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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111-2 잠실 (김인종 목자) 목장 보고서 2020.09.16

부부 111-2 잠실 (김인종 목자) 목장 보고서

등록자 : 김범용(kby0***) 1 93

김범용(kby0***)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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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 2020년 09월 15일 화요일 오후 7:30 ~ 9:30
▣ 장      소 : 영상 목장
▣ 모인사람 : 김인종, 이달근, 장재호, 김범용 (4명)
▣ 인      도 : 김인종 목자님
▣ 시작기도 : 김범용 부목자
▣ 말씀요약 : 김인종 목자님
주일말씀 '성령의 박해' 사도행전 12:1~4 김양재 목사님
악하고 음란한 세상에서 복음이 흥왕해지면 곳곳에서 박해가 일어납니다. 헤롯시대에 예루살렘교회가 어떤 박해를 받았는지 본문을 살펴보면서 성령의 박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세속 정치의 박해를 받아냅니다.
2. 한 줄 순교의 상도 허락하십니다.
3. 불의를 기뻐하는 동족의 박해도 받아냅니다.

▣ 나눔제목
1. 박해라는 단어를 듣고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인지? 박해를 받았는지? 박해를 했는지?
2. 믿음을 지키기 위해 받는 세속 정치의 박해가 있는지? 박해를 하는 위치에 있지는 않은지?
3. 배우자가 끝내자고 한다면 어떻게 하겠는지? 주목받지 못하는 역할도 믿음으로 감내하는지?
4. 자유의지로 남을 깎아내리는 것에 기뻐하는지? 자유의지의 창의성으로 남을 기쁘게 하는지?
5. 자유의지의 창의성으로 남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 결단하고 적용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 나눔1) 박해라는 단어를 듣고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인지? 박해를 받았는지? 박해를 했는지?


♡ 김인종 목자님
영국에 있을때 모시던 고객사 대표가 생각이 난다. 그분이 직접 박해를 한 것은 아니지만 나를 좋게 평을 안해주었기 때문에 임원도 못되고, 일찌감치 보직해임을 당했다. 인생에서 보직해임이 가장 큰 사건인 것 같다.


♡ 김범용 집사님
어머니와 아내가 떠오른다. 어머니는 돈 문제로 나를 박해한 것 같고, 아내는 여러모로 박해를 했고, 반대로 내가 박해하기도 했다.


♡ 이달근 집사님
딱히 떠오르는 사람이 별로 없는데 예전에 나에게 갑질했던 사람들인 것 같다.


♡ 장재호 집사님
대학때 술을 안 마신다고 버티던 후배들을 박해하는 입장에 있었다. 대학교에서 고등학교 동문들이 많아 강압적으로 술을 다같이 마셔야 하는 분위기가 많았기 때문에 그런 문화를 따랐던 것 같다.


♧ 나눔2) 믿음을 지키기 위해 받는 세속 정치의 박해가 있는지? 박해를 하는 위치에 있지는 않은지?


♡ 김인종 목자님
영국에서 인정받지 못해 일찍 귀임했는데 꽤 괜찮은 보직을 받았다. 본부에서 1,2순위 자리였는데 우리들교회와서 양육받다가 술 끊는 적용을 했는데 술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다. 술 마실 일이 자꾸 생기는데 기도하면서 술자리에 가면 술을 안먹게 된다.
본부장이 술을 따라주려고 하면 총괄들 중에 경쟁자들이 김총괄은 교회 다니느라 술을 끊었다고 비꼬듯이 얘기하면 본부장이 술을 안주었는데 이런 것이 세속 정치의 박해가 아닌가 생각되었다. 하나님의 기도 응답인가 하면서도 한편으론 본부장에게 밉보이고 점수를 깍이는 것 같기도 했다. 이래저래 왔다갔다하며 갈등충만이었다.


