살아내야 할 부분은 공동체 안에 머물면서 하나님이 주시던, 안 주시던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없고, 따라갈 수 밖에 없는 것 같음. 사실 하나님이 너무 많은 것을 주셨는데 제가 부족해한 것에 대해 깨달음이 생겨서 지금 환경에 하루를 잘 살아내는 것만이 제가 할 수 있는 것임.

 

▶박성호 부목자 : 하나님이 정말 살려주신 것 같고, 목장 공동체에 잘 붙어서 말씀 가운데 예배 잘 드리고 사명 감당 잘 하면서 공동체에 헌신하는 일임.

 

▶공병일 부목자 : 제 의로만 하려고 하면서 허우적거리다가 우리들 교회 와서 살아냈는데 다시 스스로 해야 하는데 또 제 의로 빠져버릴까 봐 중심을 잘 잡아야 할 것 같음. 최근 몇 주간 회사일 때문에 가정에 소홀히 한 부분이 있는데 지난 주말에 처제 식구들과 만나기로 했지만 저는 일 때문에 주말에 일했는데 직장 일과 가정 일에 조화를 이루는 것이 해야 할 부분인 것 같음.

 

▶표정관 집사님 : 저는 지금까지 하나님이 살려주셔서 여기까지 왔는데 지금부터인 것 같음. 스스로 잘 살아나야 하는 것은 가정에서 잘 살아나야 할 것 같음. 지금까지 살려주신 것은 아버지는 대학교 때, 어머니는 작년에 돌아가시면서 고아나 마찬가지인데 다행히도 아내와 가정을 꾸리게 해주시고, 지금 돌이켜보면 제가 교회를 꾸준히 나가게 해주신 게 정말 살려주신 것이라 최근에 깨달아졌음. 이제부터 스스로 살게 해주신 게 목장에 참석하게 해주셨고, 위로와 격려와 영광을 주시니 감사 드리고 이제부터 격랑의 파도 속을 살아갈 것 같은데 지금부터 가정이 출발점이 되어서 스스로 살아나가야 되는 것이라 생각이 듦.

-> 위종천 목자님 : 목장을 사모해주셔서 감사하고 부인 집사님이 목장에 같이 나와주시니 감사함.

 

▶홍석화 성도님 : 하나님이 살려주신 것은 제 인생에 아내가 나타난 것과 준영이를 주신 것임. 지금부터 스스로 해야 할 부분은 직장 생활도 앞으로 15년 더 해야 하니 장기전으로 가야 하고, 준영이도 중요한 시기가 다가오고, 아내와 행복하게 지내야 해서 건강을 챙기고 회사와 직장에서 모나지 않게 피할 때는 피하고 나설 때는 나서서 해야 할 것 같음. 지금까지 너무 달려만 와서 엔진이 고장 난 것 같아 건강을 챙겨야 할 것 같음.

 

▶강은숙 권찰님 : 저는 하나님이 살려주셔서 우리들 교회에서 편하게 나눌 수 있는 공동체를 주셔서 감사 드리지만 스스로 살아나야 할 부분은 제 몸을 위해서라도 다른 환경이나 사람에 대한 원망을 그만하고 450년을 하루같이 아침에 일어나 큐티 하고, 하루 시작하고, 밥하고, 설거지하고, 청소하고, 목장 하는 게 예배를 여전히 사모하면서 제가 살아나야 할 부분이라 생각함.

 

▶김민주 집사님 : 하나님이 저희 가정을 목장 예배를 통해 살려주셨음. 제가 한달 가까이 목장에 빠졌는데 살아나야 할 것 같고, 3년 여 우리들 교회에 붙어있으면서 매일 말씀 묵상을 머리로는 생각했는데 제 생각, 경험이 아직 많이 남아있는 것 같음. 그리고 아이들이 말씀보다는 어떻게 해야 공부 잘하고 칭찬 받나 생각하면서 요즘 아이들 일찍 재우고 일찍 일어나게 해서 학교에 지각하지 않게 몰입하다 보니 아이들 습관은 고쳐지지만 그러면서 오히려 저는 피곤해 잠이 들어 목장에 빠짐. 요즘 도연이가 3학년부터 영어 교육을 받으니 아이가 혹시 자존감이 낮아질까 봐 영어를 시켜야겠다고 학원과 학습지를 알아보면서 제가 데려다 줄 상황도 안 되고, 결론은 아이가 갈 수 있는 상황이 안 되는 것임. 내가 직접 도연이 영어를 조금씩 아침, 저녁에 시키면서 도아도 한글을 그렇게 봐주다 보니 매일매일 큐티 보는 것에 대해 타협하는 게 많은 것임. 큐티와 말씀이 중요하다 했지만 목장도 잘 참석이 안되니 결론적으로 내 인본주의가 올라와서 예배를 드려도 사울과 같이 순종이 안되니 제가 살아내야 하는 것은 큐티, 예배 참석인데 이것에 아직 버거워하고 아직 멀었다고 생각을 함.