♡ 김범용 집사님
세속 정치의 박해는 아니고, 예전에 술에 취해 쓰러져 뇌진탕에 의한 출혈로 회사에 소문이 쫙 퍼진 적이 있었는데 그 일로 인해 한동안 술을 마시고 싶지도 않았지만 그런 일을 겪고나니 술을 마실수도 없었다.
덕분에 술을 2달가량 완전히 끊었다가 시간이 흐르니 다시 마시게 되었는데 예전처럼 끝을 보면서 마시던 버릇은 없어졌지만 스스로 술을 끊지 못하니 술을 끊게 하는 사건을 주셨음에도 결국 끊지 못하게 되었다.
요즘은 코로나로 인해 각종 모임, 회식이 없어져 한달에 한두번 마시던 것도 없어지게 되었는데 성령의 박해가 아닌가 생각된다^^


♡ 김인종 목자님
부목자님 때문에 코로나 사건을 주신 것 같다^^

지금 생각해보니 나도 박해하는 위치에 있었던 것 같다. 영국에 있을때 소주 대신에 포도주를 권장하면서 교인들까지 포도주를 내가 먹였다. 포도주는 마시라고 만든것이라 하며 술을 끊었다는 사람들까지 다 먹였다. 내가 박해하던 사람이었다. 믿음으로 술을 끊으면 놀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일종의 박해였던 것 같다.


♡ 이달근 집사님
아들이 내 면도기를 사용하길래 보니 자신의 면도기가 고장나서 고칠 생각은 안하고 내 것을 사용했다. 결국 내가 고쳐주고 청소를 해주고 하면서 뒤에서 욕을 한다. 요즘은 아들에게 직접적으로 얘기 못하고 뒤에서만 궁시렁 대면서 얘기한다. 모든 것을 아내를 통해서만 의사전달을 한다. 그게 어떻게 보면 박해당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 장재호 집사님
성격상 남에게 박해 받고는 못사는데 들이대기도 많이 하고, 손해보고 억울한 것에 대해 조절이 안된다.
부모님이 저에게 직장생활 안하는 것이 다행이라고 말하실 정도였고, 박해받은 기억은 학교 다닐때 교회다니는 술 안마시는 후배들이 기억이 난다. 교회다니며 양육받고 하면서 전문의 시험을 준비하게 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마지막 양육이 2차 시험 치르기 바로 전날이라 예배드리러 간다고 공부하다가 갑자기 가는 것을 보고 후배들이 미쳤다고 얘기하는 것을 들었다.
전문의 시험을 치르기 위해 함께 모여서 시험을 대비하는 중요한 시간이었는데 예배드리러 간다고 하니 뒤에서 수근대는 것이었다. 다행히 합격을 했으니 별 말이 없었는데 동기들이 가끔 그 얘기를 하곤 했었다.


♧ 나눔3) 배우자가 끝내자고 한다면 어떻게 하겠는지? 주목받지 못하는 역할도 믿음으로 감내하는지?


♡ 김인종 목자님
지난 토요일에 스몰 웨딩에 다녀왔다. 직장에서 경기지부를 담당할때 새로 오신분이 결혼후 상처하고, 재혼해서 한번 이혼하고 세번째 결혼을 하신다고 해서 코로나로 인해 미뤄지다가 스몰 웨딩으로 50명까지만 초대해서 갔는데 나이도 50대 후반이고, 신부도 나이도 있고해서 간단히 할 줄 알았는데 예식을 할 것은 다하길래 물어봤더니 여자분이 나이는 있지만 초혼이라해서 그렇게 안하면 섭섭해해서 다 하는거라고 하는 말에 속으로 은근히 부러운 생각도 잠시 들었다.
그럴 일은 전혀 없겠지만 만일 아내가 끝냅시다라고 하면 어찌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 김범용 집사님
아내가 아프니 그럴 일은 전혀 없겠지만 건강한 상태에서 만일 끝내자고 한다면 그동안 당한 박해를 생각하면서 그러자고 할 것 같다^^


♡ 이달근 집사님
먼저 끝내자고 하는 이유를 꼬치꼬치 물어볼 것 같다. 사실 혼자 사는것이 귀찮아서 못 끝낼 것 같다.
예전에도 아내에게 내가 다시 산다면 결혼은 안 한다고, 혹시 해도 애는 안 낳겠다고 여러번 얘기 했었다.
중매로 결혼을 했는데 너무 바빴던 시절이라 매일 야근에 주일에도 출근하느라 집에서 밥을 먹은 적이 없었다. 정신없을때 얼렁뚱땅 결혼을 하게되었는데 생각해 보면 혼자 불편하고 바빠서 한 것 아닌가 생각도 된다. 요즘처럼 주5일 시대였으면 결혼을 안했을수도 있을 것이다.
제가 몸이 아프기 전에 저는 몰랐는데 아내는 제 상태가 심각했다고 얘기했었고, 내가 아프면서 그냥 넘어간 것 같다. 전에는 안했던 얘기를 요즘엔 다 하니 그 스트레스를 푸느라 끝내자는 얘기를 안할 것 같다^^


♡ 장재호 집사님
끝내자고 하면 마지못해 할 것 같다. 이달근 집사님처럼 결혼은 다시 할지 몰라도 아이는 다시 안 낳을 것 같다.


♡ 김인종 목자님
박해를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게 되는 세상적인 박해를 성령의 박해라고 하는 것 같다.


♧ 나눔4) 자유의지로 남을 깎아내리는 것에 기뻐하는지? 자유의지의 창의성으로 남을 기쁘게 하는지?


♡ 김인종 목자님
저는 원래 은근히 사람을 깎아내리는 것을 좋아했던 사람이다. 그런데 요즘 나이들어서 그 벌을 받는 것 같다. 참을 일이 많이 생기는 것을 보니 깍아내림을 당하는 것 같다.


♡ 김범용 집사님
대놓고 남을 깎아내리거나 뒷담화하거나 하지는 않지만, 속으로 제 기준으로 판단하고 깎아내리는 것을 많이 했던 것 같다.


♡ 이달근 집사님
제 소견이 강해서 내가 믿는게 다 맞고, 양면성을 전혀 인정하지 않았으나, 나이를 먹으면서 양면성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다. 한쪽면만 보았었는데 다른 면이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게 된 것이 아들을 통해 여러가지를 배우고, 성경을 통해 신앙적으로도 다듬어진 것 같다.
남을 위한 애통해하는 감정은 생기는 것 같은데 내가 남을 위해 해줄수 있는 것이 없다는 생각에 적용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아내가 위해서 기도하라고 하는데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하지만 가끔은 어긋장을 부리는 면이 있는것 같다. 제 멋대로 산다는 경향이 쉽게 꺽이질 않는 것 같다. 언제 완전히 꺾일지는 잘 모르겠다.


♡ 김인종 목자님
어찌보면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기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온몸으로 받아들여지면 삶이 바뀔텐데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만 내가 믿음이 좋다고 할수 없어서 인격적으로 못 만난 것에 대해 애통해야 하고, 주변의 형제자매, 자녀들을 보면서 멀어진 것에 대해 애통한 마음이 생겨 어떻게든 구원으로 이끌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자유의지의 창의성으로 남을 기쁘게 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내 뜻이 아닌 내가 만난 하나님을 보여주고 전하는 역할까지 가야할 것이다.
어려운 문제인데 그 상황까지 안가니 겉도는 나눔을 하게 되는 것 같다.


♡ 장재호 집사님
창조적으로 화합하거나 리딩하거나 하는 것보다는 앞선 사람을 따라가는 것에 몰두해 있었는데 저 자신을 합리화 하려면 남을 깎아내릴 수 밖에 없고, 남을 이기는것, 더 낫은 목표를 이루는 것, 앞선 사람을 따라 잡는 것이 인생의 목표였다.


♡ 김인종 목자님
헤롯은 사도들을 죽임으로 해서 사도들을 깎아내리고, 야고보는 순교를 함으로해서 많은 사람을 살리는데 헤롯이냐 야고보냐를 물어보시는 것 같다.
우리는 헤롯으로 갔다가 교회에 오면 야고보로 사는 것 같다.


♧ 나눔5)  자유의지의 창의성으로 남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 결단하고 적용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 김인종 목자님
요즘 저의 갈등은 정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내리긴 했으나 추석연휴때가 중요한 시기라고 얘기하는데 내가 안내려가면 형제들이 예배를 안드리는데 예배를 드리러 내려갔다 와야 하는건지 핑계김에 집에 있어야 할지가 갈등이다. 당연히 좋은 핑계로 가기 싫지만 예배는 드려야 하는데하는 생각이 왔다갔다하는데 오늘 말씀을 보면 코로나에 걸리더라도 당연히 가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 맞다는 생각은 든다.
허나 내가 선동은 하지말고, 형제들이 모인다고 하면 기꺼이 다녀와야겠다.


♡ 김범용 집사님
매년 명절때면 가족들이 형님댁에 모였는데 이번에 큰 형수님이 큰수술을 받아 모이지 못하게 되었다. 가족중에 유일하게 저희만 믿기 때문에 예배를 드리거나 하지는 않지만, 형제들에게 믿음을 지키는 모습을 보이며 잠잠히 섬기는 중인데 큰 형수도 그렇고 아내도 그렇고 건강상의 이유와 코로나로 인해 이번 명절때는 집에서 보내게 되었다.
가지도 못하니 아내가 선물이라도 보내려고 몇일동안 고민중에 있다.