 

▶신재연 집사님 : 저를 살려주신 것을 100% 인정하고 은혜라고 생각함. 스스로 살아나야 할 부분은 부부목장과 여자목장 잘 참석하고, 부부가 같은 말씀 듣는 게 중요하다고 하시니 같은 말씀을 듣다 보면 남편도 구원의 확신이 들 것으로 믿음.

-> 강은숙 권찰님 : 신집사님이 남편을 의지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인데 남편이 말씀이 안 들어가면 신 집사님이 절벽에 서있는 느낌이 드는 것임. 홍 성도님이 부부목장에 같이 오신 게 부인 집사님에 최고의 사랑을 해주신 것임. 신 집사님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홍 성도님이 나는 우상이 아님을 스스로 밝히고, 세례 요한이 다 하나님이라 떠받들 때 나는 절대 하나님이 아니라고 하신 것처럼 같이 하나님을 믿고 살아보자 하시고, 건강이 정말 중요하니 술을 조금 줄이시기 바람.

 

■ 기도 제목

▶위종천 목자님 : 권찰 화병 나아지기를.. 수아 불면증 치유되기를.. 준아 진로 인도하시기를.. 빚 갚고 영원한 거처 허락하시기를..

 

▶박성호 부목자 : 온라인 환경에서도 예배와 공동체에 잘 붙어있을 수 있도록.. 가족 큐티 회복하고, 주영이 잘 섬길 수 있도록.. 주영이 청년부에 잘 붙어갈 수 있도록..

 

▶공병일 부목자 : 코로나 사태를 온 가족이 건강히 통과할 수 있기를..

 

▶김신승 부목자 : 바쁜 와중에서도 매일 큐티 빼먹지 않기를.. 라엘이와 이안이 매일 기도해주는 아빠 될 수 있기를..

 

▶표정관 집사님 : 아내가 평안하고, 우리 아이들 건강히 잘 지낼 수 있기를..

 

▶강은숙 권찰님 : 말씀 안에 잘 거하기를.. 편견을 버리기를.. 준아 고3 진로 인도해주시기를.. 빚 갚는 적용 잘 하기를 기도합니다.

 

▶여혜영 집사님 : 일대일 양육 (동반자와 저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부어주시도록... 주영이 입술이 딸리는데 맞는 조울증 약 찾을 수 있기를.. 시어머니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주시길..

 

▶김민주 집사님 : 도현이 수술한 팔이 재활 잘 해서 손이 어깨에 자유자재로 닿기를.. 도현이가 도아 사랑할 수 있기를.. 도현이, 도아 방학 동안 이모님과 잘 보낼 수 있기를..

 

▶박미선 집사님 : 코로나로 아이들(서연, 승민)과 묶여진 요즘 엄마의 때 잘 보내며 생활예배 잘 드려지도록.. 주어진 환경 감사하지 못하고 돈 우상 삼았던 가치관 내려놓고 용서함 받기를.. 남편 하는 일에 기름 부어주시어 가장의 때, 아빠의 때 사명 잘 감당하고 사람 관계 믿음이 아닌 분별과 지혜 주시기를..

 

▶천진솔 집사님 : 남편 수련 과정에 기름 부어주시고, 체력과 건강 지켜주시기를.. 라엘이와 이안이를 사랑과 믿음으로 양육하는 부모 되기를.. 날마다 큐티하며 적용하는 삶 살기를..

 

▶신재연 집사님 : 남편과 부부목장에 잘 붙어갈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로 준영이와 잘 소통하고 양육할 수 있도록.. 늘 말씀 듣고 내 죄를 보며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프로필이미지 위종천 20.11.22 10:11

박부모자님
수고하셨습니다. 목보쓰랴, 처방에 순종하여 살뺄랴, 점뺄랴 바쁘시네요. ㅋㅋ

주님의 영광을 내영광으로 삼고자 하는 저의 교만을 깨닫습니다.
주신것에 감사하고, 주시지 않은것에는 하나님의 선하신 뜻임을 깨닫기 원합니다.
새로운 한주 공동체에서 위로받고, 살 소망이 충전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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