♡ 김인종 목자님
선물 얘기하니 생각이 났는데 다음주 월요일부터 기빙플러스에서 추석맞이 선물대전을 하는데 품질 좋고, 저렴한 물건이 많이 준비되어 있으니 추천드린다.


♡ 이달근 집사님
어머니댁에서 모여 예배는 드리는데 워낙 인원이 많지는 않지만 매년 인원이 줄고 있다.
어머니를 교회에 모시고 다녔는데 코로나로 인해 요즘엔 어머니댁에가서 둘이 온라인 예배를 드린다. 어머니가 교회에 다니실때는 좀 괜찮았는데 요즘엔 집에서 트롯 프로만 즐겨보시는데 코로나만 아니면 교회를 계속 모시고 다녔을텐데 안타깝다. 시골에도 친척분들이 계셔서 그분들을 위해 기도도 하지만 요즘엔 점점 만날 일이 없어지는데 저희 형제들은 다 믿고 있지만 친척들도 더 믿음이 확장이 되면 좋을텐데 하나님이 도와주셔야 할 것 같다.
형님은 예전 교회에 계속 다니시는데 우리들교회 상황을 잘 모르다보니 가족끼리라도 오픈하기가 쉽지가 않다.
같이 기도하고 예배드리는 것만 해도 다행이라 생각된다.
 
♡ 장재호 집사님
저희 동생도 집안 사정이 안좋고 해서 시댁에 오고 할 상황이 안되서 못 모일 것 같다. 명절때마다 아버지가 바쁘셔서 친척들끼리 모이는 문화가 없다. 이번에는 코로나때문에라도 못 내려갈 것 같다.


♡ 김인종 목자님
박해 가운데에서 믿는자가 보여줘야 할 자세가 무엇인가를 본을 잘 보여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교회가 공공의 적이 되어버렸는데 헤롯왕때와 비슷한 것 같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이고, 사도들도 잡아죽이려고 했는데 사회로부터 지탄받는 상황에서 어떤 것이 나라를 위한 일인지 개인의 진정한 평화를 위한 일인지 잘 분별하면서 하기 어려운 적용이라도 감내하는 것, 야고보처럼 칼로 죽임을 당하더라도 죽어주는 적용을 하는 것이 성령의 박해로 승화되는 길이라 하신다.


각자 돌아가면서 기도제목에 대해 기도한 후, 목자님의 마무리 기도와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 기도제목 ♤

♡ 김인종 목자님
1. 코로나 사태가 속히 진정되어 모든 예배가 온전히 회복되기를~
2. 힘든 환경일수록 말씀 더욱 가까이 하며 잘 죽어질 수 있기를~
3. 우리 자녀들이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건강한 신앙으로 자라갈 수 있기를~
4. 맡겨주신 나눔 사업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 이달근 집사님
1. 현재의 상황을 기도하며 견뎌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자녀들이 하나님을 온전히 만나 성숙한 믿음을 가지게 되기를 바랍니다.


♡ 전병준 집사님

1. 부모님의 돈에 탐심을 내는 열심이 아니라, 부모님 구원에 애통함이 있는 자가 되기를

2. 형님의 박해를 혈기 안내고 인내하며 잘 받아낼 수 있기를


♡ 장재호 집사님
1. 은석이가 집에서 부족한 공부를 화내지 않고 할 수 있기를
2. 어머니에게 화를 내며 전화를 했는데 어머니가 의심과 눈치보기에서 자유로워 지시길
3. 코로나의 환란에서 답답한 마음 위로받기를


♡ 김범용 집사님
1. 코로나의 환경에서 남 탓하지 않고, 인내하며 잠잠히 기도하는 시간이 되길
2. 아내의 영적, 육적 건강을 회복시켜 주시길
3. 물질 기근의 때를 잘 인내하며 극복할 수 있도록

프로필이미지 김인종 20.09.18 08:09

부목자님! 보고서 잘 정리해서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장 때는 잘 몰랐는데 정리된 보고서 읽으면서 은혜 받습니다. 전집사님 목포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구요. 목장 때마다 내면을 잘 들여다보며 회개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각자의 힘든 환경이 모두 성령의 박해로 되어 은혜로 잘 인내함으로 주변의 지체들을 많이 살리며 가는 우리들이 다 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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